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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운, 공주시에 성금 1200만 원 기탁
㈜덕운, 공주시에 성금 1200만 원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식회사 덕운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탄천산업단지에 위치한 ㈜덕운은 2017년 8월 공주에 입주한 기업으로, 도로교통안전 시설물을 전문으로 생산·시공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이다.이날 기탁식에는 유재훈 ㈜덕운 대표를 비롯해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해영 사회공헌팀장, 전승철 대리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눴다.㈜덕운은 지난 2020년 10월 나눔명문기업 ‘그린’등급에 가입하며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으며, 나눔명문기업 충남 4호로 이름을 올렸다.또한 유재훈 대표는 나눔명문기업 기부뿐만 아니라 공주시 교육지원청과 공주고등학교, 명학장학회 등에 장학금을 기탁해왔으며, 인근 지역인 부여와 청양에도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는 등 모범적인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유재훈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응원과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덕운의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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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과기정통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최종 선정
공주시, 과기정통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최종 선정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인공지능 기반 안심승하차 및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객, 특히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총사업비는 15억 원이며, 동 지역 주요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 안심승하차 시스템 12개소와 스마트버스정류장 4개소를 구축한다.‘인공지능 안심승하차 시스템’은 지능형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버스와 승객 간 거리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전광판과 음성 안내를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를 제공함으로써 승하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다.또한 차도에서 보행자가 나타나거나 불법 주정차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자동 경고 및 계도 기능이 작동해 정류장 주변 교통 안전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함께 구축되는 스마트버스정류장은 냉난방 시설, 미세먼지 대응 설비, 무선 충전 등 편의시설을 갖춰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공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버스 승하차 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수집된 자료를 활용해 앞으로 대중교통 정책 수립과 교통 체계 개선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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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산림분야 보조사업 추가접수 실시
청양군, 2026년 산림분야 보조사업 추가접수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026년 산림분야 보조사업 신청 시기 변경으로 인한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추가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앞서 지난해 7월, 산림분야 보조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국비 보조사업과 도·군비 보조사업의 신청 시기를 동일하게 조정해 접수를 진행한 바 있다.이는 신청 시기 차이로 발생하던 행정적 비효율과 예산 불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다만, 변경된 일정에 대한 안내 과정에서 일부 임업인의 신청 누락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군은 올해에 한해 예외적으로 추가접수를 운영해 보다 많은 임업인이 보조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추가 접수는 신청 대상과 자격 요건은 기존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된다.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보조사업 신청 시기 조정으로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에 한해 추가접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는 매년 동일한 시기에 신청을 진행해 임업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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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닿은 손길, 먼저 열린 마음"운곡면, 농어촌 기본소득 '찾아가는 마을 접수'로 접수율 68% 돌파
"먼저 닿은 손길, 먼저 열린 마음"운곡면, 농어촌 기본소득 '찾아가는 마을 접수'로 접수율 68% 돌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운곡면이 주민 곁으로 먼저 다가가는 적극행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률을 크게 끌어올리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운곡면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9일까지, 위라리를 시작으로 마을별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 접수 서비스’를 운영했다.면사무소 직원들이 마을회관을 찾아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서류를 직접 접수하고, 신청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는 방식이다.접수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마을별로 오전·오후 시간을 나눠 운영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혼선을 최소화했다.대상자는 단순히 고령자나 장애인에 국한하지 않고, 홀로 거주하며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 교통 여건이 불편한 주민, 병원 치료 등으로 장거리 이동이 힘든 주민 등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모든 주민을 폭넓게 포함해 문턱 없는 행정을 실천했다.그 결과, 방문 접수 서비스 시행 이후 신청률이 빠르게 상승해 2026년 1월 8일 기준 68%를 넘는 접수율을 기록했다.주민들은 “면사무소에서 직접 찾아와 주니 절차가 훨씬 수월하고 고맙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마을회관은 자연스럽게 상담과 소통의 공간으로 기능했다.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행정 편의 제공을 넘어, 행정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먼저 찾아간 선제적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심기상 운곡면장은 “제도를 몰라서, 혹은 오기 힘들어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기다리는 행정’이 아닌 ‘찾아가는 행정’으로 주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운곡면에서 지난 6일, 영양2리 마을회관을 찾아 농어촌기본소득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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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양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단식 개최
2026 청양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단식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지난 8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청양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단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단식에서는 피해방지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교육 △포획관리시스템 운영 방법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등 수렵 활동 전반에 대한 안전교육이 진행됐다.또한 2026년 피해방지단 운영을 이끌 임원진으로 최기홍 단장과 이기호 부단장을 선출하고, 조별 조장 및 조원을 구성하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포획활동 추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엽사 4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7개 조로 나눠 군 전역에서 농작물 피해와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오수환 환경정책과장은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조직인 만큼 무엇보다 단원들의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며 “특히 포획 활동 중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최기홍 단장은 “기후위기와 생태환경 변화로 야생동물 출몰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피해방지단이 하나로 힘을 모아 야생동물로부터 안전한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농사 지을 수 있는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지난 8일, 청양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발단식을 개최하고 단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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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 기반 구축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융자 지원사업으로, 지원 분야는 △농업창업 △주택마련이다.지원 한도는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마련자금 최대 7500만 원이며, 연 2.0% 고정금리로 5년 거치 후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18세부터 65세까지 귀농인·재촌비농업인·귀농희망자이며, 귀농·영농 관련 교육 8시간 이상 이수가 필요하다.전년 대비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귀농인의 농업창업과 성장을 보다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전입 기준을 완화한 점이 꼽힌다.기존에는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5년 이내인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으나, 6년 이내로 조정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아울러 사업의 건실한 운영과 실효성 강화를 위해 △하한 연령 설정 △농신보 보증 지원 근로소득 기준 신설 △실거주 의무 명확화 △주택자금 수령자의 농업경영체 등록 의무화 등 일부 기준이 변경·보완됐다.사업대상자는 신청 접수 후 2월 중 사업계획의 타당성, 영농 추진 의지, 신용도 및 담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심층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귀농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핵심 정부지원 정책”이라며 “귀농·귀촌인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 누리집, 청양군 귀농귀촌 홈페이지, 그린대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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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초 교육가족 68만 원·박선숙 227만 원 기탁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초등학교 교육 가족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했다.청양초 학생들과 교직원은 9일 청양읍사무소를 찾아 성금 68만 원을 기탁했다.청양초는 매년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이웃돕기 모금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68만 원의 성금을 마련해 뜻깊은 기탁식을 가졌다.아울러 청양읍 2026년 첫 기탁으로 박선숙 씨의 기부금 227만 원도 함께 전달됐다.고인은 생전에 기초생활수급자로 국가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해 온 분으로,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남은 재산을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는 뜻을 남겼다.이에 따라 청양읍 민·관 복지를 담당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관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김필규 청양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청양초 학생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은 어르신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고인께서는 학생들을 위해 나눔을 남기신 만큼, 서로를 배려하고 돕는 이 아름다운 마음이 지역사회에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양읍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모금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31일까지 청양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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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여군지역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250만 원 기탁
더불어민주당 부여군지역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250만 원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더불어민주당 부여군지역위원회는 8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25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2025년 12월 더불어민주당 부여군 지역위원회가 운영한 일일 찻집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연말연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박수현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로 마련된 성금이 새해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이에 박정현 군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더불어민주당 부여군 지역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을 새해의 희망과 용기가 되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부여군은 기탁된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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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kg의 온기, 부여군 생활개선회가 띄운 희망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는 지난 8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활동의 하나로 사랑의 쌀 2510kg을 부여군에 기탁하며 새해 첫 나눔의 포문을 열었다.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는 773명의 회원이 지난해 읍면 생활개선회 연말 총회에서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전 회원의 염원을 담았다.고승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이 될 수 있음을 느끼고 실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가 농업·환경·문화를 지키고 농촌사회의 활력을 주도하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이 외에도 생활개선회는 해마다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굿뜨래 장학금 기탁, 쌀 소비 촉진 운동 등 이웃사랑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고, 지역사회에서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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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영농조합법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부
차 영농조합법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부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차 영농조합법인은 8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부여군 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차 영농조합법인은 부여군 임천면에 소재한 농업 법인으로, 곡물 및 기타 식량 작물 재배를 중심으로 친환경 농업 실천과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차재복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에 박정현 군수는 “지역 농업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차 영농조합법인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차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25년 4월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과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