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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치유농업 치매 케어’, 참여 어르신 호응 ‘최고’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농업기술센터와 손잡고 운영 중인 ‘인지강화 치유농업 프로그램’ 이 치매 예방의 새로운 혁신 모델로 주목받으며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 자원을 활용해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은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전문 강사와 우수한 체험 재료, 최적의 농업 환경을 제공하고 보건소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설계, 전문 인력 및 보조 강사 밀착 배치, 버스 송영 서비스 등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전담하며 탄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매회 색다른 주제로 운영된다.주요 활동으로는 △이름 유래를 담은 문패 만들기 △추억의 고무신 화분 만들기 △나를 닮은 잔디 인형 제작 등이 있으며 특히 정교한 손동작이 필요한 원예 활동과 농장 내 동물 교감은 소근육 자극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동물을 가까이에서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이 즐겁고 보람차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치유농업은 인지기능 유지뿐 아니라 노년기 정서적 고립감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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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올해 첫 모내기 시작…풍년 농사 ‘첫걸음’
홍성군, 올해 첫 모내기 시작…풍년 농사 ‘첫걸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4월 24일 서부면 광리 674번지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과 풍년 농사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 모내기는 예년보다 나흘가량 빠르게 진행 됐으며 서부면 궁리에 거주하는 김종환 농가에서 ‘빠르미2’품종을 식재했다.‘빠르미2’는 수확 시기가 빠르고 병충해에 강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며 안정적인 쌀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또한 밥맛이 우수하고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농가 경쟁력 강화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부터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돼 6월 중순경 마무리될 예정이다.이날 이용록 홍성군수는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직접 이앙기를 이용해 모를 심고 농업인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용록 홍성군수는 “모내기를 적기에 마치고 초기 물관리와 병해충 관리를 철저히 해 풍년 농사가 되길 바란다”며 “홍성 농업 발전과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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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어디 갈까… 어린이날 큰잔치 연계 ‘홍성역사인물축제’ 눈길
어린이날 연휴 어디 갈까… 어린이날 큰잔치 연계 ‘홍성역사인물축제’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체험형 축제가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다.물총놀이와 퍼레이드, 역사체험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홍성역사인물축제X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 가 5월 2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홍성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최영 장군과 성삼문을 주제로 체험·공연·전시가 결합된 참여형 에듀테인먼트 축제로 운영된다.특히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역사 인물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올해 축제는 최영 장군 탄생 71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총 4개 분야 78종의 프로그램이 마련 됐다.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채롭게 준비됐다.성삼문을 주제로 한 △사육신 서약 팔찌 만들기 △선비 갓 만들기 △집현전 붓글씨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이 운영되며 최영 장군과 관련해서는 △활쏘기 △검법 체험 △성벽 쌓기 등 몸으로 즐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구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최영 성삼문 충절 퍼레이드’도 눈길을 끈다.약 3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 행진으로 5월 2일 오전 11시 홍주아문을 출발해 조양문과 명동상가 일원을 순회하는 코스로 진행된다.구간 곳곳에서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 됐다.성삼문을 주제로 한 뮤지컬과 아동극, 체험형 연극 ‘세종과 성삼문’등이 무대에 올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역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도 어린이날 큰잔치와 연계해 놀이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물총놀이와 음악을 결합한 ‘워터밤존’을 비롯해 에어바운스, 워터 슬라이드 등 다양한 야외 놀이시설이 운영되며 DJ 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역사 융합 레이저 서바이벌과 영유아 놀이존을 운영해 연령대별 맞춤형 체험 환경을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먹거리와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전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역사인물 AI 전시관과 홍주성 역사관에서는 홍성 출신 인물을 주제로 한 전시가 진행돼 관람객들이 역사적 의미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아이들이 놀면서 자연스럽게 역사 인물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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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서부면 죽도 건물번호판 정비…주민 불편 해소
홍성군, 서부면 죽도 건물번호판 정비…주민 불편 해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3일 국민불편사항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서부면 죽도 지역 내 훼손·부식된 건물번호판에 대한 정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죽도는 해풍과 염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도서지역 특성상 건물번호판의 부식과 훼손이 잦아 주민과 방문객들이 건물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건물번호판은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을 위한 기본적인 주소정보시설로 시설물의 훼손이나 망실이 발생할 경우 주민 생활 불편은 물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에도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이에 홍성군은 현장 전수조사를 통해 죽도 지역 내 훼손되거나 부식된 건물번호판의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물에 대한 교체 및 정비를 체계적으로 실시했다.이번 정비를 통해 건물번호판의 시인성과 정확성을 높여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개선하고 방문객들에게도 보다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홍성군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군민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죽도와 같은 도서지역은 자연환경의 영향으로 주소정보시설의 훼손이 상대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불편사항 개선사업을 통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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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촌지도자회, 공동과제활동 벼육묘 파종 실시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농촌지도자홍성군연합회는 지난 24일 관내 고령 농가 및 영세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벼 육묘 공동과제포 파종’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과제활동은 농촌지도자회원들이 협력해 육묘 기술을 공유하고 생산된 우량 묘를 지역 사회에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마련 됐다.현장에는 14개 읍·면 및 품목별 농촌지도자회 임원과 회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총 1만장의 모판 파종 작업을 완료했다.홍성군연합회가 매년 운영하는 공동과제포는 자가 육묘가 어려운 고령층 및 소규모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특히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묘판을 공급해 농가의 초기 생산비 절감에 보탬이 되고 있다.이날 파종한 육묘는 약 3주간의 육성 후 오는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내 구매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연합회는 해당 모판을 장당 3500원에 공급하며 사용 후 빈 상자를 반납할 경우 장당 400원을 환급해 주는 제도를 운용해 자원 재활용과 추가적인 비용 절감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현장을 방문해 작업을 격려한 이용록 홍성군수는 “매년 농촌 지도자분들이 앞장서서 고품질 못자리를 생산·공급 해주신 덕분에 지역 농업의 근간이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와 인력 부족 등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 지도자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박복성 회장은 “단순한 공급을 넘어 지역 농업인이 믿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우량 묘를 생산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며 “파종부터 배판까지 철저한 생육 관리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한국농촌지도자홍성군연합회는 이번 파종을 시작으로 공동과제포의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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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건강 챙긴다…‘웰니스데이’ 협약
홍성군,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건강 챙긴다…‘웰니스데이’ 협약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4일 도원조경, 아모레퍼시픽 홍주점, 트루 홍성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서부관리단 등 사업장 4개소와 충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웰니스데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웰니스데이’는 산업안전보건법상 보건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근로자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40대 남성의 비만율은 61.7%로 30대와 50대보다 높게 나타났다.또한 고콜레스테롤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유병률도 전년 대비 상승했다.특히 통계적으로 근로자 심뇌혈관질환의 약 70%가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현장 중심의 예방과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지난해 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규 운영한 ‘웰니스데이’ 사업은 근로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군은 올해 협약 기관을 확대해 밀착형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행정과 전문기관, 사업장이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직장 내 건강관리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비만 예방 △구강관리 △절주·금연 상담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각 사업장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장소를 제공하고 근로자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또한 충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는 각 사업장의 직종 특성과 근무환경, 유해요인을 고려해 직업병 예방 상담과 안전보건교육 등을 지원하며 근로자 건강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관리 기반이 강화되고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질병 예방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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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김밥·분식 취급 음식점 지도·점검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관내 김밥·분식을 취급하는 음식점 64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관내 음식점 중 업소명과 업태를 기준으로 김밥, 분식 취급 업소로 선정한 업소이다.기온이 오르면서 김밥 등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업소를 중심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김밥은 여러 재료를 별도의 추가 가열 없이 바로 섭취하는 즉석섭취식품으로 조리 후 보관·관리 상태와 취급 과정에 따라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음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즉석섭취식품은 위생관리가 미흡할 경우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세균성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조리환경, 개인위생, 원재료 관리 등 전반적인 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생관리가 취약한 업소를 선정해, 추후 추진 예정인 ‘식중독 예방진단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도 실시할 계획이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영업자들의 위생관리 실천을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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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위기가구 다시 살핀다… 고난도 사례·저장강박 가구 전면 점검
예산군, 위기가구 다시 살핀다… 고난도 사례·저장강박 가구 전면 점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그동안 관리해 온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와 저장강박 의심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위해 군과 읍면이 합동 전면 재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현장 방문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기존 관리 대상 가구의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총 26가구를 대상으로 2주간 진행되며 군 행복키움팀과 읍면 맞춤형복지팀이 협력해 생활 실태와 주거환경 유지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복지 욕구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과거 환경 정비 지원을 받은 가구를 중심으로 주거환경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심리 상태와 건강 상태까지 함께 살피는 등 사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위기가구 지원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과 읍·면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대상 가구가 다시 위기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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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활동 예방수칙 꼭 지키세요”
예산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활동 예방수칙 꼭 지키세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하나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봄부터 가을까지 활동하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 오심,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특히 예방백신과 특이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농작업, 등산, 텃밭 작업 등 야외활동 시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긴 소매·긴 바지·장화 착용 등 피부 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기 △귀가 후 옷 털기 및 세탁, 샤워하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또한 진드기에 물린 후 2주 이내 발열, 근육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만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야외활동 시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보건소는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피제 배부와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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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전문반 21명 수료… 창업 발판 마련
예산군,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전문반 21명 수료… 창업 발판 마련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전문반 과정을 마무리하고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교육은 농식품 가공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 됐으며 참여자 전원이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교육은 기초반 수료자를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 됐으며 단순 이론을 넘어 △농산물 가공장비 작동 원리 및 운영 방법 △세무 관리 전략 △식품 제조 산업안전 관리 △착유·동결건조·농축잼 가공 실습 △우수 가공업체 견학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 됐다.특히 수료생 전원에게는 농산물공동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돼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시제품 생산과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 됐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교육에서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 활성화를 통해 농외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