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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3가~북부배수지 송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추진
계룡시, ‘엄사3가~북부배수지 송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추진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엄사3가 북부배수지 송수관로 정비’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매설된 지 30년이 경과한 송수관로를 교체해 노후화로 인한 수도사고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적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계룡시는 양질의 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 장기 단계별로 송 배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작년에는 수도사고 예방 및 적수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엄사지구 배수관로 정비사업을 시행했다.금년 3월부터는 연화교차로 엄사3가 1.1 구간에 77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이어 엄사3가 북부배수지 1.1 구간에 대해서는 내년 말까지 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치고 오는 2028년부터 2029년까지 공사를 실시 할 계획이다.해당 구간은 지난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하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대상지와 겹쳐 현대화사업단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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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천안 농축협, ‘고향사랑기부제’ 4년 연속 교차기부 ‘상생 화답
청양-천안 농축협, ‘고향사랑기부제’ 4년 연속 교차기부 ‘상생 화답’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7일 청양군 농축협과 천안시 농축협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교차기부 협력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군과 청양 농축협은 지난 2023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천안 농축협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이끌어왔다.특히 양 지역 농축협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교차 기부를 이어오며 기관 간 협력의 표본이 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천안시 농축협 임직원들은 2023년 6500만원 2024년 5800만원 2025년 6750만원 등 지난 3년간 총 1억 9천여만원의 기부금을 청양군에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큰 힘을 보탰다.올해 역시 4년 차 교차 기부를 통해 양 기관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김돈곤 군수는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교차기부에 동참해 주신 청양과 천안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꼭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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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맥문동연구회, 수확 전 작황 점검 및 노동력 절감 수확 도구 시연
청양 맥문동연구회, 수확 전 작황 점검 및 노동력 절감 수확 도구 시연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맥문동연구회는 남양면 매곡리 일원에서 회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맥문동 수확 전 작황 점검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수확 도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회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올해 맥문동의 생육 상태를 정밀 진단하는 한편 고령화된 농촌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신규 수확 도구의 현장 적응성을 검증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서 선보인 도구는 작업자의 신체 조건과 환경에 맞춰 설계된 의자형 바닥형 신형 낫과 개량형 홀테 등이다.특히 이번 신개발 도구들은 단순 반복 작업이 많은 맥문동 수확 과정에서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참석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하지만 이러한 기술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맥문동 수확량은 예년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측되어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지난해 10월 괴근 형성 시기에 발생한 잦은 강우와 이후 이어진 기상 악화가 생육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이날 현장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농가들의 목소리가 잇따랐다.참석 농가들은 반복되는 이상기후로부터 생산 기반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맥문동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 품목 지정’을 관계 기관에 강력히 건의했다.이인문 맥문동연구회장은 “점점 악화되는 기상 여건으로 수확량이 줄어들고 있어 재배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청양의 특화작목인 맥문동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재해보험 가입 등 실질적인 정책 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농가의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상부 기관에 적극 전달하는 한편 기후 위기에 강한 재배 기술 보급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장비 지원 등 맥문동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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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표 유도 유망주 심재윤, 은메달 획득.. "다음엔 금메달로 돌아오겠다
보령시 대표 유도 유망주 심재윤, 은메달 획득.
[충청중심뉴스] 한국 유도의 차세대 기대주로 꼽히는 보령시 대표 심재윤 선수가 지난 16일 보령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2026회장기 전국 유도대회’-81kg급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지난해 11월, ‘2026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겸 2025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고등학생으로는 우리나라 최초로 국가대표에 발탁된 심재윤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심재윤 선수는 대회 초반부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과감한 공격으로 주목받았다.16강과 8강에 이어 준결승에서도 이상준 선수를 상대로 적극적인 기술을 시도하며 결승에 올랐다.결승전에서는 한국 유도 간판인 이준환 선수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경기 초반 팽팽한 힘겨루기가 이어진 가운데 중반 이후 상대의 기습적인 기술을 되받아치며 관중을 열광시켰다.절반을 앞서나가던 중 경기 막바지 지도 3개 누적으로 패배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경기 후 심재윤 선수는 “고향인 보령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준비했기 때문에 아쉬움이 크다”며도 “이번 경험을 발판으로 더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는 반드시 정상에 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김동일 보령시장은 “고등학생 선수임에도 성인 국가대표들 사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경험을 쌓아 자랑스러운 보령인으로서 훌륭한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은메달은 한국 유도의 미래를 밝히는 성과로 평가된다.패배 속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심재윤 선수의 다음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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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인 허가 추진현황 공유 시스템’ 구축.. 민원 처리 투명성 높인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인 허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던 반복 민원과 행정 신뢰도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인 허가 추진현황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그동안 인 허가 업무를 위임받은 설계자와 수허가자 간 추진 현황이 충분히 공유되지 않아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보령시는 수허가자에게 인 허가 추진 현황을 적극 공유하고 민원인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보령시 알리미 시스템 등을 활용한 안내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시 누리집에도 ‘알림마당’을 신설해 단계별 절차를 시각화한 인 허가 처리 흐름도와 업무 매뉴얼 등을 게시해 시민들이 인 허가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관련 조례 개정 사항과 행정 지침 등을 수시로 현행화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민원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보령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인 허가 추진 과정의 정보를 보다 명확히 공개함으로써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선용 신속허가과장은 “인 허가 추진현황 공유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인 허가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과 시민 간 소통 창구를 확대해 적극행정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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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2026년 지적재조사측량 위 수탁계약 체결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026년도 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지적재조사측량 위 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국토교통부가 국책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의 측량 조사 등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보령시는 올해 국비 3억 4천여만원을 확보해 내항동과 웅천읍 대창리 일원 총 1686필지, 124만7490 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토지소유자의 동의서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는 즉시 충남도에 지구지정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이용현황이 지적공부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조사 측량해 실제 현황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사업이다.윤현구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는 토지경계의 정확성을 높여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순조로운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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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먹거리재단, ‘2026년 로컬푸드 소비자 산지투어’ 본격 시동
아산시먹거리재단, ‘2026년 로컬푸드 소비자 산지투어’ 본격 시동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오는 4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고 생산자와 교감하는 '2026년 로컬푸드 소비자 산지투어'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산지투어는 아산시 로컬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아산시 관내 주요 산지를 직접 방문해 제철 농산물의 수확 과정을 체험하고 생산자로부터 직접 재배방식과 로컬푸드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딸기, 샤인머스켓,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배, 감자, 고구마, 옥수수, 사과대추등 수확체험과 당근머핀만들기, 블루베리 아이스크림만들기, 귀리강정만들기 등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재단의 유지원 상임이사는 "로컬푸드 산지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2026년 로컬푸드 소비자 산지투어"는 아산시에서 단체급식 시행중인 기관, 법인등 과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부녀회, 시민단체 등 아산시민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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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귀한 나눔의 쌀"기탁, 대산읍 체육회장 이 취임식 이웃사랑의 온기 가득
"꽃보다 귀한 나눔의 쌀"기탁, 대산읍 체육회장 이 취임식 이웃사랑의 온기 가득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대산읍 체육회장 이 취임식이 지난 13일 종합사회복지관 대산분관에서 지역 사회단체장과 체육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대산읍 체육회를 이끌어온 이상빈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취임식과 함께, 제11대 정백순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취임식은 여타 행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려한 축하 화환 대신, 행사장 입구를 가득 채운'사랑의 쌀'들이 눈길을 끌었다.이는 정백순 신임 회장이 일회성 꽃 화환 대신 실질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쌀을 기부받아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정백순 회장은 올해'대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며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해왔다.이에 정백순 회장은 이번 자신의 취임식을 계기로 대산읍 사회단체장 취임식에서는"사랑의 쌀"나눔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기부받은 쌀 전부를 대산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정백순 체육회장은 취임사를 통해"과거 제9대 대산읍 체육회장을 역임할 당시 보내주셨던 많은 축하의 마음에 보답하고 이번에는 그 정성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게 전달하고 싶었다"며"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한상호 대산읍장은"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정백순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기탁받은 쌀은 정백순 회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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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대산도서관, 도서관주간 행사‘읽으면 봄이 와요’ 수강생 모집
서산시대산도서관, 도서관주간 행사‘읽으면 봄이 와요’ 수강생 모집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지역 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도서관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9일까지 2026년 도서관주간 행사 읽으면 봄이 와요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초등 대상 1개 강좌, 청소년 대상 1개 강좌, 가족 대상 2개 강좌, 전 연령 대상 3개 강좌로 4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초등 강좌는 도서관 쫀득 베이커리가 운영되고 청소년을 위한 특강 하루종일 책만 읽냐고요?: 사서 직업특강, 가족 강좌는 매직버블쇼 글 담는 봄, 전연령 대상 과월호 잡지나눔 어서오슈 도서관 첫 방문데이 도서관주간에는 연체 제로가 개설된다.수강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에 문의 하면 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을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따뜻한 봄날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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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국 최초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포함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의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포함해 눈길을 끌고 있다.17일 시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6년 지역 문화유산 홍보를 위해 제작한 홍보물에 아동권리보장원의 승인을 받아 충청남도에서 실종된 아동 3명의 정보를 포함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문화유산 홍보물은 당진시 대표 문화유산 3곳을 주제로 제작했으며 해당 문화유산은 연암 박지원의 숨결이 깃든 곳 ‘면천읍성’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 ‘버그내순례길’이다.시는 해당 홍보물을 당진 문화유산의 전국 홍보를 위해 제작한 만큼 자연스럽게 실종아동 정보를 확산해 아동들을 찾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포함해 의미가 크다”며 “당진 문화유산 홍보와 함께 실종아동 조기 발견 및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