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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 복싱팀 김가연 선수, 경찰공무원 합격!
보령시청 복싱팀 김가연 선수, 경찰공무원 합격!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 소속이었던 김가연 선수가 제7회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2025년 하반기 경찰공무원에 최종 합격했다.김가연 선수는 2022년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한 이래 제54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2위, 2025 국가대표 1차 선발전 3위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보령시의 위상을 높여왔다.김동일 보령시장은 “김가연 선수의 경찰공무원 합격은 그동안의 성실한 훈련과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찰공무원으로서 훌륭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은 김가연 선수의 합격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4명의 경찰공무원을 배출하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진로 마련과 체계적인 팀 운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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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에서 특별한 추억 만드세요
보령시, 2026년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에서 특별한 추억 만드세요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2026년 무창포 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시간표를 안내하며 관광객들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전했다.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은 썰물 때 바다가 갈라지면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석대도까지 약 1.5km의 바닷길이 드러나는 자연현상으로,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보령시의 대표 관광명소다.2026년 바닷길은 매월 여러 차례 열리며, 물때에 따라 시간이 달라진다.대부분 오전 시간대인 이른 아침부터 정오 무렵까지 바닷길이 열린다.기상 상황에 따라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무창포해수욕장은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된 해수욕장으로 보령 9경 중 하나로 꼽힌다.신비의 바닷길 외에도 무창포타워, 무창포항 수산시장, 닭벼슬섬 인도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최고의 가족 단위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보령시 관계자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은 사계절 내내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라며 “2026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무창포를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수욕장경영과 또는 무창포관광안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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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보령시,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대에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리사를 비롯해 뮤지컬 배우 신영숙, 손준호, 그리고 가수 박혜신이 함께하며, 풍성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예매는 보령시민 우선으로 7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전국 예매가 가능하다.관람료는 R석 및 S석 2만 원, A석은 1만 5천 원으로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준비한 이번 신년음악회가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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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숙원사업, 현장 중심 속도감 행정 필요”강조
오세현 아산시장 “숙원사업, 현장 중심 속도감 행정 필요”강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2026년은 아산시가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을 강조했다.이날 오 시장은 “대한민국이나 아산시 모두 지난해가 대전환의 시기였다면 올해는 도약의 해”라고 정의하며 “실·국·소장과 읍면동장이 각자의 분야에서 ‘아산시장’이라는 각오로 시정을 이끌어 달라”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기초자치단체의 ‘현장 문제 해결’역할을 강조했다.그는 “정책과 제도를 만드는 것보다 현장에서 시민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것이 기초단체의 보람이자 가장 큰 강점”이라며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행정 철학을 잊지 말아달라”고 했다.특히, 예산 집행 방식에 대해 ‘민원 중심·조기 실행’에 방점을 찍었다.오 시장은 “소규모 숙원사업과 각종 장비·시설 예산은 가능한 한 빨리 집행해야 한다”면서 “설계와 발주를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시급한 사업은 우선 설계·발주하는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계속해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교통시설 개선, CCTV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을 예로 든 뒤, “전년도에 어렵게 예산을 확보한 만큼, 1월부터 속도를 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최근 화두인 ‘충청권 행정통합’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지시했다.그는 “광역 행정통합은 행정부 수반의 결정과 국회의 입법이라는 두 전제가 충족돼야 하는데, 충남과 대전의 상황은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다”거 분석했다.이어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아산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종 특례를 적극 발굴해 특별법에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오 시장은 또 시정 홍보 방식 개선도 촉구했다.“보도자료와 홈페이지 게시에 그치지 말고, 전화나 문자, 플래카드 등 정책 대상에 맞는 직접적인 홍보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며 “도시재생사업 등 장기 사업은 현장 안내판과 시각자료를 통해 시민 이해와 협조를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오 시장은 △조직개편과 인사이동 이후 조기 안정화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및 ‘새해 영농교육’현장성 강화 △국비 확보 선제적 대응 △청렴도 향상 위한 특단 대책 마련 △AI 시대 부합하는 공직자 역량 강화 등을 주문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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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새해 영농설계 본격화…‘2026 농업인 실용교육’개시
아산시, 새해 영농설계 본격화…‘2026 농업인 실용교육’개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새해를 맞아 ‘50만 먹거리 자족도시’실현을 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순방에 돌입했다.농정 방향과 핵심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일정은, 5일 도고면 캠코인재개발원 대강의실에서 농업인단체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교육이 진행됐다.이 자리에서는 오세현 시장의 특강도 마련됐다.그는 지역농업이 처한 현실과 함께, 이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농정 비전과 전략사업을 제시했다.먼저 오 시장은 “아산시는 첨단 산업도시로 성장하며 인구와 경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농업은 경지면적 감소와 농업인구 고령화 등으로 위축된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농업은 일개 농산물 생산활동이 아니다. 환경보전과 공동체 유지, 생명과 직결된 식량안보 등 중요한 사회적 기능을 지닌 분야”라며 “개인적으로나 아산시장으로서도 이러한 인식을 갖고 농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먹거리재단 중심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경지면적 감소에 대응한 쌀 산업 경쟁력 강화 △농촌 인력 부족 해소 △스마트농업 보급 확대 및 청년농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 및 경영비 절감 △기후변화 대응 안정 생산 지원 등 ‘2026년 농정 6대 핵심 전략’을 소개했다.오 시장은 특강을 마치며 “예전 ‘농자천하지대본야’의 의미가 산업화와 도시화로많이 퇴색했지만, 다시 농업의 가치가 중요해지는 시대가 오고 있다”며 “그에 걸맞게 농업인이 신나게 농사짓고, 제값 받으며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아산시가 최대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은 △전문농업기술 교육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등 2개 과정, 13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총 2500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예정이다.전문농업기술 교육으로는 벼 재배 교육을 11회, 1440명 규모로 집중 운영하고, 채소·과수 품목별 교육과 스마트팜 양액재배 과정도 병행한다.이와 함께 농업기계 안전, 농작업 안전, 농식품 가공, 농업인단체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한다.오는 27일까지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6일 염치·온양 지역 △7일 음봉 지역 △8일 도고 지역 △9일 영인 지역 및 전 지역 대상 배 교육 △12일 인주 지역 △13일 선장 지역 △14일 신창 지역 △15일 탕정 지역 △16일 둔포 지역 △19일 배방 지역 △21일 송악 지역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6년 교육은 참여 인원을 전년 대비 13.6% 확대하고, 기존 재배기술 중심에서 고온·집중호우·돌발 병해충 등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며 “농업인의 현장 대응력과 소득을 높여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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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백제문화전당 ‘무릉이’캐릭터 개발 완료 –홍익대학교·썸니즈와 협업, 문화 IP 자산화 시동-
공주문화관광재단, 백제문화전당 ‘무릉이’캐릭터 개발 완료 –홍익대학교·썸니즈와 협업, 문화 IP 자산화 시동-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백제문화전당 개관을 앞두고 백제문화전당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신규 캐릭터 ‘무릉이’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백제문화전당 캐릭터 개발 사업은 홍익대학교 패션대학원, 디자인 전문 기업 ㈜썸니즈, 지역 공예인이 참여하는 민·학 협업 구조로 진행되었다.특히 창작 단계부터 실제 제품화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단발성 제작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창작 역량이 실제 시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모델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핵심 콘텐츠인 ‘무릉이’는 백제 무령왕릉의 수호신인 ‘진묘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캐릭터로 ‘불국사 미피 인형’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썸니즈와 홍익대학교의 디자인 전문성이 결합하여 탄생했다.캐릭터는 무령왕릉의 진묘수인 ‘무무’와 ‘릉이’2종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재 디자인 등록을 마치고 백제문화전당의 독자적인 문화 IP로 확보된 상태다.재단은 백제문화전당 캐릭터 관련 제품 외에도 지역 공예인의 작품을 상품화하는 사업을 구상 중으로, 지역 예술가와의 상생에도 집중하고 있다.향후 공모를 통해 지역 공예인의 작품을 백제문화전당 기념품숍에 입점시켜 전시 및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캐릭터 개발 사업은 단기적인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브랜드 구축’에 방점을 두고 추진되었다.특히, 개발된 캐릭터와 디자인 콘텐츠는 향후 전시 연계 상품, 교육 콘텐츠, 민간 협업 제품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여 공주시의 고품격 이미지를 알리는 핵심 문화 자산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홍익대학교, ㈜썸니즈의 전문성과 지역 공예인의 현장성이 결합하여 지역 문화 자산을 산업적으로 확장하는 실행 구조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백제문화전당이 공주의 역사문화가 소비되고 확장되는 선순환 거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브랜드 전략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무령왕릉을 지키는 쌍둥이 진묘수인 ‘무무’와 ‘릉이’는 백제 유물인 ‘진묘수’를 귀엽게 캐릭터화했다.호기심 많은 ‘무무’는 무령왕릉 이곳저곳 탐방하기를 좋아하고 먹보 ‘릉이’는 무령왕릉을 지키다 자주 잠들곤 한다.무무: 통통하고 옅은 베이지색의 몸통에 머리에는 옅은 하늘빛의 뿔이 솟아있다.다리는 짧고, 통통하며 이목구비는 몸에 비해 작은 편으로 옆면에는 날개 문양이 그려져 있다.‘릉이’보다 조금 더 똘똘한 느낌의 인상이다.릉이: 통통하고 옅은 핑크빛 몸통에 머리에는 옅은 베이지색의 뿔이 솟아있다.짧고 통통한 다리에 이목구비는 몸에 비해 작은 편으로 머리에 털이 두 가닥 나 있다.옆면에는 날개 문양이 있고 잠꾸러기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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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5일 군청 회의실에서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홍성군은 풍요와 자유의 상징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교룡득수’를 키워드로 2026년을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도약의 해로 선포했다.군은 지역 곳곳에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모빌리티, 바이오, AI, 반려동물 및 김 특화산업, 화재 폭발안전산업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과 혁신적 산업을 구체화할 것임을 밝히며, 6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우선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산업도시 분야로 △AI, 모빌리티 첨단산업,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신경제 탄소중립 중심지 도약 △역세권 개발을 위한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산업 △미래차 혁신생태계 구축 △재난안전산업 클러스터 조성 △김 가공산업 지역특화발전지구 지정 및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지속발전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 분야로 △청년 스마트팜 프리미엄 단지 조성 △딸기, 마늘, 고추 등 프리미엄 특화작목 육성 △농산물 생산유통 통합 조직 구축 및 산지 유통센터 설립 △육상 김양식 테스트 베드 조성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한우, 양계 확대 등을 제시했다.천년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관광 도시 조성 분야로 △홍주읍성 북동측 성과 복원과 조양공원 조성 △용봉산 힐링 명소, 산악 관광거점 육성 △대한민국 문화 도시사업을 통한 문화창업 생태계 등 조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세계화 전략 △남당항 복합문화 관광 명소화 전략 등을 제시했다.군은 그밖의 분야 역점 추진 전략으로 △소아 진료 중심 특화 병원 조기착공 △결성면 스포츠 센터와 홍주종합경기장 스포츠 타운 조성사업 △충남권 국립 호국원 유치 △홍성형 청년 친화도시 모델 구축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획득 △2029년 전국체전 세밀한 준비추진 △위드 시니어 문화센터와 청소년 복합 문화센터 건립 △지역급식관리센터 확대 고도화 △홍성천 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등을 제시했다.군은 모든 전략들은 신산업 육성, 지역개발 실현, 관광 인프라 확충 및 경제 활력 제고라는 물길을 열어 지역의 미래 성장판을 활짝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홍성 원도심의 문화관광 육성 전략, 남부권 광천김 산업과 유기농업 특화 전략, 서부권의 해양관광, 화재안전 특화사업, 스포츠 문화, 컨텐츠 사업 육성 특화전략으로 홍성 전역의 도시재생 모델은 가동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이제 홍성은 5극 3특 국토 균형 발전전략을 실현하는 지역 균형 발전의 주축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2026년 주요 현안 사업들이 내실 있는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언론인과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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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2026년도 첫 회기 돌입
서산시의회, 2026년도 첫 회기 돌입 (서산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5일 제311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첫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는 본회의 4일, 상임위원회 1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2026년 업무계획 청취와 조례안 등 14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회기 중 심의할 주요안건은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 6건으로 △서산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안, △서산시 서산문화원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등이 있다.산업건설위원회 소관 5건으로 △서산시 농촌 식품 사막화 해소를 위한 공공형 생활편의서비스 지원 조례안, △서산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농업인대상 조례안, △서산시 해양보호구역 관리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수난구호 참여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이날, 제1차 본회의 시작에 앞서 김용경 의원이 ‘병오년 새해, 2026 내실 있는 서산의 방향: 서산 발전과 성장을 위한 제언’을, 이수의 의원이 ‘2025년 본예산 부적절한 편성’을, 가선숙 의원이 ‘충남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재개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조동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기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놓여 있을수록 시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며, “비바람이 불어도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듯, 우리 서산시의회는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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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만화개진 자세로 시정 역량 집중 - 이완섭 서산시장, 5일 제311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새해 청사진 밝혀 -
서산시, 2026년 만화개진 자세로 시정 역량 집중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2026년 만화개진을 시정 철학으로 삼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5일 서산시의회 본회장에서 열린 제311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의 청사진을 밝혔다.먼저, 이 시장은 2025년을 두고 지체됐던 오랜 숙원사업을 시원하게 풀어내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멈추지 않은 해였다고 평가했다.시는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완공,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안산공원 조성사업 착공 등을 이뤘다.또한,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를 유치해 외부재원 3천110억 원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신산업 기반을 다졌다.2026년 본예산 1조 3천억 원 시대에 진입한 시는 4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한다.첫째로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미래를 이끌 탄탄한 경제 기반을 다진다.충남 유일의 하늘길인 서산공항은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하며 세 번째로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출항을 빈틈없이 준비한다.서산~영덕 고속도로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속도를 더하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비롯한 철도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국도 29호선 감응신호 시스템의 고도화와 기은~오지 연결도로 등 산업단지와 도심을 잇는 교통 인프라 구축도 병행한다.둘째로 보훈 가족 예우 강화, 노인 일자리 및 노후 경로당 신축, 장애인 국민체육센터·장애인복지관 건립 등을 추진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한다.임신축하금과 산후 조리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시책으로 출산과 육아 부담을 낮추며, 해봄센터 본격 운영과 함께 AI·디지털 체험실 조성을 마무리해 교육과 돌봄을 뒷받침한다.셋째로 문화예술타운·내포-서산 공연예술지원센터·창작예술촌·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와 문화교류센터 등의 추진을 통해 문화·관광의 일류도시로 거듭난다.국가유산 승격·지정 및 세계유산 등재, 인물 선양사업을 추진해 서산의 역사 정체성을 강화하고, 가로림만을 기반으로 한 사업으로 해양 생태 관광의 거점으로 도약한다.가야산 산림복지단지를 차질 없이 추진해 휴식과 안정이 공존하는 치유의 공간을 조성하고, 서산 한우목장 일원에는 한우역사박물관, 한우 특화거리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넷째로 수석·공림·예천3·잠홍2지구 등 도시개발사업과 신청사 건립, 도시침수 대응사업과 읍면 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 지능형 선별 관제 등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든다.특히, 자원회수시설은 엄격한 환경 기준과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설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병오년 붉은 말은 뜨거운 열정과 나아감의 상징으로, 역동적인 ‘해뜨는 서산’의 모습과 닮았다”라며 “시는 붉은 말과 같은 열정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의 밝은 미래로 힘차게 달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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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로애락 50년,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당진전통시장 철거 및 재정비 사업 추진
“희로애락 50년,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당진전통시장 철거 및 재정비 사업 추진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1974년 문을 연 당진전통시장이 50여 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한다.당진시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 우려로 인해 당진전통시장을 철거하고, 재건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당진전통시장은 1974년 개설 이래 90년대 말까지 지역사회 생활경제의 중심지였으나 인터넷 쇼핑몰, 대형마트 등 소비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인 대응이 어려워 점차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그러던 중 2021년 규모가 가장 큰 당진전통시장 나동 상설시장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상 위험시설물로 분류되며 상권 기능 약화의 문제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에 직면했다.이에 시는 2024년 12월 내부 회의와 상인회의 의견 수렴을 거쳐 철거 및 최대 20년간 영업권이 보장되는 기부채납 방식을 통한 재건축이라는 민관협력 개발 방식으로, 2015년 시설현대화가 완료된 어시장을 제외한 당진전통시장 전체 철거를 결정했다.전통시장 재정비가 상인들의 생계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상인들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했다.2024년 말부터 꾸준히 재정비 필요성과 추진 방식 등을 공유했으며, 2025년 1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사업설명회 및 시장 상인들과 협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철거를 결정했다.재정비는 당진시가 점포 철거 등 신축공사 기반을 마련하고 상인들이 건축비 일부를 부담해 신축공사의 주체로 참여하는 민간건축 방식을 채택해 전국의 지자체들이 겪는 공설시장의 시설 노후화에 대한 선도적 재건축 모델을 제시했다.시는 구 점포 철거 후 시설현대화를 넘어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한 생활·여가·쇼핑이 어우러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공설시장을 조성할 예정이다.시장은 총 3개 동으로, ‘나’동에는 젊은 층 고객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퓨전 음식, 커피숍, 베이커리 등 먹거리 중심 시장으로, ‘다’동에는 상점가뿐만 아니라 120여 면 규모의 전용 주차장을 조성한다.‘라’동의 경우, 3층의 규모로 조성해 1층은 상점가, 2~3층은 병의원 및 체력 단련장 등 의료·건강 관련 분야의 입점을 통해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제공한다.시는 철거 및 재정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총 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업 공백 최소화를 위한 당진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내 999㎡ 규모의 임시시장 조성 △고령 상인 등 영업을 정리하는 상인 76명에 대해서는 영업손실 보상금을 지급했다.영업손실 보상을 통해 남는 상가는 외부모집을 통해 채워나갈 예정이다.또한, 향후 전통시장 신축을 위한 사업부지 내 국유지 매입을 완료해 오는 2월까지 철거를 완하고, 연면적 1만4460㎡, 3개 동의 신축공사를 시작해 2027년 2월까지 준공을 완료할 예정이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전국적으로 전통시장은 시대의 변화 흐름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번 재정비 사업의 핵심은 시설의 현대화를 넘어 모든 연령층이 찾고 싶은 시내권 생활·문화·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