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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포면 이장협의회 및 기관·단체, 영남 산불 피해 주민에게 희망의 손길
둔포면 이장협의회 및 기관·단체, 영남 산불 피해 주민에게 희망의 손길
[충청중심뉴스] 둔포면 이장협의회 및 기관·단체는 29일 아산시를 방문해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83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3월 발생한 영남지역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소식을 접한 둔포면 마을 주민들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단 2주 만에 50개 마을 이장들과 지역 소상공인,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5년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특별모금’에 기부되는 이번 성금은 향후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민과 피해지역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둔포면 이장협의회 하재화 회장은 “영상뉴스를 통해 본 산불 피해 현장이 너무나 안타까웠다”며 “비록 먼 지역이지만 국가적 재난 앞에서 우리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지역도 언제든 재난을 겪을 수 있을 만큼 서로 돕고 나누는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정성 어린 후원을 해주신 둔포면 이장협의회 및 기관·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둔포면 이장협의회 및 기관·단체의 따뜻한 나눔 정신이 피해 지역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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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화학사고 대응 및 안전관리’ 교육
아산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화학사고 대응 및 안전관리’ 교육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9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61개소를 대상으로 ‘화학사고 대응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와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협업해 추진됐으며 황성범 금강유역환경청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연구관과 안성용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 연구사가 강사로 참여해 실질적이고 전문성 높은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2025년 8월 7일 시행 예정인 화학물질관리법 개정 사항 및 위반 사례 안내 △화학사고 대응 요령 및 안전관리 수칙 사례 중심 교육으로 사업장의 법령 이해도 제고와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복잡한 법령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아산 방문의 해’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함께 진행해 화학물질에 대한 전문교육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시 관계자는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은 안전사고에 항상 노출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산업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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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 동네방네 늘봄교실' 10개 단지, 300여명 참여
아산교육지원청, '2025 동네방네 늘봄교실' 10개 단지, 300여명 참여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3월 17일부터 '2025 동네방네 늘봄교실'을 운영하며 탕정과 둔포 지역 10개 아파트 단지에서 월평균 300여명의 학생들에게 학교 밖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년 차를 맞은 올해, 사업 규모와 운영 체계 모두 한층 진화해 지역 중심 돌봄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과밀학급과 돌봄 공백, 생활권 안에서 해답을 찾다최근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5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에는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가 의무화됐다.
그러나 한들물빛초와 염작초 인근 단지들은 법 시행 이전에 입주한 지역으로 과밀학교와 대단지가 공존함에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돌봄 시설이 전무한 상황이었다.
이에 아산교육지원청은 문제를 방치하지 않고 학교가 아닌 아이들의 생활권 안에서 해답을 찾았다.
아파트 커뮤니티센터를 활용한 돌봄 모델, '동네방네 늘봄교실'을 기획해 2024년 5개 단지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2024년에는 탕정지역 5개 단지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첫해는 돌봄 모델을 실험하고 기반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2025년에는 사업이 질적·양적으로 모두 확장됐다.
탕정지역에는 예미지가 추가되어 6개 단지로 늘었고 둔포지역 이지더원 4개 단지가 새롭게 참여해 총 10개 단지 체계가 완성됐다.
운영 대상 학교도 한들물빛초 중심에서 염작초까지 확대됐다.
학생들은 정규 수업 종료 후, 단지별 희망 시간대에 맞춰 하루 4시간 동안 다양한 무상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방송댄스, 창의과학, 독서미술 등 흥미 기반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자율돌봄과 프로그램 참여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구조를 갖췄다.
2025년 4월 기준, 탕정지역 6개 단지에서는 월평균 240명, 둔포지역 4개 단지에서는 월평균 60명, 총 300여명이 늘봄교실을 이용하고 있다.
이는 2024년 대비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주는 수치다.
특히 학기 초부터 조기 운영을 시작한 전략이 학부모 선택을 이끌어낸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거주지 내에서 안전하고 전문성 있는 돌봄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맞벌이 가정은 물론 다양한 가족 형태에도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동네방네 늘봄교실은 아파트 단지들의 적극적 협조 속에 운영되고 있다.
커뮤니티센터 공간을 수익성 없이 무상 제공한 결정은 결국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졌고 보조강사를 해당 단지 입주민 중에서 채용함으로써 지역 내 고용효과까지 만들어냈다.
운영은 2년 연속 방과후학교 전문기관인 ㈜유소년교육연구소가 맡고 있다.
출결 관리, 안전 시스템 구축, 프로그램 운영 등 현장 밀착형 실행력으로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늘봄교실을 단순한 돌봄 서비스를 넘어, 학교-가정-지역이 연결된 생활 기반 교육 모델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신세균 교육장은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시설이 아니라 문화이다.
아이들이 기대하며 찾아오는 곳, 부모가 안심하고 맡기는 공간, 지역이 함께 키워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늘봄교실은 아파트 커뮤니티센터를 거점으로 해당 단지 거주 학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거주 단지 관리사무소를 통해 신청하거나, ㈜유소년교육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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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월 30일 결정·공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6만528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84% 상승해 2025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 상승률 0.8%와 비슷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군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봉사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거나, 군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된 필지는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의 현지 확인과 재검증을 거쳐 예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부터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개별공시지가 결정 통지문 우편 발송을 중단하고 결정·공시 내용을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군청 민원봉사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유선,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지방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등 군민의 재산권에 직·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자료”며 “이의신청 기간 내에 반드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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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4월 2차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서산시의회, 4월 2차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29일 서산시의회 의원사무실에서 4월 2차 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설명자료 9건, 의원 협의사항 5건 등 총 14개 안건을 사전 협의했다.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서산시-엘리자베스타운 우호교류의향서 체결 및 선진정책 벤치마킹 기획연수 추진계획, △서산시 고문변호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 출연금 동의안, △서산시 비정규직 근로자 권리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노인복지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자원회수시설 의무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동의안, △서산시 보건소 진료비 및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9개 사안에 대해 청취했다.
이어 논의된 의원발의 안건 협의사항에는 △서산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 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서산시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농림축수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민의 환경권을 수호하라: 현대오일뱅크 폐수 무단 배출 사건에 대한 신속한 과징금 부과 촉구 건의안, △지방도 649호선 서산~부석간 교통 안전을 위한 보수 공사 실시 촉구 건의안으로 총 6개의 조례안과 2개의 건의안이 포함됐다.
한편 조동식 의장은“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집행부가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필요한 안건을 다룬다”며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내실 있는 심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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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점등식’ 개최
당진경찰서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점등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는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경찰서 청사 내에서 ‘부처님 오신 날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불교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종교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경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등식에서는 당진경찰서장을 비롯해 관내 사찰 관계자 및 지역 불교계 인사, 경찰서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보덕사 합창단 공연, 경승 위촉장 수여, 발원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연등에 불을 밝히며 국민의 안녕과 치안을 위한 염원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점등식은 치안 기관으로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경찰상을 구현하고 지역 공동체와의 유대 강화를 위한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
이승용 서장은 “이번 점등식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공감 치안, 그리고 문화·종교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당진경찰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당진경찰서 경승실장으로 위촉된 상준스님은 “부처님의 가피가 항상 가득하길 바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경찰관들의 평화와 안전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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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합동 캠페인”실시
당진경찰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합동 캠페인”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는 29일 수청동 버스터미널 일대에서 당진시청, 당진여성단체협의회, 엄마순찰대 등 30여명과 함께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및 일명 ‘불·나·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불·나·방’ 캠페인은 ‘법촬영이 불안할 때 사용하는 만의 법’을 의미하는 것으로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심 스티커를 이용해 시민들이 직접 촬영이 의심되거나 불안한 공간에 부착함으로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조성하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터미널, 공원 내 공중화장실 등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적외선·열화상 복합 탐지기 활용 합동점검 ▵불법촬영기기 설치 의심 부위 차단 스티커 비치 ▵지갑 속에 간편하게 넣고 언제든 꺼내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스티커’ 와 ‘몰래카메라 간이탐지기) 카드’ 배포·홍보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방법으로도 불법촬영을 예방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후 시청 협조로 관할 108개 공중화장실에 차단 스티커가 추가 비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탐지기기를 소개해 실제 체험 해 보며 불법촬영 예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엄마순찰대 문경화 사무국장은, “공중화장실은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작은 불안이 해소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호 당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관내 성범죄 발생율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안전한 당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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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은복 의원,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아산시의회 김은복 의원,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김은복 의원이 29일 제257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아산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건설도시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택지개발사업, 도시개발사업 등 각종 단지조성사업 시행 시 노외주차장 의무 설치 비율을 기존 0.6%이상에서 1.2%이상으로 두 배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주차 공간을 확충해 시민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도심 내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주목된다.
또한, 아산시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0만 제곱미터 이상의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노외주차장 설치비율을 0.3%로 규정해, 산업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했다.
이는 교통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려는 취지다.
아울러 조례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과조치도 마련했다.
개정 조례 시행 이전에 이미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었거나 인·허가 등을 신청한 사업의 경우에는 기존 규정을 그대로 적용해, 사업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김은복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도시 성장과 함께 심화되는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시개발과 산업 활성화가 조화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5월 2일 제2차 본회의 최종 의결을 남겨두고 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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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아산시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아산시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이 제257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4월 29일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인풀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국가유공자에서 국가보훈대상자로 확대해 국가보훈대상자의 희생 및 공헌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발의됐다.
일부개정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아산시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지원대상을 국가보훈대상자로 확대 △예방접종 대상자를 관내 주소지 거주자로 하는 사항이다.
본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한 천철호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는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많은 보훈대상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본 조례안은 오는 5월 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 최종 의결을 남겨두고 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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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 “아산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발의
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 “아산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발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29일 국민의힘 윤원준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설치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제257회 임시회 건설도시위원회 상임위에서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동주택의 품질점검 관리를 감리 업무 점검단 구성·운영으로 강화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동주택이 완공되기 전 안전성 검토가 더욱 면밀히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주택의 주요 결함과 하자발생 원인 등 품질점검단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동주택 품질점검 횟수를 2회에서 3회로 확대해 골조공사 철근, 배근 점검 내용 △감리자에 대한 실태 점검 항목을 신설해 공무원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공공의 신뢰를 높이고 공동주택 품질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기능을 담았으며 △품질점검 위원에게 지급하는 수당과 여비, 또한, 우수 시공자·감리자 등을 포상하는 수당 지급 근거와 업무상 비밀준수 의무 사항 등을 규정했다.
윤원준 의원은 “공동주택 품질점검 운영 내실화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자치단체가 늘고 있어 아산시 또한 시공·품질 분야 점검 강화가 꼭 필요했다”며 “이 개정안을 통해 공동주택의 품질 향상과 감리 업무의 안전성 및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절차이며 주택건설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해 투명성과 신뢰성 있는 건설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한 후 “우수 시공자·감리자 등 포상 지급 근거를 명시함으로써 업무추진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조례안은 오는 5월 2일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