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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보부상박물관, ‘보부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 공문제’ 틈새전시 개최
예산군 예산보부상박물관, ‘보부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 공문제’ 틈새전시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예산보부상박물관은 ‘보부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 공문제’를 주제로 한 틈새전시를 3월 24일부터 5월 23일까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문제는 보부상들이 국가로부터 받은 공문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조직의 권위와 결속을 다지는 중요한 의례로 접장 선출과 제사, 행렬, 향연 등이 함께 이루어지는 보부상의 대표적인 행사다.이번 전시는 공문제의 의미와 전승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돼 관람객의 이해를 도우며 특히 3월 31일 덕산시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예덕상무사 175주년 공문제 및 제125대 접장 교차식과 연계해 기획돼 관람객은 전시와 현장 행사를 함께 체험하고 보부상 문화를 더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또한 전시 기간 동안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청사초롱 만들기 체험’ 이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실제 공문제 행사와 연계해 보부상 문화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자 마련했다”며 “전시와 체험, 현장 행사를 함께 경험하며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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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사 전시관 활용 지역 예술 전시 잇따라 개최
예산군, 청사 전시관 활용 지역 예술 전시 잇따라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청 청사 내 전시관을 활용한 지역 예술 전시가 잇따라 개최되며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군청 1층 전시관에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교차하는 이경민 임지현 2인전’ 이 열린다.이번 전시는 공예 분야 이경민 임지현 작가의 작품 전시 및 발표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도자기와 한지 공예 작품 20점이 오브제 설치 형태로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공예의 섬세함과 예술적 감각을 전달할 예정이다.이어 군청 2층 복도 전시관에서는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실버서화회의 서예작품 전시가 진행돼 액자 작품 10점과 족자 50점, 소형 족자 20점 등 다양한 형식의 서예 작품을 선보이며 전통 서예의 멋과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은 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전시관 운영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사 전시관은 군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유치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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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세계 물의 날’ 기념 새봄맞이 예당저수지 자연정화활동 추진
예산군, ‘세계 물의 날’ 기념 새봄맞이 예당저수지 자연정화활동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5일 예당저수지 일원에서 관내 사회 환경단체와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 예당내수면어업계, 공무원 등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자원 보호와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저수지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면서 물 환경 보전에 힘을 보탰다.‘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물 부족 문제 해결과 수자원 보전을 위해 지정한 날이며 우리나라의 2026년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 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이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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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인구감소지역 우대 월 11만원 지급
예산군,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인구감소지역 우대 월 11만원 지급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만 8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하며 아동 양육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3월 20일 개정 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지급 연령을 상향해 최종적으로 만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아동수당은 부모의 소득과 재산에 관계없이 지급되는 보편적 복지 제도로 매월 정기적으로 지급되며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입금되며 특히 군은 인구감소 우대지역으로 기존 월 10만원에 월 1만원을 추가 지원해 총 월 11만원을 지급한다.또한 이번 연령 기준 조정에 따라 그동안 연령 도달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지자체 직권 신청을 통해 다시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군은 대상 가정에 우편 안내문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계좌 및 보호자 정보 변경이 필요한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해당 아동의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수당은 4월 정기 지급 시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정유경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를 통해 아동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 도움이 되는 아동 가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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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자체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현업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3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법정 조사로 반복작업과 부자연스러운 자세, 중량물 취급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그동안 해당 조사는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수행해 왔으나 올해는 보건관리자가 사업장을 직접 순회하며 작업현황을 파악하고 설문조사와 분석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특히 이번 조사는 현장 순회 건강상담과 연계해 근로자의 작업 특성과 건강 상태를 함께 고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단순 조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과 예방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자체 조사 추진을 통해 약 1000만원의 외부 용역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현장 특성을 반영한 개선과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보건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근로자와 소통하며 조사와 건강관리를 함께 추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보건관리 강화를 통해 근로자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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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한적십자사 신양면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전개
예산군 대한적십자사 신양면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전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대한적십자사 신양면협의회는 지난 25일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귀곡리 일대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 환경 보호에 힘썼다.특히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이상국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박우현 신양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시는 협의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신양면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신양면 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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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완료
예산군,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완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옥외광고협회 예산군지부와 함께 불법광고물 근절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약 한 달간 추진한 개학기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관내 유치원 23곳과 초등학교 24곳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현수막 등 유동광고물과 보도에 설치된 입간판 등을 집중 정비했다.특히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시야를 가리는 불법 광고물과 보행에 불편을 주는 시설물을 우선적으로 정비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힘썼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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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보령형 통합돌봄’ 시작 알려
보령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보령형 통합돌봄’ 시작 알려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5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보령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민 관 협력을 통한 ‘보령형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서비스 제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집에서 누리는 건강행복도시 보령, 통합돌봄 집에서 누려 보령”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그동안 시는 조례 제정 및 전담 조직 설치를 완료하고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 및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특히 보령시는 기존 국가 돌봄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연계하되, 공백 발생 시 7개 분야의 ‘보령형 특화서비스’를 즉각 보완하는 ‘수요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시는 이번 사업 설명회를 기점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돌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보령형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 관이 머리를 맞대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돌봄 서비스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질 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및 상담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보령시청 경로장애인과를 통해 가능하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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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년 마음건강 위한 ‘온기우편함’ 운영
보령시, 청년 마음건강 위한 ‘온기우편함’ 운영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청년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마음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온기우편함은 청년들이 자신의 고민이나 마음 이야기를 익명 편지로 작성해 우편함에 넣으면, 비영리단체 ‘온기’의 자원봉사자가 직접 손편지로 답장을 작성해 전달하는 청년 정서지원 사업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온기우편함은 보령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 내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청년들이 편지를 통해 마음을 표현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정신건강 증진과 촘촘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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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정예 농업인력 양성
보령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정예 농업인력 양성’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5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생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은 학장 식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입학생 선서 학사 운영 안내, 학생자치회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1일 예정인 졸업식까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학과로 운영한다.교육은 과정별 주 1회 4시간씩 총 22강좌 1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며 자체 강사 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 기초 응용 과목, 현장학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진행한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만세보령농업대학 과정에 성실히 참여해 보령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주기 바란다”며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스마트팜 확산, 재배기술 보급, 탄소중립 실천, 기후변화 대응 등 살기 좋고 행복한 보령 농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지난 2008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3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교육생 중심의 다양한 농업 분야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며 전문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