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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2026-04-03 2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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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종량제 봉투 3개월분 보유 ‘수급도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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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물관리 비료관리 농업 온실가스 저감 시범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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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장기 미착공 건축신고 현장 정비 축사, 근린생활시설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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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성공 돕는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귀농 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1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입 5년 이내 귀농 귀촌인과 재촌 비농업인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 진행되며 총 8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귀농 귀촌 지원 및 정책 안내 작목별 기초교육과 농업경영 교육 로컬푸드 및 6차산업 이해 치유농업 및 농촌관광 비즈니스 모델 구축 관내 선도농가 견학 등으로 구성돼 신규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교육생들은 토양 관리와 비료 농약 사용법 등 기초 재배기술을 배우고 농기계 안전교육과 현장 견학에도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익히게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 귀촌인이 농업에 대한 정확한 방향을 설정하고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1기와 2기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2기 과정은 9월 말부터 11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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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장수 떡국 나눔 행사 개최
사랑의 장수 떡국 나눔 행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적십자석성면봉사회와 사회복지법인지장원은 이음석성면어울림센터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인 '어르신 사랑 장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나누는 따뜻한 한 그릇 떡국과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제공해 훈훈한 나눔의 시간이 됐다.대한적십자석성면봉사원들과 사회복지법인지장원 관계자들은 행사 준비 단계부터 식자재 구매, 조리, 배식, 행사 안내 등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사회 봉사 실천에 앞장섰다.특히 봉사원들은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편안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는 등 세심한 배려로 큰 호응을 얻었다.임명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떡국을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그리고 법원스님 또한 "지역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며 민간 봉사단체와 복지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장수 떡국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복지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행사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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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협약 체결
보령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협약 체결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대천중앙병원, 천진한의원과 3월 10일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처치와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어르신들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대상자 발굴 및 의뢰,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천중앙병원과 천진한의원은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과 사례관리 협력을 맡는다.양 기관은 정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협약기관의 재택의료센터장은 “재택의료센터 시범 운영을 통해 방문의료가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병원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의료가 직접 찾아가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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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부에서 공시한 표준지와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된 가격으로 국세 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공시 대상 24만1895필지이며 보령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보령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아울러 보령시는 의견제출 기간 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병행 운영해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산정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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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유가 고물가 선제적 대응… 아산페이 조기 확대 발행
아산시, 고유가 고물가 선제적 대응… 아산페이 조기 확대 발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서민경제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아산페이 발행계획을 조정하고 상반기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국제 에너지 시장은 최근 중동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 우려 등으로 변동성이 커졌으며 이는 유가와 생활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아산시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안정을 위해 아산페이를 연간 발행 규모 4000억원은 유지하되, 발행 시기를 조정해 상반기 발행액을 2774억원으로 확대하고 하반기는 1226억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이는 기존 계획 대비 상반기 374억원을 증액하고 동일 규모를 하반기에서 조정한 것이다.전체 발행량의 약 69.4%를 상반기에 집중해 고물가 시기 시민 체감 지원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아산페이는 모바일 카드 지류 방식으로 운영되며 개인 구매 한도는 월 200만원이다.할인 혜택은 선할인 10%와 후캐시백 1%를 유지한다.시는 아산페이의 할인 혜택을 통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 올해 판매 흐름도 견고하다.1월에는 360억 3400만원, 2월에는 389억 5700만원이 판매됐다.향후 시는 3월 중 변경된 발행 계획을 확정 시행하고 4월에는 국비 확보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연계한 대내외 홍보를 통해 아산페이 이용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연중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유지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수단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시민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아산페이를 상반기에 집중 발행해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진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산페이가 시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기여하는 대표 민생정책이 되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차량 주유 이용이 필수적인 자영업자, 농업인, 운송업계, 배송기사, 중소기업 종사자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인 주유소에 대해, 지역사랑상품권 ‘연 매출 30억원 이상 가맹점 제한’규정을 한시적으로 제외하는 방안을 충남도를 통해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이 부분이 한시적으로 해소될 경우 급격히 오른 주유비를 아산페이를 활용해 최대 11% 할인된 금액으로 주유할 수 있어, 서민 경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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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메추리 농장 AI 항원 검출… '드론 방역' 총력전
아산시, 도고면 메추리 농장 AI 항원 검출… '드론 방역' 총력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9일 도고면 소재 메추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즉각적인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해당 농장주는 최근 메추리 폐사가 급증하자 의심 신고를 했으며 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고 현재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시는 항원 검출 확인 즉시 해당 농장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소독을 마쳤다.또한,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km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하고 가금류 농가 이동 제한과 정밀 예찰을 강화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와 인력 이동에 따른 전파 위험이 높아진 만큼, 시는 드론 4대를 전격 투입해 공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농장 출입로와 인근 도로에 대한 소독 강도를 높이는 한편 관내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장은숙 축산과장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농기계의 농장 내 반입이나 이웃 간 공동 사용을 금지하고 작업 도구 세척과 축산 차량 이동 최소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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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7년 국 도비 5,264억원 확보 목표.핵심사업 추진 박차
논산시, 2027년 국 도비 5,264억원 확보 목표.핵심사업 추진 박차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성현 시장의 주재로 '2027년도 국 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논산시의 내년도 국 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본예산에 반영된 4천392억원보다 872억원 증가한 5천264억원으로 이 날 보고회에서는 현안 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전략과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설립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방산혁신산학협력지구 사업 등 국방군수산업도시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이와 함께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 예방과 인명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장성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감절 신암 산동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등 재난 예방 사업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또한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사업 및 축산악취개선사업 득윤2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시도11호 확포장공사 등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신규사업의 예산 확보 전략도 면밀히 검토했다.시는 정부와 충청남도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핵심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국방군수산업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재난 예방 및 지방 소멸 등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관련 부처 방문과 예산 반영 상황 점검 보고회, 기획예산처 예산 심의 대응,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 체계 강화 등 국 도비 확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행정도 이제는 경영 중심의 관점에서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예산 편성과 심의, 의결, 집행까지 전 과정이 중요한 만큼 전략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재정관리 역량을 높이고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국 도비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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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청신호'
당진시,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청신호'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은 해양경찰 인재 양성과 해양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해양경찰청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향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받게 된다.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해양경찰청이 2023년 전국 공모를 통해 입지를 선정한 사업으로 당진시 합덕읍 대전리 일원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두 차례 미선정됐으나, 시는 사업계획 및 타당성 보완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이번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이에 해양경찰청은 총사업비 1837억원을 투입해 총면적 19만 4817 규모로 인재개발원을 조성하고 교육시설과 실습 훈련시설 등을 갖춘 해양경찰 전문 교육기관으로 건립할 계획이다.시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이 설립되면 체계적인 교육 훈련 환경을 구축해 해양경찰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교육생과 관계자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당진시 관계자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예비타당성조사를 차질 없이 통과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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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연극 ‘사의 찬미’'공연 성료
논산문화관광재단, '연극 ‘사의 찬미’'공연 성료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과 7일 두차례에 걸쳐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선보인‘연극 ‘사의 찬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재단의 2026년 ‘논산 아트 셀렉션’두 번째 기획 공연으로 논산만의 공연 콘텐츠 개발과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우수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연극 ‘사의 찬미’는 시대의 제약 속에서도 예술과 사랑, 자신의 길을 포기하지 않았던 윤심덕를 중심으로 윤심덕 역에는 서예지 전소민이 출연해 침묵과 호흡 사이에 감정을 절제해 담아내는 연기로 선택의 무게와 흔들림을 섬세하게 전달했다.또한,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극작가의 김우진 역에 박은석이 출연해 절제된 연기로 인물의 고뇌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작품의 다층적인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비극’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그 과정에서 인물들이 마주한 ‘선택’과 ‘주체성’에 집중해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시대적 억압 속에서도 끝내 ‘나’로 살고자 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로 오늘을 살아가는 관객들에게도 사랑과 선택, 그리고 자유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깊은 여운을 남겼다.논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연으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 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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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 '논산딸기'신뢰 지킨다
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 '논산딸기'신뢰 지킨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28회 논산딸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논산 딸기 위상 강화를 위한 ‘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가 첫 회의를 개최했다.올해 처음 조직된 ‘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는 축제 기간 논산 딸기 판매업체로 선정된 9개 단체 및 법인과 논산시 문화예술과, 농촌활력과, 농산물유통지원센터,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등 행정기관, 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추진단 등 공공기관 관계자 30여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는 논산딸기축제 기간 최상의 품질의 딸기만을 판매해, 대한민국 대표 딸기축제의 위상과 딸기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지켜나가기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를 위해 축제 기간 동안 24시간 내 수확한 딸기만 판매하도록 하고 축제 개최 전후와 축제 첫날 등 총 2회 이상 농약 잔류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딸기 판매장 3곳에 전담 관리부서를 배치하고 암행 점검을 병행해 곰팡이 등 위생 문제와 이른바 ‘속박이’판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 관리에 나선다.만약 판매장에서 불량 딸기 판매나 가격 표시 위반 등이 적발되거나 동일한 문제가 반복될 경우 즉시 판매 중단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또한 다수의 소비자 신고가 접수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축제장 판매를 엄격히 제한하는 등 관리 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판매가격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축제추진위원회 및 문화관광재단과 협의해 통일된 가격 기준을 마련하고 가격 표시제, 판매자 상호 및 연락처 등이 기재된 실명 스티커 부착 의무제를 시행해 소비자가 딸기 품질 문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품질 관리를 최우선”이라며 “축제 기간 동안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논산딸기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논산의 딸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 K-FOOD로 세계 속의 딸기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