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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전문인력 교육 개최
당진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전문인력 교육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3일 면천읍성 일원에서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전문인력 교육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전국에 소재한 문화·자연·무형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각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기획한 사업이다.
교육은 충청권역 사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기본 주의 사항 및 절차교육, 발전 방안 토의, 우수사업 사례 답사 순으로 진행했다.
당진시는 최근 국가유산청 활용사업에 지속적으로 공모를 신청하고 있다.
올해에는 △생생국가유산 사업 △향교·서원 사업 △고택·종갓집 사업 △야행 사업 등 5개 사업이 선정되며 문화유산 활용사업이 활성화되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 7년 차를 맞이한 면천읍성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총 3차례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에서는 면천읍성 현장 사례 답사를 통해 지역의 특성 및 운영 여건 등 사업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탁기연 당진시 문화예술과장은 “면천읍성을 비롯한 당진 문화유산 활용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향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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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산업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당진시, 산업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3일 송악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실시한 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 지역 공장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가연성 물질 취급이 많은 자동차부품 공장의 특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이날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안전총괄과, 투자유치과를 비롯해 건축시설, 소방, 전기 민간전문가가 점검에 참여했으며 신성대 소방방재전공 학생들이 점검에 참관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민간전문가는 열화상카메라, 절연 저항 측정기, 방수 압력계, 드론 등 첨단 점검 장비를 점검에 활용해 유관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확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구조 안전성 △전기설비 관리상태 및 누전 여부 △소화설비 및 취약 요인 등이며 점검 후에는 기업 측과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지적 사항에 대한 개선 방향 및 향후 안전관리 계획을 논의했다.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산업현장에 대해 더 엄격하고 꼼꼼히 점검해 당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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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작물보호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 개최
태안군, 작물보호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 개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작물보호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을 개최했다.
작물보호전문지도연구회는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소속 농촌지도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전문 연구모임으로 농작물 병해충 방제 및 재배기술 등 작물보호 분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과제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업현장의 애로사항 해결과 기술정보 공유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과제교육에서는 농촌진흥청 이경재 지도관의 기상 현황과 재해 대응 추진 현황 특강, 국립농업과학원 이영기 연구관의 주요 식물세균병 이해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어 회원들의 과제 발표를 통해 노균병 예방 방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농업 미생물 활용 친환경 농업, 농업 바이러스 이해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사례가 공유됐다.
군은 이번 교육이 전국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및 재배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이 되고 연구회 회원 간 정보 공유와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제교육은 전국 농촌지도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병해충 대응 기술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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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어린이·어버이날 기념행사 안전관리 ‘총력’
서산시, 어린이·어버이날 기념행사 안전관리 ‘총력’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어린이 가족 큰잔치, 경로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서산경찰서 서산의료원 등 관계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행사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점검하고 행사의 안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어린이와 어르신이 주로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행사장 내외 위험 요소 제거 △교통 및 이동 동선 관리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에 대해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시는 각 행사 전 관계 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한편 어린이 가족 큰잔치는 오는 5월 5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다수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더욱 꼼꼼하고 세심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사전점검과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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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 대상 인권교육 실시
이용자인권교육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이용자의 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이용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지관 이용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와 차별 행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센터 위촉 강사가 맡아 인권의 개념과 차별 사례 인식, 자기 결정권 존중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교육에 참여한한 이용자는 “평소 인권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내 권리의 소중함과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을 알게 돼 매우 유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자신의 권익을 옹호하고 복지관에서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권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시 직영으로 운영되며 이용자 인권 감수성 향상과 상호 존중하는 복지관 문화 정착을 위해 2차에 걸쳐 인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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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논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의 생산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업체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논산시청 자치행정과 교류협력팀에 방문해 서류를 접수해야 하며 우편이나 팩스를 통한 접수는 불가하다.모집 품목은 △농·축산물 등 1차 상품 △가공식품 △생산·제조 물품 △공예품 △관광·서비스 △유가증권 △기타 상품 등이다.시는 품질의 우수성과 공급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업체의 제품은 논산시 공식 고향사랑 답례품 몰에 무료로 입점되어 전국 기부자에게 노출된다.또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블로그 온라인 마케팅과 논산시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한 홍보도 함께 지원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논산만의 우수하고 차별화된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할 계획”이라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만큼 지역 내 우수 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최종 선정된 공급업체는 5월 중 계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플랫폼을 통해 전국 기부자들에게 논산의 매력이 담긴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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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역연계 ‘알 달 ’ 성교육 프로그램 실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알 달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사춘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성 인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성이란 무엇인가 ‘를 주제로 성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폭력 예방 및 디지털 성폭력의 개념과 위험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성교제 상황에서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올바른 의사표현 방법, 안전한 관계 형성 및 건강한 이별에 대해서도 함께 다루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은 “사춘기 변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정책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활동 프로그램 내용들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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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10대 개원에 발맞춰, 노후 시설·장비 전면 개편으로 ‘스마트 의정’ 새 출발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사무국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정활동의 효율성과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노후 시설 및 장비 전반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며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장기간 사용으로 기능 저하가 우려되던 통신 및 회의 장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사무국은 노후된 IP전화기를 전면 교체해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며 대회의실의 음향 시설은 최신 장비로 보강해 회의 시 발언의 전달력을 한층 높였다.또한, 내구연한이 경과한 의회버스를 교체하기 위해 친환경 대형 수소버스를 신규 계약했으며 오는 5월 중 도입을 앞두고 있다.신규 차량은 의원 및 직원의 공식 일정 수행은 물론, 각종 현장 방문 활동 시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천안시의회 정규운 사무국장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정활동 지원 기반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세심한 준비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천안시의회는 이번 시설 개선과 장비 교체를 통해 보다 원활한 의정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중심의 열린 의회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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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소년 수련시설 집중안전점검
금산군, 청소년 수련시설 집중안전점검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2일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금산청소년수련원 등 청소년 수련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4개 핵심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정밀하게 확인했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체 균열 및 외벽 마감재 부착 상태 등 구조 안전성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및 배전반 관리 상태 △가스 누출 여부 및 가스경보기 작동 실태 △소화 설비 비치 및 피난 통로 확보, 화재 감지 시스템 정상 가동 여부 등이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큰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 수련시설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는 만큼 시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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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단속
서산시,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단속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담배사업법’ 이 개정됨에 따라,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내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시는 24일부터 해당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흡연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변경됨에 따라 단속 대상이 확대됐다.개정 전 담배의 정의는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 이었으며 개정 후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 으로 변경됐다.기존 연초를 비롯해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등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시는 관내 금연구역과 담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진행 중이며 24일부터는 현장 계도를 추진할 방침이다.법령 개정에 따른 초기 혼선 최소화를 위해 5월까지는 집중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전광판, 홍보물 등을 통해 개정 사항을 알릴 계획이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역 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시민들이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홍보와 계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