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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1만여 명 참여 속 성공적 안착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11억 6천288만 원을 모금해, 애초 예상액이었던 7억 원 대비 16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기부 참여 인원은 1만928명, 기부 건수는 1만1134건으로 전국 각지에서 꾸준한 참여가 이어졌다.특히 10만 원 이하 기부가 대부분을 차지해 소액 다수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가 현장에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이와 함께 1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도 13건에 달했으며, 이 중 1천만 원 최고액 기부자 3명이 포함돼 기부 참여의 폭이 넓어졌다.답례품으로는 설향 딸기가 가장 많이 선택됐으며 이어 굿뜨래 한우 채끝, 한돈 세트, 정관장 활기단, 굿뜨래페이 순으로 나타나, 기부가 지역 농축산물 소비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부여군은 기부금을 활용해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소아청소년과 운영비 지원 △반려동물 동물등록비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 부담금 지원 등 총 8개의 사업을 추진했다.또한 지정 기부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 재원을 확보했으며 관련 사업은 2026년에 추진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로 목표를 크게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도 시행 이후 부여군의 누적 모금액은 23만8866만1601원으로 집계됐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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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협의체'출범, 부여형 돌봄 체계 구축 박차
'부여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협의체'출범, 부여형 돌봄 체계 구축 박차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8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부여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협의체’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번 협의체는 2026년 3월 본격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구성됐다.군은 협의체를 통해 지역 돌봄 체계를 정비하고 부여군 특색에 맞는 ‘부여형 통합 돌봄’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협의체는 박정현 군수를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여청양지사장, 국민연금공단 공주부여지사장, 의료·요양·복지 분야 기관장과 전문가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앞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돌봄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통합지원 시책을 심의·자문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지역계획 수립 △대상자 발굴 및 통합판정 체계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의 실행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박정현 군수는 “초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우리 지역에서 통합 돌봄 체계는 군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분야별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돌봄이 일상이 되는 부여’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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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연간 관광객 1천만 명 돌파
충청남도_당진시_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당진시가 2025년 연간 관광객 1천만 명을 돌파하며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9일 당진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요 관광지와 축제, 문화시설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누적 1천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풍부한 해양·자연 자원과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 콘텐츠,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루며 효과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삽교호 관광지에서 선보인 드론 라이트 쇼는 야간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으며 당진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드론 라이트 쇼는 캐릭터를 이용한 화려한 연출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야간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MZ세대 방문 증가로 이어져 당진만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이와 함께 당진시는 관광 안내 서비스 개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동선 구축 등 관광 정책 전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 유입이 꾸준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신현숙 관광과장은 “연간 관광객 1천만 명 달성은 당진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야간 관광, 체류형 관광, 지역 상생 관광을 중심으로 당진만의 혁신적인 관광 브랜드를 구축해 미래지향적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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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생태관련 학예연구서 『합덕제 생태도감』 발간
당진시, 생태관련 학예연구서 『합덕제 생태도감』 발간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합덕제 생태교육 활용을 위한 학예연구서인 ‘『합덕제 생태도감』’책자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생태 관련 학예연구서인 『합덕제 생태도감』은 2025년 1년 동안 전문 합덕제 생태 조사원과 함께 합덕제 현장에서 생태기록화 작업한 자료를 토대로 제작했다.도감에는 각 생물의 특징과 서식 환경, 생태적 역할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았다.2025년 기준 합덕제에는 1000여 종의 생물이 서식 중이다.이번에 제작한 합덕제 생태도감은 그중 176종을 각 생물 계별로 구분해 수록했으며, 식물, 수생식물, 곤충, 거미, 양서파충류, 조류, 포유류, 버섯·이끼류의 순으로 정리했다.각 생물에 대해서는 명칭, 학명, 생물 분류, 각 종의 특징과 명칭의 유래 및 서식 형태 등을 서술하고, 특징이 잘 드러나는 대표 사진을 수록했다.각 생물의 학명과 분류 표기는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에 수록된 표기법을 사용했다.또한 지면의 한계로 인해 수록하지 못한 추가 설명과 사진을 찾아볼 수 있도록 모든 쪽에 정보무늬를 삽입했다.당진시 관계자는 “합덕제 생태도감이 단순한 생물 목록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지켜야 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생태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으로도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합덕제 관련 다양하고 유익한 학예 및 교육프로그램을 기획 추진 검토할 예정이다.합덕수리민속박물관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사전 예약은 당진시 배움나루,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누리집 또는 학예연구실에 문의하면 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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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계협회 서산시지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대한양계협회 서산시지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대한양계협회 서산시지부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오종성 대한양계협회 서산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오종성 지부장은 “대한양계협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성금을 기탁했다”라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양계협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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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새해엔 담배와'헤어질 결심'하세요
충청남도_당진시_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금연 클리닉을 상시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새해를 맞아 “올해는 꼭! 금연하자”고 결심한 흡연자들의 발길로 금연 클리닉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금연’은 흡연자의 대다수가 가장 많이 결심하는 새해 목표 중 하나로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금연에 성공할 수 있는 비율은 약 3%에 불과해 실패할 확률이 높다.이에 보건소에서는 스스로 금연을 실천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도움을 주기 위해 금연 클리닉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금연하고자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최초 방문 시 등록일로부터 6개월 동안 금연 상담사가 9회 이상의 1:1개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흡연자들의 금연 실천을 적극 독려하기 위해 행동 강화 물품 7종과 금연보조제 2종을 6개월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또한 생업과 직장 생활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사업장, 단체 등에서 5인 이상 금연 희망자 신청 시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여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 금연 상담과 각종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직장 생활 등으로 금연 클리닉에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비대면 금연 클리닉 카카오톡 채널‘당진시 금연온’을 통해 상담받고, 지원 물품은 택배로 받을 수 있는 비대면 금연 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단, 비대면 금연 상담 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금연 치료제는 따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 중 최고는 금연”이라며 “이번 새해에는 금연 클리닉 전문 상담사들의 도움을 받아 금연 실천에 도전해 꼭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금연 클리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관리팀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당진시 금연온’을 이용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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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6기 마을 세무사 위촉 '무료 세무 상담 제공'
서산시, 제6기 마을 세무사 위촉 '무료 세무 상담 제공'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시장실에서 제6기 마을 세무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제6기 마을 세무사는 총 4명으로 강승리, 김대용, 문종현, 이승기 세무사가 위촉됐다.마을 세무사는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지 못하는 시민에게 무료 상담을 지원한다.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세무 상담에 더해 지방세 불복 청구와 관련된 상담도 무료로 지원한다.제6기 마을 세무사의 임기는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다.마을 세무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으며, 더욱 상세한 상담을 원하는 경우 개별 대면 상담도 할 수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의 세금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재능기부해 주시는 마을 세무사님들께 시민을 대표하여 감사하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마을 세무사 제도를 활성화해 시민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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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등향봉사단, 아산시 신창면에 '희망2026나눔캠페인'성금 전달
아산등향봉사단, 아산시 신창면에 '희망2026나눔캠페인'성금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등향봉사단은 지난 8일 신창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박영산 천마기술단 부사장의 후원과 봉사단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조성연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지민영 신창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아산등향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아산시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사용 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아산등향봉사단은 2012년부터 15년째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사랑의 연탄 나눔, 시설 생활인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 우리 농산물 애용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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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위촉
서산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위촉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가동한다.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 40명을 위촉하고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된 단원들은 오는 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멧돼지, 고라니, 조류 등을 포획하는 활동을 한다.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본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면 되며, 신고 즉시 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펼치게 된다.시는 포획 보상금으로 멧돼지 1마리당 30만 원, 고라니 4만 원, 조류 5천 원을 단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지난 2025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202마리, 고라니 3738마리 등을 포획했다.시는 야생동물 피해방지시설 설치 지원, 농작물 피해보상금 지급 등을 통해 농작물 피해에 대한 지원을 병행했다.한편, 이날 진행된 안전 교육은 총기 사고 예방을 중점으로 서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피해방지단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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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석사태권도장,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라면 850개 기부
경희대석사태권도장,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라면 850개 기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 소재 경희대석사태권도장은 지난 8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850개를 기부했다.이번 후원은 경희대석사태권도장이 매년 원아들과 함께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직접 정성을 모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기부된 라면은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초롱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어린이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배방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