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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무직·기간제 근로자 대상 ‘첫’ 자체 역량강화교육 실시
아산시, 공무직·기간제 근로자 대상 ‘첫’ 자체 역량강화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4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공무직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무직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무직 근로자의 직무수행 역량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 됐다.특히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현직 노무사가 전문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아산시 소속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 200여명이 참석해 교육 내내 진지한 자세로 경청하며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와 갑질 예방 △음주운전 등 비위행위 예방을 통한 공직기강 확립 등으로 특히 근로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날 교육에는 오세현 시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 접점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오세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여러분이 아산시의 얼굴이며 자랑”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복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공무직 근로자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해 해외 배낭연수, 퇴직예정자 교육훈련, 힐링 워크숍, 장기재직휴가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체 교육을 지속 실시해 청렴하고 책임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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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외암마을 야행’ 5월 29일 개막… “조선의 밤, 다시 피어난다”
‘아산 외암마을 야행’ 5월 29일 개막… “조선의 밤, 다시 피어난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유산 축제인 ‘2026년 아산 외암마을 야행’ 이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송악면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올해 야행은 ‘조선의 외암, 밤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이라 불리는 외암마을의 밤 풍경 속에서 조선시대의 정취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8야를 테마로 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밤에 감상하는 경관조명과 외암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외암마을의 고즈넉한 돌담길을 걷는 야간 산책 △전통 공연과 현대적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공연 △외암마을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배우고 즐기는 체험 등 8가지 테마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특별한 밤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본격적인 축제 홍보를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는 ‘아산 외암마을 야행’의 공식 누리집을 정식 개설한다.누리집에서는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특히 4월 29일부터는 인기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예약이 시작되며 버스킹팀과 플리마켓 참여 업체 공모도 함께 진행돼 축제 참여 기회가 확대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사전예약과 공모 신청 모두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올해 외암마을 야행은 조선시대의 시간 속에 현대적인 미디어를 조화롭게 배치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29일부터 시작되는 사전예약과 참가팀 공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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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웅 이순신축제’ D-1… 야시장·야간 콘텐츠로 체류형 축제 전환
성웅 이순신축제 D-1 야시장 야간 콘텐츠로 체류형 전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산시가 야간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고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축제 기간을 기존 3일에서 6일로 확대하고 낮에 보고 떠나는 축제가 아닌 밤까지 머무는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야시장 감성’의 부활이다.온양온천역과 전통시장 일대에 조성된 먹거리존은 단순한 식음 공간을 넘어,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복합공간으로 재구성됐다.조명 아래 펼쳐지는 먹거리와 거리 풍경은 과거 곡교천 일대에서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던 야시장의 정취를 도심으로 옮겨온 모습이다.전통시장과 먹거리존을 따라 걷고 먹고 머무르는 경험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가 된다.축제의 흥겨움이 자연스럽게 상권으로 스며들도록 설계된 구조다.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소비가 이어지고 이는 다시 지역경제로 연결되는 선순환을 만든다.야간 콘텐츠 강화는 이러한 변화를 완성하는 핵심 요소다.현충사 일원에서는 ‘달빛야행’ 이 운영되며 야간 경관과 전통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콘텐츠가 밤 시간대까지 이어진다.낮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역사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깊이를 더했다.여해나루 이순신관광체험센터에서는 외벽 미디어월을 활용한 ‘이순신 반차도 미디어아트’ 가 관람객을 맞는다.영상은 오전부터 상영되지만, 해가 내려앉은 뒤에는 빛과 색감이 더욱 또렷해지며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몰입형 콘텐츠로 구현된다.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행렬 체험’도 더해져,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하는 축제로 확장된다.이와 함께 이순신 장군의 생애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풀어낸 서사형 프로그램도 도입됐다.방문객은 하루 단위가 아니라, 여러 날에 걸쳐 ‘이순신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축제를 경험하게 된다.온양온천역을 중심으로 곡교천과 현충사까지 이어지는 축제 동선은 도시 전역을 하나의 무대로 확장한다.셔틀버스는 각 거점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이동 자체가 체류로 이어지는 동선 구조를 구축했다.아산시는 이러한 운영 구조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관광지로의 소비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전통시장과 연계한 ‘상점런 미션런’, 지역 먹거리 프로그램 ‘충효의 밥상’등도 체류형 소비를 이끄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전망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회복과 상생’을 콘셉트로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위축된 시민 일상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고 그 경험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축제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현충사, 곡교천 등 아산시 전역에서 열린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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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방재정 확보·절감 방안’ 용역 착수… 재정 혁신 본격화
아산시, ‘지방재정 확보·절감 방안’ 용역 착수… 재정 혁신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재정 규모 2조 원 시대를 맞아 양적 확대를 넘어 전략적 재정 운영과 건전성 강화를 위한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재성 아산시 기획경제국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지방재정 확보 및 절감 방안 분석 용역의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 재정 전반에 대한 정밀 진단과 혁신 방향을 공식화했다.이번 용역은 시의 재정 규모의 급격한 확대에 따라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지출 구조를 전면 재점검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시는 용역을 통해 실행력 중심의 재정 확보·절감 방안을 도출하고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주요 과업으로는 결산과 예산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재정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2027년 재정 운영 방향과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잉여금, 이월 사업비 등을 중심으로 재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지방보조금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통해 지출의 합리성을 강화하고 정부 재정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원 확보 전략과 기금 운용 효율화 방안도 함께 도출한다.시는 이번 용역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내부 TF팀을 구성하고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아산형 재정 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공무원 대상 컨설팅 교육을 병행해 자금관리 및 금고 운영의 전문성까지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도출된 결과는 2027년 예산 편성에 즉시 반영해 시정 전반의 재정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은 “재정 규모 2조 원 시대에 걸맞은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지출 구조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재점검하고 확보된 재원을 전략적 분야에 집중 투자해 ‘효율성과 책임성을 갖춘 아산 재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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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황금 라인업’ 확정… 정상급 연예인 총출동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황금 라인업 확정 정상급 연예인 총출동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올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역대급 문화예술 축제로 꾸민다.충무공의 정신을 담은 무게 있는 프로그램에 화려한 대중 공연을 접목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주무대를 중심으로 현충사와 곡교천 일원에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매일 색다른 테마를 가진 대표 프로그램과 함께 스타급 연예인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축제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리는 4월 30일에는 ‘아산 3대 온천 힐링축제’ 가 문을 연다.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아산의 대표 자원인 온천을 테마로한 체험과 휴식 프로그램을 배치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같은 날 저녁 7시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 식’ 이 화려하게 펼쳐진다.해군본부 의장대와 군악대의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실력파 가수 자두, 감성 보컬 이창섭, 파워풀한 가창력의 에일리가 무대에 오른다.공연 직후에는 아산의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드론 라이트쇼가 이어져 장관을 연출할 전망이다.5월 1일에는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낮 시간대에는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출연하는 ‘외국인 끼 페스티벌’ 이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저녁에는 장윤정, 이찬원 등이 출연하는 이순신종합운동장 ‘슈퍼히어로 콘서트’ 실황이 온양온천역 광장 주무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주말인 5월 2일에는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이순신장군 일대기 행렬 ‘요람에서 불멸까지’ 가 축제장을 가득 메운다.이어 저녁 7시 30분에는 SBS파워FM ‘황제성의 황제파워’특집 공개방송이 진행된다.대세 개그맨 황제성이 MC를 맡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무대를 이끌며 원조 디바 바다, 래퍼 딘딘, 우주소녀 다영, 감성 그룹 스윗소로우 등이 총출동해 온양온천역 일대를 대형 라디오 스튜디오로 탈바꿈시킬 전망이다.축제의 마지막 날인 5월 3일에는 ‘폐막 공연’ 이 대미를 장식한다.낮에는 세계적인 댄서 MC두락, 제이블랙, 우태, 베이비슬릭, 마리가 심사위원 및 퍼포머로 나서는 ‘전국 학익진 댄스대첩 경연대회’로 열기를 더한다.저녁 7시부터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박기영과 국민 밴드 YB가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며 6일간의 대장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이순신축제는 화려한 라인업을 통해 시민들께 즐거움을 드리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요일별로 준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산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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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 정착 돕는다… ‘아산 둘러보기’ 지역 체험 프로그램 운영
귀농귀촌인 정착 돕는다… ‘아산 둘러보기’ 지역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귀농귀촌협의회는 2026년 아산시귀농귀촌협의회 역량강화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아산 둘러보기”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아산 정착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 됐다.참여자들은 도고세계꽃식물원, 인주 공세리성당, 세재골농원, 홍가신사당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지역 자원과 농촌 현장을 직접 살폈다.이번 일정은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귀농귀촌인이 아산의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 문화·관광 자원, 농업·농촌 현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세재골농원 체험은 농촌 자원의 활용 방식과 현장 운영 사례를 직접 접하는 시간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특히 ‘아산 둘러보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우수 정착 선도농가 방문, 농촌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연계해 귀농귀촌인이 선배 농가의 경험과 지역 자원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귀농귀촌인이 생활과 영농의 터전으로서 아산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아산을 직접 보고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융합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귀농귀촌인의 지역 적응력을 높이고 회원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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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올해 만리포 해수욕장 7월 4일 개장
태안군, 올해 만리포 해수욕장 7월 4일 개장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올해 태안군의 21개 해수욕장 개장일이 최종 확정됐다.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 그 외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 일제 개장한다.태안군은 지난 24일 가세로 군수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해수욕장 번영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태안군 해수욕장협의회 회의’를 갖고 올해 해수욕장 개장일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개장하며 만리포를 제외한 꽃지·몽산포 등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지난해와 같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만리포 해수욕장의 경우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에 돌입한다.군은 관광객 중심의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여름군청·여름출장소·관광안내소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안전사고 제로화 달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24시간 상황 유지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위해 올해 180명의 안전관리요원 및 야간순찰요원을 선발하고 수상오토바이 26대와 사륜오토바이 31대, 수륙양용차 2대 등 각종 구조장비를 해수욕장 전역에 투입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등 해수욕장 불만족 요인을 적극적으로 차단해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개장 전까지 각 해수욕장별 음수대와 세족대, 화장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이 완벽히 정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아름다운 휴양관광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피서객 만족도 높이기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군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피서객 160만명 달성의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최고의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태안을 방문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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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면도수산시장서 다음달 24일까지 봄 수산물 대잔치 개최
태안군, 안면도수산시장서 다음달 24일까지 봄 수산물 대잔치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안면도수산시장 상인회와 함께 4월 25일부터 한 달간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봄 수산물 대잔치’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안면도수산시장 일원에서 펼쳐지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 기간에 맞춰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제철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이벤트 기간 중 시장 내에서 5만원 이상 소비 활동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상인회에서 직접 준비한 5천 원 상당의 싱싱한 수산물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또한, 체험 프로그램은 5월 2일 다육이 화분 만들기를 시작으로 5일과 9일 16일 팔찌 만들기와 LED 풍선 만들기 등으로 운영되며 군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해 시장 방문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다만, 프로그램 참가는 시장 내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가능하며 카드 전표나 현금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군과 상인회는 방문객들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안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박람회 방문객들이 안면도의 우수한 수산물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해 시장의 활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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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가족센터 상호문화이해교육 4월 24일부터 본격 추진
상호이해교육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강사를 지역 교육기관에 파견해 다문화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상호문화이해교육’을 4월 24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베트남·일본·필리핀 3개국 출신 강사 5명이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강사 출신국의 고유한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 의상 시착과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활동으로 구성해 아동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할 계획이다.군은 신규 신청 기관과 다문화가정 자녀 소속 기관을 우선 선정하고 접수 순번을 반영해 운영하며 교육이 끝난 뒤에는 운영 실적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높여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 강사들의 생생한 문화 소개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보다 포용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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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앞두고 현장 합동 점검 나서
홍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앞두고 현장 합동 점검 나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개시를 앞두고 신속하고 원활한 시행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홍성군은 박성철 부군수를 비롯한 소관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창구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점검단은 지원금 신청 개시를 앞두고 민원인 집중에 대비해 군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었다.주요 점검 사항은 △전담 접수창구 설치 및 접수 동선 △신청자 대기공간 및 편의시설 확보 여부 △접수 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 △전담 인력 및 안내요원 배치 상황 등이다.점검단은 민원인의 예상 동선을 따라가며 준비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박성철 부군수는 “군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통해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접수 개시 전까지 보완하고 신청 기간 동안에도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