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 공직자 출근길 아동권리 인식개선 캠페인 및 간부공무원 아동권리 교육 실시
괴산군, 공직자 출근길 아동권리 인식개선 캠페인 및 간부공무원 아동권리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아동의 권리 보호와 인식 증진을 위해 28일 군청에서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주관으로 ‘아동권리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길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의 4대 기본권리를 홍보하는 포스터 전시가 이뤄졌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 교육도 이어졌다.
교육은 퀴즈 형식을 활용해 흥미롭게 진행됐으며 공무원들이 아동 중심의 행정 관점과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송인헌 군수는 “이번 캠페인과 교육을 계기로 전 공직자가 아동의 권리를 인식하고 아동이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모든 아동이 행복한 괴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 교육도 꾸준히 추진 중이다.
2025-04-28
-
영동군, 다태아 출산가정에 조제분유 지원…연 최대 360만원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다태아를 출산한 가정을 대상으로 조제분유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태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양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충청북도 내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다태아 출산가정이며 영아 1인당 월 최대 10만원의 분유 구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세쌍둥이의 경우, 가구당 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충북 가치자람’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영동군 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분유 구입 영수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다태아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의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임신·출산 관련 종합정보는 △아이사랑 △러브플랜 △한국마더세이프 △위기임신상담129 등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영동군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하면 된다.
2025-04-28
-
과일나라테마공원, 체험형 놀이터로 새단장…지역균형발전 견인 기대
과일나라테마공원, 체험형 놀이터로 새단장…지역균형발전 견인 기대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과일나라테마공원 내에 새롭게 조성한 체험형 놀이터가 최근 개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민선8기 공약사업이자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전략적 공간 재구성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8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실외 어린이놀이터와 바나나정원을 리모델링했다.
체험형 놀이시설과 가족 휴게공간이 어우러진 테마형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되며 아동·가족 복지 향상과 관광 자원 기능을 동시에 강화했다.
놀이터는 바나나정원과 조화를 이루는 원숭이 모형의 조합 놀이대를 중심으로 짚라인, 시소 등 안전 인증을 받은 놀이기구를 배치해 아이들의 몰입감을 높였으며 동물 모양의 벤치와 그늘막 등 특색 있는 편의시설도 갖췄다.
리뉴얼된 바나나정원 로비와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과 추억의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놀이터 개장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도심과 농촌 간 격차 해소 및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의 사례로 의미가 크다.
특히 외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과일나라테마공원 체험형 놀이터는 아이들의 꿈과 가족의 여유가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테마공원이 영동의 대표 가족형 관광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일나라테마공원은 영동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과일산업과 연계된 체험 콘텐츠와 친환경 정원, 문화행사 등이 연중 운영되며 체험과 힐링이 어우러진 가족 단위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2025-04-28
-
국가유공자 유족 김영희 씨, 영동군민장학회에 50만원 기탁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에 거주하는 김영희 씨가 국가유공자 유족으로서 받은 연금을 모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김 씨는 28일 영동군민장학회에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그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고인과 가족의 뜻을 이어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좋은 일은 반드시 순환된다고 믿는다.
두 아들이 하는 일이 다 잘되고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며 이 장학금을 기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씨의 따뜻한 나눔 소식에 지역 사회도 깊은 감동을 받고 있다.
영동군민장학회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귀한 정성을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그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민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김 씨의 선행이 또 다른 나눔으로 확산되기를 바라는 지역 주민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2025-04-28
-
충주시, 주민이 함께 가꾸는 마을 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충주시, 주민이 함께 가꾸는 마을 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이웃이 함께 모여 공동체를 형성하고 서로 소통 화합해 특색있는 마을을 조성하고자 '2025년도 함께 가꾸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각각의 마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제안하고 실질적으로 함께 실천해 나가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올해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을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월 18일부터 3월 17일까지 참여 마을 모집 및 평가를 진행했다.
최종 대상 마을로는 24개 읍면동, 131개의 마을이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꽃길 조성, 마을축제 운영, 제빵 나눔 활동 등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사업에 참여하는 마을이 증가추세에 있다.
김인식 균형개발과장은 “주민 간의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주민들의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8
-
충주시, 생애주기별 인구시책 안내서 발간
충주시, 생애주기별 인구시책 안내서 발간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인구시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2025년 생애주기별 인구시책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안내서에는 △결혼·주거·다자녀가족 분야 △임신·출산 분야 △영·유아 분야 △아동·청소년 분야 △청년 분야 △신중년·노년 분야 △전 생애 분야 △귀농·귀촌 분야 △읍면동 자체 사업 등 9개 분야 130개 사업이 소개되어 있다.
특히 안내서에는 사업별로 지원대상과 지원내용, 신청 방법과 문의처 등이 간략하고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충주시청 누리집에 전자파일과 전자책으로 게시되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책자형 안내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통장과 인구 활력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배부된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안내서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지원사업을 확인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 발전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8
-
윤건영 충북교육감,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유치원 환경 조성 지원 약속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8일 유아의 안전하고 건강한 유치원 환경조성 및 시설지원을 위해 홍익유치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안심유치원은 학부모가 자녀를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건강·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한 안전한 환경의 유치원을 말한다.
청주에 소재한 홍익유치원은 만 3, 4, 5세의 6학급 등 총 101명의 유아들이 유아·놀이중심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안심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및 환경 △건강 및 안전 △급·간식 안전 △등·하원 안전 4개 분야에 대한 자체 점검을 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유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시설 및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건물을 점검하고 노후화된 시설과 외부 방수 등에 대한 한 시설 및 환경을 점검했다.
이어 교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교육환경 및 시설 등에 대해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2025년 충북교육은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추구하며 교육의 평등성과 유아들을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배움터를 지향하고 있다.
노후화된 시설 및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모든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유아교육 안심환경 문호를 조성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8
-
충주시, 농촌빈집 거래 활성화 방법 찾는다
충주시, 농촌빈집 거래 활성화 방법 찾는다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농촌빈집 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지역협력 공인중개사’를 다음달 19일까지 모집한다.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은 매매 가능한 빈집을 대상으로 거래에 필요한 빈집 정보와 주변 현황 등을 조사해 매물화한 뒤 민간 부동산 거래플랫폼 등을 통해 거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충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28일부터 3주간 농촌 빈집은행에 참가할‘지역협력 공인중개사’를 모집한다.
지역협력 공인중개사는 거래에 동의한 소유자의 빈집을 관리하고 매물화 작업을 진행한다.
또 민간 부동산 거래플랫폼과 귀농귀촌 누리집‘그린대로’에 등록하는 작업을 담당한다.
지역협력 공인중개사 신청 자격은‘공인중개사법’에 따른 중개 자격을 갖추고 모집일 이전 충주시에 중개사무소 소재를 두고 있어야 하며 최근 1년 이내 충주시에서 거래 실적이 있어야 한다.
충주시청 7층 건축과 주거환경팀으로 우편이나 이메일을 발송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협력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거래플랫폼과 그린대로에 매물화 등록 시 25만원, 계약 완료 시 25만원 등 총 50만의 활동비를 받는다.
지역협력 공인중개사 1인당 빈집 건수는 5건으로 최대 지원받을 수 있는 활동비는 250만원으로 한정된다.
지난해 빈집 실태조사를 통해 확인된 빈집 소유자의 거래 동의 절차가 다음달부터 추진되며 선정된 지역협력 공인중개사를 통해 빈집 매물화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귀농·귀촌 희망자가 빈집 정보를 문의하는 전화가 많이 있으나 개인정보 문제로 소유자 연락처 등 정보를 알려줄 수 없었다”며 “이번 빈집 정보은행 사업을 통해 거래 활성화를 유도해 농촌의 방치된 빈집이 해소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4-28
-
충북교육청,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노동인권·취업교육 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도내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고용노동교육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노동인권교육 역량강화 및 지원체계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청소년 대상 고용노동교육 지원 △교원 등 노동인권 업무담당자 연수 △취업지원관 등 취업 활성화 업무담당자 연수 등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근로감독관 등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 및 직업계고 대상의 노동인권,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최현호 한국고용노동교육원장은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은 청소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다”며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직업관과 근로의식을 갖추고 사회로의 첫걸음을 자신있게 내디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도내 학교 및 학생들이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의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양질의 노동교육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제공할 계획이다.
2025-04-28
-
제천시, 장마철 대비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 실시
제천시, 장마철 대비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장마철 전후로 하천변 쓰레기 집중 수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하천 주변에 방치되어 하천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폐비닐, 각종 생활쓰레기 등을 사전에 제거하고 장마 이후에도 유입된 잔재 쓰레기를 수거·처리해 주변 환경개선을 하고 및 수질 오염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한강수계의 깨끗한 수질보전을 위해 추진되는 하천변 쓰레기 집중수거 사업은 한강수계관리기금에서 사업비 5,150여만원이 전액 지원되며 관내 15개 읍면동 지역을 대상으로 연 6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마철을 전후해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으로써 하천의 자정능력을 유지하고 지속 가능한 수환경을 조성하는 등 하천 수질보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