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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면, ‘주민 목소리’ 담은 마을 방문 대장정 마무리
외산면, ‘주민 목소리’ 담은 마을 방문 대장정 마무리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외산면은 지난 3월 3일부터 각 마을회관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마을 방문 일정 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마을별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수렴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재난 안전 산불 예방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농산물 폐기물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및 대피 요령을 실질적으로 안내했다.또한 자연 재난 시 주민 안전 수칙 전파도 동시에 진행해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제적 행정에 나섰다.아울러 마을을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도 적극 추진했다.긴급복지 홍보물을 배포해 위기 상황의 주민들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응급 안전 알림서비스 등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안전 서비스를 홍보했다.또한 만 70세 이상 홀몸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제공해 주민 맞춤형 안전망을 구축하고 ‘존중으로 하나가 되는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직접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양성평등 문화 조성에도 앞장섰다.최용준 외산면장은 “이번 마을 방문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신속하게 응답하는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한편 외산면은 이번 주민 건의 사항과 관련해 사업의 가능 여부와 향후 추진계획을 자세히 검토할 계획이다.법령상의 이유 등 처리가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사유를 상세히 안내하고 검토 결과 추진 가능한 ‘주민숙원사업’은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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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규제 강화 예고
담배 제품 규제 강화 포스터 2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궐련,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에 대해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 규제가 적용됨에 따라, 금연 구역 내 단속과 관리가 강화된다고 밝혔다.이번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범위가 기존 연초의 잎 원료 제품 중심에서 연초와 니코틴까지 확대되면서 그동안 규제 적용에 혼선이 있었던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다양한 담배 제품도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로 관리된다.이에 따라 금연 구역에서는 일반 궐련뿐 아니라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사용이 금지된다.또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제품 포장지 및 광고에 경고 문구와 그림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며 가향 물질을 포함하면 이를 표시하는 문구 그림 사진을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합성니코틴 전자담배의 온라인 판매도 전면 금지되며 판매를 위해서는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부여군보건소는 이번 제도 시행에 따라 군민과 담배판매업소에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담배 제품 규제 강화에 따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금연 구역 내 점검과 단속을 할 계획이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이번 규제 확대는 금연 구역 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려는 조치”며 “확대되는 기준에 따라 금연 구역 내 점검과 단속을 강화해 올바른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담당부서 :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이명준 관련부서 규암면 총무팀 이령주 830-6354 보도일시 2026년 3월 20일 규암면, 체납 없는 마을 만들기 박차 - “세금 징수가 곧 복지”사각지대 발굴 병행 - 부여군 규암면이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지방세 체납액 일소 및 체납 없는 마을 만들기’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규암면은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각 마을 이장단과 면사무소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체납 없는 규암면을 만들자고 다짐했다.특히 규암면은 이번 징수 활동을 단순한 세원 확보를 넘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과 연계한다.징수반이 가동되는 동안 가구별 생활 실태를 파악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내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나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낼 예정이다.현장에서 발견된 취약계층에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체납 처분 유예나 결손처분을 검토하고 긴급 복지 지원 등 공적 구호 서비스와 연결해 ‘따뜻한 징수 행정’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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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로 잇는 청년과 부여
기 입주작가 오리엔테이션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 레지던스가 2026년 3기 입주작가 5명을 선정하고 공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국 단위로 진행되어 도자, 섬유, 목공, 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2명이 지원해 약 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입주작가는 고민성 김소연 이예찬 이다솔 원유혁 등 5명이다.선정된 작가들은 레지던스에 입주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년간 창작 활동을 수행하며 성과에 따라 최장 3년까지 레지던스 생활을 연장할 수 있다.입주작가에게는 개인 숙소와 전용 스튜디오가 제공되며 창작 역량 강화 프로그램, 상품 개발, 기획 전시, 공예 페어 참가 등 창작 기반 지원이 이루어진다.특히 올해 새롭게 운영될 ‘청년창고’ 공간을 활용해 공예 워크숍을 운영하고 공예주간 및 공예페스타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팝업스토어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및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운영 4년 차를 맞은 123사비 창작센터 레지던스는 청년 공예가의 창작 기반 조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현 입주작가 임서윤은 2025년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입상에 이어 새롭게 재개관한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서화실에 작품이 전시되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또한 올해 입주 기간이 종료되는 작가 중 3명이 123사비공예마을 인근에 정착할 예정으로 레지던스 프로그램이 청년 정주 유도와 지역 인구 유출 완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여군 관계자는 “123사비 창작센터 레지던스는 청년 공예가의 창작 기반 조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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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24개소로 확대
부여군,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24개소로 확대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가축 사육 환경 개선과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추진 중인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사업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석성면 한우농장에서 첫 지정을 받은 이후 총 24개의 농장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지정 현황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사업 초기인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매년 1개소에 그쳤으나 2024년도 9개소, 2025년 11개소로 지정 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이는 축산악취 민원 해소를 위한 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농가들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 의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축종별로는 돼지가 12개소로 가장 많이 차지했으며 이어 한 육우 7개소 닭 3개소 젖소 2개소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악취 관리 난도가 높은 돼지 농장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2025년에는 젖소와 닭 농가까지 지정 범위를 넓히고 있다.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되면 가축분뇨 처리시설 지원사업, 깨끗한 축산농장 만들기 지원사업 등 축산 악취 관련 보조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받거나 사업 우선 대상이 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는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필수과제”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담당부서 : 축수산과 축산정책팀 오성태 관련부서 재무회계과 재산세팀 김찬양 830-2168 보도일시 2026년 3월 20일 부여군, 2026년 1월 기준 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부여군은 지난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기준 개별 공동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제출 받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주택 가격 열람은 온라인이나 군청 재무회계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기타 이해 관계인은 용도지역 및 주 건물 구조 등 주택 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주택 가격과 인근 주택 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으면 의견서를 작성해 우편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의견제출이 가능하다.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가격 산정이 적절히 됐는지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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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면 ‘행복채움밥상’ 나눔 열기 확산…, 참여 업체 추가 협약
장암면 행복채움밥상 업무협약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장암면의 민 관 협력 복지 모델인 행복채움밥상 사업이 지역사회의 뜨거운 호응 속에 참여 업체를 확대하며 나눔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장암면 행정복지센터와 장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암면 소재 ‘신 하나로식당’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행복채움밥상 신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 11일 5개 업체와의 일괄 협약 이후 이뤄진 추가 결실이다.이로써 장암면의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수호천사’식당은 총 6개소로 늘어났다.신규 협약 업체인 ‘신 하나로식당’은 앞으로 관내 경제적 사회적 위기 가구를 위해 정기적으로 식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추가 협약은 앞선 협약 소식을 접한 지역 상인의 자발적인 참여 의사로 성사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장암면 행정복지센터는 새롭게 동참한 ‘신 하나로식당’에도 향후 우리동네 수호천사 현판을 전달하고 기부금 영수증 발행 등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임영규 장암면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흔쾌히 나눔의 행렬에 동참해 주신 신 하나로식당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참여 업체가 늘어날수록 우리 면의 복지 사각지대는 그만큼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백성열 민간위원장은 “일주일 만에 추가 협약이 이뤄진 것은 장암면의 공동체 의식이 살아있다는 증거”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밥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협의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암면 행복채움밥상 사업은 지역 식당의 재능기부와 식사 지원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는 주민 주도형 복지 사업으로 지역 안팎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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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부여군 양성평등위원회 개최
2026년 제1회 부여군 양성평등위원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제1회 부여군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1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양성평등기금 결산 보고 2026년 부여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선정 심의 등 총 2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부여군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가정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 기금을 사용함으로써 군민의 양성평등 인식 향상과 남녀의 동등한 사회참여 기회 보장 등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금을 운용해 오고 있다.이날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7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위원회는 양성평등기금의 운용 목적과 방향에 부합하는 단체에 총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 평등한 사회 구현과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게 참여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양성평등 정책이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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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외산면, 2026년 공익직불사업 대응 이장단 교육 진행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교육 1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외산면은 외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시행 전, 현장 이해도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는 공익직불금 신청 시기에 맞춰 올해 새롭게 변경되는 개선 사항과 주요 추진 일정을 이장단에 상세히 안내해 농업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원활한 사업 신청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외산면은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직불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3일부터 시작된 이번 순회 교육은 23개 마을 전체를 직접 찾아가 농민들의 눈높이에서 변경된 제도를 설명하고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용준 외산면장은 “공익직불제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는 핵심적인 사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대상 농가가 누락 없이 신청하고 의무 사항을 준수해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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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축산농가 경영 안전망 구축… 가축재해보험 17억 6천만원 지원
부여군, 축산농가 경영 안전망 구축… 가축재해보험 17억 6천만원 지원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태풍, 화재,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17억 5875만원으로 관내 축산농가 335호를 대상으로 한다.보험료의 70%를 지원해 농가는 30%의 자부담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농가당 지방비 지원 한도는 150만원 이내다.올해부터는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농가의 책임 축산을 장려하기 위해 일부 요건이 조정됐다.우선 1인당 국고 지원 한도가 5000만원으로 제한되며 닭 돼지 오리 축종은 축산법상 적정 사육 밀도를 준수해야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또한, ‘소’축종 중 최근 3년간 손해율이 300%를 초과하는 사고 다발자의 경우 국고 지원 비율이 40%로 조정되지만,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받았거나 가축질병 치료보험에 동시 가입한 농가는 보험료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가입 대상은 소, 돼지, 말, 가금류 등 16개 축종을 사육하는 관내 축산농가와 법인이다.가축뿐만 아니라 축사 및 부대시설도 가입 대상에 포함되어 화재나 풍수해 피해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해 위험이 남아 있는 만큼 가축재해보험은 축산 경영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며 “농가들이 변경된 지원 기준과 한도를 꼼꼼히 확인해 예산 소진 전 조기에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업 신청은 연중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NH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보험 등 5개 지정 보험사를 통해 상담 및 가입할 수 있다.담당부서 : 축수산과 동물보호팀 황인석 부여군, 과수화상병 ‘철통방어’제공부서 기술보급과 과수축산팀 김민수 830-2602 보도일시 2026년 3월 19일 사과 배 농가에 방제약제 배부 부여군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해 12월 중 과수화상병 방제협의회를 거친 후 방제약제 선정을 마쳤고 올해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사과 배 재배농업인 전체를 대상으로 방제 신청을 받았다.총 96농가의 신청이 있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 16일, 17일 이틀에 걸쳐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교육 및 약제 배부를 시행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 배에 주로 발생하는 세균성 병으로 잎, 꽃, 과실은 물론 가지와 줄기가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게 변하는 증상을 나타낸다.또한 발생 과원은 폐원 처리하는 등 사회 경제적으로 큰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가지치기 작업 시 사용하는 모든 농작업 도구는 차아염소산나트륨 또는 70% 이상의 알코올로 소독해야 한다.또 새로운 가지가 자라기 전이나 꽃이 피기 전에 적용 약제인 동제를 살포해야 하고 이 동제는 다른 약제 또는 석유유황합제, 보르도액 등과 절대 혼합해서는 안 되며 다른 약제와도 사용 간격을 최소 7일을 둬야 한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재배 농가에 과수화상병 세균이 작업자를 통해 전파되지 않도록 작업 도구나 작업복 등을 철저히 소독할 것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농업기술센터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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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렴 가치 확산을 위한 반부패 청렴 교육 추진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7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전 직원과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반부패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에는 정성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교육 전문강사, 오후에는 공일환 충청남도경찰청 교육계장을 초빙해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특히 갑질 예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직장 내 바람직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이 제시됐다.부여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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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 접수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친화적 축산 실천 확산을 위해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축산농가가 현장에서 수행하는 저탄소 이행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행 실적에 따라 활동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농가의 저탄소 축산 전환 과정에서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지침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축산농가이며 참여 농가가 선택할 수 있는 저탄소 이행 활동으로는 환경친화 사료 급여 분뇨처리 개선 사육 방식 개선이 있다.참여 농가가 활동 이행 기간에 활동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점검을 통해 보조금을 산정 지급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신청 접근성 제고를 위해 부여군청 축수산과 방문 접수와 ‘농업e지’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5월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부여군청 축수산과 관계자는 “저탄소 축산 실천은 농가 경쟁력과 지역 축산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중요한 과제”며 “요건을 갖춘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며 신청부터 이행 과정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