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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비로 노상 공영주차장 유료 구간 확대 운영
부여군, 사비로 노상 공영주차장 유료 구간 확대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기존에 운영 중인 사비로 노상 공영주차장의 유료 구간을 확대하여 지난 7일부터 전면 유료화를 시행하고 있다.이번에 추가된 유료화 구간은 부여시외버스터미널부터 부여군민회관까지의 사비로 노상 공영주차장, 총 40면의 주차 공간이 해당한다.이는 기존에 사비로 일부 구간만 유료로 운영되던 노상 공영주차장을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보다 체계적인 주차 관리를 위한 조치이다.군은 이번 유료 구간 확대의 주요 목적이 장시간 주차를 방지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여 더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주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특히 해당 구간은 시외버스터미널과 부여군청 등 주요 시설이 위치해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효율적인 주차 공간 활용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부여군은 원활한 제도 시행을 위해 작년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21일간 행정예고를 실시하며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군 관계자는 “기존 사비로 노상 공영주차장의 유료 운영이 주차난 해소에 효과를 보임에 따라 구간을 확대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조치로 무분별한 장시간 주차가 줄어들고 실제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경제교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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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식중독 주의 당부
부여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식중독 주의 당부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에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며 주로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 등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감염된다.사람 간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되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감염이 되면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증상이 발생했다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조리에 참여하지 말고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며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익혀 먹어야 한다.부여군보건소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는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만이 최선의 예방책이며,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식중독 예방 홍보와 위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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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가 암 및 건강검진 읍·면 지역 순회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의료 접근성이 낮은 6개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국가 암 및 일반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순회검진은 읍·면 지역 주민에게 검진 편의성을 제공하고 질병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약하여 진행된다.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는 짝수년도 출생자다.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이며, 읍·면 지역 주민 중 희망자는 성인병 질환 및 전립선암 검진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검진 일정은 △1월 19~20일 남포면 주민자치센터 △21일 청소보건지소 △22일 천북보건지소 △23일 주산보건지소 △26~27일 웅천보건지소 △28일 성주보건지소 △29~30일 남포면 주민자치센터 순이며, 검진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검진 대상자는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여 검진장소를 방문하면 된다.일반검진 및 위암 검진 대상자는 전날 오후 8시부터 금식해야 하며, 대장암 검진 대상자는 채변통에 전날 저녁 또는 당일 아침 대변을 받아 제출하면 된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암은 조기 발견 시 치료율이 높은 만큼 병원 방문이 어려운 분들은 이동검진장소를 찾아 편리하게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또한 보건소에서는 취약계층 암환자를 위해 3년 동안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암 관련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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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77억 원 규모의 축산사업 대상자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역 축산업 강화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도 축산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축산사업은 △한우 8개 사업 8억 7000만 원 △낙농 4개 사업 8억 3100만 원 △양돈 4개 사업 6억 3000만 원 △양계 2개 사업 1억 5500만 원 △조사료 4개 사업 12억 300만 원 △탄소중립 사업 7400만 원 △가축분뇨 3개 사업 19억 2900만 원 △양봉 및 기타 가축 7개 사업 20억 4800만 원 등 33개 사업에 총 77억 4000만 원이 투입된다.시는 농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 축산업 선도’와 ‘시설 현대화를 통한 축산시설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방역 관리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올해 중점 사업으로는 △미래축산 후계농 육성 지원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 △한우 고급육 생산기반 조성 △낙농시설 현대화 △돼지 생산성 향상 △조사료 생산 지원 △가축분뇨 처리 지원 등이 추진되며, 선정된 농가에는 사업 유형에 따라 시설 및 장비가 지원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보령에서 축산업을 영위 중인 농가로, 축종 및 사육 규모 등 세부 요건은 사업별 기준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관련 서류 등을 구비해 2월 5일까지 각 읍·면·동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신청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읍·면·동사무소 및 농업기술센터 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신청 접수 완료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 심사를 진행하고, 농림축산식품위원회 및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이전까지 최종 사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축산사업은 기후변화에 맞춰 축산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관내 많은 축산농가가 참여해 경영 안정과 경쟁력 향상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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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립어린이집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보령시 공립어린이집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5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공립어린이집 원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공립어린이집 원장들은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2023년부터 4년째 자발적으로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100만 원의 성금을 모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공립죽정브레인어린이집 김경희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립어린이집으로서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영유아 보육에 마음을 다하면서도 이웃의 어려운 상황까지 생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원장님들의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지역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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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주요업무보고 개최
2026년 주요업무보고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하며 새해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시정 운영 성과를 시민 및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새 정부 국정기조에 부합하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더 높게 비상하고, 더 넓게 소통하는 보령’이라는 테마 아래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는 시청 각 부서장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시민 삶의 질 제고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목표로, △시민복지 △에너지그린 △글로벌해양레저관광 △복합상생 △안전 △도시기반 확대 등 6대 핵심 분야에서 총 633건의 주요 정책과제를 제시했다.특히 그간 성과를 축적해 온 관광분야와 에너지분야를 시의 주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2026년부터 본격화되는 국도정 과제와 연계한 자체사업 발굴을 통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또한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혁신 기조에 따라 유사·중복 기능 수행 중인 공공기관에 대한 기능조정 및 통폐합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한 ‘에너지 현안 대응 TF팀’출범 이후, 향후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첫 공식 자리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시는 TF팀을 중심으로 정부 발전공기업 통폐합 추진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지역 에너지 산업과 연계한 대응 논리를 체계적으로 마련해 보령시의 에너지 정책 주도권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나아가 시는 2026년을 보령시 미래비전 실현의 전환점으로 삼고,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각 부서의 책임 행정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창출을 시정의 중심축에 두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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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면 전담의용소방대, 이취임식서 우강면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우강면 전담의용소방대, 이취임식서 우강면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우강면 전담의용소방대가 지난 14일 유종근 이임대장, 최성억 취임대장의 이취임을 맞아 우강면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우강면 남녀의용소방대는 우강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이번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유종근 이임대장은 재임 기간 각종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 활동에 헌신하며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 왔다.새로 취임한 최성억 대장은 “앞으로도 면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는 전담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신낙현 우강면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것도 감사한데,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한편, 우강면 전담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지원뿐 아니라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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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 독촉고지서 발송
지방세 상담 챗봇 문의 QR코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2025년도 12월 제2기분 미납부 자동차세 9522건, 15억 5200만 원에 대해 독촉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가 하반기 동안 차량을 보유한 기간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이다.이번 독촉 고지서의 납부 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다.당진시는 독촉고지서를 발송했음에도 불구하고 기한 내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법령에 따라 △부동산, 차량, 예금, 매출채권 등 압류 △관허사업 제한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무인 공과금수납기와 현금인출기에서 통장‧현금, 신용카드로 납부하면 된다.또한, 보이는 ARS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인터넷 뱅킹, 지로, 위택스와 간편결제 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당진시 징수과장은 “자동차세를 독촉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시 소유 재산의 압류,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징수과 체납관리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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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산림교육사업 만족도 97% 달성
산림교육 사업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5년 추진한 산림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특히, 자체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총 367명의 응답자 중 97%가 만족으로 응답해 산림교육사업 전반에 대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시는 지난 2018년부터 삼선산수목원을 중심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 기준 누적 산림교육 수혜 인원은 약 8만 명으로, 연간 1만 명 이상이 산림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산림교육사업은 위탁운영 사업자로 선정된 ‘숲인들 생태환경 두드림’이 운영을 맡아 추진했다.삼선산수목원에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각 1명, 계림공원 유아숲체험원에 유아숲지도사 1명을 투입해 영유아 및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총 517회로, 수혜 인원은 1만42명에 달했으며, 교육 1회당 평균 참여 인원은 약 19명으로 집계됐다.연령별 참여 비율은 유아와 어린이가 6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초중등 학생 14%, 성인 18%, 고령자 5% 순으로 나타났다.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유아숲 교육은 당진시 인구 증가 추세와 맞물려 지속적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이에 당진시는 2026년 숲해설가 1명과 유아숲지도사 4명을 배치해 전년 대비 유아숲지도사를 2명 증원할 계획이다.아울러 2025년 하반기에 조성된 송암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운영해 산림교육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산림교육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보다 체계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자연 속에서 배움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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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시 10% 감면"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 신청할 경우 연간 납부액의 10%를 감면한다고 15일 밝혔다.납부 대상은 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의 소유자이며, 유로5 ‧ 6 과 저공해자동차는 납부가 면제된다.환경개선부담금은 자동차의 배기량을 기준으로 노후 정도와 지역에 따라 차등 부과하며, 3월과 9월 각각 전년도 하반기분과 해당 연도 상반기분으로 나눠 부과한다.이번 연납 신청 부담금 산정 기간은 2025년 7월 1일~2026년 6월 30일이며, 대상자는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 위택스로 납부하거나 당진시청 환경위생과로 전화 또는 방문해 납부할 수 있다.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가상계좌,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입출금기, 금융기관 및 인터넷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은 자동 취소되며, 연 2회 정기분 고지서를 발송한다.시 관계자는 “연납이 유용한 절세 수단이므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며 “연납 부과 대상 기간 내 폐차·말소, 소유권 및 주소 변경 예정인 차량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말했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