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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건강 프로그램 동아리 본격 운영
건강생활지원센터 프로그램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2026년 프로그램 및 동아리 수업’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운영 11년 차를 맞이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 총 11개의 프로그램과 동아리를 운영한다.건강체중 3 3 3 운동교실 고혈압 당뇨 관리 교실 신바람 특강 실버힐링체조 슬기로운 주민생활학교 등 5개 과정에 총 129명이 참여하고 있다.또한, 올해 새롭게 구성된 ‘기억놀이터’를 포함해 요가 손뜨개 마음그리기 영어교실 노래교실 등 6개 동아리에 총 191명의 주민이 함께하고 한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 전 후에 8종의 기초검사와 체력측정, 염도 측정을 실시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맞춤형 운동과 만성질환 예방교육, 건강상담 등을 통해 프로그램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수료자 간 자조모임 구성을 지원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까지 뒷받침한다.센터 관계자는 “2026년 프로그램과 동아리 개강으로 주민들이 활기차게 건강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올해도 한 분 한 분의 건강을 챙기고 마을 전체에 ‘건강 실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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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렴은 시민이 느끼는 신뢰".. 2026년 상반기 청렴시책 보고회 개최
청렴시책 보고회 1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국장, 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청렴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해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연간 청렴시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보령시는 4대 분야 30개 과제를 중심으로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1부서 1청렴시책’ 원칙 아래 52개 부서에서 총 61개 시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주요 시책으로는 △시장과 MZ세대 직원이 소통하는 ‘청렴 리버스 멘토링’ △제5회 보령시 청렴콘텐츠 공모전 및 청렴문화제 △인·허가 관계자 청렴간담회 △기관장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찾아가는 부패행위 신고센터’ 등이 포함됐다.특히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유도하는 ‘부서장 청렴도 평가’와 ‘리더의 5분, 청렴 한 모금’ 등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시책도 강화했다. 이외에도 부서별 부패취약 분야 집중 점검 및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추진될 예정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과거의 청렴이 단순히 ‘부정을 저지르지 않는 것’이었다면, 지금의 청렴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투명하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력’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시장은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시민과 직원이 청렴을 체감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권위주의를 내려놓고 진심을 다해 시민과 후배 공직자를 따뜻하게 대하는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시책들을 점검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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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23일부터 제287회 임시회 개회
천안시의회, 23일부터 제287회 임시회 개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가 오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87회 임시회를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 주요 현안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조례안 등 총 43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회기 첫날인 2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발언을 통해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주요 내용은 충남 대전 행정통합 무산에 따른 지역 영향 점검 천안시 의용소방대 드론전담팀 도입 및 운영 제안 천안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 기반 확대 제언 등이다.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관리 등 개선을 위한 지원 조례안 202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천안시 장애인 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 천안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천안시의회는 각 상임위 심사를 거친 안건들을 회기 마지막 날인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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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양성평등 마을강사 위촉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4년째 협업으로 교육과정 성공적 마무리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7일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추진한 ‘제4기 양성평등 마을강사 양성 교육과정’의 수료식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양성평등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기획됐다.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함양 교안 작성 및 교육 전달력 강화 현장 적응 능력 배양 등 강사로서 갖춰야 할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위촉된 강사 8명은 앞으로 지역 내 마을 단위 주민들은 물론,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결혼이민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직접 찾아가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양성평등은 서로를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강사 여러분이 서천의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서천군도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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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미취학 아동⸱청소년 대상 구강보건사업 운영
서천군, 미취학 아동⸱청소년 대상 구강보건사업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가 관내 미취학 아동과 청소년의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 8월까지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치과의사 3명과 치과위생사 3명 등 전문팀이 관내 초등학교 18개교와 신청 어린이집 15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건강 관리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사업은 미취학 아동과 학령기 아동의 발달 특성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구강관리 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미취학 아동에게는 다양한 구강 관련 교구를 활용해 올바른 칫솔질 체험, 치과 역할놀이, 치아 활동지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는 구강검진과 불소 바니쉬 도포, 칫솔질 실습,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등 학교 기반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장항초등학교, 기산초등학교, 부내초등학교는 집중관리 대상 학교로 지정해 보다 심층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나성구 보건소장은 “미취학 아동과 청소년의 구강건강 증진을 통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고 건강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며 “유아기부터 체계적인 구강병 예방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의 치아 건강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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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광역의원 2석 사수 총력전 나서
서천군, 광역의원 2석 사수 총력전 나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천군이 인구 기준에 따른 광역의원 선거구 축소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의 뜻을 모으는 대대적인 서명운동에 나선다.현행 공직선거법 제22조에 따르면 광역의원 정수는 기준 인구가 5만명 미만일 경우 최소 1명, 5만명 이상일 경우 최소 2명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서천군은 현재 2명인 광역의원 정수가 1명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놓여 있다.군은 단순한 인구 기준에 따른 선거구 획정이 농어촌 지역의 대표성을 약화시키고 도농 간 균형발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특히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는 인구뿐 아니라 생활권, 지리적 여건, 교통망, 행정구역 등 다양한 비인구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이에 따라 서천군과 서천군의회는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마을 단위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등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참여형 서명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서명운동은 오는 4월 1일까지 진행되며 군은 민원 창구와 각종 행사, 회의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또한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군은 이번 서명운동 결과를 바탕으로 건의문을 마련해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에 제출하고 광역의원 정수 유지의 필요성을 적극 전달할 계획이다.김기웅 군수는 “광역의원 정수 유지는 지방자치의 실질적 실현과 지역 대표성 확보를 위해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사안”이라며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지역의 권리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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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학교,‘배움의 방향을 공유하다’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신창중학교, 학년도 1학기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2026년 3월 18일 오후 5시, 교내 시청각실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신창중학교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행사는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보직교사 소개, 담임교사 소개순으로 이어졌으며, 학부모들이 학교 구성원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이날 학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창중학교는 향후 학급 증설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히고, “학부모님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학교의 방향성을 설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혁신학교로서 신창중학교가 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적 개방과 개혁의 과정에 학부모님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어진 학부모 연수에서는 교무운영부가 학사일정 및 일과 운영 전반을 안내하고, 학생생활부는 자살 예방, 학교폭력 예방, 흡연 예방 등 학생 생활지도와 관련된 주요 사항을 설명했다. 아울러 신창 청소년 센터 운영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져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설명회에서는 학부모회 구성을 통해 학부모 참여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후 담임교사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학급 운영 방향과 학생 지도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신창중학교는 이번 교육과정 설명회를 계기로 학부모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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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연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청양군,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연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봄철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전격 가동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이번 대책본부 운영은 지난 3월 10일 전국적으로 산불재난 위기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되고 산림청이 지정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선제적인 초기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다.현재 청양군은 전체 면적의 약 65.7%인 314.9 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본부장으로 하고 부군수가 차장을, 안전총괄과장이 통제관, 산림자원과장이 담당관을 맡아 총괄 지휘한다.대책본부는 상황의 경중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평상시에는 재난상황총괄반 긴급생활안정지원반 재난수습홍보반 등 3개 반을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산불이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13개 협업 실무반으로 조직을 확대 재편해, 유관기관인 청양소방서 청양경찰서 육군 제8361부대 등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가동해 현장 수색 및 구조, 교통 통제, 응급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군은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총 84명의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매일 2회 이상 소각 금지 홍보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읍 면 직원의 4분의 1 이상이 담당 마을을 순찰하며 취약 시간대 계도 활동을 펼치는 등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우리 군은 산림 비중이 높은 만큼 한순간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빈틈없는 감시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 단 한 건의 대형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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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온천 스파 헬스케어 연구 협력 확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온천 스파 헬스케어 연구 협력 확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온천 및 스파 자원을 활용한 헬스케어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의 학술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3월 18일 대한온천학회 및 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온천 스파 자원의 건강증진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학술 협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기관 간 연구 역량을 연계해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한온천학회와는 온천 자원의 과학적 활용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추진한다.주요 협력 분야는 온천 스파 헬스케어 공동 연구 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연구자료 및 학술정보 교류 온천 자원 건강증진 효과 검증 등이다.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와는 운동 및 재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중운동과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주요 협력 내용은 건강운동 프로그램 개발 운동 재활 분야 임상 연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연구 성과 확산 등이다.한편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최근 온천 수중운동의 건강증진 효과를 규명한 연구논문을 국내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온천 자원의 과학적 활용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온천 스파 기반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 수중운동 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 산업 활성화와 연구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펼치고 있다.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온천 스파 자원의 건강증진 효과를 규명하고 헬스케어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학술 연구 기반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연구를 통해 관련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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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수경멜론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본격 가동
농업기술센터, ‘수경멜론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본격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전국 5위의 멜론 주산지인 청양군이 기존 토경 재배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품질 다수확이 가능한 ‘수경재배’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멜론 재배 농가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스마트 정밀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수경멜론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지난 18일 청남면 인양리 거점 교육 농장에서의 첫 교육을 시작으로 수경멜론의 안정적인 정착과 작부 체계 정립을 목표로 추진된다.특히 일회성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정식 후 활착 관리 유인 및 개화 착과 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기 품질 관리까지 전 생육 단계를 아우르는 ‘현장 밀착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강의는 한국멜론연구소 나종대 농학박사가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시기별 핵심 관리 기술을 점검하고 지도함으로써,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즉각 해소하고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현재 군은 142.52ha의 재배 면적을 보유한 전국적인 멜론 요충지다.군은 최근 기후 변화와 연작 장해 극복의 대안으로 떠오른 수경재배 기술에 대한 농가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번 교육을 계기로 수경멜론 재배 기술 보급에 한층 속도를 낼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수경멜론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실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수경재배 품목의 다양화와 지역 맞춤형 작부 체계 확립을 통해 청양 멜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