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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다음달부터 과수화상병 현장 예찰 돌입
태안군, 다음달부터 과수화상병 현장 예찰 돌입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관내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과수화상병 등에 대한 적극적인 예찰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생육기인 5월부터 10월까지 자체 정기 예찰을 추진한다.
이번 예찰은 과수화상병 발생 실태와 확산 정도를 조사해 전염원을 사전에 제거하고 신속한 방제를 실시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소속 전문 인력과 병해충 예찰단이 해당 기간 중 현장을 찾아 과수 상태를 점검하고 농가 지도에 나설 예정이다.
과수화상병은 식물의 잎과 줄기, 꽃, 열매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듯 검게 변하며 말라 죽어가는 증상을 보이는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데다 한 번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고 피해 규모도 커져 철저한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군은 과수 농가의 안정을 위해 과수화상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농가의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부탁드리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으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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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 균형발전사업 역대 최대 1311억 확보
청양군, 충남 균형발전사업 역대 최대 1311억 확보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충남도가 추진하는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에서 2건이 추가 선정 됨에 따라 총 131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해 6개 사업 1114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에 2개 사업 197억원이 추가 선정된 것이다.
이는 충남도 10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사업비의 12.8%를 차지하는 규모다.
시군별 확보 사업비 평균보다 288억원, 최저 확보 시군보다 583억원이 많은 수치다.
또한 청양군이 그동안 추진한 1단계 △1기~3기 △2단계 1기 균형발전사업과 비교해도 역대 최대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청양군이 지역 저발전 극복과 미래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군민과 함께 추진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군은 부서별 사업발굴 보고회, 군민 설문조사, 군의회 간담회, 주민 심층 인터뷰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내는 전략으로 충남도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양군이 추진할 주요 사업은 △청양일반산단 상생지원센터 건립 △백제문화복합단지와 체험마을 조성 △청양드림스마트팜 교육센터 조성 △근로자 주거복합문화공간 건립 △로컬푸드마켓과 청년창업센터 조성 △농식품 창업가공밸리 구축 △상생희망 돌봄 플러스 △청양의 청년셰프 양성소 조성의 8개다.
산업, 관광, 청년창업, 농업, 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지역 전반의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비봉면 신원리에 조성될 청양일반산업단지 상생지원센터는 근로자와 주민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카페, 다목적실, 직업교육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한다.
정산면 천장호지구에서는 백제문화 복합단지와 체험마을이 조성된다.
공주·부여와 연계해 힐링 빌리지, 백제정원, 액티비티 어트렉션 등을 갖춘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청년농업인 육성의 거점이 될 청양 드림 스마트팜 교육센터는 ICT 기반 스마트팜 실습교육과 정착 지원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 주거복합문화공간을 건립해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과 문화복지 향상을 지원하며 남양면에는 로컬푸드마켓과 청년창업센터를 조성해 파크골프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청년창업 지원에 나선다.
이 외에도 대치면에 농식품 창업 가공밸리를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청양읍에는 그동안 지역 내 돌봄공백이 발생했던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을 설치·운영해 장애인 복지를 증진한다.
청년 창업을 위한 청년 셰프 양성소 역시 사회적경제혁신타운 내에 들어서 F&B 분야 창업 인큐베이팅과 지역 먹거리 산업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다.
청양군은 이번 사업으로 생산유발효과 약 140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560억원, 고용창출 835명이라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체류형 관광객은 연간 10만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직접일자리 130개 이상, 신규창업 45건 이상이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팜과 푸드플랜 참여 농가의 경우 연소득 1000만원 이상 증가를 목표로 설정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에도 주력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행정의 일방적인 계획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구상하고 다듬어온 결과”며 “청양군은 이번 균형발전사업을 통해 지역 저발전 이미지를 벗어나고 자립형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해 누구나 살고 싶은 청정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청양군은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지속 발굴하며 균형발전의 성공사례를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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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귀촌 정책도 우수 홍보도 우수
청양군, 귀농귀촌 정책도 우수 홍보도 우수
[충청중심뉴스] ‘귀농귀촌 지역살리기 박람회 Y-FARM Expo 2025’에 참가한 청양군이 ‘우수 홍보관’ 상을 수상했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110여 개의 지자체와 관계 기관·기업이 참가했다.
청양군은 이 자리에서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충청권 최초의 귀향·귀촌인 정착 지원사업을 비롯해 귀농 농업창업 지원, 청양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운영 등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효과적으로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특히 귀농귀촌 지원정책의 관심·유입·정착 3단계 가운데 예비 귀농귀촌인의 흥미를 끌 수 있는 관심 단계의 ‘청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청양에서 살아보기는 한 달에서 두 달 동안 마을에서 살면서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5명 중 2명이 현재 청양군에 정착해 귀농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올해는 2개 마을로 늘려 총 9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농업이나 농촌 생활을 비용 부담 없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점과 청양만의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큰 장점으로 꼽았다.
군 미래전략과 김규태 과장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귀농·귀촌을 통한 인구 유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정책 지원으로 더 많은 도시민이 청양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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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0일 결정·공시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공시대상 토지는 지난해보다 682필지 늘어난 총 22만 2363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64% 상승했으며 최고 지가는 태안읍 남문리 700-1번지로 ㎡당 197만 5000원, 최저 지가는 근흥면 가의도리 산16-1번지로 ㎡당 846원이다.
군은 지난 1월부터 개별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산정을 실시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태안군청 지가상황실,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태안군청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을 경우 5월 29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 군청 지가상황실,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군은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 6월 25일까지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이번 이의신청 기간 중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를 운영한다.
이는 토지소유자가 전문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개별공시지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군은 토지소유자 등이 방문 상담 및 유선 상담을 요청할 경우 일정을 협의해 토지 가격 결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군민 편의 증진에 적극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결정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 및 국세 등 각종 세금의 과세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꼼꼼히 살피시고 이의가 있을 경우 기한 내 이의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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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업인이 직접 기획한 교육 실시
홍성군, 농업인이 직접 기획한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위해 ‘2025년 농업인단체 공모교육’을 통해 총 9개 교육과정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교육은 농업인이 직접 듣고 싶은 교육내용을 계획서 형태로 제안하고 센터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이 특징이며 △꽃차 △딸기 △블루베리 △야생화 △약용식물 △양봉 △유기농 △전통발효 △천연염색 등 9개과정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교육과정은 각 작목과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역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과 교육경영팀로 하면 된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농업인이 주체가 되어 기획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중심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공모교육 외에도 홍성군민 대상 기초영농기술교육, 홍성농업대학 등 다양한 농업기술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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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치매안심가맹점 3곳 추가 지정
홍성군, 치매안심가맹점 3곳 추가 지정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안전 환경 조성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치매안심가맹점 3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추가 지정된 치매안심 가맹점은 홍북읍, 장곡면등 3곳이며 이번 지정으로 홍성군 내 등록된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23곳으로 확대됐다.
치매안심가맹점은 길을 잃은 어르신을 발견했을 때 신속히 신고하고 임시보호를 하는 등의 역할을 하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사업장이나 기관이 치매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치매안심가맹점 신청이 가능하며 지정된 사업장에는 현판 및 홍보물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연중 수시이며 신청 방법은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치매안심가맹점이 지역사회의 치매환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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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미래를 심다” 태안군,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순항’
“바다에 미래를 심다” 태안군,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순항’
[충청중심뉴스] ‘꽃게의 본고장’ 충남 태안군이 꽃게 자원량 회복을 위한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에 나선다.
군은 최근 태안읍에 위치한 한국수산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 회의실에서 군 관계자와 한국수산자원공단 관계자, 지역 어업인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태안군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올해년도 사업 추진계획 보고 및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은 오는 2026년까지 남면에서 근흥면에 이르는 해역에 총 50억원을 들여 꽃게 산란·서식장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군은 지난 2022년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신규 조성지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의 50%인 25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30개의 산란시설물을 설치·철거하고 사각형 어초 및 자연석 투석 등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꽃게 종자방류를 비롯해 꽃게 외포란 생산·관리, 산란시설물 추가 설치, 서식지 개선을 위한 해적생물 구제 및 자연석 투석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내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태안군 해역에 특화된 수산품종의 전략적 육성이 가능해져 수산 자원량 회복이 예상되며 고부가가치 품종의 안정적 공급으로 어업소득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꽃게가 태안의 상징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어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꽃게 수확량이 지역 어업인들의 생계와도 직결돼 있는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꽃게 자원량 증가에 따른 어업인 소득 향상은 물론 수산물 유통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꽃게의 대표도시’ 태안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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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관협동 사전준비로 안전한국훈련 첫걸음
홍성군, 민관협동 사전준비로 안전한국훈련 첫걸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8일 풍수해를 주제로 홍성군 및 유관기관, 협업부서 등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국훈련을 효율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사전준비회의 및 1차 컨설팅을 실시했다.
특히 회의준비에는 13개의 협업부서와 구조기관, 민간 단체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단체는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서로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이번 훈련은 각 기관의 역할을 상기시키고 재난 관리의 책임을 명확히 함으로써 협업을 극대화하는 데에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5월 23일 홍성군청에서 군수 주재하에 토론기반훈련을 실시하고 광천읍 하상주차장에서 부군수 주재하에 현장대응훈련을 실시을 연계해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관계 기관들은 보다 현실적인 상황에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토론과 실질적인 훈련을 병행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김현기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홍성군은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구성원들의 역할을 재확인해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훈련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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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관이 함께 만든 아이의 따뜻한 보금자리
홍성군, 민관이 함께 만든 아이의 따뜻한 보금자리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한부모 가정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주거환경개선 지원에 나섰다.
해당 가정은 조부 명의의 무료 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나, 실내는 벽지와 장판이 심하게 낡고 훼손된 데다, 오래된 가구들로 인해 생활공간이 좁고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었으며 특히 사춘기에 접어든 아동이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방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신체적·정서적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홍성군 희망복지팀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가정의 어려움을 면밀히 파악하고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비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도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동이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이 마련됐고 도배와 장판도 새롭게 교체됐으며 충분한 수납장을 설치해 옷과 물품을 정돈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됐다.
새로 바뀐 방을 보고 아동은 “예전에는 제 방이 없어서 거실에서 자야 했는데, 이제는 제 방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새 방에서 공부도 하고 혼자 쉴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도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고 말했다.
홍성군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구성원의 정서적 안정에 있어 주거환경은 매우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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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내강 리더십 조광희 홍성부군수 취임 2주년
외유내강 리더십 조광희 홍성부군수 취임 2주년
[충청중심뉴스] 평소는 따뜻한 엄마 같은 손길로 직원들을 다독이지만 행정을 지휘할 땐 차가운 결단력으로 외유내강의 리더십을 보여준 조광희 홍성 부군수가 오는 5월 1일 취임 2주년을 맞는다.
조 부군수는 민선 8기 이용록 홍성군정의 도전과 혁신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뒷받침하면서 부군수 주재하에 평가실적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행정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시군평가 3년 연속 1위라는 금자탑을 쌓는 등 홍성군정이 대내외적으로 질적 향상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도 안전기획관 출신답게 서부면 대형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폭우대비 체계 사전 구축은 산림청에서도 우수사례로 꼽을 정도이며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안전점검 및 안전시스템 구축으로 2년 연속 50만명이 찾았지만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축제의 성공을 이끌어냈다.
충청남도 기술직 여성공무원 첫 부이사관, 충남도 및 홍성군 최초 여성부단체장 등 유리천장을 타파하는 열정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조광희 부군수는 충남도청 내에서도 소통하는 직원들이 많아 다양한 지역현안을 해결하며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과 △광천 토굴새우젓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이다.
이 두 가지 모두 홍성의 정체성을 살리고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한 사례로 그 과정에서 조 부군수는 충청남도와 홍성군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정책적 설득과 행정적 조율을 이끌어내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보건분야 전문가인 조 부군수는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홍성 조성을 위해 노력했으며 지난 4월에는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WHO 본부에서 열리는 국제 워크숍에 참석해 △고령 친화적 도시 조성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 △국제 건강도시 네트워크 협력 방안을 모색한 바 있으며 전국 군단위 최초 상병수당 시범사업과 자활사업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전개해 우수복지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산을 수상했으며 보건 의료발전, 공중위생관리 우수기관 선정, 질병관리청 공모인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도출했다.
조 부군수는 내부 공무원들로부터 국책사업 유치, 문화관광 활성화, 농어촌 균형발전 전략 구체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홍성군의 미래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가산업단지조성,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과 카이스트 영재학교 유치, 원웰페어밸리 조성을 통한 신산업 클러스터 구축, 카이스트 연구소 개소 등 충남혁신도시 완성에 한 발 더 다가섰으며 홍성스카이타워,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홍성저탄소 유기농업특구, 저탄소 축산농가 육성, 신품종 딸기 개발을 통한 수출품목 육성과 청년 스마트팜 육성 등 다양한 정책이 타지역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조광희 부군수는 “하고자 하면 길이 보인다는 신념으로 38년간 공직생활을 쉼없이 달려왔다”며 “충남도청을 품은 홍성에서 부군수로서 10만 군민들께 미래와 희망을 전하고 민선 8기 홍성군정이 순항할 수 있도록 1천여 공직자와 함께 공직생활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성 부단체장이라서 소극적일 것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던 지역사회에서도 이제는 유리천장을 깨며 부단체장까지 오른 이유가 있었다면서 조 부군수의 외유내강의 리더십에 응원의 메시지가 더해지며 홍성군의 행복한 변화가 지속적으로 감지되고 있다.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