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시, 제24회 시립무용단 정기공연 ‘춤, 세상을 품다’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다음 달 4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천안시립무용단 제24회 정기공연 ‘춤, 세상을 품다’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춤의 깊은 정서를 바탕으로 삶의 희로애락과 인간의 시간을 춤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이다.천안시는 이번 무대에서 탄생과 성장, 젊음, 이별, 화합에 이르는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형상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특히 무대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전통 예술 분야의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명인들이 대거 출연한다.태평무 박재희와 구음 정영만이 공연의 서사를 이끌며 설장고 명인 서한우가 역동적인 전통연희의 에너지를 전달한다.아울러 학춤 명인 정은혜와 악사 김주홍이 참여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이번 공연에는 천안시립무용단을 비롯해 시립풍물단, 시립국악단, 객원 무용수 등 총 100여명의 출연진이 참여해 대규모 전통춤 무대를 완성한다.공연 관람권은 티켓링크와 네이버에서 ‘천안시립무용단 제24회 정기공연’을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천안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박종필 천안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에 대해 춤을 통해 삶을 바라보고 다시 삶을 통해 춤을 이야기하는 무대”고 설명하며 “전통춤의 정서와 아름다움을 관객과 공유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
천안시,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운영… 예방 총력
천안시,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운영… 예방 총력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다음달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최근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예방활동 및 산불진화 초기대응을 강화한다.특히 대형산불 발생위험이 있는 청명 한식 전후에는 산불취약지역에 공무원 330명과 산불감시원 36명을 배치해 불법소각, 무단입산, 산림 내 흡연 화기 사용, 임산물 불법채취 등을 계도 단속한다.또 산림재난 대응단 54명을 읍면동별로 배치해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태세를 강화하고 야간 근무조를 편성해 오후 10시까지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산불발생 위험지역과 불법행위 반복 발생지역에는 CCTV와 드론, 산불감시 카메라, 임차헬기 등을 활용해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한다.시는 산불 발생 시 원인행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원칙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지난달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불 발생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산림인접지역에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김창영 산림휴양과장은 “야외활동과 불법 소각행위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주의해달라”며 “산불 발생 원인행위자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
천안시 쌍용3동 통장협의회, 새학기 맞아 야간순찰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쌍용3동은 지난 18일 통장협의회가 새학기를 맞아 야간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통장협의회는 이날 야간 보행로를 점검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박형민 통장협의회장은 “이웃들과 함께 우리동네 안전을 직접 지킬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살기좋은 쌍용3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상신 쌍용3동장은 “이번 순찰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안전하고 살기좋은 동네를 만드는 데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9
-
천안시 동남구, 광덕산 해수천 불법 점용시설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는 19일 행락철을 앞두고 무허가 영업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광덕산 해수천 일대 불법 점용시설물에 대해 점검했다.동남구는 건축과와 환경위생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계곡 내 무단 설치된 평상과, 천막, 목재 데크 등 불법 시설물에 대해 전수 조사하고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시설물에 대해 엄중 대응을 주문했다.동남구는 상인들이 스스로 시설물을 철거할 수 있도록 자율정비기간을 부여해 마찰을 최소화하고 장마철을 앞둔 6월까지 철거되지 않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이행강제금 부과할 계획이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하천, 계곡 인근 불법 점용시설 조사 지시에 따라 더 이상의 관행은 묵인할 수 없다”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광덕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
천안시 성남면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상비약 꾸러미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남면은 19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상비약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의료취약지역 성남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해열제와 진통제, 소화제, 파스 등이 담긴 상비약 꾸러미를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김재성 행복키움지원단장은 “병원이나 약국이 멀어 간단한 증상에도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많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영하 성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주민들을 위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의 복지증진과 편의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
천안시 쌍용2동 통장협의회, 봄맞이 대청소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쌍용2동은 19일 통장협의회가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통장협의회는 이날 겨울동안 쌓인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불법광고물을 제거하며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정광섭 통장협의회장은 “봄을 맞아 마을이 한층 밝고 산뜻해진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주민 모두가 기분 좋은 계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성자 쌍용2동장은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
천안시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 교통안전 캠페인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불당1동은 19일 새마을부녀회가 교통안전 의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서당초등학교 인근에서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을 홍보하며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했다.정현정 부녀회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곧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길인 만큼 기본적인 질서를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캠페인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의 안전을 위한 교통 법규,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9
-
천안시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 홀몸어르신 생신상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봉명동은 19일 행복키움지원단이 홀몸 어르신에게 정성담은 생신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생신을 맞이한 90세 어르신에게 케이크와 음식을 전달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2018년부터 통장협의회와 봉명천사의 집인 파리바게뜨 천안순천향병원점의 후원을 받아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0명의 독거노인에게 생신상을 전달했다.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은 “살다보니 이렇게 푸짐하고 정성 가득한 생일상은 처음”이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심영섭 행복키움지원단장은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홀로 생일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을 위해 직접 생신상을 차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송민철 봉명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돌봄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
공주시 웅진동,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실시
웅진동 자원순환교육 사진 2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18일 웅진7통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에서는 재활용 가능 품목과 일반쓰레기 구분 방법을 비롯해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 음식물쓰레기 감량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을 안내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이번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웅진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환경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
공주시,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국제행사 심사대상 통과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년 행사 사진 1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충청남도와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가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심사대상으로 선정되며 본격적인 국가 승인 절차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국제행사 심사대상 선정은 국비 2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국제행사에 대해 국가 재정지원의 타당성과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사전 절차로 국제행사 승인 과정의 중요한 관문으로 평가된다.이에 따라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 조사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는 ‘K-알밤, 세계와 함께하는 밤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다’를 주제로 2028년 1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 23일간 공주 부여 청양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박람회 행사장에는 주제관, 체험관, 산업관, 국제관, 국내관, 산업융합관 등 7개 전시관이 조성되며 밤의 역사와 재배기술, 요리 디저트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세계 밤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략을 다루는 학술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이번 박람회에는 30개국에서 1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2천 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약 4700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공주시는 이번 심사대상 선정으로 국제행사 개최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보고 최종 승인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특히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될 경우 대한민국 밤 산업의 중심지로서 공주시의 위상과 국제행사 개최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국제행사 심사대상 선정은 공주 밤 산업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가 세계적인 밤 산업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전국 밤 생산량의 약 17%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주산지로 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지난해까지 총 5차례 수상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