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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2026-04-03 2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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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장기 미착공 건축신고 현장 정비 축사, 근린생활시설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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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제9대 마지막 임시회 개회
예산군의회, 제9대 마지막 임시회 개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는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2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제9대 예산군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임시회에서는 예산군 ESG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25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해 예산군수가 제출한 '예산군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38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면밀히 심사하고 의결할 예정이다.장순관 의장은 "제9대 의회가 어느덧 공식적으로 마지막 회기를 맞이하게 됐다"며 "지난 4년간 예산군의회를 믿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동료 의원들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예산군의회는 16일 제1차 본회의에 이어 17일과 18일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진행하며 20일 폐회를 끝으로 제9대 예산군의회의 모든 공식 의사일정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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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NH농협·지역농축협 ATM 활용, 우회전 시 일단멈춤 홍보문구 송출
충남 경찰청 전경(사진=정상섭기자)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이 많이 이용하는 NH농협·지역농축협 ATM(자동화)기기 플랫폼을 활용하여 교차로 우회전 시 일단멈춤 홍보문구를 송출함으로써 생활밀착형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 개정(’23. 1. 22. 시행)으로 모든 차의 운전자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거나 통행하려고 하는 때에는 보행자의 횡단을 방해하거나 위험을 주지 않도록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 해야 한다.
제도 시행 이후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잘 모르겠다”라는 국민들의 반응과 “홍보가 부족하다”는 일부 여론에 따라 ’26. 3. 16. ~ 4. 30. 까지 충남 전역에 설치된 ATM기기 총 1,787대에서 입·출금 등 사용 시 안내 화면에 “우회전 시 일단멈춤” 홍보문구를 약 한 달간(매일 1대당 약 120회) 송출할 계획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교차로 우회전 시 일단멈춤 후 좌우를 살피고 보행자가 없으면 안전하게 우회전하면 된다”라면서 “보행자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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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결핵검진으로 어르신 호흡기 건강 지킨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으로 어르신 호흡기 건강 지킨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관내 주간보호센터 20개소를 순회하며 어르신 450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체적 환경적 제약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결핵협회의 특수 검진 장비를 활용해 맞춤형 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검진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디지털 흉부 엑스선 검사와 객담 검사를 실시하고 실시간 판독과 정밀 분석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했다.또한, 결핵의 주요 증상, 올바른 기침 예절 등에 관한 교육도 진행했다.특히 결핵이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해 어르신들과 시설 종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보건소는 이번 검진 결과에 따라 유소견자로 분류된 어르신들에 대해 보건소 내 결핵실과 연계해 확진 검사를 실시하고 진단 시 즉시 투약 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확진 시에는 완치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하며 가족 및 시설 내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도 병행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결핵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취약계층 밀집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검진 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현재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니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즉시 보건소를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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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산천문대, 17일 ‘우주의 문’ 다시 연다… 8개월 만의 재개관
청양군 칠갑산천문대, 17일 ‘우주의 문’ 다시 연다… 8개월 만의 재개관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 칠갑산천문대가 약 8개월간의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17일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이번 공사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전시실 전체를 최신 트렌드에 맞춘 ‘체험형 테마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기존의 정적인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우주와 교감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천문대 입구는 마치 실제 우주선에 탑승하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설계됐으며 로비와 전시실 곳곳에는 실감형 미디어 아트가 펼쳐져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특히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별의 탄생’, ‘일식과 월식’등 직접 조작하며 원리를 배우는 체험 전시물들이 배치돼 교육적 가치도 높였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야외 공간의 변신이다.청양의 청정 밤하늘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달빛정원’포토존을 새롭게 선보여,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재개관을 통해 칠갑산천문대는 ‘날씨가 흐리면 볼 게 없다’는 기존의 한계를 완벽히 보완했다.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도 실내 전시실과 고화질 미디어 아트 체험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어, 날씨와 상관없이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전천후 관광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방문 시 유의할 점도 있다.야외 천체 관측 프로그램은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변동될 수 있으나, 실내 전시실 및 미디어 아트 관람은 운영 시간 내 상시 가능하다.특히 맑은 날에는 방문객이 집중될 수 있으므로 원활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방문 전 반드시 칠갑산천문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완료할 것을 권장한다.군 관계자는 “오랜 시간 재개관을 기다려 주신 만큼, 청양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중부권 최고의 천문 우주 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전시물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해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칠갑산천문대 운영에 관한 자세한 안내 및 프로그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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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 이동권 혁신 나선다
청양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 이동권 혁신 나선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들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교통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교통수단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고 오는 4월 도입 예정인 바우처 택시의 운영 방안과 지원 한도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이번 바우처 택시 도입은 기존 특별교통수단에 편중됐던 수요를 분산해 이용자들의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현재 운영 중인 4대의 특별교통수단 외에 일반 택시 5대를 바우처 택시로 신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심의에서는 기존 운영하고 있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 택시 간의 연계 배차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또한 차량 만차 시 비휠체어 교통약자가 바우처 택시를 우선 이용하게 함으로써, 휠체어 이용자가 슬로프 차량을 기다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배차 효율 극대화 방안을 마련했다.아울러 기존 평일 업무시간 외에는 예약으로만 이용 가능했던 불편을 개선해 예약 없이 즉시 배차가 가능한 시스템도 구축한다.바우처 택시는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 중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용자는 기본요금 1300원만 부담하면 된다.차액은 군에서 기사에게 손실보상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전상욱 부군수는“올해부터 바우처택시 지원사업이 최초 시행되는 만큼 운영 규정을 정함에 있어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오늘 의결한 사항을 바탕으로 본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편의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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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복지 최일선 사회복지사 ‘든든한 지원군’… 보수교육비 전액 지원
청양군, 복지 최일선 사회복지사 ‘든든한 지원군’… 보수교육비 전액 지원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관내 복지 현장의 핵심 인력인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차질 없이 추진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군은 최근 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법정 의무 교육인 보수교육을 안정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전폭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사회복지법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8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그동안 종사자 개인이 부담해 왔던 교육비에 대해 청양군은 선제적으로 지원 사업을 펼치며 현장의 호응을 얻어왔다.이번 사업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보수교육비 전액을 군비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종사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주는 것은 물론, 직무 만족도를 높여 군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가 위탁 수행 기관으로서 힘을 보탠다.협회는 현장 종사자들이 편리하게 교육을 신청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 안내부터 접수, 사후 정산 업무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할 계획이다.박미혜 협회장는 “매년 이어지는 군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관내 사회복지사들이 교육비 걱정 없이 전문성을 쌓고 있다”며 “협회 차원에서도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은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역량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교육을 통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더 나아가 청양군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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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제서 ‘역량 강화 연합 워크숍’ 개최
청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제서 ‘역량 강화 연합 워크숍’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 리더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읍 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남 거제시 일원에서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5개 읍 면 단위에서 활동 중인 협의체 위원들이 한데 모여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 30여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워크숍 1일 차에는 거제시 지사협의 민관협력 운영 및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고 지사협의 역할과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과 토론이 이어졌다.2일 차에는 거제시 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지역 밀착형 사업의 운영 노하우와 차별화된 복지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하며 실무 역량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위원들은 해금강 유람선 탐방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 쉼’의 시간도 함께 나눴다.워크숍에 참석한 한 위원은 “읍면 단위 협의체와 유기적 연대를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거제시의 우수 사례를 참고해 우리 마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김정숙 민간위원장은 “매년 이어온 사업 공유회와 교육을 통해 군과 읍면 협의체 간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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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난지도에 ‘드론 택배’추진한다 당진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실제 환경에서 실증을 진행해 드론 산업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 13일 당진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 등과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도서 지역과 관광지 물류 서비스 혁신을 위한 드론 배송 실증을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실증 지역은 도서 지역인 난지도와 관광지 일원인 삽교천이다.난지도에서는 드론 택배 배송 서비스를 실증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기존 선박 중심 물류의 한계를 보완할 계획이다.삽교천 관광지 일원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실증해 관광지 내 새로운 물류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아울러 당진시는 드론 배송 실증과 연계해 관광지 및 해안 지역 드론 순찰 서비스와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의료지원 드론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해안 관광지 안전 관리와 재난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이번 사업을 계기로 드론 기반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드론 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당진시 관계자는 “난지도와 삽교천 등 당진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드론 실증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며 “드론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지역 주민의 불편을 개선하고 편의를 높이는 스마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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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하천 등 불법 점용시설 전면 정비 추진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중앙정부의 하천 등 불법행위 일제 조사 정비 방침에 따라 하천, 농업생산기반시설, 세천, 공원 등에 대한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전면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 경작, 무단 시설물 설치, 적치물 방치 등 각종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전수조사와 함께 체계적인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이나 시설물 설치는 집중호우 시 통수단면을 축소해 피해를 확대할 우려가 있으며 농업생산기반시설의 경우에도 시설 기능 저하와 유지관리의 어려움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이에 당진시는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 농업생산기반시설 등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를 구성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협력해 현장 조사와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3월부터 9월까지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하며 1차 전수조사와 2차 점검을 거쳐 여름철 집중 단속 기간 동안 불법 시설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또한 불법 점용 행위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수시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원상복구 이행 기간을 최소화해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에도 힘쓸 방침이다.아울러 현수막, 안내판 설치,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불법 점용 행위 금지에 대한 홍보를 병행하고 안전신문고 특별신고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할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하천과 농업생산기반시설은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이용하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과 영농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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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열풍 속 단종 어머니 현덕왕후 탄생지 당진 주목받아
충청남도_당진시_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최근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속 역사적 인물인 ‘현덕왕후’의 탄생지로 주목받으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당진시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영화의 주요 인물인 단종의 어머니, 현덕왕후의 출생지가 당진임을 알리는 콘텐츠를 게시했다.해당 게시물은 영화 흥행과 맞물려 온라인상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많은 시민과 누리꾼들의 조회수와 댓글이 이어지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번 콘텐츠는 단순히 영화의 인기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당진시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현재 당진시 합덕읍 일대에는 현덕왕후의 생가터로 추정되는 장소가 남아있으며 현장에는 당시의 흔적을 짐작게 하는 주춧돌이 보존돼 있어 역사적 가치를 더하고 있다.특히 마을 이름인 ‘궁말’의 유래도 함께 소개되어 눈길을 끈다.‘궁말’은 현덕왕후가 탄생한 곳이라 해 붙여진 이름으로 당진시가 왕실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고장임을 증명하는 귀중한 역사 자산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단종과 현덕왕후의 삶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진 상황에서 우리 지역에 서린 역사적 발자취를 소개했다”며 “많은 분이 당진에 있는 현덕왕후 생가 추정지를 통해 우리 시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