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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수도권 이전기업 등 6개사와 2175억원 투자협약
천안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3일 충남도청에서 수도권 이전기업인 ㈜웨이비스를 비롯한 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6개 충남 시장- 군수, 21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으로 기업들은 2,175억원을 투입해 천안 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등 9만 8,153㎡ 부지에 공장 이전- 증설을 추진하고 971명의 고용 효과를 창출하게 된다.천안시는 올해 총 15개 기업으로부터 6,107억원 규모의 투자와 1,432명의 고용 성과를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투자유치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기업유치를 위해 투자설명회와 각종 박람회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수도권 이전 및 신- 증설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행- 재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 홍보하는 등 유치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미국 관세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둔화 등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도 천안으로 공장 이전- 증설을 추진한 6개 기업대표께 감사드린다”며 “투자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인허가 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는 과감히 개선해 천안시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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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방세 신고- 납부기한 10월 15일까지 연장
천안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지방세 납부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방세 신고- 납부기한을 이달 15일까지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납부기한 연장은 화재로 인해 납부 지연 가능성을 고려해 시민 불이익 발생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다.관련 지방세는 재산세 등 정기분 지방세와 수시 신고- 납부 대상인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이다.이에 따라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5일 납부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는 15일까지 신고- 납부할 수 있다.지난달 30일 납부 마감일이었던 재산세를 비롯해 취득세도 동일하게 연장된다.시는 지방세 감면 신청의 경우 시스템 문제로 요건 확인이 어려운 경우 우선 감면을 적용하고 시스템 정상화 후 요건 미충족이 확인되더라도 가산세 없이 본세 감면분만 납부하도록 할 예정이다.천안시는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소식을 시민에게 안내하기 위해 시 공식 누리집과 온라인 커뮤니티 ‘당근마켓’에 관련 안내문을 게시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지방세 납부 및 감면과 관련한 문의는 정부민원안내콜센터 또는 천안시 세정과로 하면 된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납세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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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동정
천안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천안시)
[충청중심뉴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4일(화) 오전 10시 부시장실에서 열리는 천안시복지재단 기부물품 전달식에 참석한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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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장애인거주시설 보통 인건비 부족, 연내 해소 필요”… 현안 간담회 개최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장애인거주시설 보통 인건비 부족, 연내 해소 필요”… 현안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은 10월 10일 오전 10시,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천안시 장애인거주시설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장애인거주시설의 보통 인건비 부족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천안지역 3개 시설에서만 총 2억 2천여만원의 인건비가 부족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긴급히 마련된 자리다.
간담회에는 천안시 장애인복지과, 관내 장애인거주지설 시설장 및 종사자, 이정문 국회의원실에서 참석해 시설의 인건비 운용실태와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설 관계자들은 “이미 월 1천만원씩 줄여가며 운영 중이며 10~12월에는 휴일수당과 시간외수당을 전혀 지급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토로했다.
특히 “직원 1명이 중증장애인 5명을 돌보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며 “국가가 책임지는 복지현장이 사실상 붕괴 직전”이라고 강조했다.
충남도 내 장애인거주시설 41개소 모두 유사한 위기를 겪고 있으며 특히 국비 70%·도비 21%·시비 9% 매칭 구조로 인해 복지부 예산 미반영 시 지방정부가 단독으로 보전 불가능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한 참석자는 “직업재활시설 등 지방비 사업은 통상임금이 반영돼 올해 1월부터 지급 중이지만, 국비 매칭사업인 장애인거주시설만 제외됐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며 “결국 예산 구조의 불평등이 장애인 돌봄 현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갑 의원은 “거주시설은 장애인의 집이자 돌봄의 최전선인데, 정부가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법정수당조차 반영하지 않는 것은 잘못”고 지적했다.
이어 “통상임금 미반영은 전국적인 문제이며 복지부와 기재부가 서로 책임을 미루는 사이에 현장은 인력 이탈과 안전사고의 위기에 놓여 있다”며 “천안시의회 차원에서도 충남도 및 관련 기관과 함께 추경 반영 건의와 제도 개선 요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정문 국회의원실에서는 “지역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중앙정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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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 어린이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재)천안시복지재단은 7~ 9월 천안지역 어린이들이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해 총 1,58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3분기 나눔 활동에는 어린이집 16곳과 유치원 1곳 등 총 17개의 기관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은 나눔 저금통, 플리마켓, 가족과 함께하는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했다.
참여 기관은 ▲우리유치원(원장 한창섭) ▲청당예술어린이집(원장 심현옥) ▲청당키즈어린이집(원장 허선화) ▲호서대학교부설어린이집(원장 김효숙) ▲쌍용어린이집(원장 이미경) ▲애플키즈어린이집(원장 최예숙) ▲아름드리어린이집(원장 유정미) ▲사랑누리어린이집(원장 권은경) ▲나무숲어린이집(원장 윤수옥) ▲아뜰리에어린이집(원장 이주아) ▲키즈숲어린이집(원장 김규순) ▲아이솔어린이집(원장 조영운) ▲프라디움숲어린이집(원장 고성완) ▲성성누리어린이집(원장 이윤희)
▲부성예슬어린이집(원장 임명옥) ▲불당라온어린이집(원장 김민옥) ▲편한숲어린이집(원장 장희은) 등이다.
3분기 후원금을 포함해 올해 어린이 나눔 후원금은 약 1,980만 원이 조성됐다. 후원금은 천안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린이와 교직원, 학부모님께서 함께해주신 덕분에 따뜻한 나눔의 물결이 확산되고 있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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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북페스티벌에서 책과 휴식 함께 즐겨요”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내달 1일 시청 버들광장에서 ‘2025 천안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북페스티벌은 ‘밑줄 긋는 순간들 : 하이라이트!’를 주제로 책 속 문장을 밑줄 그어 간직하듯 일상 속 특별한 기억을 남기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천안시청소년재단, 독서동아리, 지역서점, 출판사 등이 참여하는 지역 협력형 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이명준 마술사의 매직&버블쇼, 팝재즈 밴드 튠어라운드의 디즈니 OST 메들리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와 작가와의 만남, 책 읽는 부스, 참여형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버들광장에 조성된 야외도서관에는 텐트와 빈백, 캠핑테이블이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책과 공연,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정책팀(041-521-3786)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현주 도서관본부장은 “시민들이 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바쁜 일상 속 북페스티벌에서 독서를 만끽하고 쉼이 있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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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천안전력지사, 천안시 청룡동에 온누리상품권 전달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청룡동은 10일 한국전력공사 천안전력지사가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천안전력지사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청룡동의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청룡동은 이날 후원받은 온누리상품권을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김경대 한국전력공사 천안전력지사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명섭 청룡동장은 “매년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한국전력공사 천안지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온누리상품권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을 담아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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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방동,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신방동은 10일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신방동은 이날 신방동 두레2차 아파트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기초건강을 측정하고, 노인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 상담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동남구보건소, 시 교통정책과와 협력해 치매인지선별 검사를 실시하고, 교통안전 교육도 제공했다.
정원진 신방동장은 “건강과 복지 문제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소외없이 보건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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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동생활가정 아동, 추석 명절 ‘1사1그룹홈 한마음 대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9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공동생활가정 아동 70여 명과 후원자들이 모인 가운데 ‘1사1그룹홈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1사1그룹홈은 여성기업 대표 20여 명이 모여 활동하는 민간단체로서 오랜 기간 아동공동생활을 후원해 왔으며 최근에는 자립준비청년 민간 후원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1사1그룹홈은 아이들과 함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의 댄스 연습실, 노래방, 독서 공간, 탁구장 등을 활용해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또 ‘천안 8경을 찾아라’ 두뇌 활용 보드게임 등 후원자들과 함께 친목을 다졌으며, 아이들이 추석 명절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강미정 1사1그룹홈 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탤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행사를 준비하며 노력해 주신 1사1그룹홈과 각 공동생활가정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10년 이상 아이들과 매년 가족과 같은 인연을 맺어왔기에 오늘과 같은 자리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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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0월 모바일 스탬프투어 ‘풍류’ 주제로…국보부터 사찰까지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0월 한 달간 ‘풍류’를 주제로 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천안 지역의 역사- 문화 자원을 연계해, 일상 가까이에서 전통의 멋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정된 코스는 ▲국보 봉선홍경사 갈기비 ▲고찰 만일사 ▲취묵헌서예관까지 총 3곳이다. 봉선홍경사 갈기비는 고려시대의 대표 석비로, 국보 제8호로 지정된 천안의 대표 문화유산이다.
정제된 조형미와 우아한 필치가 돋보이는 비문을 통해 석비 예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으며, 10월이면 주변에 코스모스 꽃밭이 만개해 문화와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만일사는 성거산 자락에 위치한 고려시대 창건 사찰로, 법당과 오층석탑, 마애불 등이 남아 있다. 고요한 산사 풍경과 어우러져 걷는 이에게 사색의 여유를 선사한다.
취묵헌서예관은 전통 서예문화를 주제로 한 실내 전시공간으로, 서예가 인영선 선생의 작품과 아카이브, 영상 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다. 가을 분위기와 어울리는 서예 작품들이 실내 공간에서 조용한 몰입을 돕는 문화 힐링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탬프투어 참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천안 관광지도’를 통해 가능하다. 앱을 내려받고 지정된 3개소에서 방문 인증을 완료하면, 완주자 중 1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1월 중 개별 안내된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10월 스탬프투어는 천안의 문화유산과 예술 공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가을 맞이 코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천안의 전통과 멋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