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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산성토양 개량을 위해 토양개량제 6963t 공급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산성토양에 규산, 석회고토, 패화석을 무상으로 공급해 토양을 개량하고 유효규산 함량을 높여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해 15억원을 투입해 6963톤의 토양개량제를 무상 공급한다.토양개량제 공급은 3년 1주기로 실시되며 올해 공급지역은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이다.시는 농촌의 고령화, 여성농업인 증가, 일손 부족 등으로 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토양개량제를 공동살포한다.이를 위해 지난 1월 23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동살포대행단 선정 및 공동살포 방안을 논의했다.토양개량제 공급은 농협중앙회 보령시지부가 맡고 공동살포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보령시연합회에서 추진하며 영농기 이전에 살포를 완료할 예정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통해 토양개량제 방치 문제를 해결하고 적기 살포로 지력 유지·보전과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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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개강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6일 2026년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개강식을 음암면 탑곡3리 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강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음암면 탑곡3리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는 글을 읽지 못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 기초, 생활 문해 및 디지털 문해 등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시는 올해 음암면 탑곡3리·율목2리, 대산읍 대산9리 3개소에 마을학교를 개강해 운영한다.새로 개강한 3개소를 포함해 관내 총 28개소의 마을학교가 운영되며 총 312명의 시민에게 배움과 성장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시는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수강생에게 성인문해 시화전, 평생학습발표회 등 사회 참여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개강을 희망하는 마을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교육과에 문의하면 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강한 열정과 끈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배움을 통해 삶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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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마을공동체유산기록사업 본격 시동
당진시, 2026년 마을공동체유산기록사업 본격 시동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관내 소멸 위기 마을의 고유한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2026년 마을공동체유산기록사업’의 대상지 8곳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 사업 착수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잊혀 가는 마을의 역사, 문화, 인물 등 유무형의 자산을 주민 주도로 조사·기록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센터는 지난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접수된 마을을 대상으로 △소멸 위기 및 기록의 시급성 △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 △주민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8개 마을을 선정했다.선정된 마을에는 지역 사학자와 전문 사진가를 투입한다.이들은 11월까지 마을에 파견돼 문헌 조사와 현장 답사를 진행하며 특히 마을 원로들의 구술 채록을 통해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발굴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이번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1층 대강의실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선정된 8개 마을의 이장 및 실무자, 기록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내용 △마을별 전문가 연결 △현장 조사 일정 조율 등을 진행하며 마을의 역사를 기록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향후 기록된 결과물은 원고 집필과 사진 자료 보관 과정을 거쳐 전문 디자이너를 통해 편집하며 최종적으로 마을지 발간이 가능한 형태의 PDF 파일과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해 마을에 제공한다.이일순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닌, 주민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살아있는 역사’를 기록하는 과정”이라며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발굴한 기록들이 향후 마을의 소중한 문화 자산이자 공동체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본 사업은 11월까지 진행하며 구축된 데이터는 향후 마을 책자 발간이나 지역 문화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초 자료로 영구 보존·활용할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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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선정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선정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보령머드축제는 지난해 7월 국민 추천을 시작으로 전국 1042개 후보 중 10월 1차 선정 200개에 이름을 올렸다.이후 서면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 등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올해 2월 최종 100곳에 선정됐다.선정 과정에서는 매력성·특화성·지역문화 연계성, 지역주민 및 방문객 문화향유 영향력, 문화·경제·사회적 효과 및 지역발전 기여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문체부는 2026년과 2027년 2년간 ‘제2기 로컬100’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보령머드축제에는 로컬100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문체부 및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 게재, SNS 및 유튜브 홍보, 주요 교통거점 내 안내책자 배포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보령만의 독특한 머드 자원을 활용한 축제의 특화성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 “로컬100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보령을 찾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머드축제는 1998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수백만명이 찾는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했다.지난해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열린 제28회 축제에는 169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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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 명절 물가 안정으로 시민에게 '따뜻한 명절'선물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명절 성수기를 맞아 △농·축·수산물 등 설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 집중 관리 △전통시장 및 대형 유통업체 대상 합동 가격 점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강화 △물가 모니터요원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특히 오는 2월 18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변동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다.이와 함께 원산지 표시 위반, 부당 가격 인상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2월 10일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보령시지회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다.시민 체감형 대책도 적극 추진된다.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비롯해, 2월 한 달간 전통시장에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15%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서민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설 물가안정 대책은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성수품 가격 안정과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으로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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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설 명절 맞이 '온정담은식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설 명절 맞이 '온정담은식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5일 설날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온기를 더하는 반찬나눔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단원들은 떡국떡과 소고기, 사골국으로 구성된 떡국꾸러미를 50여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이번 나눔에는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후원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음봉면 소재 '황태마을'에서 직접 끓인 황태국 도시락 세트를 후원하며 영인면의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김정자 단장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매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단원들과 매월 정성 어린 후원을 이어주시는 황태마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협력해 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과 황태마을 덕분에 영인면이 더욱 살기 좋은 동네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만들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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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정우새마을금고 온양2동에 라면 100박스 후원…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 정우새마을금고 온양2동에 라면 100박스 후원…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정우새마을금고는 5일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00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이번 후원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온양2동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정우새마을금고는 1998년부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2024년과 2025년에도 온양2동에 후원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보여주고 있다.장기성 정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따뜻한 나눔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유해조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정우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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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목환경㈜,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청목환경㈜,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목환경㈜은 5일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염치읍 내 복지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청목환경㈜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0만원을 후원하며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김문기 대표는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명구 단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변함없이 후원에 동참해 주신 청목환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심용근 염치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목환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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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명천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5일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명천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추진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급경사지 붕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정비사업 추진 내용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천1지구 인근 주민과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명천1지구 급경사지의 현황과 붕괴 위험 요인, 정비사업 추진 배경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의 주요 내용, 공사 일정, 안전대책, 향후 추진 계획 등이 안내됐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명천1지구는 2021년 9월 16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로 지정된 지역으로 옥마정에서 성주암 구간에 위치해 있다.보령시는 해당 구간의 재해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20억 2천만원을 투입해 △계단식 옹벽 330.5m △낙석방지 울타리 44.3m △낙석방지망 87.8m △낙석방호 옹벽 23m 등을 설치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의 공사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로 붕괴위험사면 정비를 통해 붕괴사고를 예방하고 옥마산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사업에 반영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에도 안전관리와 시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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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기업㈜·우신설비건설㈜,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전달
우승기업㈜·우신설비건설㈜,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은 5일 우승기업㈜·우신설비건설㈜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은 온양1동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키움추진단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우재원 대표는 "유독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심현성 동장은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지는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심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재원 대표는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