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의원 장혁, 불당2동 '3600평 규모 복합 에듀타운'건립 전격 제안
2026-02-09 11:08:47
-
TOP STORIES
-
천안시, 설 연휴 앞두고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권고
-
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천안시, 의료 취약지 ‘찾아가는 시민건강지킴이’ 운영
-
천안시, ‘농업인 월급제’ 신청 접수…수확 전 소득 공백 해소
-
천안시, 3월부터 ‘2026 천안시티투어’ 운영
-
천안시,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464억원 징수
-
천안시, 전기·수소차 1210대 보급…전환지원금 신설
-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도로·철도 현안 국도비 확보 총력
-
“민생에 활기를, 일상에 희망을”…천안시, 2026년 민생경제 회복 ‘가속도’
MORE NEWS
-
‘천안제일고 학교복합시설’ 건립 본격화…공동투자심사 통과
‘천안제일고 학교복합시설’ 건립 본격화…공동투자심사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제일고 학교복합시설’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천안시는 천안교육지원청과 공동 추진 중인 천안제일고 학교복합시설사업이 최근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으나, 지난 24일 열린 공동 지방재정투자심사 정기 1차에서 부대의견 이행보고를 완료해 최종 통과하게 됐다.
학교복합시설은 천안제일고 부지에 1만 3,045㎡ 규모의 생태공원, 실내체육관, 소공연장 등과 함께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417㎡ 규모의 체육문화복합센터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21억 1,8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89억원이 투입되며 2028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병도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공동투자심사 승인이라는 중요한 관문을 통과한 만큼 시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을 대표하는 힐링공원과 체육문화복합시설이 조성돼 시민에게는 휴식과 문화·체육 평생학습 공간으로 학생에게는 체력향상과 생태 학습의 공간을 마련하는 성공적인 학교복합시설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9
-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천안시 공무원 음주운전 근절 및 지역 교통·농업 활성화 정책 촉구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천안시 공무원 음주운전 근절 및 지역 교통·농업 활성화 정책 촉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은 4월 28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공무원 음주운전 근절 대책, △풍세·광덕 지역 교통체계 개선, △천안 쌍령고개 과거길 역사문화자원 적극 활용, △지역 농산물 2차 가공 및 6차 산업화 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1년 넘게 이어질 시장권한대행 체제에서 공직 기강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천안시 공무원의 음주운전 징계 사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징계 강화를 포함한 실질적인 재발 방지책을 요구했다.
또한 "음주운전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시민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공직자 스스로 엄격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풍세·광덕 지역 교통 문제와 관련해, 박 의원은 “풍세·광덕 지역은 교통복지의 사각지대이자 천안시 도시 남부권의 관광·농촌·문화 복합거점 지역으로 교통체계 개선은 단순한 접근성 해소를 넘어 도시균형발전과 지역경제 순환을 위한 핵심 인프라”고 지적하며 "생활형 교통체계 개선과 관광형 교통체계 구축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민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KTX 천안아산역 연계 순환버스 도입, 광역교통망 확충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시민 주도로 열린 '쌍령고개 과거길 걷기대회' 사례를 언급하며 천안시 행정부의 역사문화자원 활용에 대한 소극적 태도를 비판했다.
"천안은 풍부한 역사·문화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적극적인 사업 기획과 지원이 부족했다"며 옛길 복원, 역사 해설 콘텐츠 개발, 정례 걷기대회 추진을 제안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지역 농산물 2차 가공 산업 활성화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농산물 생산에만 그치지 않고 가공·유통·관광을 연계한 6차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단순 지원사업을 넘어 농가 조직화, 제품 기획, 브랜드 개발, 유통 마케팅 등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음주운전 근절, 교통 체계 개선, 역사문화자원 활용, 농업 6차 산업화는 모두 천안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과제"라며"천안시가 소극적 대응을 넘어,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전략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4-28
-
장혁 천안시의원 제27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
천안시의회청사전경(사진=천안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장혁의원은 제27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실시한 시정질문을 통해 천안시 주요 생활밀착형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시정질문에서 장혁 의원은 서울↔아산 왕복 고속버스의 불당동 정차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버스회사, 아산시, 그리고 사업계획 인허가권자인 경기도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의 현황과 향후 전략을 집중 질의했다.
또한 △천안역 증개축 및 부성역 신설 △천안아산역 도보통로 조성 △불당동 제2공영주차장 주차타워 확대 건립 △북일로 출근시간 정체 해소 대책 △불당천 주변 공사 및 주민불만에 대한 대책 △불당동 도서관 및 복합청사 건립 △성성아트센터 건립사업 △성성호수공원의 수질 개선 및 화장실 설치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추진현황 및 개관시기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현안을 다루며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사안들에 대해 천안시 행정부의 답변을 이끌어냈다.
장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 역시 이전 시정질문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면서도, "주민 숙원사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주민을 대신해 점검하고 해소하는 데 방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번 관심을 가진 사업은 집요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끝까지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혁 의원은 "시의원에게 있어 행정부를 견제하는 역할도 중요하지만, 궁극적 성과는 행정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시의원은 행정부 추진사업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그 과정을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하고 행정부가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해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것의 최종 평가는 결국 주민들이 투표로 하는거죠"라며 본인의 평소 의정활동 방향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2025-04-28
-
천안시의회 엄소영의원, 노후행정복지센터 신축 관련 등 시정질문
천안시의회 엄소영의원, 노후행정복지센터 신축 관련 등 시정질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은 제27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천안시 주요 현안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정책 추진을 강하게 주문했다.
엄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천흥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 △부성역 신설사업 △임산부 지원 정책 △서북구청 이전사업 △성거 소우지구 도시개발사업 △노후 행정복지센터 신축 △소우리 배드민턴장 및 성거·입장 다목적체육관 건립 △청소년 자유공간 ‘청다움’ 신설 △성거도서관 다각적 활용 방안 △기부채납 토지 활용 문제 등 지역 현안 전반에 걸쳐 집행부의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엄 의원은 노후 행정복지센터 신축과 관련해서는 “특히 부성1동 행정복지센터는 하루 평균 400명이 이용하는 민원 현장으로 인구증가와, 협소한 공간, 노후된 시설로 인한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어 조속한 청사 신축이 시급하다”며 설계비 예산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청소년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도 제안했다.
엄 의원은 “성거읍 청소년 약 3,400명이 여가 공간 부족으로 제한된 환경에 놓여 있다”며 “청소년 자유공간 ‘청다움’ 신설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성거도서관의 일부 공간 활용에 대해서도 “기존 도서관 기능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다각적 활용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두정동 기부채납 부지 활용 문제를 지적하며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기부 토지가 기부자의 뜻에 맞게 실질적인 활용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전향적인 검토와 의지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엄소영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은 정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점검하고자 마련된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지역 현안을 꼼꼼하게 살피고 행복하고 따뜻한 천안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8
-
이종담 천안시의원, 시정질문 관련 천안아산역 R&D 직접지구 도보통로 조성사업 현장 방문
천안시의회청사전경(사진=천안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이종담시의원, 구형서 충청남도의원이 제279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관련 요청으로 천안시 관계자와 함께 천안아산역 R&D집적지구 도보통로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그동안 추진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천안아산역 R&D 집적지구 도보통로 조성사업은 KTX천안아산역과 R&D 집적지구를 직접 연결해 접근성 향상과 함께 도보통로 내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사업이다.
현장을 둘러본 이종담 시의원과 구형서 도의원은 "도보통로 조성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이동 편의성 증진과 R&D 집적지구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천안아산역 R&D 직접지구 도로통로 조성사업은 대규모 사업으로 지방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충청남도의 지원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구형서도의원의 적극적인 협조 요청으로 천안시 및 충청남도의 실무논의를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협의에 이르게 됐다.
이의원은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충청남도와 천안시, 철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2025-04-28
-
천안시 성정2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음식 나눔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정2동은 지난 25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사업 ‘식사부터 하세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매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전달해드리고 있으며 이날도 취약계층 30가구에게 밑반찬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박옥경 단장은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독거노인분들에게 영양가 있는 밑반찬을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안녕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선심 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사회의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계신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8
-
천안시, 사할린 이주동포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보건소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28일 사할린 이주동포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건강을 잇는, 함께하는 이음’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수지구에는 총 42가구, 64명의 사할린 이주동포들이 거주해있으며 대부분 고령층으로 만성질환, 노인 우울증 등의 문제를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센터는 매월 찾아가는 이동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 23가구 30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관리, 치매예방관리, 퇴행성 질환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문강사를 초빙해 미술 활동과 원예 치유 등 힐링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사할린 이주동포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28
-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볍씨파종기 보급… 인력난 해소 기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볍씨파종기 보급… 인력난 해소 기대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우량 육묘 자동화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벼 우량 육묘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농가에 볍씨파종기를 지원한다.
볍씨파종기는 모판 공급부터 볍씨 파종, 모판 적재 이송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센터는 볍씨 파종 작업이 연 1회만 이뤄지는 특성을 고려해 5개 농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최종윤 소장은 “파종기를 번갈아 사용함으로써 장비 활용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사업을 통해 파종 인력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4-28
-
천안도시공사,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28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와 평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수용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위촉한 이재규 강사는 이날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 기르기’를 주제로 장애의 정의 및 유형별 특성 이해, 장애인 인권 관련 이슈 및 부정적 인식 전환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신광호 사장은 “체육·문화시설을 운영하는 공사의 특성상 직원들의 인권 감수성과 장애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사회적 약자의 시설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매년 4대 폭력 예방, 장애인식개선, 인권경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임직원의 인권 의식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04-28
-
천안문화재단, ‘꿈의 무용단 천안’ 본격 운영나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꿈의 무용단 천안’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천안문화재단이 공동주관하는 꿈의 무용단은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무용 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22일 꿈의 무용단으로 최종 선발된 34명의 단원과 함께 발대식을 열고 시작을 알렸으며 오는 11월까지 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교육과정은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되어 발표회와 아카이빙 자료에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축제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단원들이 몸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함께 만든 춤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성장과 소통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성장거점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며 예술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