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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국가 계획 반영 촉구
서산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국가 계획 반영 촉구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12개 시군과 총력 대응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13개 시장·군수 협력체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났다.협력체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또한, 건의문을 제출하면서 해당 철도에 대한 충남·충북·경북 지역 시민들의 기대감과 철도 구축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피력했다.이어 해당 철도 사업이 제21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의 지역공약이자, 동서간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 모델임을 강조했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5개 시군과 충북 3개 시군, 경북 5개 시군을 연결하는 철도다.충남 서산시부터 경북 울진군까지 약 330㎞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으로 완공되면 2시간 만에 서해와 동해를 오갈 수 있게 된다.해당 사업은 그동안 남북축 위주로 구성된 철도망의 보완, 중부권에 부재한 철도 서비스 확충을 위한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협력체 구성, 충청내륙철도 타당성 조사, 국회 연석회의 개최, 대통령실 및 국회의원실 방문 등 해당 철도 건설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특히 올해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이 예정된 만큼 다른 12개 시군과 공조를 강화해 정치권 및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유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비롯해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 인입철도 등 핵심 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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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 차단 신속 대응
서산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 차단 신속 대응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시는 지난 6일 충남도와 함께 금천구 생활폐기물을 처리한 관내 폐기물재활용업체를 점검한 데 이어 관내 폐기물재활용업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간담회를 완료했다.금천구 생활폐기물을 처리한 업체 점검에서 시는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 폐기물 혼입을 확인했으며 지난 8일부터 해당 업체는 금천구로부터 폐기물 반입을 중단한 상태다.전수조사는 관내 폐기물재활용업체·폐기물중간처분업체 중 중파·분쇄 시설을 보유한 업체 8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추진됐다.조사 결과 지난 6일 점검한 업체를 제외하고 수도권 지자체로부터 생활폐기물을 받은 업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폐기물재활용업체와의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금지 방침을 명확히 전달했다.특히 허가받지 않은 영업 대상 폐기물 반입, 올바로 시스템 미등록 등 위반행위에 대해 엄정히 조치할 것을 분명히 했다.시는 관내 폐기물재활용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다른 지자체의 생활폐기물이 민간 업체를 거쳐 서산시 자원회수시설에서 처리될 수 있다는 일부 우려에 대해 선을 그었다.자원회수시설에는 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위탁한 업체의 운반 차량만 진입할 수 있어 외부 생활폐기물 반입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시 관계자는 “업체 점검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는 등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서산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행정처분을 단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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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본격 시행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본격 시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을 오는 1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아산시가 추진하는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은 전액 시비로 추진하는 충청권 유일의 특수 시책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산을 1400만원 증액해 총 2억 66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지원대상은 아산시 농업인이며 지원 기종은 면세유 등록이 된 농업기계이다.농가당 최대 5기종, 최대 40만원 한도로 수리부품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절차는 수리가 필요한 농업기계를 사전교육을 받은 농업기계 지정 수리점에서 수리한 뒤, 관련 서류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본 사업은 2020년에 처음 시행된 이후 매년 확대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지원 한도인 35만원을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특히 지난해에는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으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돼 11월 초 사업이 종료된 바 있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기계의 적기 수리와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기계의 수명 연장을 통해 아산시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계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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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논에서 탄소 잡는다.저탄소 농업 선도모델 구축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구축을 위해 ‘2026년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활성화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 갈산농협, 홍동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적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난해 체결한 ‘논물이행확인장치 보급 및 저탄소 농업 확산 업무협약’의 성과를 영농 현장에 본격 적용하고 저탄소 농업 기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의의 장으로 마련됐다.군은 MOU를 통해 도입한 논물이행확인장치를 활용해 논 물관리 이행 여부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저탄소 농산물 인증에 필요한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확보해 왔다.올해는 여기에 새롭게 인증 기술로 포함된 ‘노동력 분산 마른논 써레질 기술’을 접목해, 탄소 저감과 노동력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재배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한 기반 위에 최신 저탄소 농업기술을 결합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탄소중립 농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협의회는 지난 15일 개최됐으며 홍성군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저탄소 농법 재배단지 조성을 본격화하고 인증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홍성군 농산물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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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구 40만 달성 기념행사 성료
아산시, 인구 40만 달성 기념행사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9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인구 40만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아산시 인구 40만 달성 기념행사 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아산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주요 내빈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아산시 인구 40만 달성을 함께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진행됐으며 5남매 다둥이 아빠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성호를 초청해 다섯 남매를 키우며 알게 된 가족의 가치 를 주제로 인구공감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참석자들은 인구 문제와 가족의 가치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부대행사로 △기념식 포토존 운영 △아이사랑 숏폼 공모전 영상 전시 △아기사랑 사진 공모전 전시 등이 함께 마련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아산시는 1995년 시 승격 이후 2004년 인구 20만명, 2014년 30만명을 거쳐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 40만명을 넘어섰으며 30년만에 중견도시 반열에 올랐다.최근 5년간 아산시는 연평균 약 9700명, 2.76%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평균연령은 40.9세로 충남과 전국 평균보다 젊은 인구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출생아 수 역시 꾸준히 증가해 2021년 1837명에서 2024년 2198명으로 늘었으며 2024년 합계출산율은 0.988로 충남과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을 기록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구 40만 달성은 단순한 숫자의 증가가 아니라, 아산시가 중견도시로서 규모와 기능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분명한 전환점”이라며 “국가적으로 저출생과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도 성장하는 도시, 50만 자족도시를 준비하는 도시가 바로 아산”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일자리와 주거, 광역교통과 생활 기반 시설이 선순환하는 도시 전략을 더욱 체계화해 산업단지 조성과 도시개발, 광역교통망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아산 을 만들어 향후 10년 이내 인구 50만 자족도시 달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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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부권 동서횡단'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아산시, '중부권 동서횡단'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를 포함한 충남·충북·경북 등 중부권 3도, 13개 시·군 단체장협력체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13개 시·군 협력체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그간 남북 축 위주로 구성된 국가 철도 네트워크를 보완하고 중부권에 유일하게 부재한 동서 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해당 사업이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다.주요 건의 내용은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한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이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201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시·군 협력체를 구성한 이후, 같은 해 5월 62만명, 2021년 5월 17만명의 주민 서명부를 각각 제출하며 사업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강력한 공감대를 정부에 전달해 왔다.그 결과 2019년 1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석문산단~합덕 구간이 신규 사업으로 대산항~석문산단 구간 등 일부 노선이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됐으며 2021년 6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는 전 구간이 추가 검토 사업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본 사업은 △2017년 7월 제19대 대통령 지역공약 △2022년 4월 제20대 대통령 시·도 공약 △2025년 8월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각각 반영되며 국가 정책과제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왔다.이날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한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중부권과 신수도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40만 아산시민은 충남·충북·경북 650만 중부권 시·도민과 뜻을 함께하고 있다”며 “본 사업은 반드시 국가철도망 신규 사업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협력체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13개 시·군 간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정치권과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한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과 충북, 경북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km 규모의 초광역 철도망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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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빈집 리모델링으로 인구절벽시대 역주행 훈풍 기대
'홍성'빈집 리모델링으로 인구절벽시대 역주행 훈풍 기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1년 이상 사용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지역 내 유휴 공간을 실거주 가능한 주택 또는 문화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특히 주택뿐만 아니라 카페, 공방 등 다양한 공간으로의 변신 또한 지원해 지역의 문화적 풍요로움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사업 대상자 모집 신청은 2월 16일까지 홍성군청 건축허가과 주택팀에서 접수하며 세부 신청 방법과 일정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리모델링은 동당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이며 보일러 교체, 지붕 및 부엌, 화장실 개량, 그리고 내·외부 마감 공사 등으로 빈집이 실제 삶의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주택 외에도 카페나 공방 등 소규모 문화 공간으로 변형이 가능해, 귀농·귀촌인, 신혼부부, 청년 등의 다양한 세대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2026년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빈집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농촌 지역이 다시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예산 지원과 함께 4년간 무상임대를 통해 주거환경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안정된 보금자리를 제공하며 다양한 생활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열어 나갈 계획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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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정의 숨은 주역 '산하기관'…시민 삶 속 생활행정 구현
아산시정의 숨은 주역 '산하기관'…시민 삶 속 생활행정 구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 행정서비스는 청사 안에서만 완성되지 않는다.시 본청이 거시적인 정책을 수립한다면, 이를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장에서 구현하는 역할은 분야별 산하기관들의 몫이다.최근 인구 40만명을 돌파하며 외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아산시는, 그만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공공시설 관리부터 문화예술, 교육, 먹거리, 청소년 정책, 미래 산업 연구까지, ‘생활행정’의 주역으로 자리 잡은 산하기관들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아산시시설관리공단…공공시설 관리 최전선, 시민 안전 책임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15년 1월 출범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출범 10여 년 만에 연 예산 603억원, 440여명의 인력을 갖춘 지역 최대 공공기관으로 성장했다.공단은 1본부 3부 15팀 체제로 환경·교통·체육·관광·문화복지 등 5개 분야, 19개 사업장을 운영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다.주요 시설을 보면 생활자원처리장과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환경시설을 비롯해 공영주차장 25개소, 공영버스 30대, 초사수소충전소, 공설봉안당을 운영하고 있다.또 영인산자연휴양림, 곡교천야영장, 공영자전거대여소, 배미수영장, 배방스포츠센터·둔포국민체육센터 등의 관리도 맡고 있다.아산문화재단, 문화·예술로 도시의 품격 키우다 아산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문화복지 증대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특히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자율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재단은 지난해 ‘제64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통해 41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124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뒀다.역사 자산인 ‘이순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생활문화 사업도 확대됐다.‘신정호 별빛축제’와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는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을 통해 문화 생태계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경영 측면에서의 성과도 이어졌다.경영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등급 상승을 기록했고 기관장 경영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았다.계약 과정에 QR코드를 도입하는 등 투명한 행정 체계도 구축했다.청소년재단·미래장학회, ‘지역 인재 육성’교육 복지 선도 아산시청소년재단과 아산시미래장학회는 청소년 성장과 인재 육성을 아우르는 ‘아산형 교육 복지 모델’의 양대 축이다.청소년재단은 청소년 활동·진로·복지 정책을 전담하는 전문기관이다.2019년 출범 이후 청소년 정책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왔으며 70여명의 직원들이 ‘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청소년문화의 집’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진로축제, 유스밴드·뮤지컬단·합창단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부터 청소년 e스포츠단 운영까지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산시미래장학회는 2005년 설립 이후 지역 인재 육성을 지속해 온 교육 공익기관이다.2025년 기준 기본재산은 80억 6000만원에 달하며 누적 790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부터는 4차 산업 인재 육성, 청소년 스타트업 장학사업 등으로 지원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먹거리재단, 지역 농업과 시민 밥상 연결 ‘선순환 구축’아산시먹거리재단은 ‘아산시 푸드플랜’실행의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학교·공공급식 식자재 유통,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과 시민의 밥상을 연결하는 ‘거리 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있다.2022년 12월 출범 이후 기획혁신팀, 급식지원팀, 농촌지원팀 등 7개 팀 체제로 운영 중이며 900여 참여 농가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지난해 9개교에서 운영된 ‘학교급식DAY’는 올해 13개교로 확대될 예정이며 어린이 로컬푸드 농부시장과 잉여 농산물 꾸러미 사업 등 체험형 정책도 추진 중이다.재단 내 마을만들기지원센터를 통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온천도시 자산을 미래 산업으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아산의 대표 자산인 온천을 과학적으로 분석·검증해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으로 진화시키는 전문기관이다.온천수 성분 분석, 스파·헬스케어 표준화, 기업 실증 지원을 통해 온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기업 지원 허브를 통해 기술 개발부터 지식재산권 확보까지 지원하며 온천을 ‘휴식’에서 ‘ 과학적 헬스케어 자원’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산하기관들은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정책을 실행하며 행정과 시민을 잇는 가장 가까운 접점”이라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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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항 새조개 인기에 '홍성'해양 관광 들썩들썩
남당항 새조개 인기에 '홍성'해양 관광 들썩들썩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막한 제23회 홍성남당항 새조개 축제장이 주차장 만차의 기록을 넘어 하루 종일 이어진 차량 행렬이 천북방향 주요 도로변까지 길게 이어지며 행사 열기로 들썩였다.여기에 상가에서 준비한 새조개 물량이 연일 품절되는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인근 관광지까지 인파가 몰리며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홍성스카이타워는 입장권 기준 방문객이 개막일 당일인 17일 1346명, 18일 1095명으로 양일간 총 2441명이 방문했으며 최근에 조성한 남당항 남당무지개도로의 경우 계측기 기준 17일 방문객 1595명, 18일 1527명으로 총 3122명이 방문하며 최근 주말 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방문객들이 찾아오며 새로운 관광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특히 인근 카페의 경우 빈 자리가 없어 다음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려야 할 정도로 남당항 인근 지역은 겨울철 새조개 특수를 누리고 있다.군은 대한민국 겨울철 최고의 먹거리 새조개를 맛보기 위해 남당항을 방문한 관광객이 축제장과 함께 인근 볼거리인 서부해안 관광지로 연결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2026년 홍성군은 홍성군의 서부 해양권 관광벨트가 남당항 새조개, 바다송어, 대하축제 등 지역축제와 함께 시너지를 내며 당일 관광지의 한계를 넘어 머무르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권역으로 도약시켜 나갈 계획이다.한편 군 관계자는 “겨울철 미식가들에게 사랑받는 홍성남당항 새조개축제가 다음달 22일까지 열리는 만큼 방문하셔서 새조개 맛도 보시고 홍성스카이타워,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남당 무지개도로 야간경관명소 등 홍성의 관광지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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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24억 3천만원 모금'
서산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24억 3천만원 모금'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에서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시민들의 온정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진행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2026년 1월 19일 기준 24억 3천만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해당 금액은 이번 캠페인의 목표 금액 17억원과 지난 희망2025 나눔 캠페인 실적 23억 4100만원을 넘어선 금액이다.개인과 기업,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금을 비롯한 생필품 등 다양한 현물이 기부되고 있다.성금과 현물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복지 사각지대,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향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시고 계신 시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캠페인 종료 시까지 나눔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해당 캠페인은 매년 연말연시 나눔 분위기를 조성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올해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서산’을 주제로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