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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1차 어린이 방문교육 실시
서천군, 2026년 1차 어린이 방문교육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8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어린이 급식소 3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1차 어린이 방문교육 ‘깨끗 반짝 손 씻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위생 관리의 기본이자 질병 예방의 핵심인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어린이들이 손을 씻어야 하는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일상에서 손 씻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을 통해 손 씻기 6단계를 직접 실습하고 단계별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원선임 센터장은 “어린 시기에 형성된 위생 습관은 평생 건강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아이들이 손 씻기를 즐거운 일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문 영양사 6명이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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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사랑후원회, ‘문산 사랑 나눔 139호’에 조성표 이장 선정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만원을 기탁한 문산면 문장1리 조성표 이장을 ‘문산 사랑 나눔 139호’로 선정했다.조성표 이장은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금은 문산면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조 이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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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상반기 ‘언제나봄’ 사업 시행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24일 서천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상반기 ‘언제나봄’ 사업을 시행했다.이번 사업은 생활지원사가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황금란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복지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황금란은 유통기한이 긴 구운 계란으로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단에 도움을 주고 밝은 황금빛 색감으로 정서적 만족감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양규 후원회장은 “지역의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돌봄이 필요한 가구도 늘고 있다”며 “서천노인복지센터와 긴밀히 소통해 지역 인적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의 ‘언제나봄’ 사업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을 추진하며 우울증과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발굴·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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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현장 살펴…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계룡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현장 살펴…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지속되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7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최재성 부시장은 이날 오후 관내 면·동 사무실 접수처를 방문해 지원금 접수 및 지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공무원과 접수창구 요원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점검은 1차 지급 대상자인 취약계층에게 지원금이 차질 없이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대상자 누락 방지와 대기시간 최소화, 개인정보 보호 및 시스템 안정성 확보 등 시민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부시장은 “고물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큰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보 취약계층이 신청 방법을 몰라 소외되지 않도록 마을방송 등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현장 돌발 상황에도 유연하고 친절하게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하며 2차는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순차 지급한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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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저수조 안전점검 병행…안심 급수환경 조성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배수지에 대한 정기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청소는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상수도 시설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급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시는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저수조 청소를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또한, 정기적인 청소를 통해 침전물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시설물 이상 여부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이번 점검에서는 관내 배수지 2곳과 대전시 유성구 원내동 가압장의 저수조를 대상으로 전문업체가 참여해 내부 청소를 실시했다.저수조 내부의 침전물과 각종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했으며 상시 수질관리를 위해 설치된 수질측정기의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평상시 저수조에 물이 채워져 있어 확인이 어려웠던 내부 구조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 실시해 균열이나 부식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통해 시설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정밀 점검을 통해 상수도 시설의 신뢰도를 높이고 수돗물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주기적인 저수조 청소와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위생적인 상수도시설을 유지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배수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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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6·3지방선거 앞두고 ‘교육지원청 설치’ 총력전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남도교육감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하고 나섰다.이번 건의는 최근 관련 법 개정안 통과로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데 따른 것으로 도교육청의 조례 개정을 통해 교육지원청 설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시는 계룡시민의 오랜 숙원인 독립적 교육행정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현재 계룡시는 충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체계로 2개 시가 동시에 관할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이로 인해 급증하는 지역 교육 수요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행정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돼 왔다.시는 예비후보자들에게 사전 공문을 발송해 정책 건의 취지를 전달하는 한편 후보자별 방문 면담을 통해 공약 반영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는 등 단순 의견 개진을 넘어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공약 채택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특히 27일에는 일부 예비후보자를 만나 계룡교육지원청 설치의 당위성과 지역민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하고 공약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시는 △지역 간 교육격차 및 형평성 해소 △교육행정 접근성 및 효율성 제고 △지방자치시대에 부합하는 교육 독립성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또한 충남 시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독립 교육지원청이 없는 현실을 강조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정책 수립과 학생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시는 방문 면담을 마친 후보 외에도 나머지 예비후보자들과 일정을 협의 중이며 모든 후보가 계룡시 교육 발전을 위한 역사적 과업을 공약에 포함하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각 후보의 공약 반영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선거 이후 당선자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추가 정책 건의를 이어가 계룡교육지원청이 실제 설치될 때까지 전방위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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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심신 치유 돕는 ‘치유꽃차’ 과정 성료
계룡시, 심신 치유 돕는 ‘치유꽃차’ 과정 성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총 5회에 걸쳐 ‘치유꽃차’과정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봄꽃과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꽃차·건강차 제조 기술을 전수해 농산물 가공과 농촌자원 활용 체험 등 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발굴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된 16명의 교육생은 꽃차 전문가 연정삼 대표의 지도로 봄꽃과 제철 농산물의 성분과 효능, 차 문화 이론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다양한 가공법과 차 제조 기술을 익혔다.교육은 △호흡기에 좋은 목련꽃차 △소화기에 좋은 귤피차 △다양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꽃다발차 △피의 순환을 돕는 당귀잎차 △더위를 이겨내는 생맥산청 등 5종으로 구성됐으며 환절기 건강 관리와 마음 치유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접 차를 만들어보고 그 향과 맛을 즐기며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농촌자원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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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용연저수지 묵논습지서 두꺼비·올챙이 떼 확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최근 용연저수지 묵논습지에서 산란기를 맞은 두꺼비의 짝짓기와 올챙이 떼의 활발한 서식 모습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묵논습지는 경작하지 않는 휴경지를 활용해 조성한 습지다.시는 지난해 5월 한국농어촌공사 천안지사, 습지생태계가치증진연구단과 협약을 맺고 약 2500㎡ 규모의 습지 조성과 안정적인 물 관리 등 생물 서식 기반을 구축해 왔다.지난해 9월 준공 이후 불과 6개월 만에 환경지표종인 두꺼비가 대규모로 산란하고 올챙이 군집이 형성된 것은 묵논습지의 생태계 회복 성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환경지표종인 두꺼비의 출현은 해당 습지가 단순히 물이 고인 공간을 넘어 먹이사슬이 원활하게 작동하는 살아있는 생태계임을 증명한다.현재 이곳에는 두꺼비 외에도 왜가리 등 조류와 고라니를 비롯한 포유류, 다양한 어류 등이 서식하며 생물다양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시는 그동안 경작이 중단된 땅에 안정적인 물 관리 여건을 마련하고 생물 서식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 왔다.천안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묵논습지를 시민들을 위한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두꺼비 산란이 확인될 만큼 생태계가 되살아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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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체계 강화…자주재원 확보 총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방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이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체납 비중이 높은 9개 부서와 구체적인 징수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대책은 세외수입이 시 재정의 중추적인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세에 비해 낮은 납부 의식과 제도적 복잡성으로 인해 징수에 어려움이 크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특히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 소액·다건 체납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의 밀착 행정이 실효성을 좌우하는 만큼, 보다 정교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시는 우선 납부 편의를 위해 ‘카카오 알림톡 원스톱 납부 서비스’를 확대한다.시민들은 모바일로 체납 내역을 확인한 뒤 즉시 결제할 수 있다.하반기부터는 ‘체납관리단’을 가동해 소액 체납자 실태조사와 징수 독려에 나서며 납세지원콜센터를 통한 맞춤형 안내도 병행한다.반면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명단 공개와 관허사업 제한은 물론 부동산, 차량, 금융재산에 대한 압류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특히 자동차 과태료 체납 차량은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도 높은 제재를 가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세외수입은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자주재원”이라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빈틈없는 징수 체계를 구축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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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반도체·첨단분야 482개사에 투자제안 서한문 발송- 입지·인센티브 등 실무 정보 수록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반도체 부품·소재 및 첨단분야 기업 482개 사를 대상으로 투자 환경과 지원 정책을 담은 서한문과 홍보책자를 발송했다고 28일 밝혔다.홍보물에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입지 경쟁력, 산업단지 기반 시설, 각종 투자 인센티브 등 기업 투자 검토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정보를 담았다.시는 이번 서한문 발송을 시작으로 기업별 특성에 맞춘 상담을 연계하고 맞춤형 유치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를 끌어낼 계획이다.또한 기업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행정지원을 강화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이라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