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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예방 3차 예찰나서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예방 3차 예찰나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7월 18일까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3차 예찰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농가 852곳을 대상으로 예찰을 추진,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즉각 방제를 통해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배·사과 농가와 정원수를 대상으로 오는 7월 11일까지 과수화상병 공동방제용 약제를 무상배부한다.
배부되는 약제는 생육기 방제용 약제로 수령 즉시 살포해야 한다.
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전염 속도가 빠르고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한 번 발생하면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며 “농가에서는 반드시 약제를 제때 살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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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접수
홍성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접수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정부의 경기 활성화 정책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진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부군수 주도의 TF팀을 구성해 발 빠른 준비에 나섰다.
이번 소비쿠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우리군은 소득과 거주지역에 따라 최대 53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가구주가 대리 신청 가능하다.
지급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로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
홍성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TF팀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군민 누구나 불편없이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지원과 혜택을 누락없이 받을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 담당자는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민은 비수도권 지역으로 3만원이 추가돼 △일반군민 18만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33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3만원으로 상향 지급된다.
9월 22일부터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군민에게 2차로 1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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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접근성·편의성 높인다…홈페이지 전면 개편 착수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시민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 전면 개편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통합 홈페이지 개편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개편 방향과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정보통신기술 환경 변화에 따른 유연한 기술 대응과 모바일 최적화된 화면 재설계를 위해 추진한다.
개편 대상은 시 대표 홈페이지를 비롯한 36개 웹사이트와 운영 소프트웨어 8식 등이다.
용역은 내년 1월 전면 개편을 목표로 7개월간 진행된다.
주요 개편 내용은 △모바일 최적화한 대표·개별 홈페이지 전체 웹사이트 고도화 △통합예약시스템 전면 재개발 △콘텐츠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및 검색엔진 등 운영 소프트웨어 이관 재구축 △민간 간편인증서비스 추가, 문자알림서비스 제공 등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용역 추진 시 개편 내용을 보완·조정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 홈페이지를 10년 만에 전면 개편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민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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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폭염 대비 농가 행동요령 실천 당부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과 농작물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행동요령 실천을 당부했다.
10일 센터에 따르면 고령 농업인들은 폭염특보 발효 시 1시간 주기로 15~ 20분 간 휴식시간을 갖고 수분과 염분을 섭취해야 하며 2인 1조로 작업해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근로자를 고용하는 경우 작업시간대 조정, 온도·습도 조절 장치 설치, 적절한 휴식시간 부여 등을 추진한다.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 흘러대기와 토양 피복 등을 통해 수온을 낮추고 수분 증발을 억제해야 한다.
이와 함께 고온성 병해충 발생시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최종윤 소장은 “폭염 속 과도한 농작업은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으니 폭염 대응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며 “센터에서도 농업인과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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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K-컬처박람회 수익금 천안사랑장학재단에 기부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농심 천안지점이 10일 천안사랑장학재단에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수익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시청 부시장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희석 농심 충청본부장, 백운식 농심 천안지점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천안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희석 농심 충청본부장은 “K-컬처박람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한 시간도 뜻깊었지만, 그 수익을 지역 인재들에게 다시 돌려줄 수 있어 더욱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K-컬처박람회의 의미를 나눔으로 확장해주신 농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된 장학금은 천안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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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버스 운전자 양성 하반기 참여자 5명 모집
천안시, 청년버스 운전자 양성 하반기 참여자 5명 모집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29일까지 ‘2025년 하반기 청년 버스 운전자 양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버스 운전자 양성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운수업계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자격 요건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20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중 1종 보통 운전면허 취득 후 1년 이상 보유한 청년이다.
시는 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버스 운전 관련 자격 취득부터 실무 교육, 채용 연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앞서 진행된 상반기 과정에서 6명의 청년이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 내 버스업체에 채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버스 운전자 양성 프로그램은 전문 운전 인력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자격 취득과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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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국악콘서트 두번째 이야기 ‘아쟁 독주회’ 개최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국악콘서트 두번째 이야기 ‘아쟁 독주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오는 19일 센터 대공연장에서 국악콘서트 ‘두번째 이야기 ‘아쟁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와 ‘더흥컴퍼니’ 가 협업해 준비했으며 천안문화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아쟁 연주자 김명신의 음악적 성장 과정을 담은 무대로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아쟁의 깊은 선율을 중심으로 해금,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져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천안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 단원을 모집 중이며 청소년들이 국악을 직접 배우고 참여할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 신청은 센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교육사업팀로 문의하면 된다.
윤여숭 센터장은 “이번 아쟁 독주회는 국악의 전통과 깊이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다양한 국악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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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천안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구토,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폭염기간 동안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관련 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응급실을 운영하는 천안의료원, 단국대병원, 순천향대천안병원, 천안충무병원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온열질환자 피해 발생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낮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며 “특히 증상 발생 시 신속히 의료기관에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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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산후조리원 감염병병원체‘불검출’… 집단감염 예방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신생아와 산모의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감염병병원체 오염도 검사를 진행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충남에서 처음으로 충남보건환경연구원과 감염병 예방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의 일환으로 산후조리원 오염도 검사를 상·하반기에 1회씩 진행한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29일~ 6월 4일 동남구 소재 연세하임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원 병원체 5종, 호흡기감염병 병원체 9종, 엔테로바이러스 병원체 1종 등 총 15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모든 샘플에서 감염병병원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검사를 통해 선제적으로 집단감염을 예방하는 동시에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키는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건강한 출산과 산후조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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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대실 하나로마트 일대 일방통행 전면 시행
계룡시, 대실 하나로마트 일대 일방통행 전면 시행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교통혼잡 해소와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대실 하나로마트 주변 일부 구간에 대해 일방통행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혼잡했던 양방향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상습 불법 주차로 인한 차량 정체와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구간은 연간 500건에 달하는 안전신문고 민원이 접수될 정도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어 온 지역이다.
시는 이 구간을 일방통행 도로로 전환함과 동시에, 하나로마트 인근 노상주차장 23면을 신설해 상점 이용객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일방통행 도입은 주민의 오랜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며 “시민의 불편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귀 기울이며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2023 사회안전지수 충청권 1위,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지수 인구 30미만 최우수 지자체 2년 연속 전국 1위로 선정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