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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2026년 사랑의 영화 나눔 행사'진행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2026년 사랑의 영화 나눔 행사'진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2일 롯데시네마 아산터미널점에서 배방읍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랑의 영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영화 ‘짱구는 못말려’무료 관람과 함께 팝콘 등 간식이 제공됐다.행사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상영작 ‘짱구는 못말려’는 밝고 친숙한 캐릭터를 통해 아동 친화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편, 가족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작품으로, 참여 아동들의 눈높이에 적합한 영화로 평가받았다.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이 마련한 간식과 음료를 즐기며 영화를 관람하고, 서로 웃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손정열 단장은 “지역 아동들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함께해 주신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아이들이 건강한 정서와 밝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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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신청사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 추진
서산시, 신청사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신청사 주변 전선을 지중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중화 사업은 시가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공모에 11년 만에 최종 선정되면서 일부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추진된다.사업 규모는 문화로에서 안견로까지 신청사 주변 약 500m로, 시는 해당 구간 전선을 지하에 매설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30억 원으로 한국전력공사와 서산시가 각각 15억 원을 부담하며, 사업 기간은 오는 2026년 1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다.시는 올해 9월 중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를 확보하고, 10월 중 한국전력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1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신청사 건립과 연계한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은 물론, 보행자 안전 확보와 주변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2025년부터 한국전력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2025년 1월 지중화 사업 추진 협의를 시작으로, 같은 해 4월 한국전력공사 충남본부와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6월에는 전력연구원에서 열린 지중화 공모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사업을 구체화했다.이어, 2025년 7월 공모 신청서를 제출해 올해 최종 선정 통보를 받았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청사 건립과 연계한 전선 지중화를 통해 서산의 새로운 행정 중심축에 걸맞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2030년 신청사 개청을 목표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 상태다.신청사는 읍내동 517번지 일원에 건립되며, 연면적 3만 8414㎡,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시청사, 민원실, 의회 청사는 물론 직장어린이집과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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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제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제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토양개량을 통해 연작장해로 인한 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지원 내용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등록된 유기농업자재로 토양개량 또는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용 자재를 지원한다.지원 단가는 ㏊당 150만원이며, 농가당 최대 2㏊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관내 시설하우스에서 원예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시설원예는 동일 작물을 장기간 재배하는 특성상 토양 노후화와 연작장해 피해가 발생하기 쉽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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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달라지는 장애인 정책 적극 홍보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복지 정책 가운데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밀접하게 연관된 장애인 분야 주요 시책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먼저 군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소득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 추진한다.이에 따라 2026년에는 2025년 대비 14명이 증가한 96명이 장애인 일자리에 참여하게 되며, 신규 유형으로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가 특화형 일자리로 추진된다.또한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지원사가 가정을 방문해 신체·가사·이동 등을 지원하는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도 확대하며, 서비스 단가와 가산급여 인상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사회적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2026년 3월부터는 65세 이상 장애인과 65세 미만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을 추진해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나아가 장애인 가족의 오랜 숙원이었던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1월 2일 개소해 장애인 가족을 위한 통합서비스 지원과 함께 보호자 부재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발생 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공급자 중심의 획일적인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당사자가 주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자신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도 지속 추진한다.현재 군은 장애인 활동지원 이용자 가운데 18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활동지원 지급액의 20%를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에 필요한 서비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장애인 관련 복지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연결하고 더욱 촘촘하게 살펴 장애인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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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향사랑기부제 2026년 '지역 우수 답례품'제공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과 품질을 갖춘 우수 답례품을 선정해 기부자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군의 농축산물과 관광자원, 생활·공예품 등 지역의 강점을 고루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농·축·임산물 분야에는 △사과 △한우 △한돈 △버섯 △쌀 △고구마 △서리태 등 예산군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이 포함됐으며, 가공식품으로는 △사과와인 △사과즙 △국수 △한과 △약과 △사과빵 △기름류 △장류 등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을 다양하게 구성했다.또한 △워터파크 이용권 △온천사우나 이용권 △객실패키지 숙박권 △모노레일 탑승권 등 체험·관광형 답례품을 확대해 예산군을 직접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이와 함께 △전통옹기 △프라이팬 △양수냄비 △수세미 △깻묵컵 △깻물텀블러 △거울 △술잔 등 지역 공예와 생활 밀착형 상품을 답례품으로 선정해 실용성과 지역성을 함께 살렸다.군 관계자는 “농축산물 중심에서 관광·체험·생활형 답례품까지 폭넓게 구성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를 함께 높일 수 있는 답례품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제공된다.세액공제는 10만원 이하 기부 시 전액 공제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은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공제율이 적용되고 기부자는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 다양한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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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예산군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 대술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신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2026년 대술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수열 협의회장은 “신규 회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임병기 대술면장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고 있다”며 “대술면 행정에서도 협의회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술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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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을 지켜온 10년,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장 이·취임식 개최
재난현장을 지켜온 10년,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장 이·취임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2일 다목적회관에서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취임식은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김기준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자율방재단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년간 지역 재난 예방과 안전 활동에 헌신한 배영 단장이 이임하고, 최훈 단장이 새롭게 취임했다.또한, 군은 그동안 재난 예방과 복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배영 이임 단장과 청양읍 전만성 대표, 화성면 유희태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배영 전 단장은 “그동안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양군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새롭게 취임한 최훈 단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단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방재 활동을 통해 안전한 청양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을 10년 동안 이끌며 헌신해 주신 배영 단장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한 최훈 단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지역자율방재단을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으며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바탕으로, 재난 복구와 안전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하며, 청양군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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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경로당 공공급식·무상급식 사업 시작
청양군, 경로당 공공급식·무상급식 사업 시작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초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급식 복지사업을 대폭 확대했다.군은 지난 12일부터 경로당 공공급식 및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총 200개소 경로당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특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자재 꾸러미’와 ‘밀키트’배송 시스템을 본격 도입해 어르신들의 식생활 향상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경로당 공공급식 지원사업은 지난해 90개소에서 올해 150개소로 확대돼 작년 대비 60개소가 추가 지원됐다.군은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포함한 식자재 꾸러미를 각 경로당에 주 1회 제공해 건강한 식단을 돕는다.경로당 무상급식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난해 5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소규모 경로당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이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식사 조리 인력이 부족한 경로당의 현실을 반영해 주 1회 중식용 반조리 및 완조리 밑반찬을 밀키트 형태로 제공한다.간편하고 균형 잡힌 밀키트 활용 지원 방식은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경로당 공공급식·무상급식 지원사업’에 제공되는 식자재 꾸러미 및 밀키트는 모두 청양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 등을 활용한다.이 모든 과정은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과 연계해 추진된다.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경로당 공공급식 사업은 2020년 시범사업 시작 이후 지속적인 확대와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장해 왔다.경로당 무상급식 사업 역시 2025년 시범사업 시행 이후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군은 먹거리종합타운과 지역활성화재단 등 체계적인 먹거리 공급 시스템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정책 흐름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저출산·고령화와 양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식사 한 끼 걱정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지자체가 마땅히 해야 할 책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공적 돌봄만으로는 다양한 돌봄 수요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농촌협약과 연계한 '청양형 다-돌봄'시스템을 도입했다.먹거리 돌봄을 비롯해 생활, 가족, 건강, 마을, 이동 돌봄 등 각 유형별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세밀하고 포괄적인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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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밤재배자협회 청양군지회, 2026년 밤 산업 업무 추진
한국밤재배자협회 청양군지회, 2026년 밤 산업 업무 추진 협의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밤재배자협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12일 청양군산림조합에서 각 읍·면 지회장과 청양군 산림자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분야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청양군은 산림분야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을 안내하며, 국·도비 지원사업인 수실류 수형조절, 작업로 시설, 밤 풀베기 등 주요 사업의 운영 기준과 변경사항을 설명했다.또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아울러 밤나무 해충 드론 방제 지원사업 운영 내용과 산불 예방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특히 드론 방제 지원사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밤나무 해충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주목받고 있으며, 임업경영체 등록 면적을 기준으로 연 2회 방제분에 대해 ha당 340천 원을 지원하며, 보조율은 80%이다.김성호 회장은 “이번 협의를 통해 밤 산업 관련 지원사업의 방향과 변경사항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밤 재배 임가의 소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밤 재배 임가가 사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제도 변경 사항에 혼선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산림분야 보조사업을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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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7개 읍·면 주민자치회 새 출범…주민 주도 자치 '현장 가동'
청양군, 7개 읍·면 주민자치회 새 출범…주민 주도 자치 '현장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실행하는 주민자치 기반을 다시 한 번 정비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 실행력을 끌어올린다.군은 최근 7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위촉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부터 지난 8일까지 청양읍을 비롯한 6개 면에서 2~4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이 잇따라 열렸으며, 각 읍·면은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 위원을 선발하고 위원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위원 구성을 완료한 뒤 위촉장 수여와 임원 선출을 마쳤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는 △제4기 청양읍 주민자치회 △제3기 운곡면·정산면·청남면 주민자치회 △제2기 대치면·목면·화성면 주민자치회 등 7개다.각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는 한편, 주민총회 등 숙의 과정을 통해 생활 속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청양군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2019년 청양읍을 시작으로 확대해 2022년 하반기 전 읍·면 전환을 완료했으며, 이후 주민총회·자치계획 수립 등 운영 내실화에 집중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주민자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이며, 지역공동체와 화합하고 소통하여, 실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며 “청양군만의 특화된 주민자치회로서 모델을 만들어 우리만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주민자치회가 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군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발굴하고, 민주주의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교육·컨설팅, 사업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사진설명: 지난해 11월 다목적체육관에 각 읍·면 주민자치회 부스가 마련돼 우수활동을 공유했다.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