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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기이륜차 50대 구매보조금 지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올해 상반기 50대의 전기이륜차 보급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6월 27일까지이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접수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민 등록된 거주자 또는 천안지역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 등이다.
보조금은 1대당 최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이며 보조금은 차종별로 상이하다.
지원 가능 차량 및 차종별 보조금은 무공해차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기이륜차 구매하는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업인에게는 국비 보조금의 20%를 추가로 지원하며 배달용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도 10%를 추가 지원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폐차 후 구매하는 경우 최대지원액 범위 내에서 국비 3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전기이륜차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차량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자동차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대행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청 누리집-공고알림/행정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순 기후에너지과장은 “전기이륜차는 소음과 배출가스가 거의 없어 도심 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전환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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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형 청년도전 프로젝트’ 5개 팀 선정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최근 2025년 천안형 청년도전 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심사를 통해 5개 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사업선정심사위원회는 공모에 도전한 총 9개 팀을 대상으로 창의성, 사업내용, 실현 가능성, 사업 추진 의지 등을 평가해 5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당 최대 2,000만원 총 1억원이 지원된다.
시는 선정된 팀에 사업비 지원과 함께 사업 컨설팅, 보조금 집행 교육을 제공한다.
팀은 오는 12월 성과보고회를 통해 프로젝트 추진과정에서 얻은 성과, 도전 과정에서의 어려움 그리고 향후 발전 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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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제일고 학교복합시설’ 건립 본격화…공동투자심사 통과
‘천안제일고 학교복합시설’ 건립 본격화…공동투자심사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제일고 학교복합시설’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천안시는 천안교육지원청과 공동 추진 중인 천안제일고 학교복합시설사업이 최근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으나, 지난 24일 열린 공동 지방재정투자심사 정기 1차에서 부대의견 이행보고를 완료해 최종 통과하게 됐다.
학교복합시설은 천안제일고 부지에 1만 3,045㎡ 규모의 생태공원, 실내체육관, 소공연장 등과 함께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417㎡ 규모의 체육문화복합센터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21억 1,8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89억원이 투입되며 2028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병도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공동투자심사 승인이라는 중요한 관문을 통과한 만큼 시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을 대표하는 힐링공원과 체육문화복합시설이 조성돼 시민에게는 휴식과 문화·체육 평생학습 공간으로 학생에게는 체력향상과 생태 학습의 공간을 마련하는 성공적인 학교복합시설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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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 성료
당진시, 2025년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 성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역주민의 지역 문화유산 행사 운영 요원 참여 및 주민 참여 강화 콘텐츠 활용을 위해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합덕제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4월 25일 수료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10회에 걸쳐 3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당진의 불교 문화유산 및 유무형 문화유산, 생태와 기후환경 박물관 교육 등 문화유산의 기획과 활용, 문화유산 활동가의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강사진을 초빙해 문화유산에 대한 역량 강화를 추진했다.
또한, 지난 4월 개최된‘또봄면천’ 축제, ‘기지시줄다리기’축제, ‘합덕제 작은 야행’ 행사에서 현장 실습 체험교육으로 △합떡만들기 △합덕제 생태 분위기등 만들기 △연암 박지원의 고추장 만들기 △면천은행나무 은행이야기 △전통민속놀이 △추억의 뽑기 등을 운영했으며 교육생들이 현장 운영 요원으로 참여해 문화유산 활동가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갔다.
향후 교육생들은 문화유산 행사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문화유산 홍보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오는 6월 27일부터 29까지 열리는 ‘합덕제 연꽃축제’에 현장 체험 운영 요원으로 참여해 합덕제를 대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합덕제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지역문화유산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서 지역의 문화 행사에 완성도 높은 체험교육 등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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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건강영향조사 사후관리 추진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석탄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와 피해 예방을 위해 ‘건강영향조사 사후관리사업’을 연중 지속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충청남도 주관으로 완료된 건강영향조사의 후속 조치로 당진화력 인근 석문면 교로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2025년 사업비는 총 3억 3천만원이며 주민 건강검진에 2억원, 환경유해물질 고노출자 추적관리 1억원, 힐링캠프 운영에 3천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당진시는 지난해에도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에서 주민 118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과 중금속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힐링캠프를 천리포수목원에서 3회 운영해 총 135명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중금속 검사 결과, 전체 검사자의 75%가 비소 수치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주민들의 불안이 커졌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월 주민설명회를 열고 비소의 특성과 인체 영향, 타 지역과의 비교 자료를 공유하며 1대1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강남기 환경위생과장은 “건강에 직접적인 피해가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중금속 수치가 높다는 것만으로도 주민 입장에서는 충분히 우려할 수 있다”며 “올해는 마을 대표들과 협의를 거쳐 대상자 선정과 검사항목을 신중히 설정하고 고노출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건강피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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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공립 호반누리어린이집 개원
당진시, 국공립 호반누리어린이집 개원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8일 국공립 호반누리어린이집 개원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호반누리어린이집은 호반써밋시그니처3차아파트 내 관리동에 위치해 있으며 정원 56명, 8개 반으로 운영된다.
시는 2024년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 위탁체를 선정하고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 3월부터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개원식은 영유아들의 적응을 고려해 진행됐으며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학부모, 당진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지역 인사 등 60여명이 참석해 어린이집의 개원을 축하했다.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2019년 9월 25일 이후 사용검사를 신청한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 단지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의무 설치·운영되고 있다.
이에 당진시는 호반써밋시그니처 3차 아파트와 협약을 맺고 10년간 어린이집 운영 공간 무상 사용, 단지 내 입주민 자녀를 70% 이내에서 우선 입소하도록 했다.
현재 당진시 국공립어린이집은 21.1%로 전국 평균 24.7%에는 못 미치나, 충남 평균 18.7%를 웃도는 수준이다.
시는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공의 역할을 확대하고 민간과 협력해 더 나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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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 선포식 개최
당진시,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 선포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6일 삽교호관광지에서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의장, 심홍용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장과 관광두레 PD, 문화관광해설사 회장, 내빈과 당진시민 등 5만 3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포식은 세한대학교 전통연희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함께 꾸며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역 인사 10여명과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민간분야 인사 등이 무대에 올라 당진 방문의 해 슬로건인‘충남 관광의 시작, 명품 관광 도시 당진’을 관광 비전으로 선포하며 1000만 관광객 유치를 향한 도전의 시작을 힘차게 알리는 기념식을 가졌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2025년은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당진 관광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당진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방문의 해’를 맞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운영 △특색있는 관광 인프라 조성 △전략적인 홍보마케팅 △관광 안내 체계 및 수용 태세 개선 사업 등 4대 전략 분야를 통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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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미래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당진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미래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8일 오성환 시장 주재로 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당진시 미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산업구조 변화, 기후 위기, 스마트 도시 전환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중장기 전략사업을 사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해 총 109건의 부서별 미래 전략사업을 보고했으며 경제, 농어업, 문화체육, 교육복지, 도시환경, 안전, 공공기관 유치 등 당진시의 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들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안된 미래사업들을 바탕으로 정부 및 충청남도 정책과 연계 가능한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국도비 확보와 행정·재정적 대응 방안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오성환 시장은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미래를 내다보는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고된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해 당진의 미래를 바꾸는 실행력 있는 정책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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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경찰서와 번호판 합동 영치 실시
당진시, 당진경찰서와 번호판 합동 영치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4월 23일 당진경찰서와 유관기관과 함께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합동 영치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유동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합동 단속을 통해 총 6대의 체납 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지방세 체납 3대, 세외수입 체납 3대 등 600여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단속 대상에는 지방세 체납 차량뿐만 아니라, 세외수입 체납 차량도 포함됐다.
‘세외수입’ 이란 지방세 외에 지방자치단체가 부과·징수하는 각종 수입을 말하며 차량과 관련된 과태료도 포함된다.
세외수입 체납은 단순한 행정벌에 그치지 않고 체납이 지속될 경우 자동차세 체납과 마찬가지로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제재를 받을 수 있다.
당진시 정영환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당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체납 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성실한 납세 의무를 다한 시민들과의 형평성을 위해 고의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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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도움창구 운영
당진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도움창구 운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의 확정신고 기간에 신고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2024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 중 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 분리과세 주택임대 소득자 및 종교인 등의 경우 사전 안내문과 함께 모두채움안내문이 발송된다.
신고유형별로 발송된 모두채움안내서에 따라 전화 자동 응답 시스템 또는 온라인 홈택스, 위택스 등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이에 시는 5월 한 달간 납세자 편의 제공을 위해 당진시청 1층에 신고도움창구를 설치하고 소규모사업자 중 고령자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고를 지원한다.
그 외 납세자의 경우 홈택스로 본인인증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수출 중소기업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 산불 피해 지역 등 특별재난지역 소재 납세자는 직권으로 납기가 3개월 연장된다.
또한,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 제도를 통해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