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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2026-04-03 2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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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8회 한내장 4 3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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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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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종량제 봉투 3개월분 보유 ‘수급도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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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4월 16일 오전 11시 피부과 무료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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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물관리 비료관리 농업 온실가스 저감 시범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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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 금산군연합회,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참가 전국 농업인들과 농업 농촌 미래 비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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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장기 미착공 건축신고 현장 정비 축사, 근린생활시설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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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돌봄아동 대상 식습관 개선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 제공
방과 후 돌봄아동 대상 식습관 개선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 제공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아동 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해 ‘2026년 건강한 돌봄놀이터 건강아 놀자’사업을 지난해 6개소에서 올해 1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아동의 비만율을 낮추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함께 추진하는 아동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이다.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 사전 사후 평가를 통해 신체계측과 건강습관 변화를 분석한 결과 아동 비만율이 1.6%p 감소했으며 건강습관 변화 점수도 신체활동 14점, 식생활 13점 각각 증가하는 등 개선 성과를 보였다.사업은 참여를 희망한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양사와 운동처방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실시한다.특히 올해는 건양대학교와 서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해 교육을 지원하고 ‘즐거운 등굣길 건강생활실천 합동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전통놀이, 협동놀이, 잡기놀이 등 놀이형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릴 수 있도록 운영된다.또한 ‘채소 과일과 친해지기’를 주제로 한 체험형 영양교육과 건강 간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편식 개선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식생활 변화와 신체활동 감소로 아동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다”며 “아동기 비만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조기 개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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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기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기산면 새마을지도협의회는 12일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협의회는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화산리 일대에서 산불을 예방하고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아울러 행락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법을 안내하며 실천 가능한 산불예방 수칙을 알렸다.나상철 회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피해 인식을 갖고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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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보령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사업이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 창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또는 실업급여 수급 이력이 없는 청년으로 구직단념청년 지역특화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 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 해당한다.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9세까지의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 등도 참여할 수 있다.보령시에 해당하는 중기 과정은 15주간 총 120시간으로 운영되며 심화된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22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보령시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사회로 다시 도전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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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보령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탁구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개인전 286명, 단체전 94개 팀 282명 등 총 568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 단식, 단체전 등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지난 14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 각급 기관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청렴결의 낭독,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 개회식은 참가 선수들의 건투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은 “생활체육의 핵심은 지속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연계에 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스포츠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오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건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지역 내 교통 숙박 식당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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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찾아가는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 으로 사고 없는 농촌 만든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관 현장지도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읍 면 동 마을회관 및 농업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위촉한 전문 역량을 갖춘 14명의 ‘농작업 안전관리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방식으로 운영해 농업인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작업 위험요인 진단 및 환경 개선 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및 안전 보호구 착용 지도 농기계 사고 예방 수칙 교육 등이다.또한 계절별 맞춤형 교육도 병행해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온열질환 예방 수칙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방역 수칙 등 농업인의 건강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교육을 희망하는 마을이나 단체는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 또는 농작업 안전관리관을 통해 신청 및 일정을 협의할 수 있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농작업 중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안전관리관의 밀착 지도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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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의원 "교복, 체육복, 생활복까지 30만원으론 턱없이 부족. 지원금 현실화해야
가선숙 의원 "교복, 체육복, 생활복까지 30만원으론 턱없이 부족. 지원금 현실화해야"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은 3월 13일 열린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산시의 '고등학교 신입생 학교생활물품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금 현실화를 강력히 제안했다.가 의원은 먼저 서산시가 2026년부터 기존 교복 중심 지원에서 체육복, 생활복, 실습복까지 지원 품목을 확대한 것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바람직한 행정"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하지만 가 의원은 "품목은 늘어났으나 지원 금액은 여전히 30만원에 묶여 있어 정책의 실효성이 반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현재 30만원은 동복과 하복 세트를 맞추기에도 빠듯한 금액"이라며 "여기에 체육복과 생활복까지 추가하면 학부모들은 결국 다시 지갑을 열어 부족분을 채워야 하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특히 가 의원은 최근 중앙정부가 교복 가격 구조 개선과 유통 투명화를 강조하며 학부모 부담 경감에 나선 정책 기조를 언급하며 서산시 또한 이에 발맞춰야 함을 강조했다.가 의원은 서산시가 명실상부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학교생활물품 지원 금액의 단계적 인상 실제 시장 가격을 반영한 지원금 현실화 방안 검토 등이다.마지막으로 가선숙 의원은 "이번 정책 전환이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서산시 행정이 학생과 학부모의 실제 삶을 기준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중요한 신호가 되어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비용 걱정보다 설렘으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시와 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한편 가선숙 의원은 평소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가정, 소상공인, 노동자, 여성농업인, 이북 도민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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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9대 지회장 선거 실시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9대 지회장 선거 실시 노인회 운영 성과 공유 및 새 지회장 선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는 13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대의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9대 지회장 선거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총회에는 노인회 임원과 대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노인회 발전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또한 같은 날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를 이끌어 갈 제19대 지회장 선거가 실시됐으며 대의원들의 투표 결과 오수남 후보가 제19대 지회장으로 선출돼 4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새로 선출된 오수남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노인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회원들과 함께하는 노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새로 선출된 오수남 지회장과 함께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와 긴밀히 협력해 경로당 운영 지원과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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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 농생명 융 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예산군, 내포 농생명 융 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농생명 융 복합산업 중심 산업단지 조성 추진 상황 중간 점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농생명 융 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군과 군의회,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을 수행 중인 도화엔지니어링으로부터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및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보고에 따르면 내포 농생명 융 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오는 3월 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거쳐 내년 상반기 승인 절차를 마친 뒤 2030년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최재구 군수는 "내포 농생명 융 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예산군과 충청남도가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고 충남도와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내포 농생명 융 복합산업 클러스터는 99만 규모로 조성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완공되면 바이오 관련 연구 재배 가공 유통 기능이 집적된 원스톱 농생명 융 복합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농업 혁신 성장과 고부가가치 창출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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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마무리
서산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마무리 (서산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13일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4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조례안 22건 등 총 42개 안건을 처리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 예산안 1조 3067억원 대비 77억 증액된 1조 3144억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함께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기금운용변경계획안'또한 원안가결했다.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 21개의 안건은 20건의 원안가결과 1건의 수정가결로 처리됐다.원안가결 안건으로는 서산시 생활임금 조례안, 서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서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있으며 수정가결 안건은 서산시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한편 서산시 공무원 직무관련 소송비용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문수기 의원의 반대토론과 이정수 의원의 찬성토론을 거친 후 표결했고 표결 결과 찬성 9표, 반대 5표로 원안가결했다.산업건설위원회 소관 15개의 안건은 9건의 원안가결, 2건의 수정가결, 4건의 의견제시의 건이 처리됐다.원안가결 안건으로는 서산시 종이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안, 서산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으며 수정가결 안건은 서산시 택시운송사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기타의견 채택 안건으로는 2035 서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 의견제시의 건이 있다.또한 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김용경 의원이 '화재 예방, 현장 작동으로 완성하자'를, 문수기 의원이 '소나무재선충병, 이제는 관리가 아니라 재난 대응이다'를, 강문수 의원이 '원천천 정비사업, 계획은 있는데 왜 삽은 안 뜨는가'를, 최동묵 의원이 '농업기계 폐타이어 처리 지원 관련 조례 보류 처리에 대한 유감과 농촌 현장 의견 전달'을, 가선숙 의원이 '학부모 교복 부담 완화를 위한 신입생 학교생활물품 지원 현실화 제안'을 주제로 발언했다.끝으로 가선숙 의원의 '후반기 회기를 마무리하며'에 대한 신상발언이 있었다.조동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서산시의회 사실상 마지막 회기"라며 "제1차 추경을 비롯한 안건 심사를 위해 협력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그간 서산시의회 활동에 따뜻한 관심과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며 "미흡한 점도 없지 않았으나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성장해 온 시간이었고 끝까지 시민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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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기 의원, 소나무재선충병 총력 대응 촉구
문수기 의원, 소나무재선충병 총력 대응 촉구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문수기 서산시의회 의원은 3월 13일 열린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문제를 더 이상 단순한 산림 관리 차원으로 볼 것이 아니라 재난 대응 차원에서 다뤄야 한다고 촉구했다.문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태안 일대를 지날 때마다 소나무 피해가 급격히 확산되는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며 처음에는 몇 그루 수준으로 보였지만 얼마 전 다시 본 현장은 산 하나가 통째로 붉게 말라 있을 정도로 심각했고 그 과정에서 서산 역시 결코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위기감을 느꼈다고 밝혔다.이어 재선충병은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한 만큼 결국 감염목 제거와 예방 조치를 얼마나 빠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서산시 자료에 따르면 감염목은 2023년 45그루, 2024년 207그루, 2025년 1044그루로 급증했으며 이는 지금이 단순히 확산을 관리하는 단계가 아니라 확산세 자체를 꺾어야 하는 단계임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지적했다.문 의원은 "재선충병은 재선충이 솔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확산되는 질병으로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결국 감염목을 신속히 제거하고 건강한 소나무에는 예방주사를 실시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현실적인 대응 방법"이라고 설명했다.문 의원은 현재 서산시 대응의 한계로 데이터 기반 상시 감시체계의 부족, 매개충 차단 수단의 미흡, 전담 인력과 조직의 부족을 짚으며 서산형 방제벨트 구축과 GIS 기반 통합관리체계 마련, 매개충 차단 예산의 전략적 확대, 태안 등 인접 시군과의 광역 공조체계 가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재선충은 행정구역을 구분하지 않는 만큼 기존의 사업 단위 접근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고 밝혔다.이어 문 의원은 소나무가 사라지면 단지 숲만 훼손되는 것이 아니라 서산의 방풍 기능과 해안 생태계, 관광 경쟁력, 미래세대의 자연 자산까지 함께 흔들릴 수 있다며 소나무재선충병을 더 이상 산림사업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예방 감시 차단 제거를 하나의 체계로 묶는 재난 대응으로 격상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서산의 숲을 지키는 일은 지금 세대의 책임이자 미래세대에 대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