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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 안전이 최우선".. 우기 대비 재해위험지역 선제적 현장 점검
아산시, "시민 안전이 최우선".. 우기 대비 재해위험지역 선제적 현장 점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예방 중심 재난 대응체계’구축을 목표로 발 빠른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실시됐다.특히 과거 피해가 반복돼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이번 점검에서 전병관 행정안전국장은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인 장재 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에게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6월까지 펌프장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이어 둔포2지구에서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행정절차 동시 추진 등 전략적 행정 추진을 지시했다.특히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염치 곡교석정지구에서는 “필요하다면 시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해서라도 하천 정비 등 우기 전 조치가 가능한 부분을 즉시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다음 주부터 관내 배수펌프장 등 주요 방재시설물에 대한 순차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나타난 재난 대응체계의 미비점과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보완책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초동 대응 시스템을 가동해 올해 ‘인명피해 제로’달성을 목표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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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코이앙상블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 개최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코이앙상블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공연동에서 청년 음악가들로 구성된 ‘코이앙상블’의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코이앙상블의 월향 기획공연’으로 봄의 계절감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클래식 무대로 기획됐다.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하고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무대는 지역 문화공간에서 청년 음악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음악적 감성과 해석을 나누는 소통의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문화예술 공연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환경 속에서 지역에서 열리는 클래식 공연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공연에서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과 봄의 정서를 담은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따뜻한 계절의 분위기를 선율로 전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으로 조성된 생활문화 거점시설에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있는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기획 운영하겠다”며 “봄의 정서를 담은 음악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잠시 쉬어가는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관람은 아산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배방어울림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관람은 6세 이상 가능하며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 입장할 수 있다.공연 관련 문의는 배방어울림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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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 ㈜고은EMC로부터 후원금 100만원 기탁받아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 ㈜고은EMC로부터 후원금 100만원 기탁받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6일 고은EMC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후원금은 송악면 관내 독거노인, 위기 중장년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정두희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준배 단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은EMC에 깊이 감사드리며 귀한 후원금은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데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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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직업계고 인재와 기업 잇는 HRD 간담회 개최
아산시, 직업계고 인재와 기업 잇는 HRD 간담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는 아산시 관내 기업 채용 활성화를 위해 충남 직업계 고등학교와 함께하는 HRD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아산시 관내 12개 기업과 충남 8개 직업계 고등학교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시간을 가졌다.이어 직업계 고등학교 현장실습과 채용 절차를 안내하고 채용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기업의 주된 애로사항으로 신규 입사자의 직장 문화 적응 정보 공유와 협업 한계 인재 양성 필요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 방안으로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는 기업 전담 매니저를 통한 구인 구직 매칭 활성화 구인 구직 간 소통과 협업 등을 통해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참여한 학교에서는 우수한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를 바란다는 의견과 함께 학생들의 실무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현숙 일자리경제과장은 “HRD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산 학 관이 더욱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아산 관내 기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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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라이온스클럽 등 3개 단체, 정월대보름 맞이 관내 대청소 추진
아산시 둔포면 라이온스클럽 등 3개 단체, 정월대보름 맞이 관내 대청소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둔포면 둔포라이온스클럽 한마음라이온스클럽 둔포면자율방범대가 1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깨끗한 둔포 만들기'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3개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관대리 IC 인근 도로변과 둔포리 시내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고질적인 민원이 이어져 온 국도변 무단 투기 구간에 집중해 청소 작업을 실시했다.김기영 둔포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환경 정비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깨끗한 둔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참여 회원들은 청소 후 클럽 사무실에서 척사대회를 열며 회원 간 유대를 다졌다.둔포라이온스클럽 한마음라이온스클럽 둔포면자율방범대는 꾸준한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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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장면 남 여 의용소방대, 봄맞이 대청소 실시
아산시 선장면 남 여 의용소방대, 봄맞이 대청소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선장면 남 여 의용소방대는 지난 14일 대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삽교천 변을 중심으로 낚시꾼이 버린 쓰레기 등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소각 금지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김해동 최영희 의용소방대장은 "대청소를 비롯한 여러 봉사활동에 함께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에서 어렵거나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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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군민 재산권 보호 위한 '2026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은 태안읍 산후리 186-3번지 일원 627필지, 약 86만 901 규모의 산후지구와 태안읍 삭선리 25-12번지 일원과 원북면 양산리 64번지 일원 604필지, 약 69만 1368 규모의 삭선 양산지구를 대상으로 2027년까지 지적재조사를 진행한다.‘지적재조사 사업’이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지적도를 현재까지 사용함에 따라, 지적공부상 등록된 경계가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사항을 바로잡고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군은 지난 1월 13~14일 산후2리와 삭선4리 다목적회관에서 지적재조사 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목적과 절차, 협조사항을 공유했으며 사업 수행을 위한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특히 유튜브에 설명회 관련 동영상을 게재해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도 사업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주민 알 권리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군은 오는 6월까지 필지별 토지 특성을 조사하고 현황 측량을 진행하며 7월부터 11월까지 토지소유자와의 경계 설정 협의 및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 절차를 차례로 밟을 예정이다.아울러 경계 설정 협의 중 사업지구 내 마을회관에 현장상담실을 운영해 토지소유자와 1대1 상담을 진행하고 고령자와 거동불편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방문 상담도 병행해 군민 소통도 강화할 방침이다.군은 경계 설정 이후 지적확정예정조서 통보와 토지소유자 의견 수렴,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조정금 산정 등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중 경계 확정과 지적공부 정리를 마무리하고 하반기까지 조정금 지급 및 징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지적재조사 사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는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활용 가치를 되찾아주는 핵심 사업”이라며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토지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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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농업인연합회, 스마트농업 현장 견학으로 미래농업 이해 높여
아산시 여성농업인연합회, 스마트농업 현장 견학으로 미래농업 이해 높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여성농업인아산시연합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여성농업인아산시연합회 회원 40여명이 참가해 경주시 신농업혁신타운을 견학하며 첨단 스마트팜 기술과 미래 농업의 방향을 직접 체험했다.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을 방문해 우리 민족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여성농업인아산시연합회 이공윤 회장은 “이번 교육이 회원들에게 미래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농촌자원과 이미용 과장은 “여성농업인들이 현장 견학과 문화 탐방을 통해 농업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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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촌 환경 살리는 '숨은 자원 찾기' 본격 돌입
고남면 숨은자원찾기 행사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농촌에 방치된 폐기물을 치우고 재활용을 촉진하는 ‘숨은 자원 찾기’행사를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며 환경 보호에 나선다.군은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와 함께 오는 봄을 시작으로 여름과 가을에 걸쳐 총 세 차례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진행하며 마을별 환경정화를 주민들과 함께 추진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제1차 행사의 일정은 3월 25일 안면읍과 고남면 3월 26일 남면과 근흥면 3월 30일 태안읍과 소원면 4월 1일 원북면과 이원면으로 차례대로 열리며 각 지역의 마을별 거점에서 진행된다.특히 군은 수거한 폐비닐과 농약 빈병을 한국환경공단 당진사업소로 이관하고 영농폐기물은 위탁 처리하며 재활용품 7종은 전문업체가 전담하는 품목별 맞춤형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아울러 군은 수거 실적에 맞춰 품목별 보상금과 장려금을 지급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연말에는 우수 읍 면 및 행사 기여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군민들의 지속적인 환경정화 실천 동기를 부여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문제인 농촌 쓰레기를 말끔히 해결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지역 사회에 확산시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청정 농촌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수거해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일상을 선사하겠다”며 “깨끗한 태안을 완성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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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촌 일손 돕는 '마늘 파종 기계화' 도입
태안군, 농촌 일손 돕는 '마늘 파종 기계화' 도입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마늘 주산지인 태안군이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마늘 파종 기계화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군은 지난 16일 태안읍 상옥리 소재 농가에서 관내 마늘 재배 농업인과 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마늘 일괄 파종 기계화 연시회’를 개최하고 기계 작동 원리와 운용 방법 설명 및 현장 시연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일괄 파종기 사용 시 기존 인력 중심의 파종 방식으로 하루 8시간 기준 작업량이 70평에 불과했던 한계를 극복하고 동일 시간 동안 최대 2400평까지 파종할 수 있어 노동력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기계 도입 시 300평당 인건비가 30만 2천 원에서 4만 4천 원으로 약 85% 절감되고 노동시간 역시 17.2시간에서 2.5시간으로 약 85% 줄어들어 지역 농가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또한, 군은 총 2억 5200만원이 투입되는 원예작물 및 마늘 기계화 시범 사업과 연계해 파종뿐만 아니라 줄기 절단과 수확에 이르는 전 과정에 기계를 도입해 태안 마늘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마늘 농사는 특정 시기에 노동력이 집중되어 인건비 부담이 큰 만큼 이번 기계화 보급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을 확대해 살맛 나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