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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출도시 청주… 지원은 확실히, 성과는 분명히!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올해 미국의 고율 관세정책이라는 대외 통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반도체 수출시장에 힘입어 적극적인 수출지원 정책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시는 11월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 240억 달러를 달성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5위에 올랐다.이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로,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청주시 수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준다.시는 올해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0여개 중소기업의 수출 활동을 지원했다.특히 베트남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해 베트남을 거점으로 한 아세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올해 시가 추진한 수출지원사업으로는 △기업 수요맞춤형 수출바우처 지원 △해외 주재 수출전문가 활용 현지화 지원 △기업단 파견 해외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한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개최 △해외 디지털마케팅 지원 △무역보험·보증 지원 △국내개최 국제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통상사무소를 통한 베트남 현지 밀착 지원 등이 있다.이들 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수출 진입부터 바이어 발굴, 수출계약 체결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받아 총 3천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기업 수요맞춤형 수출지원 및 해외 네트워킹 활용 성과 창출 시는 기업별 수출 역량과 단계에 맞춘 ‘수요맞춤형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컨설팅, 디자인·브랜딩, 외국어 홍보물 제작, 해외인증, 광고·홍보 등 30여 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또한 전 세계 23개국 38개 도시에서 활동 중인 해외 주재 수출전문가 ‘수출콜럼버스’를 활용해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입점 및 판촉 활동을 지원했다.태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베트남 등 수출 유망국에서 추진한 해외 수출상담회에는 26개 기업이 참여해 총 2천13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680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 및 거래의향서를 체결했다.아울러 17개국 해외 한인 바이어 40여 명을 청주시로 초청한 무역상담회를 개최해 1천12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하고 250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을 성사시켰다.미 고율 관세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 올 초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최대 50%에 달하는 상호관세 부과 경고는 글로벌 교역 환경의 불확실성을 확대시키며 수출기업의 거래 리스크를 크게 높였다.이에 시는 수출대금 미회수, 계약 취소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무역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해, 중소기업이 불안정한 통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기업 호응 최다, 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참가 지원 시는 올해로 3회째 ‘국내개최 국제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해 17개 기업에 총 5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이들 기업은 일산 킨텍스 등에서 열린 국제전시회·박람회에 참가해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 및 계약을 체결했다.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 설치, 베트남·아세안 진출 거점 마련 청주시는 인구 1억명, 평균 연령 32.5세의 젊은 인구 구조를 갖춘 동남아시아 신흥시장인 베트남 진출을 위해 올해 10월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동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특히 개소식과 함께 관내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한 하노이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2천220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 및 현장 계약 체결을 지원했다.또한 관내 화장품 중소기업 13개사가 참여한 K-뷰티 헤어·메이크업 마케팅 행사를 통해 28억원 상당의 수출협약 체결을 이끌어내는 등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아울러 시는 베트남 정부와의 교류도 강화했다.지난해 4월 핵심 산업도시인 하이퐁시와 교류 협약을 체결해 행정·기업·청소년 분야의 민관 교류를 확대했으며, 올해 3월에는 베트남 대표 관광도시인 하롱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해 관광 및 공항 활성화 등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열었다.2026년 미 관세 정책 영향 본격화 대비 수출시장 다변화 올해 미·중 무역 갈등과 관세 영향으로 주요 교역국인 미국과 중국에 대한 청주시 수출 비중은 다소 축소됐으나, 아세안과 중앙아시아 등 신흥 시장으로의 진출 확대를 통해 전체 수출 감소를 효과적으로 상쇄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미 고율 관세정책 영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에는 수출 리스크 관리와 시장 다변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올해 50%의 성장률을 기록한 청주시 식품 업종을 중심으로 중동과 서남아시아 시장진출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K-푸드 시장에서 청주시 기업의 입지를 확대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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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시에 지원용 냉동차량 등 5천만원 상당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3일 SK하이닉스㈜가 결식 위기에 놓인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장에서 사용할 냉동차량과 기부물품 구입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이민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조경옥 사랑나눔푸드뱅크 대표, 박종필 청원기초푸드뱅크 팀장 등이 참석했다.SK하이닉스㈜는 청주시 푸드뱅크 7개소를 위해 총 5천만원 상당을 후원했다.이 중 3천500만원은 푸드뱅크 냉동차량 지원, 1천500만원은 기부식품 구입비로 사용돼 취약계층을 든든히 지원할 예정이다.푸드뱅크사업은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저소득층과 결식 우려 가구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식품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냉동·냉장 식품의 안전한 보관과 신속한 배분을 위해 물류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인 만큼, 이번 냉동차량 지원은 푸드뱅크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기탁이 결식 위기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기탁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푸드뱅크사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SK하이닉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 취약계층 지원,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환경·안전 분야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특히 청주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푸드뱅크 지원 역시 지역 내 결식 문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의 일환이다.SK하이닉스㈜는 올해에도 청주시 저소득 장애인 가구 지원을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억5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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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시민홍보대사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3일 문화제조창에서 시민홍보대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정 홍보활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시민홍보대사들이 단체별·개인별로 수행한 시정 홍보활동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홍보대사 활동 방향과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2025년 시민홍보대사의 시정 홍보활동 인원과 실적은 지난 2년과 비교해 크게 증가했다.특히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시정 홍보 건수는 총 714건으로, 전년도 대비 약 10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처음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추천을 통해 모집된 제5기 시민홍보대사들은 각 읍·면·동에 온·오프라인을 통해 주요 시정 소식을 고르게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했다.시는 이 가운데 한 해 동안 홍보활동 실적이 우수한 4명을 ‘2025년 홍보 우수 시민홍보대사’로 선정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후 홍보대사들은 올해 마지막 활동으로 문화제조창 3층에 위치한 한국공예관에서 홍보 투어를 진행했다.내년 1월까지 열리는 유리공예전 ‘유리;시’를 관람한 홍보대사들은 해당 전시를 개인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청주시 시민홍보대사는 청주시민을 대표해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17년 처음 발족했으며, 현재 66명이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기원 청주시 대변인은 “시민홍보대사들은 시정과 시민을 잇는 든든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시선에서 시정을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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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한 원포인트 회기 운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는 24일 제21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심의에 돌입한다.이번 회기는 민생경제 회복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예산을 추가 편성하기 위한 것으로 원포인트로 운영 할 계획이다.군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예산 편성의 시급성, 타당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한다.조윤성 의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은 군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인 만큼 면밀한 심사를 당부한다”며“앞으로도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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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4년 연속 ‘우수기관’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23일 옥천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으며 14년 연속 우수기관을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국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업무를 경험한 국민과 내부 직원의 부패인식·경험을 설문조사로 측정하는 △청렴체감도와 각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지표 이행실적과 효과로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 실태 감점 등을 종합해 최종 5개 등급으로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옥천군은 올해 부패 없는 청렴한 옥천 조성을 위해 청렴골든벨, 민관합동 청렴실천 결의대회, 청렴교육, 청렴문화존 운영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했다.그 결과, 종합청렴도 측정에서 전국 군 단위 기초지자체 평균보다 3.9점 높은 점수를 받아 14년 연속 우수기관을 달성했다.군 관계자는 “14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달성은 행정의 모든 과정에서 군민의 눈높이를 기준으로 삼아온 결과다”라며“앞으로도 공정과 투명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에게 신뢰받는 옥천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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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 행안부 장관상 수상 - 특별교부세 1억 원 확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17일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에서 ‘잠자던 공유재산을 깨워 이룬 재정혁신’이란 주제로 우수 사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 23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세입 확충과 지출 효율화, 보조금 운용 혁신 등 재정 운영 전반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행안부가 매년 개최하는 지방재정 분야 최고 권위 평가다.군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유재산 내 선하지에 대한 손실보상금 3억 원을 확보한 사례와 불법 대부에 대한 변상금 부과로 세외수입을 확대해 온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업무 담당자인 김은정 주무관은 “앞으로도 방치된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공정한 대부질서 확립과 세외수입 확충하여 옥천군의 재정 확보 능력과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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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전국 최상위 1등급 달성...도내 유일
음성군,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전국 최상위 1등급 달성...도내 유일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도시로 이름을 올렸다.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년간 17개 유형, 72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를 발표했다.부패인식·경험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와 청렴정책 추진체계·실적·효과성을 종합 평가한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감점’등을 합산해 5개 등급으로 산정했다.이번 평가에서 음성군은 청렴체감도 1등급, 청렴노력도 2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1등급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충북도 내 지자체 가운데 음성군이 유일하다.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은 5년 연속 상위등급을 유지하며 제도·시책 측면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 역량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또한 외부와 내부에서 체감하는 ‘청렴체감도’의 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군의 청렴체감도 점수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해 전국 군 단위 평균보다 10.9점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청렴체감도의 모든 측정 지표에서 전체 평균보다 최소 3.4점에서 최대 16.9점까지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노력도 부문 내 다섯 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는 등, 2022년 평가체계가 세분화된 이후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이러한 성과는 군이 추진해 온 다양한 청렴시책의 결과로 분석된다.군은 △청렴서약제와 청렴교육의 상시화 △익명 제보시스템 운영 △청렴캠페인 및 청렴콘서트 개최 등 조직 내 청렴 의식 내재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왔다.또한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청렴 컨설팅’을 정례화하고, 계약·인허가 등 대민 업무에서 불공정 소지를 최소화하기 위한 부패 사전 예방 시스템을 강화해 왔다.특히 군은 지난 4일 ‘제17회 다산목민대상’에서 전국 대상을 수상하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문화를 선도하는 지자체로 인정받았다.다산 정약용의 목민정신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구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이번 청렴도 1등급 달성은 다산목민대상 수상과 더불어 청렴과 신뢰 행정의 가치를 흔들림 없이 이어온 결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사례로 꼽힌다.군은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청렴 자율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거버넌스를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자 군 발전의 핵심가치”라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과 군민의 협조가 이룬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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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최우수‧청년성장프로젝트 우수 2관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 성과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기관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추진해 온 사업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발굴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고용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취약계층 청년 발굴 및 참여 확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직업훈련 연계, 취·창업 지원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전국 86개 지자체 가운데 최우수 14개 지자체에 포함됐다.이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2년 연속 추진 중인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 등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일상 유지와 구직 의욕 회복을 돕는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필요한 청년고용정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5월 개소한 점프스테이션에 이어 올해 4월 링크스테이션을 확대 운영하며, 청년고용 및 지원정책 상담센터 운영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미니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촉진에 기여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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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학 연구 시동… 첫 포럼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지역 정체성을 정립하고 청주만의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청주학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청주시와 청주학연구센터는 23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영상관에서 청주학연구센터 출범을 기념하는 ‘청주학 포럼’을 개최했다.포럼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지역학 전문가와 청주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청주학의 연구 방향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포럼은 정윤수 성공회대 교수의 기조강연 ‘지역학의 문화적 대전환’을 시작으로, 박상일 전 청주대 교수가 ‘고지도로 본 청주학’을, 이재민 세종지역학센터장이 ‘세종학의 경험을 넘어: 청주학이 구현할 지역학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정연숙 청주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위원, 라경준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성보현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오재경 청주문화원 사무국장, 임기현 충북학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여해 청주학의 정체성과 연구 방향, 청주학연구센터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청주학은 청주를 중심으로 형성된 인문·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지역연구 학문으로, 그동안 지역대학과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진행돼왔다.이에 시는 기존 연구성과를 집약하고 연구기관 및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해 연구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청주학연구센터 출범을 준비했다.올해 4월 청주시 청주학 연구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10월 청주학연구센터를 공식 출범시켰다.청주학연구센터는 청주시정연구원에서 위탁 운영되며, 센터장 1명과 연구원 1명이 근무하고 있다.내년에는 연구원 1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센터 사무실은 청주시정연구원 별관에 마련됐다.청주학연구센터는 △청주학 정립을 위한 연구사업 및 연구 기반 구축 △청주학 연구자 지원 및 연구 인력 양성 △청주학 연구 성과의 활용 및 확산 △청주학 연구단체 연결망 구축 및 학술행사 지원 △청주 관련 지역 자료 수집 및 아카이빙 구축 △청주학 강좌 개설 및 운영 △국내외 지역학 관련 교류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신병대 부시장은 “청주학연구센터는 청주의 역사와 문화, 사회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청주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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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 현장점검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3일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공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동절기 기온 저하로 인한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과 강설로 인한 미끄러짐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용국 청주시 농업정책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요 위험 요소를 살폈다.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는 총사업비 178억원을 투입해 인근으로 이전하는 도매시장과 옥산면 일원의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9월 착공해 현재는 굴착 없는 공정을 위한 가시설 설치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특히 시는 옥산면 일원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6월 배수펌프장 임시 가동을 목표로 동절기에도 공사를 중지하지 않고, 별도의 시공계획을 수립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날 점검에서는 동절기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 주요 위험 요소를 면밀히 확인했으며, 내년 우기철 펌프장 임시 가동을 위한 공정관리 상태와 안전사고 예방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박용국 농업정책국장은 “내년 우기철 대비를 위해 동절기에도 공사를 추진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현장 여건에 맞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 관리를 통해 사고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