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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 성금 1억6000만 원 기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주 금산공장 성금 1억만 원 기탁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은 지난 8일 금산군청에서 박범인 금산군수, 오상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억6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에 복지사각지대의 이웃들과 시설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지역사회의 기업으로서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오상현 금산공장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오상현 공장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금산군의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아진 성금 전액은 충남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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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가뭄 대비 관정설치 보조사업 전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상습 가뭄 지역과 수리 불안전 전·답 및 과수원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올해 한발 대비 관정설치 보조사업을 전개한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며 총사업비는 19억3000만 원으로 보조 70%, 자부담 30% 비율이다.추진 사업량은 중형 관정 190공, 소형 관정 10공이며 10개 읍면에 중형 관정 19공, 소형 관정 1공씩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자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금산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며 신청은 해당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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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4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참여 청년 모집
청년정책네트워크 4기 모집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이달 12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제4기 청년정책네트워크에 참여할 지역 청년을 모집한다.청년정책네트워크는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지역 청년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정책 발굴·실현을 위해 1년간 활동한다.지난 제3기 네트워크는 청년의 날 행사 아이디어 반영, 청년 문화 여가 프로그램 확장, AI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예산 편성 등 다양한 제안을 통해 실제 정책 실현의 활동 목적을 달성한 바 있다.모집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활동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선발된 구성원은 정책 아이디어 제시, 의견 수집 및 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제안에 참여한다.참여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만큼 많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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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양생 건강마을 만들기 전개
전조증상·생활수칙 교육하고 상담·침 치료 제공
금산군보건소, 양생 건강마을 만들기 전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동절기 중풍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양생 건강마을 만들기를 전개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읍면 마을회관 및 경로당 10개소를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업 대상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주요 참여 대상이다.공중보건 한의사가 중풍 위험 요인과 전조증상, 예방 생활수칙 등에 대해 교육하고 혈압, 당뇨 등 기초검진을 통한 상담 및 침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기공 체조, 쌍화탕 시음, 발·귀 건강관리 등도 계획됐다.대상 마을은 군북면 천을리, 금성면 양전1리, 남일면 초현1리, 남이면 성곡1리, 복수면 곡남3리, 금산읍 계진리, 제원면 명암리, 부리면 양곡3리, 진산면 두지1리, 금산읍 아인1리 등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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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기업지원정책’ 본격 운영
년 기업지원정책 홍보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역 기업의 안정적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판로·지식재산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기업지원정책을 1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은 일시적 자금난 완화를 위해 업체당 최대 5억원 범위에서 운전·시설자금을 융자 추천하고, 융자 실행 시 약정금리 중 2.0%를 이자 보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지원대상은 전업률 30% 이상 제조업과 일정 실적 요건을 갖춘 건설·전기·통신공사업 등이다.‘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참가지원’은 제조업 중소기업의 전시·박람회 참가 시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 등 참가비의 70% 이내를 지원하며, 박람회 1건당 2백만원 한도·업체당 최대 2회 지원이 가능하다.‘산업재산권 출원 등록비 지원’은 국내 산업재산권 4종의 등록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허 100만 원, 실용신안 50만 원, 디자인 40만원, 상표 25만 원 등 항목별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등록비 지출 후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은 MES, 환경·안전 모니터링 등 ICT 연계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최대 2,250만원 범위에서 지원되며 충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한다.‘중소기업 기숙사 임차지원’은 기업이 계약한 근로자 숙소에 대해 월세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지원도 눈에 띈다.상반기 중「계룡시 기업제품 소개서」제작 후 전국 지자체 홍보 공문 배부 등으로 기업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은 제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 가입료의 90%를 지원해 외상대금 미회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안내서 기준 최대 3백만원 범위에서 지원되며, 상담 창구로 대전신용보험센터가 제시돼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금·판로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기업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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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석 서산시의원, "반복되는 극한 가뭄·호우 대비한 현장중심 치수 행정 촉구"
안동석의원 5분발언 서산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동석 서산시의원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5분 자유발언에서, 기후변화로 상시화된 가뭄과 극한 호우에 대비하여 서산시가 더욱 세밀하고 결단력 있는 치수 행정을 펼쳐줄 것을 촉구했다.안 의원은 과거 극심했던 가뭄 피해와 지난해의 수해 사례를 언급하며, 재난이 닥치기 전인 지금이 바로 빈틈없는 대비를 할 적기임을 강조했다.안 의원은 서산시가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가뭄 대비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등을 포함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가뭄 대책은 미흡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지난해 호우 피해 복구에 행정력이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가뭄 대비가 소홀해질 수 있음을 우려하며, 한반도의 5~8년 주기 가뭄 설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더욱 안정적인 용수 확보 기반 구축을 주문했다.또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 결과도 가감 없이 전달했다.안 의원은 지난해 10월부터 금학저수지와 담수지, 팔봉면 일대 농경지를 직접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준공 후 방치된 담수지 제방과 파손된 시설물 등 한국농어촌공사의 관리 부실 실태를 지적했다.이에 대해 서산시가 철저한 지도 감독에 나설 것과 주민들의 요구를 담아 농어촌공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마지막으로 안동석 의원은 "예로부터 치수는 통치자의 근본이었다"고 강조하며, "지난해 완공된 금학저수지의 물이 막힘없이 흘러 팔봉면민들이 더 이상 물차를 기다리며 하늘만 바라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 서산시 전역의 하천과 저수지 물이 모든 농경지에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시의 세심한 행정과 결단력 있는 추진력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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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업무추진비 삭감해 농촌발전기금으로 편성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농촌발전기금이 100억 원을 넘어서며 강하고 잘 사는 농촌을 실현하기 위한 논산시의 재정적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이는 지난 2022년 농촌발전기금 신설 당시 30억 2천만 원을 편성한 이후 불과 3년 반만에 100억 원이 넘는 규모로 확대된 것으로, 논산의 뿌리 산업인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논산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총 7500만 원의 업무추진비를 삭감하여 농촌발전기금으로 편성하는 등 재정 운용 전반에서 농업·농촌을 최우선에 두고 실질적인 재정 절감을 통해 농촌 지원을 확대했다.시는 농촌발전기금을 활용해 대규모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여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첨단 농업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또한, 저금리 융자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제 기반 조성을 돕고 있다.시 관계자는 "농촌발전기금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농촌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농업 정책을 추진해 잘 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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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촉식 개최 -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려, 41명 위촉 -
서산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촉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년정책네트워크란 다양한 청년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문제를 논의하고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창구다.이날 열린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관내 청년 4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시장은 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또한, 청년정책네트워크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회장으로 박태용 회원이, 부회장으로 김정현 회원이 선출됐다.이들의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청년 관련 현안 논의,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로부터 발굴된 정책의 제반 사항 검토, 관련 부서 자문 등으로 청년정책네트워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 중요한 소통 기구"라며 "시는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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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보건소, 농한기 맞아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보건소는 농한기를 맞아 1~ 2월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신체활동이 감소하는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인력이 읍면지역 경로당 34개소에 방문해 건강증진교육과 노인체조,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추진,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서북구·동남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건강교실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생활터 중심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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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역 증축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천안역사 증개축 공사 주민설명회-중앙동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8일과 9일 이틀간 중앙동·성정1동·문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천안역 증축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천안시, 국가철도공단, 감리단, 시공사가 참여해 본격적인 공사 시작 전 인근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착공 이후 진행된 행정 절차와 향후 일정을 공개하고 열차 운행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진행되는 심야 시간 작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다.주요 소음 저감 대책으로는 △최신 저소음 장비 도입 △이동식 방음벽 설치 △실시간 소음 모니터링 실시 등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시는 공사 기간 중 상시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진행 상황을 시 누리집 등에 정기적으로 공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천안역 증축은 지역의 핵심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공사 현장에 적극 반영해 명품 역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