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시 이인면, 자원순환·생활폐기물 배출교육 실시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이인면장은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 이장 20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시책과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쓰레기 배출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재활용품, 일반쓰레기, 불연성 폐기물의 구분 기준과 품목별 분리배출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또한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 소각의 문제점, 환경 피해 및 관련 법규에 따른 처벌 사항도 함께 설명했다.강혜경 이인면장은 “이장들이 마을 주민들에게 정확한 배출 방법을 적극 홍보해 쾌적한 이인면 환경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5
-
공주시, 지역안전지수 범죄 분야 1등급 달성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평가에서 범죄 분야 1등급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역안전지수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진단해 자치단체 안전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취약 분야의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공개되고 있다.2025년 공주시 지역안전지수는 범죄와 화재 분야에서 각각 1등급씩 상승했으며, 범죄 분야는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화재 분야는 3등급이다.범죄와 화재 분야의 안전지수 상승은 공주시·공주경찰서·공주소방서가 전담 추진단을 구성해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또한 시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과 소방안전·응급처치 교육을 꾸준히 실시한 점도 지수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시는 앞으로 지역 안전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성과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와 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및 생활안전 분야 등 취약 분야는 더욱 보완하고, 강점 분야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공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
공주시 정안면 광정성결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공주시 정안면 광정성결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정안면은 최근 면 소재지 광정성결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교회 관계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광정성결교회 측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이승습 정안면장은 “나눔의 뜻을 전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운 날씨에도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15
-
공주시, 2026년 상반기 복지관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2026년 상반기 복지관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시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2026년 상반기 복지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여가·정서 돌봄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공주시민 복지 욕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했으며, 어르신과 장애인,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두 30개 과정으로 구성했다.시는 서예문화교실, 시조교실, 우리춤, 풍물교실, 기타교실, 생활영어, 댄스스포츠, 에어로빅, 희망스텝, 공주알밤극단, 꼼지락공예놀이터 등 문화·예술·건강·체육·정서 지원 분야를 아우르는 과정을 균형 있게 운영한다.특히 초고령사회에 따른 건강관리, 치매 예방,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과정 5개를 새로 마련했다.신규 과정은 △고령층의 영양 불균형과 결식, 불규칙한 식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어르신 건강돌봄 백년밥상’△치매 예방을 위한 뇌·신체 건강증진 과정인 ‘기억 온’△파킨슨병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무용 기반 움직임 훈련 과정인 ‘희망스텝’△전통 민요와 국악을 통해 정서 안정과 문화 향유를 돕는 ‘공주알밤극단’△노년기 근력 유지를 위한 ‘근육지켜 활력운동’등이다.이 가운데 ‘희망스텝’은 음악과 함께하는 움직임 훈련을 통해 균형감각 향상, 보행 안정성 회복, 근력 및 유연성 강화를 목표로 하며, 파킨슨병 및 뇌병변 장애인의 기능적 독립성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과정이다.장병덕 복지정책과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특히 희망스텝과 같은 기능 회복 중심 과정을 통해 장애인과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건강하고 주체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모범운전자회와 간담회 개최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모범운전자회와 간담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14일 아산시 모범운전자회와 간담회를 열고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봉사 활동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건설도시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모범운전자회 조태수 회장 등 임원진과 아산시 담당 부서 관계자 등 총 16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모범운전자회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인근 지자체 사례를 비교·검토하며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과 제도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의원들은 모범운전자회가 교통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에 기여해 온 봉사단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제도개선을 위한 입법적 보완과 함께 봉사자 사기 진작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또한 "오늘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아산시가 모범운전자회 제도 운영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5
-
아동 성평등 손인형극 '함께하면 더 좋아요!'
아동 성평등 손인형극 '함께하면 더 좋아요!'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아동 성평등 손인형극을 통해 아동들의 일상에서 양성의 평등함을 인식시키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함께하면 더 좋아요!’라는 주제로 지난 14일 규암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했다.이번 공연은 손인형을 도구로 활용해 아동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주고, 극 중 등장인물을 통해 자신을 삶을 조명해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내어 성평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높이고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해소할 기회를 제공했다.인형극은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공연 내용 안에는 집안일은 가족 모두가 함께하고 색깔·놀이에는 성별의 구분이 없으며,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할 때 더 즐겁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양성이 평등함을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이야기 속 등장인물과 함께 소통하는 형식의 공연으로 아동들이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는 성평등 교육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5
-
청양군,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안정적 농가소득 증대 실현
청양군,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안정적 농가소득 증대 실현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221억 원을 투입한다.군은 15일 6대 분야 12개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있는 농정 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먼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은 2023년 209명이었던 도입 인원을 지난해 745명까지 늘려 1610여 농가에 투입함으로써 농번기 일력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특히 지난해 4월 준공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를 적극 활용해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지원하고, 라오스 현지 면접 등을 통해 우수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또한 산지 유통의 현대화를 위한 스마트 APC 건립도 속도를 낸다.총 30억 5천만 원이 투입되는 스마트 APC는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건고추·멜론·표고 등 지역 주요 품목의 유통·저장 프로세스를 최적화해 물류 처리 능력을 극대화한다.이와 함께 공동선별비 지원, 생산·유통 통합조직 육성, 산지유통센터 지원, 농산물 패키징 표준화·규격화 21개 사업에 42억 원을 투입해 ‘칠갑마루’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기후 변화에 대응한 미래형 선진 농업 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비가림시설 지원, 농가 맞춤형 원예시설 및 생산장비 지원을 확대하고, 구기자 등 지역특화 품목과 전략 육성 품목에 대한 생산시설·장비를 지원하는 등 17개 사업에 4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향진주쌀을 지역 대표 고품질 브랜드쌀로 육성하기 위해 GAP 인증 출하조직을 4개소로 확대하고, 계약재배 면적을 2025년 88ha에서 2026년 200ha로 확대하는 등 8개 사업에 3억원을 투자한다.타작물 전환을 통한 쌀 적정 생산을 위해서는 기반 조성, 농기계 지원 등 21억 원을 지원한다.축산 분야에서는 사육 환경 개선과 청정 축산 구축을 위해 78억 원이 투입된다.‘청양더한우’브랜드 활성화와 한우·돼지 개량 사업을 통해 축산 소득을 높이고, 조사료 자급 기반 확충으로 사료비 절감을 돕는다.아울러 AI·ASF 등 재난형 가축 전염병 차단을 위해 취약 지역 집중 관리와 상시 예찰 체계를 강화하는 등 안전한 축산물 생산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김돈곤 군수는 “농업 환경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현장 중심의 농정을 통해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높이고 청양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5
-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홍보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홍보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이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체크리스트 확인 운동’을 확산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매년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하는 부주의로 인한 주택화재와 이에 따른 주민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자율방재단은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체크리스트 전단지를 각 가정에 배포하고, 화목보일러에 직접 부착하여 안전사용을 촉진하고 있다.이 체크리스트에는 △화목보일러 주변에 가연물이나 땔감을 보관하지 않기 △재를 치우기 전 불씨가 남아 있는지 확인하기 △보일러 문을 열고 사용하지 않기 △근처에 소화기와 물동이를 비치하기 △땔감을 넣기 전에 문을 꼭 닫기 △연통을 자주 청소하기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중요한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다.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이를 통해 주민들이 화목보일러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벌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체크리스트는 화재의 주요 발생 원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직관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며, 각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최훈 단장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하는 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사용을 위해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체크리스트 확인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며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겨울철 화재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은 2009년 「자연재해대책법」 및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립된 단체로, 지역의 자율적인 방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 봉사 단체, 방재 관련 업체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190여 명의 단원들은 각 읍·면에서 활동하며 주민 대피 유도, 재해 응급복구 참여, 재해 예방 시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양군과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26-01-15
-
올해도 겨울철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올해도 겨울철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장평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가 지난 14일 장평면사무소를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교회 신도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식에는 이재복·강신용 장로가 참석했다.이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이진경 장평면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꾸준한 관심과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연합모금을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장평면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15
-
부여군, 긴급 돌봄 사업으로 전 군민 돌봄 체계 구축
부여군, 긴급 돌봄 사업으로 전 군민 돌봄 체계 구축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질병, 부상,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등으로 일시적인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긴급 돌봄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한시적 서비스로, 일정 자격을 갖춘 서비스 제공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기본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대상자 결정 후 30일 이내 72시간 범위에서 서비스가 지원되며, 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 등 유사 서비스를 받고 있지 않으면 신청할 수 있다.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그 외 대상자는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