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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경제금융교육’ 진행’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9일 입소 청소년의 건강한 경제관 형성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용돈과 장학금을 보다 계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 수립 방법, 계획적 소비, 가계부 작성 등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증가하는 금융사기 사례에 대한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금융 안전 의식 향상에도 중점을 두었다.교육은 청소년들이 경제활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자신의 소비 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예산을 세우는 방법과 가계부의 역할, 저축의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일상 속 자신의 경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합리적인 소비와 계획적인 경제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계획을 세우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가계부도 작성해 보면서 소비를 관리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들이 돈을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닌 계획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소 청소년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 생활보호, 정서적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그 밖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추가로 다양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지원 종합 포털사이트 청소년 1388에서는 내 주변의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온라인을 통해 전문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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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지원센터, 열린 공간으로 새 단장
당진항지원센터, 열린 공간으로 새 단장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항지원센터’의 시설개선을 마치고 입주기업 등 항만 관계자와 시민들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새 단장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당진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당진항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가장 큰 변화는 미활용 공간을 새롭게 단장한 ‘당진항 라운지’ 이다.시는 센터 1층에 입주기업 등의 설문을 통해 개방형 휴게 공간과 소규모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한 회의실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여기에 항만의 과거와 현재 미래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 공간을 더함으로써, 기존의 단순한 사무공간 제공을 넘어 당진항 홍보와 비즈니스 지원이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또한, 시는 이용객들의 실질적인 편의를 돕는 인프라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주차장에는 50kW급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해 입주기업 직원과 방문객들이 업무를 보는 동안 신속히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고 향후 항만 센터 내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센터 내 입주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들과 외국인들이 별도의 행정기관 방문 없이 필요한 서류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시설개선으로 방문객들은 쾌적한 공간에 머물며 자연스럽게 당진항의 역할과 가치를 접할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당진항은 ‘일하고 싶은 항만, 방문하고 싶은 장소’로 자리매김하게 된다.항만수산과 관계자는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당진항지원센터가 항만 관계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언제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태양광 발전시설 도입, 노후 냉난방기 교체 등을 통한 시설고도화 등 인프라를 지속 개선해 당진항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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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중학교 배드민턴부,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대회’ 전 종목 석권
당진중학교 배드민턴부,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대회’ 전 종목 석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중학교 배드민턴부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8일간 충남 보령시 보령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모두 휩쓸며 배드민턴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전국에 떨쳤다.11일 시에 따르면, 당진중학교는 이번 대회에 총 9명의 선수가 출전해 단체전을 비롯해 남자 단식, 남자 복식 등 주요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먼저 총 29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접전을 벌인 남자 중등부 단체전에서 당진중학교는 결승 상대인 오산스포츠클럽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며 대망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선수들의 고른 기량과 탄탄한 팀워크가 빛난 순간이었다.개인전에서도 당진중학교의 기세는 거침없었다.무려 209명이 참가한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송기범 선수가 대방중학교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또한, 103팀이 출전한 남자 복식에서도 이호건·송기범 선수 조가 아현중학교 선수들을 2: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송기범 선수는 단식과 복식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전 종목 석권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운 당진중학교 배드민턴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명실상부한 배드민턴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김용성 당진시 배드민턴 협회장은 “전국 무대에서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우리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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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본격적 추진
당진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본격적 추진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농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숙소·급여·근태 등을 통합 관리하며 농가 수요에 맞춰 일일 단위로 인력을 배치하는 방식이다.올해 사업에는 기존 대호지농협, 신평농협에 더해 고대농협이 신규 참여하면서 운영 규모가 확대됐다.현재 농협별 근로자 현황은 대호지농협 35명, 신평농협 24명, 고대농협 26명이 입국해 영농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이를 통해 개별 농가의 고용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인력 운영과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특히 영세·고령 농가 등 자체 인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지난해 시는 총 4214 농가에 1만1236건의 인력을 지원하며 지역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이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참여 농협을 확대하고 근로자 수급 안정화와 운영 내실화에 나설 계획이다.김영빈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가와 근로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제도”며 “앞으로도 농협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인력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가에서는 인력이 필요한 경우 해당 지역 농협에 신청하면 일일 단위로 근로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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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철새 먹이 경작체험 진행 ‘모내기부터 수확·제공까지’
서산시, 철새 먹이 경작체험 진행 ‘모내기부터 수확·제공까지’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시는 5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철새 먹이 경작체험’에 참여할 15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부석면 창리, 마룡리, 간월도리 주민들로 구성된 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가 운영을 맡았다.참가자들은 서산버드랜드 생태습지에서 직접 철새 먹이용 벼를 경작하고 탐조 투어와 연계해 수확물을 겨울 철새들에게 제공하게 된다.어린이를 비롯한 참여 가족들이 직접 모내기를 하고 비료 살포 등 관리는 지역 주민들이 지원한다.이어 10월 벼 베기 행사에 참여해 자신이 심은 벼를 수확하고 이후 겨울 철새들이 수확물을 먹는 모습을 관찰할 예정이다.아울러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든 들밥을 체험 현장에서 맛볼 수 있다.참가비용은 가족당 1만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참가자에게 서산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된다.신청은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연계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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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행복버스 이용자 증가세 ‘교통 불편지역 이동 편의 향상’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오전 11시 고북면 가구리에서 열리는 2026년 모내기 시연회 참석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2025년 2월부터 시범 운행한 ‘행복버스’ 가 꾸준히 이용자 수를 늘려가며 교통 불편지역 거주자의 이동 편의를 향상하고 있다.현대자동차 셔클 플랫폼을 통해 운행되는 행복버스는 오전은 기존 노선형으로 오후는 수요응답형 방식으로 운영되는 혼합형 대중교통 서비스다.오후는 이용 수요가 있는 지역에만 차량이 탄력적으로 배차되며 동일 시간대 호출 이용자 합승 방식으로 운영돼 공차 운행을 최소화하는 등 운행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행복버스 이용을 위해 셔클 플랫폼에 가입한 이용자 수는 2026년 4월 6012명으로 2025년 4월 2015명 대비 약 3배 증가했다.대산 권역과 해미·고북 권역에 총 10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수요응답형 운행 시간은 대산 권역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해미·고북 권역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운행 횟수도 꾸준히 증가해 올해 1월~4월 수요응답형으로 운영된 건수는 2만9400건이다.특히 2026년 4월은 총 8068건이 해당 방식으로 운행돼 지난해 동월 4907건 대비 약 1.6배 증가했다.올해 1월~4월 60대 이상 고령층의 이용 횟수는 총 1만6736건으로 전체 이용의 57%를 차지했으며 10대 또한 6293건을 이용했다.이용 수요가 증가한 상황에서도 평균 호출 대기시간은 각 권역 모두 16분대로 서비스 안정성 또한 유지되고 있다.시는 행복버스가 기존 시내버스 운행 횟수가 3회 미만인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셔클 플랫폼과 환승거점 내 키오스크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호출 방식이 60대 이상 고령층에게도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는 평가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는 행복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 개선과 운영 효율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며 “교통 불편 지역을 중심으로 행복버스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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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맞아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추진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맞아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어버이날을 맞아 5월 8일 ‘찾아가는 사랑의 이·미용 봉사’를 펼쳤다.이번 봉사는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서비스와 함께 어버이날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수빈뷰티랩 허현승 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이규일 단장은 “따뜻한 손길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송경숙 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봉사에 참여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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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200가구에 삼계탕 나눔
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200가구에 삼계탕 나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인적안전망 특화사업 ‘2026. 어버이날 사랑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의 소외감 해소와 기력 보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복키움추진단·복지이장 등 인적안전망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0가구를 직접 찾아 삼계탕 밀키트와 안부를 함께 전달했다.이의천 단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어르신들께 훈훈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정성 면장은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 및 복지이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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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가정 ‘정서 안정’ 지원
서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가정 ‘정서 안정’ 지원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 가정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시에 따르면, 서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영유아 가정 행복증진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 4월 선정됐다.공모를 통해 해당 센터는 사업비 1000만원을 확보, 이를 활용해 영유아 가정 180가구를 대상으로 정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5월부터 10월까지 제공한다.행복지수 검사를 시작으로 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과 사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사후 프로그램은 영유아와 가정의 특성을 반영해 체력·창의력 향상, 자기표현 향상, 가족 유대 및 공동체 의식 함양 등 소그룹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현재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기관과 연계해 참여 가구를 모집 중이다.장인아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양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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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맞아 따뜻한 효 나눔 실천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맞아 따뜻한 효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8일 온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온주 절기나눔행사’ 와 병행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명에게 카네이션 화분과 호두과자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매년 추진해온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특화사업으로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소외감 완화와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으로 조성된 민간 재원을 활용한 비예산 사업으로 추진되어 주민 주도의 나눔 실천과 민관협력 기반의 복지 실현에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정 어르신은 “혼자 쓸쓸하게 보낼 줄 알았는데 어버이날을 기억해주고 친자식처럼 손도 잡아주고 카네이션 화분까지 전달해줘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범영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행복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 없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