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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선행 로타리클럽, 천안시 청룡동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청룡동은 지난 24일 국제로타리 3620지구 천안선행 로타리클럽이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천안선행 로타리클럽은 이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독거노인 가구에 방문해 노후화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며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했다.조영종 천안선행 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봉사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최명섭 청룡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한 재능과 시간을 내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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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 건강지원 보건사업 대폭 확대 신설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올해 시민 건강을 위한 보건사업을 대폭 확대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주요 사업은 공공심야 약국 확대 저소득층 치과 의료비 지원 대상 확대 예방접종 대상 확대 미숙아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확대 천안형 가임력 보존 지원사업 신설 등이다.먼저 공공심야 약국을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해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한다.공공심야 약국은 참조은약국 창가약국 조은약국 천안제일약국 밝은약국으로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저소득층 치과 의료비 지원은 기존 저소득층 65세 이상에서 18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한다.65세 이상의 경우 완전의치, 부분의치, 지대치 지원에서 임플란트 급여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아동의 경우 충치 치료에 대한 본인부담금 지원을 신설했다.감염병 예방을 위해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임산부와 배우자에서 맞벌이, 한부모, 다태아 출산가정조부모까지 확대했다.이와 함께 대상포진과 파상풍 무료접종 대상은 다음달부터 기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서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까지 확대한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오는 하반기부터 기존 여성 청소년 및 저소득층 여성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2026~ 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오는 10월부터 어린이 연령을 13세에서 14세로 확대한다.미숙아와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금액은 기존 1500만원에서 최대 2700만원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치료와 양육 환경을 지원한다.또 저소득층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소득기준은 오는 7월부터 중위소득 80%에서 100%로 완화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천안시를 조성하기 위해 천안형 가임력 보존 지원사업을 신설한다.난소 기능저하 등 생식 건강 문제로 가임력 저하가 우려되는 경우 난자 동결 비용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이외에도 충남도와 아산시의 재정지원 협력으로 예산을 추가 확보해 단국대학교 병원과 순천향대천안병원에서 안정적으로 소아응급의료센터를 운영, 중증소아환자와 고위험 산모가 적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경증 소아 환자의 야간 및 휴일 진료를 위해서는 두정이진병원과 김종인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사업 내용은 천안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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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파트 건설현장 15곳 감리업무 집중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주택건설공사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공동주택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최근 공동주택 하자 및 시공 미흡과 관련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시는 시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개 점검반을 구성하고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관내 주택건설현장 1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주요 점검 항목은 시공관리 현황 기술검토 및 자재 품질관리 현장관리 실태 감리자의 실제 근무기록 등 감리업무 전반이다.특히 시민들의 입주 후 만족도와 직결되는 품질 관리 분야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천안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 과실이나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하게 처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감리업무는 공동주택의 품질과 안전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요소”며 “감리자들이 경각심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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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비과세 감면 법인 일제조사…탈루 세원 발굴 주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공평과세를 실현을 위해 취득세 등 비과세 감면 혜택을 받은 법인을 대상으로 감면 조건 이행 여부에 대한 일제조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최근 5년간 비과세 감면 적용을 받은 법인을 대상으로 사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일제조사는 법률이 정한 감면 조건을 악용해 세금을 탈루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세원 누수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정당한 사유 없이 유예기간 내에 목적대로 시설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의무사용 기간 중 매각 증여 또는 타 용도로 전환한 법인이다.특히 시는 반복적이고 고질적인 탈루 사례가 발생하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창업중소기업, 농업법인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현장 확인과 서면 조사를 병행해 감면 요건 준수 여부를 철저히 검증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성실 납세자와 형평성을 맞추고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세제 혜택은 기업 성장을 돕기 위한 지원책인 만큼, 이를 악용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빈틈없는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세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최근 3년 동안 비과세 감면 법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총 94억 5800만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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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룡동 새마을회, 봄맞이 대청소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청룡동은 25일 새마을회가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새마을회 20여명은 이날 주요 도로변과 공원, 주택가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며 쾌적한 마을 조성에 앞장섰다.육미옥 황진성 회장은 “깨끗한 환경은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최명섭 청룡동장은 “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청룡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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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복합 위기가구 지원체계 강화… ‘천사넷’ 체계 개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민관 협력 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천안시 사례관리 네트워크’의 체계를 기능 중심으로 개편하고 운영 고도화에 나선다.천안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사넷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11개 분야 60개 기관이 참여 중인 천사넷은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온 지역 내 대표적인 민관 협력망이다.올해로 출범 6년 차를 맞은 천사넷은 기존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과정과 성과의 균형을 목표로 조직을 개편한다.특히 네트워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사례관리단 동료 슈퍼비전단 역량 강화단 등 3개 분과를 구성했다.각 분과는 고유 기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통합사례관리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이날 회의는 분과별 역할과 세부 추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참여자 중심의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협력 방안과 실행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를 펼쳤다.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천사넷은 지난 5년간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기능 중심의 체계 개편을 통해 올해는 한층 더 실효성 있는 사례관리 네트워크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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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6월부터 ‘관광택시’ 도입…운행기사 사전 교육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관광택시’ 시범운영을 앞두고 25일 동남구청 타운홀 대회의실에서 참여 운행기사 12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6월 4일부터 추진하는 관광택시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사업 개요 및 운영방식 안내, 전용 예약 시스템 이용 방법, 관광객 응대 및 친절 서비스, 기본 관광 정보 숙지 등으로 구성됐다.새롭게 도입하는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시간 단위로 택시를 빌려 관내 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기념관 등 주요 관광지와 맛집 등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교통 서비스다.관광택시는 운행기사가 단순한 이동 수단 제공을 넘어 간단한 관광 안내 역할까지 수행하는 ‘이동형 관광서비스’를 지향한다.이를 통해 분산된 관광지 간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개별 자유여행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천안시는 개별 관광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이용요금의 50%를 지원한다.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천안시 문화관광 누리집이나 전용 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이계자 관광과장은 “관광택시는 개별 여행객에게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을 가까이서 경험하게 하는 새로운 서비스”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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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광덕면 새마을부녀회, 돌봄노인 가구 보양식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광덕면은 25일 봄을 맞아 새마을부녀회가 돌봄노인 가구에 보양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이날 1:1 결연을 맺은 돌봄노인 36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권영화 새마을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건영 광덕면장은 “이번 나눔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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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2동, 방문형 공동대응팀 1분기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정2동은 25일 방문형 공동대응팀 1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성정2동 맞춤형복지팀과 성정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참석해 위기상황 공동 대응 및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1인 가구의 비중이 높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1인 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나선심 성정2동장은 “항상 주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과 위기가구를 위한 민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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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1동, 상반기 방문형 공동대응팀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정1동은 25일 상반기 방문형 공동대응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성정1동 맞춤형복지팀과 천안시노인종합사회복지관 생활지원사가 참석해 위기가구 사례 공유를 비롯해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와 긴급복지지원제도, 보건특화사업 등 복지서비스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박성필 성정1동장은 “방문형 공동대응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위기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취약계층 복지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