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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정미면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펼쳐
당진시 정미면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펼쳐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정미면적십자봉사회가 지난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 40여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북부사회복지관에 모여 열무김치, 멸치볶음 등 정성껏 준비한 재료로 밑반찬을 만들었다.이후 마을별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해 안부를 물으며 직접 반찬을 전달했다.김은경 회장은 “회원들이 다 같이 모여 반찬을 만들어 이웃들에게 전달할 때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명수 정미면장은 “평소에도 정미면 지역 발전에 도움을 주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취약계층의 복지와 안전을 위해서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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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문자 내 링크 클릭 금지”
당진시, “문자 내 링크 클릭 금지”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앞두고 이를 악용한 스미싱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정부 및 카드사 등 공식 기관은 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다만, 1차 신청률 제고를 위해 1차 지원 대상자를 대상으로 URL이 포함되지 않은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따라서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에 포함된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하며 개인정보 및 금융 정보 입력 요구에도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의심스러운 문자를 수신한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스미싱 문자 확인 서비스’를 통해 진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센터 를 통해 피해 대응 상담도 가능하다.실제 피해 발생 시 경찰청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대상자별로 기간을 나눠 진행한다.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이 대상이다.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과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이 포함된다.지원금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앱, 당진사랑상품권 앱,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등 공식 창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박재근 지역경제과장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문자 결제 사기 단속 결과, 전국에서 430여 건의 스미싱 시도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원금을 사칭한 문자 사기가 점점 교묘해지고 있는 만큼, 반드시 공식 채널을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는 즉시 삭제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당진재향경우회와 협력해 시민 대상 스미싱 예방 안내문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4월 24일 오후 2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기초농촌공간 정책심의회’를 주재한다.4월 24일 오후 3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주재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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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이순신축제’ 앞두고 민관 합동 대청소 실시
아산시 도고면, ‘이순신축제’ 앞두고 민관 합동 대청소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도고면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앞두고 22일 도고천변 일원에서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환경 정비에는 도고면 이장협의회와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직원 등이 참여해 생활쓰레기 수거와 주변 시설물 정비를 진행했다.대청소는 관광객 맞이를 위한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깨끗하고·깔끔하고·산뜻하고·멋스러운’ 이른바 ‘깨·깔·산·멋 도고’ 구현을 목표로 추진됐다.김진회 도고면장은 “바쁜 시기에도 대청소에 참여해 준 지역 단체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고면은 꽃길 조성과 권두산 힐링 산책로 조성 등 관광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읍면동 보도자료[5] 담당 부서 염치읍 담당자 박가영 연락처 041)537-3926 사진 - 독거노인 가구 대상 청소 지원 생활 안전·위생 환경 개선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22일 관내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 독거노인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봉사에는 추진단원과 염치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대형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방·실내 정리 및 화장실 청소 등 전반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특히 생활 동선을 확보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강명구 단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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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함께 즐기는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함께 즐기는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와 연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체험 홍보형 관광 프로그램인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를 함께 진행한다.이번 축제는 아산시의 대표 자원인 온천을 주제로 온양온천 아산온천 도고온천을 한자리에 모아 온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며 즐거움과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온천힐링축제에서는 온천수를 활용한 물놀이 풀장과 에어 슬라이드, 실내·야외 족욕 체험 공간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이와 함께 온천산업 홍보부스, 왕실 전통의상 체험, 스탬프 투어,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와 휴식 공간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행사장 인근에는 온양온천역 푸드트럭존이 함께 운영돼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된 공간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며 온천 체험과 각종 이벤트로 이어지는 동선을 구성해 ‘먹거리와 힐링’ 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온천힐링축제는 아산의 우수한 온천 자원을 한자리에 모아 체험과 홍보를 결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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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챗GPT 기반 AI 서비스 운영 개시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챗GPT 기반 AI 서비스 운영 개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은 4월부터 챗GPT 유료 계정을 활용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3층 자료실 내 스마트테이블을 통해 제공되며 만 20세 이상 성인 이용자는 별도의 비용 없이 챗GPT프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제시하고 이용 대장을 작성한 후 담당 직원의 안내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이용 시간은 최대 2시간이다.그동안 구독료 부담으로 챗GPT 유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이번 서비스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음봉어울샘도서관은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과 인공지능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정보 격차 해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음봉어울샘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중심의 지식·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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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미디어아트·체험 등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대
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미디어아트·체험 등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이충무공 탄신 481주년을 맞아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기간 중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형 관광콘텐츠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해나루 일원에서 운영되며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미디어월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특히 체험과 참여 요소를 확대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여해나루 외벽 미디어월에서는 영웅의 마지막 여정을 담은 이순신 반차도 미디어아트’ 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행렬 체험’을 처음 선보인다.또한 임진왜란 시기 조선의 화포와 화력 전술을 중심으로 해전의 전략과 군사기술을 조명하는 ‘화력조선’을 비롯해, 예술의전당 공연영상 상연, 이순신 미디어아트, 한국 명작시를 감상할 수 있는 ‘빛의 벽, 시를 담다’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여해나루에 충온이 출몰 여해나루 행운의 룰렛 이벤트’ 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이순신 관광 캐릭터 ‘충온이’인형탈을 활용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여해나루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고영이 관광진흥과 과장은 “이순신축제 기간 동안 곡교천 행사와 함께 여해나루에서도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산에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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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아산으로의 초대, 미디어아트 ‘이순신 반차도 여혼종정’ 개봉
16세기 아산으로의 초대, 미디어아트 ‘이순신 반차도 여혼종정’ 개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에서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해 오는 28일부터 미디어월을 통해 미디어아트 ‘이순신 반차도 여혼종정[: 이순신의 고요하고 빛나는 마지막 길]’을 선보이고 디지털 행렬 체험을 운영한다.이번 작품은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 동양화가 손지훈 작가가 제장명 이순신정신문화연구소장과 협업해 400여 년 전 아산 지역 이순신 운구 행렬 구간을 실증 고증을 거쳐 화폭에 구현한 작품이다.작품 속 행렬은 1599년 장례가 치러졌던 현충사 고택을 출발해 노제를 지낸 위충암과 초장지 금성산을 거쳐, 현재 묘소인 어라산 이충무공 묘에 이르는 여정을 담고 있다.조선 수군과 부관들이 호위하고 백성들이 뒤따르는 천여명 규모의 웅장한 행렬이 16세기 아산의 역사적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한다.서사는 화면 좌측의 고택과 마을에서 시작된다.이른 아침 운구 행렬이 시작되면 마을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애도를 표하며 이는 이순신 장군과 백성 간의 깊은 유대와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낸다.이어 화면 우측으로 갈수록 넓은 들판과 한적한 풍경이 펼쳐지며 장군이 고요한 안식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또한 작품은 초봄의 따뜻한 색채를 바탕으로 죽음을 비극적 종말이 아닌 새로운 순환의 시작으로 그려내며 전통 반차도의 형식미에 디지털 매체의 세밀한 표현과 현대적 감각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콘텐츠는 현충사와 묘소 등 ‘죽음’을 연상시키는 기존 관광 이미지에서 벗어나, 참여형 현대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성웅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며 그 의미를 다시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순신 반차도 미디어아트와 디지털 행렬 체험은 축제 기간 중 매일 2회 운영되며 관람 및 체험료는 무료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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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스마트팜 사관학교 제주 쪽파 정식 30일 이후 사진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며 ‘제108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 12개 업체와 개인후원자 강현규 회장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후원 물품은 김, 라면, 즉석밥, 과자, 휴지, 불고기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되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참여 업체는 △프레스코 △동원제관 △열린문디자인 △신성산자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에이티이엔지 △아라 △삼아인터내셔날 △(사)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현대종합중기 △대협철강이며 개인후원자 강현규 회장도 함께 뜻을 보탰다.강현규 회장은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다는 소식을 접하며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아산시기업인협의회와 참여 기업, 그리고 개인후원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정성껏 전달해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후원 물품은 염치읍·영인면·인주면·도고면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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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7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태안군, ‘2027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와 각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처 예산안 반영 현황을 점검하며 세부 대응 전략 논의에 나섰다.군은 지난 2월 책정한 정부예산 확보 대상액을 2271억원에서 484억원 증액한 2755억원으로 확대 조정하고 58건의 신규사업과 56건의 계속사업 등 총 114건을 확정해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 예산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보고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1487억원이 부처 예산안에 반영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목표액 1707억원 대비 87% 수준으로 정부예산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자체 반영 사업은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태안군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죽림지구 배수개선 등 8건의 신규사업과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 거점조성 △태안 안흥진성 종합정비 △태안군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등 계속사업 30건으로 자체 사업 38건이다.이 밖에도 △국도77호 4차선 확장사업 △안흥항 개발사업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 등 타 기관 시행 사업 6건도 부처 예산안에 반영되며 총 44건의 확보 성과를 거뒀다.아직 부처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자체 사업은 64건, 약 830억원 규모로 군은 신규 공모사업과 계속사업별 특성을 반영해 중점관리 사업의 부처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추가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에 집중할 방침이다.주요 중점관리 사업으로는 △농산물 스마트 유통단지 조성 사업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 솔루션 발굴 사업 등이 있으며 군은 사업별 필요성과 타당성을 지속 설명해 예산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군은 앞으로 부서별 중앙부처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핵심사업은 지휘부 동행을 통해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는 한편 공모 신청 사업의 사전절차 이행과 충남도 방문 활동도 병행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부처 반영률이 목표 대비 87% 수준으로 정부예산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중점관리 64건에 대해서도 중앙부처 대응을 강화해 핵심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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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늘어나는 폐기물 대응 나선다… 처리시설 추진
예산군, 늘어나는 폐기물 대응 나선다… 처리시설 추진 ‘속도’ 총사업비 조정 후 한국환경공단 협약 계획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인구 유입 증가와 기존 시설 노후화로 폐기물 전량 처리가 어려워짐에 따라 하루 70톤 규모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사업은 환경부와 총사업비 조정을 진행 중이며 조정이 완료되는 대로 전문 기술인력을 갖춘 한국환경공단과 위탁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한국환경공단에 사업을 위탁할 경우 건설사업관리용역 감리 대비 약 19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다수 지자체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부실시공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준공 이후에도 전문 인력의 기술지원과 하자검사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친환경 기반 구축과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