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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보령시 만세보령장학회에 장학금 1,031만원 전달
선양소주 만세보령장학회 장학금 전달 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 김동일 보령시장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선양소주는 2028년까지 10년간 대표 상품인 ‘선양린’판매 시 병당 5원을 적립해 장학기금을 조성하는 지역사랑 장학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지난해 보령지역에서 판매된 ‘선양린’소주는 모두 206만 3,820병으로 이를 통해 조성된 장학금은 1,031만 9,100원이다.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장학기탁금은 4,651만 8,450원에 달한다.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키우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데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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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보령시 향우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으로 지역 사랑 실천
재경 보령시 향우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재경 보령시 향우회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서항복 재경 보령시 향우회장을 비롯한 향우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령시에 고향사랑기부금 430만원을 전달했다.재경 보령시 향우회는 서울에 거주하는 보령 출신 향우들의 모임으로 고향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발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했다.서항복 재경 보령시 향우회장은 “멀리 떨어져 살고 있지만 항상 고향 보령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보령시 발전과 시민들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재경향우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제도로 보령시는 기부자들의 정성이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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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0일 시 청사에서 화재 발생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하반기 보령시청 합동소방훈련의 일환으로 행정기관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무원, 민방위대원, 소방공무원, 민원인 등 총 410여명이 참여해 실질적인 훈련 효과를 높였다.훈련은 청사 내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신고 △상황전파 △초기진화 △대피 순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현장 중심의 시나리오를 통해 훈련 참여자들의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대피 이후에는 보령소방서의 협조로 화재 시 국민행동요령 교육과 함께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습이 병행돼 응급처치 능력까지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려면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에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을 반영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과 공직자의 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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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동주택 관리자 방범·소방 안전교육 실시
공동주택_관리자_방범_소방_안전교육_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0일 보령시청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동주택 경비업무종사자, 시설물 안전관리자 및 안전관리책임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이다.‘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개정으로 소방 안전교육 대상이 시설물안전관리책임자에서 시설물안전관리책임자 및 경비책임자로 확대된다.에 따라 공동주택 안전책임자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범교육은 한국경비지도사협회에서 경비원 직무와 공동주택 범죄 예방 및 대응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소방안전 교육은 보령소방서에서 공동주택 화재 예방 및 화재 발생 시 대처방안을 교육했다.방대길 경제도시국장은 “공동주택 단지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며 “공동주택 안전관리자 등 관리주체의 의무교육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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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아우르는 보령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hall We Dance’로 가을 선율을 수놓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포스터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민연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11월 29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 ‘Shall We Dance’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한다.2018년 10월 창단한 보령시민연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초등학생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65명으로 구성된 시민 참여형 오케스트라로 음악을 통해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Shall We Dance’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춤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객들에게 흥겨움과 감동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영화음악의 명곡 ‘인생의 회전목마’를 시작으로 ‘레이더스 마치’, 대중가요 ‘아모르 파티’, ‘사랑의 트위스트’, ‘시간에 기대어’, ‘바람’등 친숙한 곡들과 함께 아르헨티나 탱고의 대표곡 ‘라 쿰바르시타’, ‘발스 데 인비에르노’, 요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등 클래식과 라틴 음악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가 연주된다.특히 왈츠, 트위스트, 탱고 등 다양한 리듬의 춤곡들은 관객들이 함께 몸을 흔들며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가 될 전망이다.보령시민연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전문 연주자가 아닌 음악을 사랑하는 일반 시민들이 모여 함께 배우고 연주하며 성장하는 시민 중심 오케스트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시민 스스로가 문화의 주체로 참여해 도시의 품격과 정서를 풍요롭게 만들어가는 모습은 우리 보령이 지향하는 이상과 맞닿아 있다”며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아름다운 음악 속에서 마음을 치유하고 앞으로 우리 보령이 문화예술의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보령시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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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개발공사, 도내 낙후지역 균형발전사업 참여 확대
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김병근)는 도내 낙후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농산어촌개발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을 공사의 주요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충청남도 15개 시·군의 농산어촌, 도시재생, 생활SOC 등 균형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
첫 사업으로 보령시와 ‘농산어촌개발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을 위한 협의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12월 협약식을 갖고 내년 1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공사가 시·군을 대신해 사업계획 수립, 설계관리, 공사 관리 등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되고, 시·군은 낙후지역과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발굴하고 기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역할을 분담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청남도개발공사 김병근 사장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설계, 공사·용역 등 사업전반에 실무노하우를 접목하여 농산어촌지역과 원도심 주거환경이 개선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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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15회 임업인 한마음대회 개최
임업인 한마음대회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9일 보령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전문임업인, 임업종사자, 산림법인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임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한국전문임업인협회 충남도지회 보령시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임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산림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임업 발전에 헌신해 온 임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산림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임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임업인 명랑운동회, 경품 추첨 등 친목 행사가 진행됐다.부대행사로 보령시 특산품인 표고버섯튀김, 산나물, 감, 대추 등 임산물 시식과 오가피인절미 떡메치기, 밤 굽기 등 체험 프로그램, 목공품 및 임업기계·장비 전시부스가 운영됐다.특히 올해는 전년도와 달리 화합 행사 후 직접 산림 현장으로 이동해 숲가꾸기 행사를 실시해, 산림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임업은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이번 한마음대회가 임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득이 있는 임업, 일자리가 있는 임업, 지역을 살리는 임업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임업 후계자 육성, 산림 소득 사업 지원, 친환경 임업 기반 조성 등 지역 임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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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4분기 탄소중립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주재로 부서장 및 직속 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분기 탄소중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3분기 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4분기 특성을 반영해 신규 사업 발굴보다는 기존 9개 부문, 78개 사업에 대한 성과 점검 및 공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보고회에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추진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보고를 진행하며 선도도시 기본계획 방향과 부서 간 탄소중립 사업의 연관성을 점검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4분기를 맞아 기존 사업들의 성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미비점을 보완했다”며 “내년부터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부서 간 유기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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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만세보령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농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미래지향적 지역 농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약 8개월간 운영해온 ‘만세보령농업대학’이 농업리더 55명을 배출하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농업리더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만세보령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만세보령농업대학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농업의 창조적 인재 양성과 평생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농업전문기술을 갖춘 농촌리더 총 1,367명을 배출했다.올해는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등 2개 학과로 편성해 지난 3월 26일부터 21회에 걸쳐 100시간 동안 농업 이론과 실습, 선진 농업 현장 견학을 통한 농업전문기술을 배양했다.이번 졸업식에서는 친환경농학과 36명, 미래농업과 19명 등 총 55명의 졸업생이 영예로운 졸업증서를 받았다.특히 학생회 자치활동 공로로 강양수 학생회장을 비롯한 6명이 공로상을, 자체평가 및 졸업과제 발표에서 모범적인 수업활동으로 귀감이 된 이경환 씨 등 6명이 우등상을,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이상규 씨 등 27명이 개근상을 수상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만세보령농업대학 교육생들이 정말로 자랑스럽고 졸업이라는 열매를 맺은 교육생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보령농업과 농촌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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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위반건축물 감소. 예방 중심의 건축행정 성과 가시화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025년 하반기 건축물 일제점검 결과, 위반건축물 비율이 전년 대비 7.7%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건축문화 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시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상가밀집 지역과 다가구주택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그 결과 위반건축물 81개소가 적발됐으며 전년 대비 점검 대상은 늘었지만 위반 비율은 오히려 감소했다.주요 위반 유형은 무단증축이 가장 많았으며 가설건축물 무단축조, 용도변경 등의 사례가 확인됐다.시는 위반 건축물에 대해 현지시정과 계도를 병행하고 미이행 건축물에는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엄정하게 실시할 계획이다.보령시는 이번 위반율 감소가 사전예방 중심의 점검 확대와 건축주 대상 안내활동 강화 등 지속적인 현장행정의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특히 점검 시 즉시 시정 유도, 재발방지를 위한 안내문 배포, 건축법 주요 내용 설명 및 현장 상담 병행 등 ‘예방 중심의 건축물 관리체계’가 정착된 점이 주효했다.보령시 관계자는 “단속보다는 스스로 법을 지키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예방형 건축행정을 지속 추진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보령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