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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대책 강화해야"
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대책 강화해야"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은 1월 27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이경우 의원은 5분발언에서 "농촌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농기계는 농업 현장의 필수 수단이 됐지만 그 편리함 뒤에는 결코 가볍지 않은 위험이 따른다"며 "해마다 반복되는 농기계 사고는 한 가정의 생계는 물론 농촌 공동체 전체에 큰 상처를 남긴다"고 지적했다.특히 농기계 사고의 치사율이 13.1%로 교통사고보다 9배 이상 높다는 점을 언급하며 안전사고가 단순한 개인 부주의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차원의 예방체계 강화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농촌진흥청 자료를 인용해 농기계 사고의 60.9%가 부주의·운전 미숙 등 인적 요인에서 비롯되고 사고의 78.3%가 60세 이상 고령층에게서 발생하며 1인 작업 중 사고가 많아 즉시 발견이 어려운 현실을 짚었다.이경우 의원은 "청양군 역시 고령 농업인 비율이 높고 소규모·개별 농작업이 많은 만큼 이러한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다"며 그동안 군이 추진해 온 농기계 안전교육·홍보, 반사판 부착 등 노력을 평가하면서도 "안전수칙 미이행에 따른 사고가 계속 반복되는 것은 기존 예방책의 한계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현장 중심의 반복적 안전교육 체계로 전환 △농기계 사고 감지 및 대응 시스템 구축 △교차로·주요 농로 스마트 표지판 등 농기계 운행 경고 시스템 도입 등을 제안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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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정혜선 의원, "공직자 주거 안정이 곧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
청양군의회 정혜선 의원, "공직자 주거 안정이 곧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 정혜선 의원은 1월 27일 열린 제317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청양군 공직자의 관외 거주 문제를 이야기하며 공직자 주택 임차비 지원 방안 도입을 정책적으로 제안했다.정혜선 의원은 "공직자의 거주 이전의 자유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청양군에 거주하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며 공직자 주거 문제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정주환경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구조적 과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청양군청 공직자는 총 845명이며 이 중 40세 이하 미혼 공직자가 약 441명으로 전체의 52%에 달해 임차 수요가 큰 계층이라 설명했다.그러나 군이 제공할 수 있는 관사는 17세대, 34호실에 불과해 실질적인 주거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민간 임차주택을 이용할 경우 상당한 수준의 임차비 부담과 생활 인프라 여건 등으로 인해 관외 거주를 선택하는 공직자가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관내 거주 공직자 대상 임차비 일부 지원 방안 검토 △기존 주거비 지원 제도 집행 부진 원인 점검 및 활성화 방안 마련 △상위 법령·조례 해석을 통한 지원대상 확대 가능성 검토 및 제도 보완을 제시했다.정혜선 의원은 "청양군청은 관내 최대 조직이며 공직자는 군정 발전의 핵심 자원"이라며 "공직자들이 안정적인 생활 기반 위에서 행정에 집중할 때 그 성과는 군민과 지역 발전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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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신서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반대 결의문
새만금-신서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반대 결의문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 새만금-신서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반대 결의문 청양군의회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 청정한 자연환경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협하는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 사업을 단호히 반대한다.아울러 사업의 즉각적인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강력하게 촉구한다.이 사업은 한국전력공사가 수도권 전력 공급을 명분으로 대규모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특히 청양군은, 새만금–신서산 외에도 새만금–청양, 청양–고덕, 군산–북천안 구간까지 무려 4개의 송전선로 건설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이미 청양군에는 309기의 송전철탑이 설치되어 있다.이로 인해 청양읍 청수리 변전소 인근 주민들은 전자파 노출, 경관 훼손, 토지 가치 하락 등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이번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는 청양읍, 남양면, 화성면, 비봉면을 경과할 가능성이 크다.왜 청양군만 반복적으로 희생을 강요받는 "전력 식민지"가 되어야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또한, 절차적 정당성도 훼손됐다.설명회와 입지선정 과정에서 충분한 정보 공개와 주민 의견 수렴이 없었고 이미 결정된 노선과 보상안을 통보하는 데 그쳤다.이는 주민 참여와 지방자치를 무시한 처사다.현재 청양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관광자원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송전선로 건설이 강행된다면 청정 청양의 이미지 훼손과 지역 경제 침체, 주민 삶의 질 저하는 불가피하다.지역을 우선하겠다며 실제로는 수도권을 위해 지방을 희생시키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더욱이 정부는 분산형 에너지 체계 전환을 선언하고 관련 법률까지 제정했음에도, 송전선로 건설은 기존 방식대로 강행하고 있다.말과 행동이 다른 이러한 행태는 지역사회를 기만하는 것과 다름없다.이에 청양군의회는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하나, 한국전력공사는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하나, 송전선로 사업 전반에 대해 주민 의견을 철저히 반영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보장하라. 하나, 주민의 생존권과 환경권, 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실질적이고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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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제5대 김희연 회장 취임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제5대 김희연 회장 취임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회원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연합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제4대 신춘식 회장이 이임하고 새롭게 제5대 김희연 회장이 취임했다.김희연 신임 회장은 농업경영인회 회장, 토종벌연구회 회장,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농업과 양봉산업 발전에 헌신해 온 농업 전문가다.김희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농업이 직면한 여러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품목 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원들이 하나로 뭉쳐 전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연합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연합회는 이날 행사와 함께 2026년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올해는 △실증연구 과제포 운영 △품목별 육성지원사업 추진 △청양고추구기자 축제 참여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촉전 참가 △농업인의 날 연계 품목별 경진대회 참여 등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한편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현재 25개 단위연구회에서 191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 최대의 농업인 학습단체다.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신기술 보급은 물론, 푸드플랜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양 농업의 혁신과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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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자연스럽게, 노쇠는 예방으로". 청양군, '행복한 4건강마을'가동
"노화는 자연스럽게, 노쇠는 예방으로". 청양군, '행복한 4건강마을'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통합 건강관리 모델인 ‘행복한 4건강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마을별 특성에 맞춰 네 가지 핵심 요소를 색깔별 테마로 구성해 전문가 그룹이 집중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는 △작업치료사와 운동처방사가 근감소증 예방 및 낙상 방지 운동을 지도하는 ‘생생장수마을’△영양사·치과의사 등 전문 인력이 식습관 개선과 구강 보건 교육을 전담하는 ‘영양만땅마을’이 운영된다.또한 △한의사가 침·뜸 치료 등으로 기력 회복을 돕는 ‘기력팔팔마을’△음악 치유를 통해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펼치는 ‘행복가득마을’로 구성해 입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업은 오는 2월 3일부터 10주간 진행되며 올해 총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4곳씩 나누어 실시한다.상반기에는 △남양면 용마1리 △대치면 상갑리 △운곡면 영양1리 △장평면 구룡리 등 4개 마을이며 하반기에도 4개 마을을 추가 선정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특히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넘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와 노쇠·인지·우울 지수를 사전과 사후에 통합 평가하는 체계를 갖췄다.이를 통해 도출된 데이터 중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어르신은 치매안심센터나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해 더욱 촘촘한 맞춤형 심층 관리를 지원한다.김상경 청양군보건의료원장은 “세월에 따른 ‘노화’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관리에 따라 ‘노쇠’는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며 “신체와 정신, 영양을 통합적으로 살피는 청양형 건강 모델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보건의료원 시니어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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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무원 안전 지키고 민원 처리 속도는 올리고
청양군, 공무원 안전 지키고 민원 처리 속도는 올리고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군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 민원으로부터 담당자를 보호하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이끌어내기 위해 ‘민원처리담당자 보호·지원 대책’과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군은 지난해 개정한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안전망을 가동한다.군청 및 읍·면 민원실의 모든 통화를 전수 녹음하고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20분을 초과하는 장시간·반복 전화나 면담은 즉시 종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특히 민원 처리를 방해하는 민원인에 대해서는 퇴거 조치나 일시적 출입 제한을 시행하는 등 강력한 보호 대책을 이어간다.이외에도 비상벨 설치와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피해 공무원에게는 심리 상담과 의료비, 법률 소송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이러한 안전망 위에서 실질적인 민원 서비스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법정 처리기한보다 민원을 빨리 처리한 공무원에게 점수를 부여해 포상하는 제도로 공공 서비스 제공의 품질 향상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군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기간을 연중 안정적으로 조정했으며 지난해에는 법정민원과 국민신문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 12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특히 단순 민원과 복합 민원을 세분화해 평가의 공정성을 높임으로써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이처럼 담당자 보호 체계와 민원 처리 독려 시스템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청양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인증을 획득하며 대외적으로도 행정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이는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고품질 행정 서비스로 이어진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성과로 평가받는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이 보장될 때 비로소 군민들에게도 최선의 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며 “보호 대책과 마일리지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공무원과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신뢰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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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임신·출산부터 양육까지 촘촘한 모자보건 정책 추진
부여군, 임신·출산부터 양육까지 촘촘한 모자보건 정책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임신과 출산은 개인과 가정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의 중요한 과제로 농촌지역의 특성상 의료 접근성과 돌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만큼, 임신 초기부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보건 지원 정책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이에 부여군은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돕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 단계별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해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출산·양육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임산부·영유아 등록 및 건강관리 서비스 △임신·출산 진료비 및 검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 산후조리비 지원 △외래산부인과 운영 지원 △임산부·영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또한 고위험 임산부 관리와 취약계층 임산부 지원을 강화하며 보건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부여군 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은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육아 정책 추진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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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가 지난 28일 청양군 다목적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 공유와 함께 2026년도 봉사활동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이날 행사에는 봉사회원과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총회에는 김돈곤 청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이홍구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부회장, 홍광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남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봉사원들을 격려했다.특히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문은수 회장은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적십자 회비 모금 운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나눔 확산에 앞장선 봉사원들의 헌신 덕분에 청양의 돌봄망이 더욱 촘촘해졌다”며 “2026년에도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 지원, 재난 대응 등 지역 곳곳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에 신주희 회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안전망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며 “올해는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봉사원들의 역량을 키워 ‘함께하는 청양’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어지는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봉사와 적십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과 기념패가 전달됐다.수상자는 △대한적십자사회장 표창 김영숙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 표창 이종희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 표창 신경구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충남협의회장 표창 최은희 △청양군수 표창 김영옥 △청양군의회의장 표창 김기순 △국회의원 표창 김영숙 △재임기념패 김영숙이다.한편 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논의된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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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은산2산업단지 근로자 공동기숙사 착공
부여군, 은산2산업단지 근로자 공동기숙사 착공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8일 은산면 가중리 은산2산업단지에서 ‘근로자 공동기숙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충남도의원, 부여군의원, 기업인,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근로자 주거 안정과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은산2산업단지 근로자 공동기숙사는 단지 내 숙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22실 규모로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군은 기숙사가 완공되면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입주기업의 원활한 인력 수급과 고용 안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늘 착공하는 근로자 공동기숙사는 단순한 주거시설이 아니라 기업과 근로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정주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과 사람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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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 연시총회 개최. '체험농업 경쟁력 강화'시동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 연시총회 개최. '체험농업 경쟁력 강화'시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는 지난 28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지난해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신입회원 소개 등 연구회 운영 전반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다.이어 올해 사업계획 논의를 통해 올 한 해 연구회가 나아갈 구체적인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연구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선진지 견학 △지역사회 봉사활동 △전문가 초청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확정했다.이를 통해 회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관내 체험농장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미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연구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체험농업을 통해 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해 체험농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촌체험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체험농장 간 유기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농업·농촌 자원의 산업적 가치를 발굴하고 타 산업과의 연계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는 앞으로도 체험농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연구 및 교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