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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사업부지 내 분묘 개장 추진
천안시,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사업부지 내 분묘 개장 추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사업부지 내 분묘개장을 추진한다.
시는 시내버스 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과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국비 113억원 등 총 378억원을 투입해 천안시 구룡동 일대 5만 8,227㎡ 부지에 대형주차 191대 규모의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신설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5월부터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사업부지 내 유연분묘 301기, 무연분묘 699기 등 총 1,000기에 대한 보상 및 개장작업을 실시해 97.5%를 완료했다.
천안시는 수차례의 분묘 개장 공고와 현지 조사 등을 실시했음에도 관리자나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은 분묘 25기에 대해 다음 달 17일까지 무연분묘 여부 등을 가리고 개장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 구역 내 분묘 연고자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홍보 현수막 게첨 등을 통해 지속해서 홍보하고 있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분묘 연고자 연락 없을 시 무연분묘로 간주해 개장을 실시할 예정으로 잔여 분묘 연고자는 반드시 다음 달 17일까지 연락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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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유해환경 신고자 포상금 지급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유해환경 신고포상금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제도는 청소년을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하도록 돕고 시민들의 관심과 업소의 경각심 유발로 청소년보호법 위반을 사전에 예방히기 위해 도입됐다.
신고대상은 △성적접대행위 △음란행위 △청소년 구걸 및 학대 △청소년과의 대가성 성적교제행위 △청소년유해업소 고용 및 출입금지 의무 위반행위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위반행위 △그밖에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 등 16개 항목이다.
신고는 청소년에게 유해한 환경을 제공하는 행위에 대해 신고인의 성명·주소와 전화번호, 피신고인의 성명·주소 또는 업소의 명칭 및 위치, 등 위반행위 내용을 명시해 서면 또는 전자통신매체로 하면 된다.
다만 포상 또는 타인의 영업을 방해할 목적 등으로 사전 공모 등 부정·부당하게 신고하거나 익명·가명 사용 시에는 제외되며 신고자의 포상금 합계가 연간 50만원이면 초과 지급되지 않는다.
또한, 동일 신고자가 연 4건을 초과해 신고하거나, 신고일 기준 6개월 이상 계속해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이 아닌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관련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청소년유해환경신고 포상금 지급 규칙’ 자치법규를 참고하면 된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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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생태복원의 새로운 거점…‘용연저수지 묵논습지’ 준공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5일 용연저수지 일원에서 ‘용연저수지 내 묵논습지 조성 준공식’을 개최했다.
묵논습지 조성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하는 ‘습지생태계 가치평가 및 탄소흡수가치 증진 기술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5월 농어촌공사 천안지사, 습지생태계 가치증진 연구단과 ‘용연저수지 내 습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용연저수지 내 습지생태계 가치증진을 위해 묵논습지를 조성했다.
묵논습지는 과거 경작이 중단된 논을 습지 형태로 복원한 공간으로 약 2,500㎡ 규모로 조성됐다.
탄소 흡수 효과와 더불어 습지에 서식하는 생물들의 중요한 서식처를 제공하고 생태적 다양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교육 및 체험학습장으로 제공돼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탐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진출입 데크 및 난간 등을 설치했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용연저수지 내 묵논습지 조성사업은 교육과 생태복원이 결합한 사례로 시민 누구나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 생태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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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프렌즈,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장려상’
천안프렌즈,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장려상’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시 대표 캐릭터인 ‘천안프렌즈’ 가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에서 제작한 캐릭터를 대상으로 전국의 공공 캐릭터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프렌즈는 지난 7월 예선을 통과하고 광역지자체 3곳과 기초지자체 7곳이 참여한 본선에서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천안시는 지난 13~14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 대전콘텐츠페어에서 전시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천안프렌즈를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천안프렌즈는 천안 농특산물인 호두과자, 거봉포도, 멜론 등을 모티브로 2020년 개발된 캐릭터다.
천안시의 정체성과 지역성을 담아낸 독창적인 디자인과 스토리로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시정 홍보물·굿즈 제작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천안시는 앞으로 천안프렌즈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웹툰 등 다양한 스토리 콘텐츠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미화 홍보담당관은 “이번 수상으로 관람객들에게 천안프렌즈를 알리는 기회를 가지게 돼 뜻깊다”며 “내년에는 시민들이 상시로 천안프렌즈 굿즈를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굿즈 스토어’를 개소해 운영할 계획으로 캐릭터를 통한 도시 브랜드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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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치의학 광역 클러스터의 중심…“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이 답”
K-치의학 광역 클러스터의 중심…“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이 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와 충청남도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한 차별화 전략 구상에 돌입했다.
천안시는 충청남도와 지난 12일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차별화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원의 기능과 위상에 걸맞은 천안만의 경쟁력을 구체화한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은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국가가 국민에게 약속한 실행 과제이다.
천안은 판교테크노밸리,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세종정부청사, 대덕연구개발특구로 이어지는 K-바이오 메가클러스터의 정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KTX, SRT, 수도권 전철을 비롯한 5개의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전국으로 통해 있는 교통 요충지이다.
이처럼 광역 교통망과 수도권과 가까우면서 행정도시와도 인접한 지리적 여건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대학, 기업, 연구기관과 함께 연구부터 임상. 산업화까지 아우르는 확산형 거점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연구와 평가·인허가, 생산, 디지털헬스까지 국가 바이오·의료 혁신 인프라 전반이 1시간대 권역 내에 직결돼 있어, 국립치의학연구원이 들어설 경우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인구와 인재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뚜렷하다.
올해 5월 인구 70만명을 돌파했으며 청년인구는 7월 말 기준 19만 7,653명으로 시 주민등록인구의 30%를 차지한다.
시의 평균연령은 42.4세로 전국 평균연령인 45.7세보다 낮아 젊고 활기찬 도시임을 입증했다.
12개 대학이 위치한 대표적인 ‘대학도시’로 매년 수만명의 청년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 청년층의 기반을 넓히고 있다.
장기적으로 연구인력 양성과 연계가 가능하다.
특히 수도권과 가까운 입지와 편리한 교통망, 교육·주거·문화가 갖춰진 정주여건은 우수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수도권 인재 유치에도 강력한 장점으로 작용한다.
천안 시민들의 참여와 기대도 크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염원하는 서명운동에는 약 31만명이 동참했다.
이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연구원 유치에 걸고 있는 열망을 보여준다.
충청남도와 천안시는 이러한 명분과 기대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을 강력히 촉구하는 동시에, 향후 공모 절차가 논의될 경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제20대 이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지역공약에 포함한 것은 천안이 최적지임을 보여주는 방증”이라며 “천안은 정치적 명분과 정책적 실현 가능성, 합리적 입지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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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기회가 되는 곳 ‘2025 천안 C-star Awards’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5 천안 C-STAR Awards’ 가 15~16일 이틀간 천안시청에서 열린다.
‘Startup, Unicorn Ways With Cheonan’ 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호서대학교 등 지역 내 5개 창업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로 2회를 맞는 행사는 미래 유니콘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으로 전국 아이알 경진대회, 투자·기술 상담회, 수도권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털과의 밋업데이 등으로 구성됐다.
전국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IR 경진대회는 지난 6월부터 모집된 301개 스타트업 중 치열한 심사를 통과한 10개 사가 최종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16일 열리는 결선에서 아이템 발표와 투자심사를 거쳐 경쟁을 펼치며 최종 선정된 4개 사에는 천안 정주 조건으로 총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 본선 진출 기업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추천 기회와 4억원 이상의 투자 연계 가능성도 주어진다.
시청 1층 라운지와 로비에서는 행사 기간 투자 상담회와 기술 상담회가 각각 열린다.
1대1 투자 상담회에는 충남권 스타트업 100개 사와 40여 개 투자사가 참여해, 초기 자금이 필요한 창업기업들은 적합한 투자사와 직접 연결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기술 상담회는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과 지속 가능한 협업 네트워크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15개 사, 연구기관이 모여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수도권 AC·VC 100여 개사가 참여하는 밋업데이에서는 천안의 10개 유망 스타트업이 IR 피칭을 통해 후속 투자 기회를 타진한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 생태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 강연도 진행된다.
선배 창업가들의 경험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과학 유튜버 궤도 등이 강연자로 나서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 권한대행 부시장은 “C-STAR Awards가 전국의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창업 경연의 장으로 성장했다”며 “천안이 창업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스타트업 인프라 확충을 비롯한 다각적인 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창업생태계의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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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영채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어린이체험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본회의 통과
천안시의회 유영채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어린이체험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본회의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지난 12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영채 의원 대표 발의한 ‘천안시 어린이체험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체험관의 명칭을 ‘천안시 어린이 안전체험관’ 으로 변경했으며 목적과 기능 또한 어린이 안전 중심의 정책사업으로 확충해 체험관이 더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안전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개정안에는 목적 조항에 교통안전의식 제고 재난·위기 대응능력 함양, 전인적 성장 지원이 새롭게 추가되어 체험관이 단순한 체험 공간이 아닌 실질적인 안전교육의 장으로 기능하도록 했다.
또한 ‘천안시 어린이 안전관리 조례’ 와 연계해 상시 안전교육, 홍보·캠페인, 민간단체 참여사업 지원 등을 제도화했고 세부 교육사업을 교통·생활안전, 지진, 승강기 안전 등으로 구성해 교육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더불어 교육청·경찰서·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도 명문화해 운영 체계도 강화했다.
유영채 의원은 “이번 개정은 체험관을 어린이 안전정책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교육·체험·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어린이들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을 통해 천안시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어린이 안전체험관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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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장혁의원,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와 의회 신뢰 회복, 시민과의 약속 반드시 지켜야’
천안시의회 장혁의원,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와 의회 신뢰 회복, 시민과의 약속 반드시 지켜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은 지난 12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혁 천안시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조속한 확정과 지방의회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장혁 의원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은 고령화 사회 대비와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서 이미 충분히 준비된 국가적 사업”이라며 “보건복지부의 용역 연장과 공모 방식 전환 언급은 정책 일관성을 훼손하고 시민들의 기대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 의원은 정권 교체와 관계없이 정부의 연속성과 정책 신뢰가 지켜져야 하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은 특정 정권의 공약이 아니라 국가 행정의 일관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중앙정부에 목소리를 내기 앞서 천안시의회가 시민 앞에서 먼저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시민들은 의회의 모든 결정이 절차적 정당성 위에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구체적 사안을 넘어 의회의 책임과 투명성을 회복하겠다는 분명한 의지”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보건복지부의 조속한 유치 확정 △충청남도의 미래 바이오산업 전략적 협력 △천안시의회의 공적 책임 회복을 제언하며 “정부는 약속으로 충청남도는 협력으로 천안시의회는 책임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공공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신뢰는 책임과 일관성 속에서 회복될 수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장 의원은 이번 발언을 통해 시민과 함께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와 의회의 신뢰 회복을 현실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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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영진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본회의 통과
천안시의회 유영진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본회의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지난 12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영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시각장애인의 점자 사용 권리를 보장하고 점자문화 발전의 기반을 마련해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조례안은 유영진 의원을 비롯한 16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점자법’을 근거로 시각장애인이 점자를 통해 모든 정보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적 근거를 마련했다.
앞서 10일 복지문화위원회 심의에서 제안설명을 통해 "점자는 시각장애인이 세상과 소통하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조례는 시각장애인이 정보에 평등하게 접근하고 교육의 기회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점자로 제공된 문서의 효력 보장, 시장의 점자문화 진흥 책무 명시, 점자 자료 제작·보급 및 공공건축물 내 점자 안내 시설 확충, 시민 대상 점자 교육 및 홍보 사업 추진, 점자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대한 포상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된다.
유영진 의원은 “이번 조례안 통과를 통해 천안시가 시각장애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도시로 나아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례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의 시행으로 천안시는 점자문화 진흥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시각장애인이 정보 격차 없이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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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천안한국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본회의 통과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천안한국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본회의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지난 12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엄소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천안한국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현행 조례는 센터 인력 구성을 센터장과 한국수어 통역사를 포함한 8명 이하로 제한하고 있어 센터 운영의 효율성에 제약이 따랐다.
이로 인해 청각장애인들이 제때 통역 서비스를 받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이는 등 불편과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고자 인원 상한 규정을 삭제하고 인력 구성 등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시장이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센터 운영의 자율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수요와 여건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엄소영 의원은 “한국수어통역센터는 청각장애인과 수어 사용자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통역 서비스 질 향상, 더 나아가 청각장애인의 권익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