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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족센터, 다문화자녀 '기초학습지원'으로 배움의 자신감 키운다!
기초학습지원 수업 활동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가족센터는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흥미를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배움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인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다문화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학습 지원으로 운영된다.센터는 참여 아동의 학습 수준을 고려해 소그룹 수업으로 구성하고, 교과의 기초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 학습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다문화자녀가 학교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또래와의 학습 격차를 줄이는 한편,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기초학력은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토대”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 격차 없이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족센터는 예산주교고령자복지주택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가족 상담과 교육,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통합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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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개최
사과반 교육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첨단 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8일 사과반을 시작으로 2월 26일까지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벼, 고추, 사과, 배, 블루베리, 감자, 스마트농업 등 9개 작목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예산군문예회관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세미나실,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등에서 오전 9시부터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1720명을 교육 대상으로 설정하고 예산읍 복지회관 교육 과목을 기존 벼·고추에서 쪽파·토마토로 변경했으며, 신암면 교육은 벼·감자·쪽파 과정으로 구성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했다.또한 과수화상병 예방과 전문적인 사과 재배기술 교육을 강화해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교육 당일에는 오전 9시 참석자 등록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교육과 보건소 건강증진 사업 소개도 병행해 농업인 안전의식 향상 및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능력과 최신 농업 정보를 습득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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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업기계 임대사용료 감면 연장
농기계임대사업장 전경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농업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농업기계 임대사용료 50% 감면 조치를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 본소와 동부·서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등 총 3개소를 운영하며, 관내 농업인이 영농 시 필요한 농업기계를 보다 편리하게 임대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앞서 군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농업기계 임대사용료를 50% 감면해 왔으며,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감면 조치를 연장키로 결정했다.특히 군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수해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임대농업기계 사용료를 100% 전액 감면해 수해 복구와 영농 재개를 지원했으며, 해당 조치는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2026년 임대사용료 감면 연장은 이러한 재난 대응 지원 정책의 연장선으로 농업기계 구입에 따른 초기 투자비 부담을 줄이고 영세·고령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농업기계 임대사업은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과 영농 효율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수해와 각종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영부담을 덜기 위해 임대사용료 감면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은 물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실효성 있는 농업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임대농업기계 사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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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45명 모집
산불 방화선 구축 교육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산불과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기간제 근로자 4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산림재난대응단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군 관내에서 근무하며, 산불 예방 계도와 홍보 활동을 비롯해 산불 진화와 뒷불 감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산사태 및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 예방과 대응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의 현장 활동과 산불 진화 업무 수행이 가능한 사람이다.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산림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관련 업무 유경험자, 운전면허 소지자는 우대한다.근무는 주 5일, 1일 8시간을 원칙으로 하되 봄·가을 산불조심기간에는 주 6일 근무할 수 있으며, 산불 발생 시에는 야간과 휴일 근무가 포함되고 임금은 1일 9만560원으로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된다.신청 접수는 1월 5일부터 1월 16일 오후 6시까지로 군청 산림녹지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군은 서류심사와 체력검정,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산림재난대응단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지역 산림 보호와 재난 대응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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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겨울철 축사 화재 최소화 위한 선제적 홍보활동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전열기구 사용 증가로 축사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겨울철 축사 화재 최소화 홍보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축사 화재는 12월 26건, 1월 31건 등 기온이 낮고 건조한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군은 화재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군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내 노후 전선 교체 △배전반 먼지 제거 및 청소 △온열기구 안전 사용 요령 △소화기 비치 및 정기 점검 등 화재 예방 수칙을 담은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문자메시지와 마을 방송을 활용한 비대면 홍보도 병행한다.특히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재해 발생 시 농가의 경영 불안을 줄이고 조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가축재해보험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농가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로 화재는 물론 질병과 풍수해 등 각종 재해 피해에 대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축사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막대한 재산 피해와 가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가 스스로 점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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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연합회장·대장 합동 이·취임식 개최
예산군,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연합회장·대장 합동 이·취임식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난 8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연합회장 및 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예산소방서와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불철주야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해온 이임 연합회장과 대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면서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취임 대상자는 △의용소방대연합회 이규석 연합회장과 이종대 연합회장 △신암면전담대 손영우 대장과 안용원 대장 △신양면여성대 신연정 대장과 김수진 대장 △고덕면여성대 김순연 대장과 조향숙 대장이다.이규석 이임 연합회장은 “연합회 대장님들의 협조와 봉사정신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이종대 취임 연합회장은 “이임하는 이규석 연합회장님을 비롯한 대장님들께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으로서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8개대 600여 명으로 구성돼 화재 진압과 각종 재난 현장 대응, 화재 예방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해 여름철 수해 피해 발생 시에도 복구 현장에서 농작물 정리와 주택 내 집기 정리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연합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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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향사랑기부제 2025년 기부금·기부 인원 큰 폭 증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모금액이 6억7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으며, 기부 참여 인원도 5886명으로 전년도 2663명보다 121% 늘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재정 확충을 넘어 안정적인 기부 제도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군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 구성과 적극적인 홍보, 연말정산과 연계한 기부 참여 확대가 기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으로 일반기부사업 3건과 지정기부사업 2건을 추진하며 기부금이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먼저 관내 경로당 324곳에 낙엽과 적설 제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에어블로워를 보급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또한 치매 환자 60여명을 대상으로 1대1 가정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지·신체 기능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청년층 수요를 반영한 물품을 구입·비치해 대여하는 청년 물품 대여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 여건 개선에도 기부금을 활용했다.특히 지정기부사업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군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모금 목표액 8000만원을 설정하고 기부를 진행한 결과 1억1300여만원을 모금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또한 사회 진출을 앞두거나 이미 진출한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예산청년 잡온!’사업은 목표액 2000만원을 설정해 모금을 추진한 결과 100% 모금을 달성하며, 청년 지원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운영과 기부금이 군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금사업으로 연결되면서 기부자들의 공감과 참여가 크게 늘었다”며 “앞으로도 답례품의 품질과 다양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지속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상생의 대표 제도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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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김영우 전 재향군인회장, 취약계층 위한 장학금·백미 기탁
예산군 삽교읍 김영우 전 재향군인회장, 취약계층 위한 장학금·백미 기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삽교읍 김영우 전 재향군인회장은 지난 8일 삽교읍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 30포와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전달된 백미와 장학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홀몸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김영우 전 회장은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장학금과 쌀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 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주완 삽교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물품과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김영우 전 재향군인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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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2만 원으로 서울 거주 "태안군, 태안학사 입사생 40명 모집
태안학사 1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지역 인재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26년도 태안학사 ’입사생 모집에 나선다.군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수명로 1 길 131 에 위치한 ‘태안학사 ’입사생 40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태안학사는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투룸 구조 공공기숙사로 도서관, 체력 단련실, 식당 등 현대식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무엇보다 월 사용료가 12만 원으로 저렴해 지역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덜어 준다.올해 모집인원은 남자 14명과 여자 26명 등 총 40명으로 수도권 소재 대학의 재학생 및 복학 예정자, 대학원생이 대상이며, 선발공고일 현재 보호자 가 1년 이상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이여야 한다.다만, 대학원생의 경우 예비 입사 대상자 로 선발되며, 졸업 예정자 중 취업 준비생과 휴학생, 학점은행제 수강생 및 방송통신대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6일까지 태안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성적증명서와 재학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태안군 교육체육과 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우편 접수는 접수 기간 내 도착분까지 인정된다.선발 결과는 사회적 배려대상자 우선 선발 및 성적,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3일 최종 발표할 예정으로, 군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문자로도 통보된다.군은 태안학사에 단순한 숙식을 넘어, 타지에서 공부하는 지역 출신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베이스캠프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인재 양성이 곧 지역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태안학사는 지역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된 학업 환경을 제공한다 ”며 “이번 입사생 모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입사생 모집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 으로 문의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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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경제의 뿌리 '소상공인'에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접수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고물가와 경기 불황의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개시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군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회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신청을 이달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을 제외한 국민·고용 사업주 부담금 잔여액을 군이 모두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신청 방법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 또는 사업장 소재 읍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지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제출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대상은 2025년 4분기 월 보수액 270만 원 미만의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사업주로,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경우 대표자 1인에게만 지원된다.다만, △두루누리 미지원 사업장 △사업주 본인 △임금체불 명단 공개 중인 사업주 △지원 희망 월 이전 해당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인위적 고용조정을 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사업주의 배우자 및 직계 존ㆍ비속이 근로자임을 인정받아 두루누리 지원을 받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별도 추가 신청 없이도 정부 두루누리 사업 지원 기간 중 지속 지원되나, 신청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대상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또는 중복·부정 수급을 한 경우 지원 금액이 환수되니 유의해야 한다.군은 이번 사업이 영세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용보험 가입률을 제고해 취약계층 근로자를 보호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특히, 인건비 부담 완화가 고용 유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해 관내 161개 업체에 총 500만 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이번 2025년 4분기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