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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년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공모 최종 선정
서천군, 2025년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공모 최종 선정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한 ‘2025년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원, 도비 15억원을 포함한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은 청년 어업인에게 주거와 일자리, 지역사회 융화 등을 한 번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청년층 귀어 시 가장 큰 진입장벽인 주거 및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지는 마서면 송석리 504-1번지 외 3필지로 가족형 및 단독형 주택 약 25호와 공동육아 보육시설이 포함된 주거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또한 수산자원이 풍부한 공유수면에 신규 양식장을 개발해 제공함으로써 청년층의 안정적 어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부지 인근에 학교, 보건진료소, 서천읍 소재지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 입주 청년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와 우수 어촌계로 선정된 송석어촌계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효과가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이 단순한 국비 확보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며 “청년층의 어촌 유입을 촉진하고 고령화 및 어가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어촌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공모는 충남도와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선정된 것으로 앞으로도 국가 및 도 차원의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과 협력이 기대된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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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물버들 생태체험 스테이 기반 조성사업 본격 착수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8일 군청 회의실에서 ‘물버들 생태체험 스테이 기반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봉선저수지 일원에 생태체험과 숙박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의 인구 감소와 관광 활성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총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생태체험 숙박동 조성 △부지정리 및 조경 등을 추진하며 기존 물버들 생태체험학습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생태체험 관광의 질적 향상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관계인구 및 생활인구 유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봉선저수지 주변의 내륙권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관광모델을 구축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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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1100년 역사 품은 ‘세퍼토라’ 특별기획 전시회 개최
서천군, 1100년 역사 품은 ‘세퍼토라’ 특별기획 전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4일 서면 마량리 한국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에서 1100년의 역사를 품은 특별기획전 ‘세퍼토라 전시회’를 개막했다.
5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약 1100년 전 예멘에서 제작되어 디아스포라로 살아온 ‘일라나’ 가문의 두루마리 성경 ‘세퍼토라’ 가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전시된 세퍼토라는 약 100년 전부터 이스라엘의 예멘 회당에서 실제 사용됐으며 2018년 주앤바이블칼리지 김형종 박사에 의해 기증된 귀중한 유물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세퍼토라’뿐만 아니라 성경 말씀을 한문, 한글 등 다양한 서체로 표현한 서예 작품들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신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적 체험을 제공한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전시회가 지역주민들에게 성경과 문화, 역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서로 다른 문화 간의 존중과 소통이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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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복키움, 복합위기가구 통합사례관리 솔루션회의 개최
아산시 행복키움, 복합위기가구 통합사례관리 솔루션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사례관리 대상자의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솔루션회의’를 개최했다.
발표는 강우진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팀장이 진행했다. 발표된 대상자는 정신질환과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 위기에 처해 있으며 주거 불안정 상태(퇴거 위기)에 놓여 있어, 전문가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정신의학 분야 이효철 열린성애병원 원장 △학문 분야 장은숙 순천향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법률 분야 이동환 법률사무소 변호사 △공공안전 분야 송정연 아산경찰서 경감이 솔루션위원으로 참석해 대상자의 정신 건강, 법률적 보호, 사회적 지원망 구축, 안전 문제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자문을 제공했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우리가 통합사례 문제 해결을 위해서 많은 대책 회의도 하지만, 특정 기관만의 노력만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오늘처럼 분야별 전문가들을 모시고 자문을 듣는 자리가 반드시 필요하고 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서 해결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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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7월부터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 시범노선 운영
아산시, 7월부터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 시범노선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일부 시내버스 노선에서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대상 노선은 406번, 407번, 1000번, 1001번, 1100번, 2000번 등 6개 노선이며 총 11대의 버스가 운행된다.
최근 신용카드 결제 비율이 증가하고 알뜰교통카드, 충남형 교통카드, 삼성페이 등 다양한 교통카드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시내버스 현금 승차율은 2022년 5.9%, 2023년 5.0%, 2024년 4.4%로 꾸준히 감소했다.
특히 이번 시범 운영 노선의 평균 현금 결제 비율은 1.5%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아산시는 7월과 8월 두 달간은 홍보와 안내를 위해 기존처럼 현금함을 운영하되, 9월부터는 해당 노선버스에서는 교통카드를 통한 결제만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교통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승객은 차량 내 비치된 요금납부서를 통해 계좌이체를 하거나, QR코드를 이용해 모바일 교통카드를 발급·충전하거나, 편의점 등에서 교통카드를 구매해 이용할 수 있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버스 운행 지연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수입 투명성 강화와 현금 관리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유태 대중교통과장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발생하는 문제점을 자세히 분석해 본격 시행 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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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재학대 우려 고위험 아동 대상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9일부터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재학대 우려가 있는 고위험 아동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2024년 기준 아산시의 아동 재학대 비율은 24%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 번 학대를 경험한 아동 가정의 경우 반복 학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 개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개입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재학대 문제 대응을 위해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관내 고위험 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대면 원칙의 가정방문 점검을 추진해 아동의 현재 생활환경과 보호자의 양육 상태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긴급 보호가 필요한 경우에는 즉각 분리 조치를 취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사례관리 및 맞춤형 보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아동 재학대는 단순히 반복된 폭력에 그치지 않고 아동의 정서와 발달에 장기적인 상처를 남길 수 있다”며 “아산시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고위험 아동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학대 예방과 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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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책 읽는 낭만, 신정호 야외도서관’ 운영
아산시 ‘책 읽는 낭만, 신정호 야외도서관’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5월 10일 토요일부터 5월 11일 일요일까지 신정호에서 ‘책 읽는 낭만, 신정호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지난해 ‘독서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던 야외도서관은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일상 속에서 독서와 휴식, 문화 향유가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행사의 주요내용으로는 △야외도서관 독서공간 조성 △북콘서트 △북크닉 △지역서점 활성화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신정호 야외음악당 일원에 총 4개의 독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독서 존을 ‘가족·흥미·사색·힐링’ 문화공간으로 재구조화해 독서 의지 부여와 마음 힐링이 가능한 책 친화 기반 환경을 제공하며 열람용 도서와 빈백 등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시민들의 일상 속에 ‘책’과 ‘도서관’ 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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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비상민생경제' 본격 시동.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오세현 아산시장, '비상민생경제' 본격 시동.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오 시장은 ‘다시 숨쉬는 아산경제, 돈이 돌게 하는 민생경제’ 실현을 위해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오는 6월 중 공식 출범시키고 아산페이 확대 발행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등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는 소상공인, 기업, 대학, 금융계, 유관기관 등 각계 대표들이 참여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는 범시민 협력기구다.
오 시장은 “당초 4월 출범을 계획했지만, 조기 대선과 일정이 겹쳐 부득이하게 6월로 연기하게 됐다”며 “출범 일정은 조정됐지만, 민생경제 회복 추진은 단 하루도 늦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오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세 가지 핵심 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첫째, 아산페이 발행 규모 확대 및 개인 구매 한도 상향이다.
오는 5월부터 개인별 아산페이 구매 한도를 기존 30만~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1인당 보유 한도도 기존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한 아산페이 연간 발행 총액을 2,000억원에서 5,000억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둘째,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대폭 확대이다.
아산시는 올해 총 13억원을 출연해 156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했으며 앞으로 총 500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재도약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신용보증재단과의 협의를 통해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출연금 대비 12배에서 15배로 상향 조정하고 지역 시중은행과의 공동 출연 방안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셋째, 본예산 1조 8천억원 중 1조 원 상반기 신속 집행이다.
특히 민생과 직결되는 취약계층 지원, 공공일자리 창출 등 사회안정망 구축 사업과 도로 하수도, 하천 등 파급효과가 큰 SOC 사업을 중점 추진해 민간 소비와 투자를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오직 시민 입장에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돈이 돌고 숨 쉬는 경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선 7기 시정 경험을 살려 더욱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여러분께 변화된 모습을 확실히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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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운영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재정 확보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일제 정리 기간 과태료, 과징금, 사용료 등 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체납자에게는 고지서 발송, 전화·방문 안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를 적극 독려하고 장기·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차량 압류 등 법적 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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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간부공무원 대상 폭력예방 별도교육 실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관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47명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별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대상 별도교육 실시’ 의무화에 따라 추진됐으며 공직사회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함께 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성인지 감수성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간부공무원들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들이 성인지적 관점을 갖고 조직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밝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매월 고위직 공무원이 참여하는 성평등 조직문화 실천결의문 낭독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5대 폭력’ 으로부터 안전한 공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