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올해 4월2026년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 점검 세부지침 변경에 따라 10ha 이상 경영체를 대상으로 긴급 이행점검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비료 사용 절감 문화 확산과 적정 시비 실천을 통해 농업환경 보전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촌진흥청의 비료 사용 처방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도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 우려에 대응해 흙 검사 적정 시비를 통한 비료 사용절감 기술 확산과 비료 사용 인식 전환,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이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10ha 이상 경영체를 중심으로 토양 시료 채취와 검정을 추진하는 한편 공익직불제 관련 농업인을 대상으로 비료 적정 사용과 관련해서 △흙 검사의 필요성 △비료 사용 처방서에 따른 적정 시비 실천 △과잉 시비 예방 △무기질 비료 사용 절감 △퇴·액비 활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캠페인 계획에서도 지역별 농업인 교육, 현장 지도, 광고 쪽지, 교육자료 등을 활용해 적정시비 실천 문화를 확산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내 땅의 건강검진, 흙 검사 시비처방이 시작 이다”, “비룟값은 줄이고 작물 품질은 높이고”, “화학비료는 필요한 만큼만”과 같은 메시지를 바탕으로 비료 적정 사용의 필요성을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당진시 흙 검사 담당자는“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는 제도 이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농업환경을 위한 기본 실천”이라며 “10ha 이상 경영체를 비롯한 지역 농업인들께서 흙 검사와 시비 처방서를 적극 활용해 비료는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적정 시비 실천을 통해 경영비 절감과 농업환경 보전에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공익직불제 이행점검과 연계한 현장 교육과 홍보, 흙 검사 및 시비 처방 지원을 지속 추진해 적정 시비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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