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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들의 작당모의’로 농촌발전 이슈 발굴한다
당진시, ‘청년들의 작당모의’로 농촌발전 이슈 발굴한다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오는 8월 8 오후 7시, 청년과 지역의 연결을 주제로 한 ‘청년 로컬 MEET-UP DAY – STAY in DANGJIN'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부터 이어진 ‘청년들의 작당모의 대담 시리즈’의 마무리이자 지속 가능한 청년 네트워크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다.
당진에서 살아가며 고민하고 도전해 온 청년들의 목소리를 통해 지역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청년의 감성 공연을 시작으로 △작당모의 대담 기사 리뷰 △타 지역 청년 활동 사례 발표 △2026 당진 청년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 1부와 조별 제안 토크를 중심으로 한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2부에서는 ‘청년이 머물고 싶은 당진’을 주제로 한 조별 네트워킹과 실천 아이디어 발표가 이어지며 이 과정에서 도출된 제안들은 향후 청년 주도 로컬 프로젝트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 공식 블로그 및 포스터 내 구글 폼 링크를 통해 8월 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 관계자는 “일회성 만남을 넘어서기 위해 오픈채팅방 운영과 제안 아이디어 정리 등 후속 네트워크 활동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에 머무는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어 새로운 협업의 씨앗을 틔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년들의 작당모의’는 귀촌 청년, 토박이 청년 등 총 5명의 청년이 모여 문화, 정책, 관광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당진에서의 삶을 이야기한 대담 프로젝트로 그 내용을 총 6회에 걸쳐 지역 언론에 연재해 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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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특별재난지역’ 지방세 감면·납부 유예 등 지원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방세 감면 및 납부 유예 등 세제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방세 감면 및 납부 유예 등 지원은 지난 7월 22일 서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추진된다.
집중호우로 재산 피해를 본 시민을 대상으로 취득세 등 신고 세목에 대한 신고·납부 기한 연장, 재산세 등 부과 세목에 대한 징수유예가 진행된다.
특히 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사망한 2명과 유족에게 부과된 지방세를 감면 및 환급하며 서산시의회 의결을 거쳐 피해 재산에 대한 추가 감면도 추진할 계획이다.
집중호우로 중대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는 신청을 통해 사업장에 대한 세무조사 연기도 할 수 있으며 징수유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세제지원과 관련, 서산시의회 임시회가 열리면 재산세·자동차세 감면을 위한 동의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번 세제지원은 국가 재난안전 관리시스템에 등록됐거나 피해사실확인서 등 피해 사실이 확인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조충희 서산시 세정과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방세 감면을 포함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하루라도 빨리 시민 여러분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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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입시설명회 개최로 학부모들에게 입시 정보 전달
당진시, 입시설명회 개최로 학부모들에게 입시 정보 전달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9일 청년타운나래 나래홀에서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당진시가 추진 중인 진로·진학 전문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입시설명회는 올해 총 2번 진행되며 설명회별로 대상을 나누어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따라 한층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1차 입시설명회는 고등학교 2학년 및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당진시 진로·진학 사업 총괄이자 종로아카데미 교육사업부 총괄 원장인 강민정 원장이 맡았다.
설명회에서는 대입을 위한 수시전형 인재상 갖추기 전략, 수능 최저 기준 확보, 무전공학과 확대 및 종합 전형을 위한 생기부 준비에 관한 설명 등으로 대입을 앞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핵심 내용을 전달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했던 수시 준비 방향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체화됐다”며 “학생부를 어떻게 채워나갈지 감이 잡혀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다음 입시설명회는 9월 중 개최 예정이며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라 고등학교 1학년 및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입시 흐름과 전략을 안내할 계획이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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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서산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2천4백여명에 이르렀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온열질환은 장시간 열에 노출되면 발생하는 질환으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 증상이 나타난다.
예방 수칙은 △물 자주 마시기 △외출 시 양산 또는 모자 사용 △밝은색의 가벼운 옷 착용 △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이다.
온열질환 발생 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몸을 시원하게 하고 수분을 섭취해야 하며 개선되지 않을 경우 신속하게 구급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시는 5월부터 온열질환자 발생 사례를 모니터링하고 의료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온열질환은 65세 이상 어르신, 14세 미만 어린이, 임산부 등에게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며 “낮 시간대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히 휴식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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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름휴가 수산물 및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서산시, 여름휴가 수산물 및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동부전통시장 일원에서 ‘여름휴가 수산물 및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수산물, 농축산물 구매 시 각각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동부전통시장에는 90여 수산물 판매 점포, 60여 농축산물 판매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수산물 환급은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농축산물 환급은 오는 8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부전통시장에서 수산물, 농축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구매 영수증을 상인복지센터에 제시하면, 구매 금액에 맞는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수산물·농축산물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인 경우 1만원, 6만 7천 원 이상인 경우 2만원이다.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에 참여해 준 동부전통시장 상인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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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정수소 생산 특화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국가 수소경제 실현을 위한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당진시는 24개 기관과‘당진 청정수소 생산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7월 29일 예정이었던 업무 협약식을 호우로 인한 지역 내 수해 피해 상황을 고려해 서면 협약으로 전환해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는 충청남도, 당진시를 비롯해 단국대학교, 세한대학교, 신성대학교, 호서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전KDN,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연구기관,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 현대제철, HD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등 대형 발전 및 건설 기업, 그리고 수소 기술을 보유한 롯데케미칼, 어프로티움, 로우카본, 원일티엔아이, 에어레인, 한준에너지, 미래엔서해에너지, 수소에너지네트워크로 총 24개 기관이 참여했다.
수소특화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소법 시행령에 따라 지정하는 지역으로 수소 산업 관련 기업과 기술·인프라를 집적화해 수소전기차, 연료전지, 수소 공급 등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당진시가 추진하는 ‘청정수소 생산 특화단지’는 특히 암모니아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및 공급을 중심으로 한 국내 최초의 무탄소 수소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지향한다.
사업 대상지는 송산2일반산업단지부터 석문국가산업단지까지 약 15km 반경의 지역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핵심 사업으로는 △암모니아 수입 터미널 △크래킹 플랜트 △수소 배관망 및 충전소 △지역 대학들과 연계한 수소 전문 인력 양성 및 특화 교육과정 개발 △산학협력 기반 조성 등이 검토되고 있다.
당진시는 오는 8월 14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 수소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수소 특화단지 육성계획서를 제출하고 수소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은 12월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당진시가 청정수소 산업의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공공기관,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모든 참여기관과 힘을 모아 수소 특화단지 지정과 지속 가능한 수소경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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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청지기·극동방송, 집중호우 피해 가구 구호 물품 기탁
선한청지기·극동방송, 집중호우 피해 가구 구호 물품 기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선한청지기와 극동방송이 총 1억원 상당의 냉풍기와 가전제품을 집중호우 피해 구호 물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선한청지기·극동방송은 지난 26일 1천6백만원 상당의 냉풍기 100대를 기탁했으며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날 기탁식이 진행됐다.
이어 8천5백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추가로 전달함에 따라 29일 시청 시장실에서는 기탁식이 개최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백철규 극동방송 대전지사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냉풍기 100대를 비롯한 가전제품 등은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피해를 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극동방송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장환 목사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서산시가 폭염 속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수해를 입은 시민에게 필요한 냉풍기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한시라도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그리스도의 따뜻한 사랑과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집중호우 피해로 복구에 시민을 비롯한 다양한 분들이 힘을 보태주고 계신다”며 “전달해 주신 가전제품들을 피해를 본 시민에게 전달하는 한편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한청지기는 기독 비정부기구로 극동방송과 함께 국내외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과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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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3차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 지정
서산시, 제3차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제3차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에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제2차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 첫 지정에 이어 2회 연속 지정됐다.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되면 드론 비행 관련 사전 규제 및 전파 관련 사전 평가 등을 면제·간소화하는 규제 특례가 적용된다.
주요 특례는 △특별비행승인 △150kg 초과 고중량 비행 무인항공기 특별감항증명 △전파법 관련 적합성평가가 면제 또는 간소화된다.
시에 따르면, 부남호와 가로림만, 삼길포항 등 3개 구역이 지정됐으며 해당 구역에서는 2027년 6월까지 각각 다른 주제의 드론 실증 연구가 진행된다.
부남호 일원에서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협업해 미래항공모빌리티 축소기 기술 연구가 진행된다.
가로림만 일원에서는 ㈜한울드론이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태경전자㈜의 조명방송드론과 하이리움산업㈜의 수소드론을 활용해 연안사고 예방 모니터링 서비스를 실증한다.
삼길포항 일원에서는 ㈜쿼터니언과 함께 대산석유화학단지 안전 드론 모니터링이 추진된다.
시는 규제 완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항공안전기술원과 관리·감독을 추진하고 군·경·소방·의료 등 관계 기관과 사고 예방 대응 체계를 구성했다.
또한, 이번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 연속 지정을 기점으로 관내 드론 관련 산업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회 연속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 지정은 서산시가 드론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규제 특례를 적극 활용해 드론 산업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년간 제2차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을 운영했으며 주요 성과로는 가로림만 드론 배송 서비스, 연안 사고 예방 모니터링,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고중량 드론 실증 등이 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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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송악면 생활개선회, 친환경 EM 발효액 만들어 무료 배부
아산시 송악면 생활개선회, 친환경 EM 발효액 만들어 무료 배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송악면 생활개선회가 26일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유용미생물 발효액을 자체적으로 만들어 무료로 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송악면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EM 원액과 당밀을 활용해 발효과정을 거쳐 만든 친환경 발효액을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주방 및 하수구 탈취, 세탁, 청소, 화초 생육 촉진 등 다양한 생활 속 활용을 도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발효액과 함께 사용방법 안내문도 함께 전달해 올바른 사용과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김서영 송악면 생활개선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생활 속 환경보호와 주민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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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년 취업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아산시, ‘청년 취업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취업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청년 취업아카데미’는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아산시 청년센터 ‘청년아지트 나와유’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39세 청년으로 관내 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과 대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취업 프로그램 △해외취업 실전마스터 △취업 그룹스터디 △비대면 취업 컨설팅 등이다.
8월 1일부터 시작되는 ‘비대면 취업 컨설팅’은 집에서도 편리하게 취업 전문가의 1: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8월 4일부터 모집 예정인‘청년 취업 그룹스터디’는 5인 내외의 소규모 그룹이 3개월간 취업 전문가와 함께 실전 전략을 학습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8월 23일과 30일에는 해외 취업 및 외국계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프로그램에 3회 이상 참여한 청년에게는 취업용 프로필 사진 무료 촬영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아산시 청년센터 ‘청년아지트 나와유’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각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모집이 된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운영해 지역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