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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3월 시행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 준비 박차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3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의 적기 시행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해 9월 군이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추진되며 지역사회 도움 없이는 병원이나 시설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는 노인·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계속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위해 관련 전담 조직 및 인력배치를 마쳤으며 지난주 지역 유관기관 간 협업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를 신설했다.통합지원협의체는 금산군수를 위원장으로 공공기관, 의료·요양·복지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을 대표하는 20명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군은 '살던 곳에서 따뜻한 관심과 돌봄으로 살아가는 관계 돌봄 실현'을 비전으로 △기존 제도권 돌봄 서비스의 누수 없는 신속한 연계 △기존 제도를 보완하는 신규 서비스 발굴 △다양한 돌봄 지원 주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금산군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 전달체계를 갖춰 나갈 예정이다.이후 1월 말까지 논의된 사항을 담아 2026년 통합 돌봄 실행계획서를 작성해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박범인 금산군수는 "돌봄은 누구 하나의 희생이 아니라 사람의 정성으로 완성된다"며 "돌봄 정책 추진에 행정은 물론 기관과 전문가, 지역 주민이 함께 정성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지역 수요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는 효과적인 처방과 예방 활동에 나설 것"이라며 "주민 누구나 친숙한 공간에서 충분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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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체납 세금 징수 강화로 재정 건전성 확보 및 성실납세 문화 조성 나선다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해 자주재원을 확충함으로써 재정 건전성 확보 및 성실납세 문화 조성에 나선다.지난해 12월 기준 금산군 지방세 체납액은 27억원으로 지난 2024년 대비 3.3% 증가했다.군은 증가하는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올해 납세지원 콜센터,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카카오톡 전자고지 시스템 등을 운영한다.소액 체납자 징수를 지원하기 위한 납세지원 콜센터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또한, 상하반기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설정해 체납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또, 카카오톡 전자고지 시스템을 통해 체납 고지서를 발송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연계를 시행해 부담을 완화하면서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군은 지난해 충남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으며 올해 체납 세금 징수 강화로 최우수 기관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종합 대책을 통해 체납 정리와 주민 부담 경감, 재정 건전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체납액 징수는 군 재정 안정화의 핵심 과제"며 "성실 납세자 권익 보호와 공정한 조세 행정 실현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 징수는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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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농업인 1300여명 참여
금산군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농업인 여 명 참여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농업인 1300여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 추부문화의집 등에서 지난 6일부터 23일까지 일정으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과정은 △벼 △인삼 △잎들깨 △고추 등 4개 품목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품목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작목별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최근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실천 중심 교육을 시행했다.특히 현장의 사례와 최신 영농기술 정보를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이 외에도 품목별기술교육, 스마트농업실용교육 정보화교육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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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 농바우끄시기'국가무형유산 승격 박차
금산군 금산 농바우끄시기 국가무형유산 승격 박차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충남도 무형유산 제32호인 '금산 농바우끄시기'를 국가무형유산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이를 위해 '금산 농바우끄시기'국가무형유산 승격 타당성 조사 및 학술연구용역에 착수해 해당 민속놀이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국가 지정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금산 농바우끄시기'는 금산군 부리면 어재리에서 전승돼 온 기우제 성격의 민속놀이로 약 700년 전부터 전해 내려온 것으로 추정된다.이 놀이의 가장 큰 특징은 여성들이 주축이 돼 진행한다는 점이다.마을 부녀자들이 짚으로 꼰 굵은 줄을 시루봉 중턱에 있는 농바우을 닮았다 해 붙여진 이름)에 걸어 잡아당기며 비를 기원한다.특히 마지막 단계에서 부녀자들이 계곡물에 들어가 알몸으로 날궂이를 하는 파격적인 형태를 띠는데 이는 하늘이 상스러운 광경을 보고 비를 내려 씻어준다는 민속적 해학을 담고 있다.군은 학술연구용역을 통해 △농바우끄시기의 역사적 유래와 변천사 정립 △여성 중심 기우제로서의 독보적 가치 분석 △전승 공동체의 전형성 및 지속 가능성 검토 등을 집중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이어 국가유산청에 국가무형유산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현재 금산 농바우끄시기는 2000년 충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매년 금산세계인삼축제 등에서 시연되며 지역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으며 그 독창성을 인정해 국가 차원의 보호와 육성이 필요하다는 학계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 외에도 지역 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학술대회와 현장 실연회도 병행해 개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농바우끄시기는 단순한 민속놀이를 넘어 척박한 자연환경을 공동체의 힘으로 극복하려 했던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여성들의 강인함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가무형유산 승격을 통해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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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자연재해 예방 사방사업 우기 전까지 마무리 총력
금산군 자연재해 예방 사방사업 우기 전까지 마무리 총력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산사태 및 토사 유출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방사업을 올해 우기인 7월 말까지 마무리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3개소 설치, 계류 보전 5km·산지 사면 2ha 정비 등을 추진한다.대상지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현장 조사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선정됐다.군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공 전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주변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시공을 병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방사업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우기 전 마무리를 목표로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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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충남도·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안전인삼 유통 합동 점검 및 계도 전개
금산군 충남도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안전인삼 유통 합동 점검 및 계도 전개 1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충남도,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26일 금산수삼센터 및 인삼저온창고에서 안전인삼 유통을 위한 합동 점검 및 계도를 전개했다.이번 점검 및 계도에서 안전인삼 스마트생산관리정보 큐알코드 여부를 확인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부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안전인삼 유통 제도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인삼 출하 전 잔류농약 등 안전성 검사와 경작신고 생산이력 정보가 있는 인삼만 유통,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군은 안전인삼 생산이력정보 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생산자와 도매상인 등 인삼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 시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큐알코드를 통해 소비자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해 인삼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금산이 안전인삼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농가와 도·소매인의 자발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며 "재배농가가 경작 신고와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 제도 정착의 핵심 요건"이라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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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읍, 정부24·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방법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금산읍은 주민들의 편의성과 효율성 증대를 위해 정부24 및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방법 안내에 나서고 있다.정부24는 인터넷을 통해 국민 누구나 24시간 365일 수수료 없이 민원의 신청·발급·열람이 가능한 서비스다.무인민원발급기는 금산읍행정복지센터 내 설치돼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수수료는 창구 수수료의 50%다.특히 학교 개학 시기에 집중되는 민원인의 서류 발급 수요에 대비해 2월 말 관내 학교에 관련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읍 관계자는 “정부24 및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으실 수 있다”며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주민들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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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농기계 논산시대리점·논산시미용연합회, 장학금 기탁
동양농기계 기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이 논산 지역에 이어지고 있다.논산시는 동양농기계 논산시대리점과 논산시미용연합회가 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26일 대교동에 위치한 동양농기계 논산시대리점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서평원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뜻을 전했다.서 대표는 농업기계 유통 투명화와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논산시미용연합회에서도 27일 2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논산시미용연합회는 평소 재능기부를 통한 미용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김도희 회장은 “미용인들의 마음을 담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 인재를 위한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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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봄철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산불예방대응 강화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산불재난 방지를 위해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종합 대응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가 잦아지고 불법소각, 담뱃불 실화,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 등 산불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의 연중화·대형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논산시는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진화를 핵심 원칙으로 한 선제적 산불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산불 발생 원인별 맞춤형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특히 산불 무인감시카메라와 첨단 드론 및 위성을 활용한 산불·감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산림재난 앱’을 활용해 대국민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보화된 정보화 기술을 통해 효율적인 산불 방지를 추진한다.또한, 읍·면 단위 또는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42명의 산불감시원과 43명의 산불진화대원을 선발·운영해, 논산시 주요 산림인접지역을 순찰 및 산불예방 계도활동과 산불요인 사전제거 및 산불진화 ․ 뒷불감시 임무를 수행한다.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 순간의 부주의로 막대한 산림 피해와 시민의 생명·재산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산림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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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2일반산업단지 내 차암동작은도서관 개관
도서관정책과 차암동작은도서관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도서관본부는 27일 차암동작은도서관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차암동작은도서관은 제2일반산업단지 내 141.75㎡ 규모로 조성됐으며, 일반열람 공간과 아이들이 책과 놀이를 함께할 수 있는 좌식 공간이 마련됐다.도서관본부는 별도의 개관식 대신 △내가 꿈꾸는 차암동 작은도서관 △나홀로 회원 및 패밀리 회원 △한주간 독서왕 등 다양한 개관 기념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도서관본부는 도서관이 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있고, 총인구 대비 중장년층 비율이 높은 환경을 고려해 독서와 힐링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도서 특화 코너와 보드게임 등 즐길거리를 마련했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근로자와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