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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경쟁력 높인다”…천안시, 전산회계 자격증 과정 수강생 모집
“취업 경쟁력 높인다”…천안시, 전산회계 자격증 과정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산회계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신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기업의 실무형 인재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취업 연계율이 높은 직무를 선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교육은 다음달 11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된다.
전산회계 기초 이론부터 실무 프로그램 활용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8명을 선발해 소수 정예로 운영한다.
시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지역 내 우수 기업 매칭과 전문 취업 상담, 이력서·면접 컨설팅 등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을 도울 방침이다.
교육 과정의 상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양성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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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장애인 편의 제공 셀프주유소’ 참여업체 모집
천안시, ‘장애인 편의 제공 셀프주유소’ 참여업체 모집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장애인의 셀프주유소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편의 제공 셀프주유소’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늘어나는 셀프주유소에서 장애인들이 겪는 주유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천안 소재 셀프주유소다.
참여 주유소로 확정되면 장애인 차량 방문 시 직원이 직접 주유를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천안시는 선정된 주유소에 장애인 편의 안내 스티커와 정보무늬를 제공하고 서비스 운영 메뉴 보급과 해당 주유소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혼자서도 안전하고 자유롭게 주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유소는 안내문에 포함된 정보무늬로 접속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천안시지회 또는 천안시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생활 편의와 이동권 보장은 기본적인 권리”며 “지역 주유소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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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전거 둘레길 300리’ 공정률 87%…주요 노선 연결 본격화
천안시, ‘자전거 둘레길 300리’ 공정률 87%…주요 노선 연결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 ‘자전거 둘레길 300리 조성사업’ 이 최종 단계에 돌입했다.
천안시는 자전거 둘레길의 마지막 핵심 구간인 ‘풍서천 호두길’ 정비공사를 이달 착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천안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총 121km 규모의 순환형 자전거 네트워크 구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전체 구간 중 105km가 완료된 상태다.
이번에 착공한 풍서천 호두길은 풍세면 용정리부터 광덕면 광덕리까지 총 16.8km 구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13억원을 투입해 용정리~대덕리 8.5km 구간을 정비하고 향후 총 36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머지 후속 구간은 현재 진행 중인 곡교천·풍서천 재해복구사업이 끝나는 대로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풍서천 구간이 완공되면 자전거 둘레길의 주요 축이 연결돼,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공유하는 관광형 자전거 코스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기존 계획이 마무리됨에 따라 ‘제2차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 수립에도 착수했다.
제2차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에는 둘레길 추가 노선 개발, 단절 구간 보완, 유지관리 강화 및 관광 연계 정책 등을 담을 예정이다.
강문수 건설도로과장은 “풍서천 호두길 착공은 주요 노선 연결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신규 정책 발굴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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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 감찰…합동감찰반 투입
천안시,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 감찰…합동감찰반 투입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 정치 중립 준수와 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감찰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6주간이다.
시는 감사관과 행정지원과 직원 12명으로 구성된 합동 감찰반을 편성해 전 부서를 점검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공무원의 선거 관여 등 정치적 중립 위반 △소극 행정 및 위법·부당 행위 △허위 출장 및 시간외근무 등 복무 실태 전반이다.
시는 적발 사항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문책할 방침이다.
특히 여비나 수당을 부정 수령 시 전액 환수하고 5배 가산 징수하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엄정한 기강을 확립해 행정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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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5종 신규 선정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5종 신규 선정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의 특색과 경쟁력을 담은 신규 답례품 5종을 최종 선정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 ‘2026년 제1회 청양군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답례품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답례품은 청흥버섯 영농조합법인의 △청흥송이 선물세트 △듀오셀렉션 선물세트와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의 △청양고추샌드 △청양고추빵이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는 청양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를 활용해 최근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공식품이 포함돼, 젊은 층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의 기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명절과 선물 수요를 겨냥한 고품격 버섯 세트를 추가해 상품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군은 답례품 확대를 통해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지역 업체가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널리 알려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청양만의 고유한 매력을 담은 우수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답례품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전략적인 홍보를 통해 기부금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방침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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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기반 마련… ‘주민주도 마을계획’ 수립 완료
청양군,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기반 마련… ‘주민주도 마을계획’ 수립 완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2026년 마을발전계획’ 수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재단은 올해 마을계획 수립 대상지인 정산면 덕성1리와 목면 화양1리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약 4개월간 현장 중심의 주민참여를 통해 계획을 세웠다.
이번 사업은 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 정책의 1단계 과정으로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 자원과 현안을 발굴하고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두 마을은 △사전조사 △주민교육 △테마 발굴 △선진지 견학 △전문가 컨설팅 등 체계적인 단계를 거쳐 마을 특성과 주민 수요가 반영된 실행 가능한 계획을 도출했다.
특히 올해는 최종 계획 확정 전 주민들이 직접 내용을 검토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강화해, 계획에 대한 이해도와 주인의식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단은 이번에 수립된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마을소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계획이 서류에 그치지 않고 실제 마을 환경 개선과 주민 소득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전상욱 부군수는 “마을계획 수립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각 마을의 특색이 살아있는 사업들이 실현되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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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보건지소 공중보건의 진료체계 개편… “의료 공백 막는다”
청양군, 보건지소 공중보건의 진료체계 개편… “의료 공백 막는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전국적인 공중보건의 인력 감소 위기 속에서 지역 주민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지소 진료 체계를 전면 개편해 시행 중이다.
군은 최근 의과 공중보건의 배정 인원이 급감함에 따라, 한정된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기존 지소별 상주 방식에서 ‘거점 중심 및 요일별 순회진료’ 체계로 전환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환자 이용이 많은 정산·장평·화성 등 3개 보건지소가 거점 지소로 지정됐다.
정산보건지소는 매일 진료를 시행하며 화성과 장평보건지소는 주 2회 진료를 운영해 인근 지역의 의료 수요에 대응한다.
거점 지역 외 지소는 요일별 순회진료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치·비봉보건지소는 화요일 청남·운곡보건지소는 수요일 목·남양보건지소는 목요일에 각각 진료가 진행된다.
한의과 진료 역시 효율적으로 조정됐다.
정산·장평·화성 지소는 매일 진료를 실시하며 남양은 주 4회, 비봉은 화요일 순회진료가 이뤄진다.
치과 진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정산보건지소 1곳에서 운영된다.
군은 이번 체계 개편이 앞서 충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과 인력 7명을 우선 확보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이 있었기에 응급실 운영과 지소별 최소 진료 체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전국적인 인력 부족 상황에서도 군민들이 의료 서비스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운영 체계를 세밀하게 조정했다”며 “순회진료 특성상 일정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지소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진료 여부를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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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김택중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 전환
예산군, 김택중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 전환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4월 23일부터 김택중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이날 최재구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시행되는 것으로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주요 정책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택중 예산군수 권한대행은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각종 현안사업과 주민 불편 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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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LH와 아산온양 주복1BL 공동주택 건설공사 착공식 개최
아산시, LH와 아산온양 주복1BL 공동주택 건설공사 착공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오는 27일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LH에서 추진하는 아산온양 주복1BL 공동주택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 추진되어 2021년 LH의 토지매입, 2024년 국토교통부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등 주요절차를 거쳐 진행되던 과정에서 부동산 경기침체 및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지연되어 왔다.
국내·외 여러 어려움 속에서 아산시의 강한 의지와 지역 국회의원인 복기왕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중재, LH의 결단이 더해져 이번 착공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축공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틀이며 청년과 신혼부부, 어르신들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다.
건설경기 침체와 유가급등 등 국내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아산시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시공사의 경영악화로 중단되어 있는 온양원도심 어울림플랫폼 건립공사도 공사타절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 중 재착공하게 되어 아산온양 주복1BL 공동주택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거점시설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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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서산아카데미,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초청 강연
제95회 서산아카데미,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초청 강연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를 초청해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95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산아카데미는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인공지능이 이끄는 디지털 전환 시대 속에서 개인과 사회가 어떻게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이날 강연을 맡은 최재붕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를 졸업하고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조경제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가 위원으로 활동하며 AI와 디지털 전환 분야 연구·자문과 함께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이를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
서산아카데미는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시는 당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1층에서 입장권을 1인 1매씩 배부할 예정이다.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AI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