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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새해 불법 현수막 집중 정비…무단 설치 ‘즉시 철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새해를 앞두고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 집중 정비에 나선다.괴산군은 「옥외 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수막이 불법으로 판단될 경우 사전 계고 없이 즉시 철거한다고 24일 밝혔다.정비 대상은 가로수·가로등·교차로·횡단보도 주변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과 정당·단체·개인의 새해 인사 목적 현수막, 도로 교통 안전을 저해하는 위치에 게시된 현수막 등이다.군은 주요 도로와 상습 설치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 인력을 투입해 불법 게시물을 집중 철거할 방침이다.특히 ‘새해 인사’형식을 띠더라도 공익 목적을 벗어난 개인·단체의 홍보성 문구는 불법 옥외광고물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무단 설치가 확인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또한 이번 정비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주요 도로와 상습 설치 구간을 중심으로 연중 상시 단속 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반복 위반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군 관계자는 “불법 현수막은 도시 경관을 훼손할 뿐 아니라 강풍 시 낙하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군민과 각 단체는 적법한 절차에 따른 광고물 게시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적법한 현수막 게시를 위해서는 지정 게시대 이용과 사전 허가·신고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관련 문의는 괴산군 도시건축과로 하면 된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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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동몽선습’만화책 영문판 출판 지원
괴산군, ‘동몽선습’만화책 영문판 출판 지원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인 동몽선습 만화책 영문판 출판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괴산예총 주최하고 괴산군이 후원했으며 함양박씨 애한정 종중이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함양박씨 괴산 애한정공파는 2021년 어린이용 영문판 발간, 2023년 동몽선습 만화책 발간에 이어 올해 만화책 영문판을 추가로 출간했다.발간 부수는 총 2400부로 한글판과 영문판을 각각 1200부씩 제작했다.군은 관내 초·중·고에 학급당 2세트를 배부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9월에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운영한 지역특화 인재 양성 글로벌 그린리더 프로젝트에서 독일·네덜란드 방문 시 만화책 120권을 배부해 현지에서 관심을 얻은 바 있다.군은 내년 국외 프로그램에서도 보급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동몽선습은 지역이 품은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교육 자산”이라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국내를 넘어 해외에도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몽선습은 소요당 박세무 선생이 1541년에 지은 아동 교재로 전해지며 어린이를 위한 학습서로서 의미가 큰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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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불정면·한전 충북강원건설지사, 소외계층 25가구에 생필품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한전 충북강원건설지사와 관내 소외계층 25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불정면과 한전 충북강원건설지사가 체결한 상생발전협약에 따른 상생협력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지역 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을 목표로 매년 협력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전달된 생필품 꾸러미는 라면, 참치, 김 등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전달됐다.정미훈 면장은 “한전 충북강원건설지사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지역 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불정면은 올해 생필품 지원 외에도 취약계층 김장나눔 행사 지원, 불정면 경로잔치 지원 등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 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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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제일교회, 연탄 5000장·쌀 20kg 60포 기탁…겨울 취약계층 지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읍행정복지센터은 괴산제일교회가 연탄 5000장과 쌀 6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괴산제일교회에서는 매년 겨울이 되면 쌀과 연탄을 꾸준히 괴산읍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기탁된 연탄과 쌀은 괴산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종덕 목사는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병란 읍장은 “괴산제일교회의 지속적인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기탁 물품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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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면 청송회, 폐비닐 수거대금 모아 성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천면은 청천·송면 지역 농민 4명으로 구성된 단체 청송회가 연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청송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영농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폐비닐을 수거해 판매한 대금으로 마련됐다.이인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과 함께 성금을 전달했으며 올해 초에도 성금을 기탁한 바 있어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기를 보태고 있다.이현주 면장은 “바쁜 농사일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송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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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면에 연말 나눔 릴레이…아동 선물·성금 기탁 잇따라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사리면에서 연말을 맞아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24일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에 나선 데 이어 여성농업인회와 지역 기업이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돌봄의 온도를 높였다.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20명에게 맞춤형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선물꾸러미는 아동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물품을 반영해 과자류, 학용품, 겨울 장갑과 양말 등으로 구성됐다.성금 기탁도 잇따랐다.사리면에 소재한 주식회사 케이비지는 저소득 독거노인 20명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케이비지는 2022년과 2023년에도 각각 5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까지 3번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사리면 여성농업인회는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성금은 15명의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우창희 면장은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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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확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규 선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확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신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예비타당성조사 신규 대상사업 전국 6건 중 충북 2건 선정 예비타당성조사는 국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에 대해 사전에 객관적인 검증을 실시함으로써 재정 낭비를 방지하고, 합리적인 재정 운용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서 주로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이며 국가 재정지원이 300억 원 이상인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중부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는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인접지역 다수의 산업단지로 인한 산업물동량, 대형 화물차 통행량이 대폭 늘어나 항시 지·정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인근 청주공항의 민간공항 기능 확대와 공항이용객의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실정임을 감안하면 중부권 관문공항인 청주공항과의 접근성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축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으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간선도로망을 확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도민들 모두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게 된 쾌거다.이재덕 충북도 도로과장은 “증평~호법, 회덕~청주 고속도로 확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규 선정된 것은 사업추진 당위성과 도민들의 염원이 반영될 결과”라며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서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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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영운동 청운 경로당, 도시가스 공급 지원사업 준공식 열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4일 오후 4시 30분에 청주시 영운동 청운 경로당에서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한노인회 청주 상당·서원지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한 ‘경로당 도시가스 공급 지원사업’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대한노인회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도연합회장, 정동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완성된 에너지 복지 사회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이번 사업은 노인복지시설의 생활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충북도가 충청에너지서비스 및 대한노인회와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했다.시설별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준비 단계부터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관계기관 상호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됐다.이를 통해 경로당에는 편리하고 안전한 에너지 이용 환경이 조성됐고 특히, 겨울철 난방 부담이 완화되면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이 자리에서 충청에너지서비스㈜ 강동호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충청북도 및 지역사회와 함께 민관 협력 기반의 에너지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영환 지사는 “이번 준공은 도와 기업, 사회복지기관이 함께 지역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해법을 만들어 낸 결과”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충청북도 차원의 에너지 복지 정책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와 충청에너지서비스는 2020년부터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복지 관련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 역시 그 연장선에서 추진된 대표적인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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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검사·치료 문턱 낮추고 대상포진 접종 넓힌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6년을 맞아 시민의 건강권 강화를 위해 보건 분야 주요 지원제도를 개선하고 확대 시행한다.치매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편하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해 고령층의 의료 부담 완화에 나선다.우선 치매검사비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방식이 변경된다.기존에는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했으나, 2026년부터는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소득인정액’기준을 적용한다.이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라는 지원 요건은 유지하면서도 실제 가구의 소득 수준을 보다 정확히 반영할 수 있게 됐다.지원 대상은 치매 조기검진 결과 치매로 가진단돼 협력병원 감별검사 의뢰를 받은 대상자와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환자다.신청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소득·재산 조사 후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치매치료관리비는 본인 계좌로 지급되고, 치매검사비는 협력병원에 일괄 지급된다.시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기존 건강보험료 기준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원의 형평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도 확대된다.2026년부터는 주민등록상 충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62세 이상 일반시민과, 충주시에 거주하는 61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가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이는 기존보다 각각 2세, 1세 낮아진 기준으로,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접종은 2026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생백신 1회 무료로 진행되며, 예방접종 금기자나 기존 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과 합병증 가능성이 높은 질환인 만큼, 이번 지원 확대는 질병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준 변경은 실제 소득 수준을 보다 정확히 반영하기 위한 조치”라며“앞으로도 시민의 생애주기와 건강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보건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더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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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한국택견협회, 2026년 글로벌 도약 기대
충주시·한국택견협회, 2026년 글로벌 도약 기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가 올 한 해 추진해 온 택견 세계화 사업의 성과가 2026년도에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시와 협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택견 국제교류를 중심으로 택견 보급 기반을 넓히며 의미 있는 결실을 거뒀다.멕시코에는 22개 택견전수관을 개관했으며, 53명의 멕시코 현지 지도자를 양성했다.또한 필리핀에서는 마닐라 소재 아테네오 대학교에 택견 전공과목을 개설했으며, 3개의 전수관과 12명의 현지 지도자를 배출했다.택견 세계화 노력이 시작됐던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6월 포르투갈 곤도마르에서 2회째의 유럽 택견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됐으며, 스페인과 영국의 무예인 네트워크를 통해 택견 현지 지도자 배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특히 택견의 세계화를 상징하는 세계택견대회는 올해 21개국 205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역대 최대의 개최 규모를 자랑했다.세계택현대회는 세계 택견인 화합의 장이자 충주 시민들의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충주의 국제적인 스포츠 축제 이벤트로 성장할 기반을 닦았다.이 같은 세계화를 위한 노력은 2026년의 발돋움을 위한 디딤돌이 됐다.먼저, 멕시코에서의 전수관 개관과 현지 지도자 양성은 26년도 제1회 중남미 택견 대회 개최로 이어진다.아울러, 유럽택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스페인 및 영국 무예인 네트워크의 확장은 26년도 제3회 유럽택견대회의 개최로 이어질 예정이다.필리핀의 대학교 전공과목 개설과 현지 지도자 양성은 필리핀 내 대학교 택견리그와 필리핀-말레이시아간 대학 택견 교류전을 거쳐 2027년 말레이시아 동남아시안게임에 택견 종목을 추가하려는 협의의 시초가 됐다.이를 위해 시와 협회는 2026년 말레이시아에서 충주 어린이 택견단 파견 공연과 택견지도자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문대식 총재는 “올해는 택견 세계화 기반이 완성되기 시작한 한 해로 많은 성과가 있었다”라며, “택견의 세계화는 미래를 향한 중요한 전략으로, 국제 협력부 신설을 통해 인재 영입과 선제적인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우리 전통 무예이자 고유문화인 충주의 대표 무형유산 택견을 세계적 브랜드화를 위해 한국택견협회와 힘을 합쳐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2026년의 본격적인 택견 세계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