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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보통신설비 유지관리 제도 시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정보통신설비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이번 제도는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에서 정보통신설비 고장이나 훼손이 방치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이에 따라 건축물 관리주체는 자체적으로 관리자를 두거나, 전문업체에 유지보수·관리를 위탁해야 한다.선임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는 △반기별 1회 이상 정기 점검 △연 1회 이상 성능 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또한 건물 규모에 적합한 정보통신기술자 자격을 갖추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정하는 20시간 이상의 지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제도 적용 대상은 연면적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된다.우선 지난 7월 19일부터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에 적용됐으며 △2026년 7월 19일부터 연면적 1만㎡ 이상 △2027년 7월 19일부터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까지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관리주체는 제도 시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관리자를 선임하고, 선임일 기준 30일 이내에 청주시 정보통신과에 신고해야 한다.또한 신축·증축·대수선 등 공사가 완료된 경우에도 완공일로부터 30일 이내 관리자 선임 및 신고를 마쳐야 한다.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다만 시는 제도 도입 초기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1월 18일까지 과태료 부과를 유예하기로 했다.시는 제도 시행에 따라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 신고를 접수하고 선임신고증명서를 발급하는 등 제도 정착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시 관계자는 “정보통신설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리주체는 기한 내 관리자를 반드시 선임·신고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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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시체육회 출연금‧후원금 관련 특별회계 검사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최근 제기된 청주시체육회 출연금 및 후원금 사용과 관련한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24일 특별회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출연금이 체육회장이나 이사 등 개인이 납부한 재원이라 하더라도, 체육회 회계로 편입된 이후에는 체육회 고유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관련 회계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검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번 특별회계 검사는 △민선 2기 체육회장 취임 이후 이사회에서 결정한 출연금 금액과 실제 납부 여부 △해당 연도 출연금의 2분의 1 이상을 청주시체육회 사업 및 회원종목단체 활성화에 사용했는지 여부 △출연금 집행 과정에서 이사회 승인 절차를 거쳤는지 여부 등, 청주시체육회 예산규정 제6조의2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시 체육교육과장은 “검사 결과 관련 규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 조치 등 필요한 행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며 “아울러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체육회 재정 운영과 회계 관리에 대한 관리·감독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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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 27일 개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따뜻한 겨울 날씨로 인해 개장을 잠정 연기했던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을 오는 27일 개장한다고 밝혔다.눈썰매장은 인공 눈 제설을 위해 최저기온 영하 4℃ 이하, 습도 60% 미만의 기상 조건이 3일 이상 지속돼야 운영이 가능하다.그러나 지난주까지는 이상기온으로 해당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개장이 어려웠다.이후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5일부터 기온이 영하 4℃ 이하로 내려가면서 제설 작업이 가능해졌고, 슬로프 안전성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은 성인용 슬로프와 유아용 슬로프,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회전썰매와 미니바이킹,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빙어잡기 체험과 눈놀이동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겨울철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청주시는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평일에는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현장발권 70%, 청주여기 앱 예약 30% 비율로 입장이 이뤄진다.앱 예약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는 해당 주 토요일·공휴일 회차가, 수요일 오전 10시에는 일요일 회차가 열린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해 가족 모두가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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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적재조사업무 담당자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지적정보과는 올 한 해 추진한 지적재조사 업무를 되돌아보고, 향후 보다 내실 있는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3일 지적재조사 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지적정보과 지적재조사팀을 비롯해 4개 구청 지적재조사 업무 팀장과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우수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4차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변화할 업무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 불부합지를 해소해 지적공부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담당자들이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각 구청의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제4차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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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한마음대회 개최
청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한마음대회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3일 롯데시네마 용암점에서 ‘2025 청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주 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전담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관계자 약 320명이 참석했다.행사 1부에서는 취약노인 보호에 기여한 6개 수행기관의 노인맞춤돌봄 유공자 20명에게 시장·시의장 표창이 수여됐다.이를 통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2부에서는 종사자들을 위한 영화 관람 시간이 마련돼,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참석자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익숙한 거주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다양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지역 내 생활지원사 288명이 돌봄 대상 어르신 약 3천90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직접 방문, 주 2회 안전‧안부 확인,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후원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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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프레스기자협회, 제7회 우수공무원 표창 시상식
수상자들과 세종시프레스협회(김종석)회장이 기념촬영 모습(사진=정상섭 기자)
세종시프레스기자협회는 지난22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7회 우수공무원 표창 시상식을 가졌다.
개회사에서 세종시프레스협회 회장(김종석) 은 “각자의 자리에서 세종시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시상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세종시프레스기자협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행정·의정·교육·청소년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공직자와 관계자 1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양현상 세종시교육청 주무관의 수상모습(사진=정상섭 기자)
우수공무원과 공로자 수상자는 △김유정 세종시청 기획홍보팀장 △김인제 세종시의회 주무관 △박방울 세종시 시민소통과 실무관 △ 양현상 세종시교육청 주무관△ 박란희 세종시의회 의원 △김충식 세종시의회 의원 △김영현 세종시의회 의원 △홍나영 세종시의회 의원 △윤지성 세종시의회 의원 △이병학 충남교육혁신연구소 소장 △ 윤갑근 한국청소년연맹 충북연맹 총재 △박은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세종시지구위원회 간사△이철재 금강투데이 대표기자가 수상했다.
세종시프레스기자협회는 우수공무원 표창 시상식 등 해마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와 시민을 발굴·격려하며 세종시의 건전한 언론문화발전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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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충청북도 증평군 의회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5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모두 2등급을 기록하며 종합청렴도 2등급을 2년 연속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의 부패 인식 수준과 반부패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제도로, 증평군의회는 전국 기초의회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안정적인 청렴 수준을 지속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증평군의회는 전년도 평가 결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2025년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여건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을 바탕으로, 부패 위험요인 제거 및 사전 예방을 중심으로 한 3대 전략과 13개 추진과제를 선정해 충실히 이행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특히 행동강령 이행 실태 점검강화, 공무국외출장 운영의 투명성 제고 등 5개의 신규 과제를 포함하여, 형식에 그치지 않는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을 펼쳤다는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은 “의회가 추진해 온 청렴 정책의 방향성과 노력이 의미 있게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 미흡한 부분을 더욱 보완하여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감 있고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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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통합돌봄서비스 성과공유회 개최...‘사업’넘어 ‘체계’로 전환 - 조례 제정·11개 읍면 소통창구 운영 등 제도화…대상자 중심 통합지원 강화 - 2026년 전담팀 신설·사례관리 확대·방문의료 연계 검토
괴산군, 통합돌봄서비스 성과공유회 개최...‘사업’넘어 ‘체계’로 전환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3일 통합돌봄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와 돌봄매니저, 돌봄봉사자, 통합돌봄 수행기관, 관련 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통합돌봄 유공자 표창을 통해 현장 수행 인력과 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성과 발표에서 군은 올해 주요 실적을 제시했다.통합돌봄 관련 조례를 제정했고 11개 읍·면에 돌봄소통창구를 운영했다.통합지원회의를 정례화하고 주거·생활·의료 연계 서비스도 확대했다고 밝혔다.운영 방식의 변화도 강조했다.군은 주거·보건·의료·일상생활 지원을 대상자 1명을 기준으로 하나의 계획으로 묶어 제공하는 대상자 중심 설계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군이 돌봄 정책을 서둘러 재편하는 배경에는 초고령화가 있다.군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43.6%에 달하며 읍·면 단위에서는 노인 비율이 50% 안팎으로 나타난다.군은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데 비해 지역 곳곳의 접근성은 취약해 “돌봄은 미래 대비가 아닌 현재의 문제”라는 판단을 정책 출발점으로 삼았다고 강조했다.군은 2026년을 전환점으로 통합돌봄을 ‘사업’에서 ‘체계’로 바꾸겠다는 계획도 내놨다.통합돌봄 전담팀 신설, 대상자 범위 확대, 사례관리 중심 운영 강화, 지역자원 연계 고도화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방문의료와 재택의료센터 공모 참여도 검토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괴산군 통합돌봄은 서비스를 단순히 연결한 게 아니라 사람의 삶을 기준으로 행정을 다시 설계해 온 과정”이라며 “회복을 돕는 돌봄을 넘어 어르신의 삶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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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전기제어 홍재호 대표, 음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수도전기제어 홍재호 대표, 음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수도전기제어 홍재호 대표가 지난 22일 음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수도전기제어는 음성군 대소면에 소재한 지역 기업으로 이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홍재호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었다”며 “기부금이 지역 인재 육성과 더 나은 생활 기반을 만드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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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충북 인구 증가율 1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가파른 인구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11월 30일 기준 군 인구는 9만 3593명으로, 전년 대비 2357명이 증가했다.이는 인구 증가율 2.58%로, 충청북도 11개 시·군 가운데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현재 충북도 내에서 인구가 증가한 지역은 청주시, 음성군, 옥천군 3곳이며, 나머지 시군은 감소세를 보였다.특히 군 단위 지자체 중 2천 명 이상의 인구가 늘어난 곳은 음성군이 유일하다.전국적으로는 전남 신안군, 무안군에 이어 인구 증가 폭 3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이러한 인구 증가의 배경에는 탄탄한 일자리 기반과 거주 환경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음성군에는 현재 3000여 개의 기업이 가동 중이며 이에 따른 지역 활동인구는 12만 명으로 전국 군 단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이는 상주인구 9만 3000여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일자리를 찾아 유입된 유동 인구가 군의 정주 여건 개선에 따라 점차 전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군은 올해에만 4816세대의 대규모 주택을 준공했으며, 민선 8기 동안 총 7400세대의 주택을 공급했다.여기에 내년 6월 국립소방병원 개원을 앞두는 등 의료·교육·체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며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최근 행정안전부가 입법 예고한 ‘행정구역 조정업무 처리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은 음성군의 인구 증가에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해당 개정안은 현재 행정구역 조정 및 승격 기준이 되는 인구 산정에 ‘외국인’을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행정구역 조정업무 처리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은 다음 달 20일까지 입법 예고한다.지난 11월 말 기준 음성군의 외국인은 1만 8391명으로, 인구 대비 비율이 전국 2위에 달한다.향후 개정안 시행으로 등록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가 인구에 산정되면, 시 승격을 위한 인구 요건 충족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우량기업 유치에 따른 고용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이 인구 유입이라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변경된 정부 지침을 발판 삼아 음성시 건설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