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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구도심 주차난 숨통 튼다… 공영주차장 조성 본격화
2026-05-15 06: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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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정보통신보조기기 최대 90% 지원… 디지털 격차 해소 나서
예산군, 정보통신보조기기 최대 90% 지원… 디지털 격차 해소 나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을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접수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장애유형별 적합한 정보통신기기를 지원해 디지털 이용 격차를 줄이고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보급 대상 기기는 시각장애용 61종, 지체·뇌병변장애용 19종, 청각·언어장애용 48종 등 총 128종이며 제품 가격 기준 80%를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지 기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 자치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의사소통과 정보 이용이 한층 원활해지고 학습과 사회활동 참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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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가족이 함께 빚은 ‘두바이 쫀득 쿠키’…소통·유대감 ‘쑥’
예산군가족센터, 가족이 함께 빚은 ‘두바이 쫀득 쿠키’…소통·유대감 ‘쑥’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가족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가족을 대상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일 진행된 1회기는 12가정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여 가족들은 두바이 스타일의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며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함께 소통했으며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참여자들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가족센터는 해당 프로그램을 오는 5월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내 가족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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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은둔형 외톨이 청년 발굴 나선다… 6월 12일까지 실태조사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취업 실패와 사회 부적응 등으로 고립·은둔 청년 가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지원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오는 6월 12일까지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집이나 한정된 공간에서 3개월 이상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현저히 곤란한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과 그 가족이다.다만 임신·출산 또는 신체적·정신적 질환·장애로 외출이 어려운 경우, 재택근무나 학업·직업 활동을 하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원하는 당사자나 가족은 군청 누리집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 설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사자용과 가족용 설문지가 각각 별도로 운영된다.실태조사를 통해 발굴된 은둔형 외톨이 당사자와 가족에게는 고립·은둔 기간, 경제적 상황, 가족 갈등 양상 등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사생활 보호를 위해 집단 프로그램 대신 개별 상담과 사례관리, 부모교육, 심리·정서 지원사업 연계를 중심으로 운영한다.군은 아울러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심리·교육 관련 종사자와 자격증 소지자, 교육 이수자 등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은둔 경험을 극복한 이력이 있는 서포터즈도 함께 모집 중이다.군 관계자는 “은둔·고립 청년은 특성상 발굴이 가장 어려운 대상”이라며 “이번 조사가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주변에 해당 사례가 있다면 참여를 독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주민복지과 행복키움팀과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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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어버이날 맞아 환경정비 … ‘효 분위기’ 만든다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어버이날 맞아 환경정비 … ‘효 분위기’ 만든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6일 면소재지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에 주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의회원 4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생활 주변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돈하는 등 지역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활동으로 지역 환경을 가꿀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하시는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우현 신양면장은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신양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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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 어버이날 맞아 ‘효배달서비스’로 따뜻한 마음 전달
예산군 대술면, 어버이날 맞아 ‘효배달서비스’로 따뜻한 마음 전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대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사랑과 노고에 감사하는 뜻을 담아 특화사업인 ‘효배달서비스’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가족과의 왕래가 적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취약 어르신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면내 어르신 40명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 생화 꽃바구니와 감사 떡,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어려워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선물을 받으니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임병기 대술면장은 “이번 특화사업인 효배달서비스를 통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지역 어르신들께 전해졌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효배달서비스를 비롯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생필품·식료품 꾸러미 전달,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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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날 큰잔치 2300여명 ‘북적’…가족 웃음꽃 활짝
예산군, 어린이날 큰잔치 2300여명 ‘북적’…가족 웃음꽃 활짝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예산앤유행복센터 일원에서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B.B.S.대전·충남연맹 예산지회 주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2300여명이 방문해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행사로 구성됐으며 실내 놀이시설과 야외공연, 체험·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올해는 행사 장소를 예산앤유행복센터로 옮겨 실내외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관람객 분산이 자연스럽게 이뤄졌으며 동선도 체계적으로 확보돼 많은 인원이 방문했음에도 안정적으로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모든 어린이가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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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여름철 감염병 선제 대응…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가동
예산군보건소, 여름철 감염병 선제 대응…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가동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5월부터 9월 말까지 추석 연휴를 포함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콜레라, 장티푸스, 살모넬라감염증 등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 후 설사와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며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은 병원성 미생물 증식을 촉진하고 단체 모임과 휴가철 여행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집단발생 위험도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은 비상방역체계 운영과 함께 ‘찾아가는 어린이 감염병 예방교실’, ‘경로당 손 씻기 교육’등을 지속 추진하고 해충 유인 퇴치기 가동과 연막소독 등 집중 방역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감염병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 깨끗이 씻어 먹기 △설사 증상 있을 경우 조리하지 않기 △도마와 칼 용도별 구분 사용 등 6대 예방수칙 실천을 강조했다.보건소 관계자는 “2인 이상이 같은 음식을 섭취한 뒤 설사나 구토 등 유사한 위장관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며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물 섭취 등 예방수칙 실천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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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병원 밖에서도 이어지는 회복… 재가 의료급여로 ‘일상 치료’ 실현
예산군, 병원 밖에서도 이어지는 회복… 재가 의료급여로 ‘일상 치료’ 실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장기입원과 입·퇴원을 반복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스스로 일상으로 복귀하고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재가 의료급여는 신규 수급자뿐 아니라 병원 이용이 잦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과다 진료를 예방하고 약물 복용 지도, 입·퇴원 관리, 돌봄·식사·이동 지원 등 맞춤형 재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간호사 면허를 보유한 의료급여관리사를 배치해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였으며 장기입원자가 퇴원 후에도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치료와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돌봄·식사·이동 등 필수 서비스와 함께 안전 지원, 복지용구, 생활용품 지원 등 선택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실제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인 조 모 씨는 “요추 수술 이후 병원 치료에만 의존했지만 퇴원 후 주 1회 건강관리 모니터링과 식사, 냉난방 용품 지원을 받으며 재활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재가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장기입원 수급자가 퇴원 이후에도 일상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통합 의료·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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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유재산 무단점유지 ‘경고 표지판’ 설치 완료
예산군, 공유재산 무단점유지 ‘경고 표지판’ 설치 완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후속조치로 공유재산 무단점유지에 대한 안내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은 공유재산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활용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매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2025년 실시한 실태조사와 현지 확인 결과, 일부 공유재산이 대부계약 없이 무단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점유자를 특정하기 어려운 필지에 대해 공유재산임을 알리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군은 이번 표지판 설치를 통해 무단점유자의 자진신고를 유도하고 불법 사용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무단점유 등 불법행위가 확인된 경우에는 변상금 부과 등 관련 법에 따른 조치와 함께 원상복구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적법한 절차를 거쳐 대부계약을 체결하는 등 공유재산의 활용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군민 모두의 자산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무단점유를 근절하고 공유재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 하반기에도 실태조사를 이어가며 공유재산 관리 강화와 효율적 활용, 공공성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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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실전처럼 점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 ‘총력’
예산군, 실전처럼 점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 ‘총력’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재난대응 훈련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본격적인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군은 지난달 3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추진을 위한 2차 컨설팅 회의 및 기획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앞서 진행한 1차 컨설팅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이 훈련계획에 적절히 반영됐는 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관련 부서와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등 유관기관,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3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종합훈련이다.훈련은 5월 21일 무한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실시되며 재난안전상황실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한 통합형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