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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1차 역량강화교육 실시
제6기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1차 역량강화교육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7일 홍주여성회관에서 ‘제6기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충남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임우연 선임연구위원이 맡아 ‘양성평등 마을만들기사례로 본 여성친화도시’를 주제로 진행했다.임 연구위원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례와 여성친화도시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지역사회 내 실천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또한 교육 이후에는 시민참여단의 지역 현장모니터링 활동 방향에 대한 회의도 함께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홍성군 내 공공시설과 생활환경 전반에 대한 불편사항 및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군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모니터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홍성군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시민참여단의 세심한 관심과 참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2024년 군 단위 최초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군민 참여 중심의 여성 친화 정책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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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여성농업경영인회, 어버이날 맞이 소외가정 사랑의 꾸러미 나눔 전개
갈산면 여성농업경영인회, 어버이날 맞이 소외가정 사랑의 꾸러미 나눔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갈산면에서 지난 8일 여성농업경영인회원 30여명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따듯한 온정 나눔 활동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조리한 밥, 국, 반찬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준비해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정성이 가득한 음식 하나하나에 이웃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전했다.정연정 갈산면 여성농업경영인회장은 “어버이날에 더욱 외로움을 느끼실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정성이 담긴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김완섭 갈산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불구하고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여성농업경영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면민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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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점검 나서
홍성군, 홍성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점검 나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홍성사랑상품권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오는 6월 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부정유통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의 홍성사랑상품권 사용 거래 내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군은 관내 4천여 개 가맹점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제한업종의 가맹점 운영 △가맹점의 홍성사랑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결제와의 차별 대우 △기타 가맹점 및 이용자 신고 사항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홍성군은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해 고액·반복 결제 사업장, 단기간 내 지속적인 상품권 구매 및 환전, 가족·지인을 동반한 부정 환전, 가맹점 허위 등록 운영 등 부정유통 의심 거래를 추출해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정유통 의심 거래 신고 제보 접수와 합동단속반 편성 등을 통해 집중 단속을 추진할 방침이다.단속에 적발된 가맹점과 이용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현장 계도,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의 조치를 엄정하게 실시할 계획이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은 소비자의 가계 부담 완화와 가맹점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정책 취지에 어긋나는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해 신뢰성 있는 상품권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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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숏폼·게임 과몰입 막는다” 부모교육 참여자 모집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숏폼·게임 과몰입 막는다” 부모교육 참여자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부모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청소년들이 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 릴스 등 숏폼 콘텐츠와 온라인 게임에 쉽게 노출되면서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 소비에 따른 주의력 저하와 과몰입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특히 스마트폰 사용 문제로 부모 자녀 간 갈등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센터는 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지도 방법과 소통 방안을 안내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교육은 오는 5월 19일과 26일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센터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과의존의 이해 △숏폼 및 게임 과몰입 특성 이해 △부모-자녀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 △자율적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지도 전략 등이다.또한 3회기에는 1대1개인 상담을 통해 가정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도 방안도 지원할 예정이다.조수경 센터장은 “이번 부모교육이 자녀를 단순한 통제의 대상으로 보기보다 함께 성장하는 관계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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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한광복회 항일정신 실천한 김재창 선생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예산군, 대한광복회 항일정신 실천한 김재창 선생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광시면 신흥리 출신 독립운동가 김재창 선생을 선정하고 선생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김재창 선생은 1917년 장두환의 권유로 대한광복회에 가입해 활동했으며 대한광복회는 군자금 모집과 독립군 양성, 무기 구입, 친일부호 처단 등을 통해 국권 회복을 목표로 활동한 비밀결사단체다.선생은 관내 부호를 대상으로 군자금을 모집하는 활동에 힘쓰며 독립운동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으며 장두환·김한종 등과 함께 대한광복회의 취지에 찬성하는 내용의 포고문을 작성·발송하는 등 항일운동에 적극 참여했다.이후 1918년 대한광복회 조직이 일제에 발각되면서 경찰에 체포돼 재판에 회부됐고 1919년 징역 7년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으며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군 관계자는 “김재창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군민과 미래세대가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선양사업과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군청사와 관계기관 게시,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등을 통해 ‘2026년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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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치매어르신 안전 지키는 ‘안심 보금자리’ 조성 박차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군은 지난 2019년부터 지역 봉사단체인 ‘예빛봉사단’과 함께 매년 치매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의 가정 내 사고 가운데 가장 위험한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치매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 사업의 첫 대상 가구인 덕산면 치매 어르신 가정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지난 8일 진행됐다.이번 개선 작업에서는 치매 어르신의 생활 동선을 고려해 △화장실 및 현관 안전손잡이 설치 △바닥 미끄럼 방지 처리 △문턱 제거 △노후 조명 교체 등 인지 기능과 신체 능력을 반영한 맞춤형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예빛봉사단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집이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덕산면 첫 대상 가구를 시작으로 올해 대상 어르신 가정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민관 협력으로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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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직업교육 운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5월 7일부터 예산교육지원청과 연계한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은 관내 5개 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0명이 참여해 5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청소년미래센터 2층 요리실과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학생들의 안전한 참여를 위해 진로체험 전문강사와 안전 전문인력이 함께 참여한다.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직업 기초능력 향상과 자립생활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된 실습형 교육으로 학생들은 재료 계량부터 반죽, 굽기, 포장까지 제빵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작업 이해도와 집중력, 협동 능력을 키우게 된다.특히 반복적이고 구조화된 실습 과정을 통해 직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작업 수행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향후 진로 선택과 직업 적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시설과 교육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지역 연계형 진로직업교육 모델로 학교 교육과 현장 체험을 연결한 실질적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재연 센터장은 “현장 중심 직업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와 성장을 중심으로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미래센터는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청소년 활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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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챙김 템플스테이’로 정서 회복 효과 확인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불안 완화를 위해 추진한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2차 프로그램을 지난 5월 9일부터 1박 2일간 수덕사에서 운영하고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 10명이 참여했으며 스님과의 차담, 명상, 걷기명상 등 다양한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일상의 긴장을 완화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자연 속 고요한 환경과 산사 체험은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가 확인됐으며 참여자들은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자신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앞서 2월에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서도 참여자 전원이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는 등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경험이 참여자들의 우울과 불안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6월 중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3차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자 모집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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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장애인 부부 2쌍, 충남 장애인 합동결혼식서 ‘새 출발’
예산군 장애인 부부 2쌍, 충남 장애인 합동결혼식서 ‘새 출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청남도 장애인 부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제26회 충청남도 장애인 합동결혼식’ 이 지난 8일 공주 백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사)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 부부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33쌍의 부부가 참여해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뜻깊은 백년가약을 맺었다.군에서는 이번 합동 결혼식에 2쌍의 동거부부가 참여했으며 지체장애인협회 예산군지회 주관으로 가족과 장애인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하객으로 참석해 따뜻한 축하를 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군 제1호 나눔명문기업인 건영종합환경이 후원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건영종합환경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행사장에서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건영종합환경은 석면 등 건설폐기물 철거와 운반·처리 전문 업체로 지난 2023년 3월 군 제1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한 이후 4년간 총 82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또한 지난 4월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도 자전거를 경품으로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결혼식이 부부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자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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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번기 앞두고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수칙 준수 및 접종 당부
예산군, 농번기 앞두고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수칙 준수 및 접종 당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근 해외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례 등으로 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질환으로 주로 늦가을인 10월부터 12월 사이 많이 발생하지만 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감염된 들쥐와 집쥐 등 설치류의 소변·분변·타액이 건조되며 발생한 먼지를 흡입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드물게는 설치류에 물린 상처를 통해 전파되기도 한다.주요 증상은 고열과 두통, 복통, 근육통, 출혈 경향 등이며 심한 경우 저혈압과 급성신부전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별도의 치료제가 없어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를 통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예방접종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농업인과 군인 등 직업적으로 바이러스 노출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과 야외활동이 잦은 주민으로 접종은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후 12개월 뒤 추가 1회 접종하는 방식으로 총 3회 실시된다.다만 기존 3회 접종 완료 자는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다.아울러 보건소는 △풀숲에 앉거나 눕지 않기 △작업 시 긴 소매 옷과 장갑·마스크 착용 △야외활동 후 샤워 및 옷 세탁 △밀폐된 창고 환기와 주변 환경 정비 및 쥐 서식처 제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보건소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야외활동 증가로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잦은 주민들께서는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