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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4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 선정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4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에 옥천읍 상삼마을과 군북면 항곡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해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고자 산림청에서 실시한다.
각 마을회관에서 열린 16일 현판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균형건설국장, 산림과장, 읍·면 관계자, 해당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우수마을의 자긍심과 기쁨을 누렸다.
올해 선정된 옥천읍 상삼마을, 군북면 항곡마을 2개 마을은 마을이장과 주민들이 함께 소각근절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전개, 논·밭두렁 소각 안 하기, 영농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 안하기 등을 자발적으로 펼쳐, 올해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산불은 인명과 재산 피해는 물론, 생태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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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년 연속 100만 관광객 달성
옥천군, 2년 연속 100만 관광객 달성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의 주요 관광지 방문객이 지난해에 이어 100만명을 달성했다.
관광지 방문객 통계 집계 이후 지난해 처음 100만명을 달성한 데 이어 2년 연속 관광객 100만 시대를 맞은 것이다.
특히 지난여름에는 집중호우로 일부 관광지가 정상 운영을 할 수 없었고 지속되는 무더위에 야외 관광지를 방문하기 힘든 상황 속에서 이뤄낸 결과라 의미가 있다고 군은 밝혔다.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옥천군 관광지점으로 등록된 관광지는 총 14개소며 이곳에 다녀간 관광객이 11월 30일 기준 총 1,035,665명이다.
가장 많이 방문한 주요 관광지는 △부소담악 △장령산자연휴양림 △수생식물학습원 △육영수 생가 △장계관광지 순이다.
월별로는 4월과 5월 방문객이 가장 많았다.
군은 사진과 영상으로 소비하는 관광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관광콘텐츠를 홍보했고 옥천여행 공식 SNS를 운영하며 관광자원 홍보에 주력했다.
또한 신규 관광지점 발굴에도 노력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에 관심갖고 방문해 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등 오감이 만족할 수 있는 힐링 옥천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매월 무인 계측기와 입장권 발권 수 등을 통해 관광지 방문객 수를 집계하고 통계자료로 관리하고 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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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묘목 및 옻 산업 홍보 위해 ‘2024 규제자유특구 행사주간’ 참여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의 양지바른 사질양토에서 자란 건실한 묘목과 신비로운 효능을 가진 옻 제품이 서울에 상륙한다.
옥천군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4 규제자유특구 행사주간’에 참여해 17일부터 3일간 옥천의 묘목과 옻 산업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행사는 서울 aT센터 2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옥천군은 행사장에 부스 2개를 배정받아 옥천의 조경용 묘목을 이용한 포토존과 옻 가공품 전시공간을 조성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옥천의 묘목과 옻을 홍보할 계획이다.
옥천군은 1930년대에 복숭아 묘목 생산을 시작으로 묘목 산업이 발전해 2005년에 옥천묘목산업특구로 지정됐으며 현재는 국내 묘목의 70%를 유통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묘목 축제를 개최하는 대한민국 묘목의 중심이다.
옻 산업 또한 400년 수령의 옻나무 샘물이 있고 옻칠과 옻 관련 음식이 발달해 2005년에 옥천옻산업특구로 지정됐다.
현재 옻나무, 옻순, 옻물, 옻티백, 옻된장, 옻굼벵이 등 다양한 옻 원료 및 가공품을 제조 및 유통하고 있다.
옥천 특구산업 홍보관 운영을 계획한 신광호 산림과장은 “전국 제일의 묘목 유통을 자랑하는 옥천의 건실한 묘목과, 자연의 신비로운 선물 옻의 효능을 널리 알리고 오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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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2기분 자동차세 부과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4년 2기분 자동차세 5,471건 7억 8,304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괴산군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됐다.
자동차세는 소유 차량의 세액에 따라 납부 시기가 달라진다.
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매년 6월에 한 번만 납부하면 되지만, 10만원을 초과하는 차량의 경우 1기분과 2기분으로 나뉘어 부과된다.
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유분에 대해 부과됐다.
군은 고지서를 16일까지 차량 소유자의 주소지나 사용본거지로 송달할 예정이며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본인이 선택한 방식으로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납부기한은 2024년 12월 31일까지이며 전국 은행과 우체국에서 직접 납부하면 된다.
또한, CD/ATM기에서도 고지서 없이 본인 통장, 신용카드, 현금카드를 이용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위택스,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같은 간편결제 서비스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올해 2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라며 "자동차세를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세액의 3%가 납부지연가산세로 추가되며 체납 시 번호판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며 납부를 당부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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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괴산군,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내년 1월 6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품목별 영농기술 외에도 치유농업, 농장경영과 고객관리 같은 최신 농업 트렌드와 경영 전략을 폭넓게 다룬다.
교육과정은 △고추 △GAP △감자 △배추 △콩 △농장경영과 고객관리 △치유농업 △복숭아 △농산물 가공 △옥수수 △사과 △친환경농업 △미생물과 토양 △양봉 등 14개 과목이다.
모든 강의는 평일 오후 2시에 하루 한 과목씩 진행되며 교육은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더불어, 군은 2025~2027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영농생활기록장을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청정농업을 지향하는 괴산군의 농업 발전을 위해 품목별로 심도 있는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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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별이 송이와 함께 한글 자음 모음 공부해요
충북교육청, 별이 송이와 함께 한글 자음 모음 공부해요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공부습관 형성을 위해 ‘별이·송이와 함께하는 한글 자음, 모음 공부’ 영상 자료 11종을 개발해 보급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초등 저학년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들로 구성된 개발 및 자문단의 현장경험을 토대로 체계적인 한글교육이 필요한 초등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영상자료를 개발했다.
자료는 저학년 학생들의 학습 흥미와 집중시간을 고려해 2~3분 내외로 구성됐으며 영상은 모음교육 5종, 자음교육 6종으로 총 11종이다.
개발된 ‘한글 획순 바르게 쓰기’ 영상 자료는 저학년 교과서에 제시된 자음과 모음의 순서대로 구성했으며 충북교육청의 공식 캐릭터인 ‘별이와 송이’의 자음과 모음 획순 설명을 보며 학생들이 차례대로 써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발된 자료는 학교와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충북교수학습지원센터와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다채움에 탑재해, 교사·학생이 모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채숙희 유초등교육과장은 “학년군별 맞춤형 자료인 초등 저학년용 한글획순 영상자료는 초등학교 입문기 학생의 한글 학습 중 가장 기초가 되는 자·모음 학습 및 획순을 알려주는 영상자료이다.
체계적인 한글지도를 통해 효과적인 한글교육 및 기초 문해력 신장을 지원해 도내 초등학생들의 한글책임교육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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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겨울방학 석면 해체·제거 관계자 교육 실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2024년 겨울방학 석면 해체·제거 관계자 교육을 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실시했다.
충북교육청은 겨욱방학 기간 중 석면 해체·제거 공사를 37개 학교에서 추진하며 이번 교육에는 대상 학교의 교육청 석면업무담당자, 석면모니터단, 학교석면건축물안전관리인, 석면 제거업체, 감리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실시됐으며 2023년 4월 교육부에서 개정한 석면 해체 안내 기준에 따른 △석면 해체·제거 적용 기준 명확화 △석면모니터단 구성 확대 등을 안내하고 석면 해체·제거공사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사전 예방하는 내용을 안내했다.
신기철 교육시설과장은 “충북교육청은 교육시설물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등 학교시설의 안전 강화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2026년까지 석면 해체·제거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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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자연휴양림 야영장 토양 오염 조사‘안전’
충북도내 자연휴양림 야영장 토양 오염 조사‘안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4월부터 11월까지 충북 도내 자연휴양림 야영장 10개소에 대해 토양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캠핑 인구 증가에 따라 도내 자연휴양림 야영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도모하고자 진행했다.
야영장 캠핑 구역 내 데크 및 주차구역 등 사람들이 주로 머무는 곳의 주변 토양을 채취했으며 검사 항목은 금속류 8개 항목과 기생충란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야영장 10개소 모두 금속류 8항목은 기준 이내로 나타났으며 수은과 기생충란은 검출되지 않았다.
금속류는 토양환경보전법 시행규칙 별표3의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적용했다.
연구원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앞으로도 도내 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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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축산 항생제내성균 감시체계 구축사업 평가 1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0일 ‘2024년 축산 항생제내성균 감시체계 구축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축산 항생제내성균 감시체계 구축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2008년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전국 16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참여해 국내 가축과 반려동물 유래 지표세균, 식중독세균, 가축질병 병원성 세균에 대해 항생제내성균 실태를 조사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상은 가축분야 사업에 참여하는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4년간 가축 및 축산물에서 유래된 지표세균과 식중독세균 분리 동정 실적이 우수해 축산 항생제내성균 분포율 조사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김원설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축산분야에서 항생제 오남용으로 인한 항생제 내성은 직·간접적으로 사람 및 환경 등으로 전파될 수 있어 원헬스 차원에서도 동물 및 축산물에 대한 항생제 내성 관리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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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국민 성우’ 박기량 홍보대사 위촉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대한민국 대표 성우인 박기량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민선8기 들어 ‘문화를 더 가깝게’를 도정목표로 내세워 도민의 문화예술활동 참여를 늘리고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더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문화예술 분야 홍보대사를 위촉해오고 있다.
박기량은 1982년 MBC공채 8기 성우로 데뷔해 40여년 간 애니메이션, 광고 외화, 내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국민 성우로 자리매김 해왔다.
‘머나먼 정글’, ‘쾌걸조로’, ‘키다리 아저씨’등의 더빙과 ‘VJ특공대’, ‘생생정보통’등 대표 교양프로그램의 내레이션을 맡아 특유의 리듬감 있는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박기량 성우는 데뷔 초기부터 자신만의 독특한 화법과 리듬감으로 주목 받았다.
특히 1986년 아시안게임에서 선보인 특유의 리듬감 있는 내레이션은 이후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됐으며 이는 18년 간 진행한 ‘VJ특공대’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예술로 승화됐다.
그의 이러한 열정과 노력은 한국 성우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97년 IMF외환위기 당시 MBC’다큐멘터리 성공시대‘의 내레이션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던 그는, 방송이 가진 사회적 영향력과 책임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한 통의 편지를 통해 방송이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그의 말처럼, 앞으로도 충북도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기량 홍보대사는 “충청북도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40여년 간의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의 아름다운 문화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며 문화예술이 더욱 풍성해 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박기량 성우는 오랜기간 방송계에서 활약하며 국민들에게 신뢰와 친근감을 전해온 대한민국 대표 성우”며 “그의 팔색조 같은 목소리로 충청북도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