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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산업위기 극복 ‘기업인과 힘 모은다’
서산시, 산업위기 극복 ‘기업인과 힘 모은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극복에 기업인들과 힘을 모은다.
지난 12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서산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환영식’ 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서산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것을 서로 격려하고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유상만 서산상공회의소 회장, 관내 기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자들은 지난 8월 28일 서산 지역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지정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표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바탕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국가산업단지 지정 촉구 △에탄항만·터미널 구축 등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고용 안정 및 생활 지원 프로그램이 우선 조건으로 제공된다.
한편 지난 8월 28일 서산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이차보전 및 특례보증,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관내 기업에 대한 금융 및 투자 분야 지원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기업의 수요에 따라 시제품 제작 지원, 마케팅, 상품기획 등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2026년에도 연구개발, 경영자문, 고용안정 등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유상만 서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상공회의소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함께 힘을 모아주신 기업인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경험을 살려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충청남도시장군수협의회 공동 건의문 채택, 기업과 간담회, 시민 서명운동 등을 추진하며 지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필요성을 강조하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이바지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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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서산상공회의소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서산상공회의소로부터 감사패 받아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이 12일 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린 서산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환영식에서 서산상공회의소 유상만 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서산시 석유화학 산업위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과정에서의 지도력과 노고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이다.
조동식 의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상공회의소와 기업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정은 서산 경제 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산시의회는 지난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또한 조동식 의장은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 촉구 챌린지’ 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범시민 서명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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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하는 목공Ⅴ’ 운영으로 가족간 소통과 협력 다져...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며 협동과 창의성을 발휘하는 모습 (사진=홍성교육지원청 제공)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임광섭)은 9월 13일 덕명학습장에서 ‘2학기 발명·상상이룸 가족 캠프-가족과 함께 하는 목공Ⅴ’를 운영하였다.
이번 가족 캠프는 ‘좌탁 만들기’를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설계부터 제작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가족간 소통과 협력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목공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작품을 제작하였다. 또한 발명과 창의적 문제 해결 과정을 체험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었다.
한 학부모 참가자는 “아이와 함께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직접 만들면서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가정에서도 창의적인 대화를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광섭 교육장은 "발명·상상이룸 가족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창의력을 실현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미래 역량을 키우는 발명 교육과 가족 간 소통을 접목해 지역사회 속에서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문화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행사였다.
특히, 가족 목공 캠프는 홍성교육지원청 덕명학습장에서 운영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매회 높은 신청률과 참여율을 보이며 교육 가족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성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도 더 많은 교육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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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도방’ 성행…'불법' 온상
충남지방경찰청 전경(사진=정상섭 기자)
최근 청양군에서 유흥가를 중심으로 유흥접객원을 공급하는 일명 '보도방'이 성행하면서 불법 행위가 사회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보도방은 법에서 정한 ‘직업안정법’이 금지하는 영리 목적의 무허가 직업소개소다.
이들은 대부분 외국인을 불법으로 고용하고 숙소를 제공하며 승합차를 이용해 유흥업소들의 호출에 따라 단순한 접객 소개를 넘어서 성매매까지 알선하고 있어 불법의 온상으로 지목받고 있다.
보도방은 과거 ‘성매매특별법’이 2004년 9월 23일부터 시행되면서 부족한 접객원을 관광이나 교육 등의 비자로 입국했거나 불법 체류 중인 외국인을 고용해 수수료를 챙기고 있다.
특히 이들은 인근 시·군을 오가며 보건증조차도 없이 자행되는 접객과 성매매는 지역 보건·위생을 사각지대로 만들고 있다.
또한 불법영업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차량을 수시로 바꾸거나, 업소에 드나들 때 평상복을 입고 손님인 것처럼 위장하는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하며 규모를 더해가고 있다.
외국인들을 접객원으로 고용하는 것은 ‘출입국관리법’ 위반이며, 성매매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에 해당하는 중대한 범죄다.또한 ‘식품위생법’에 따라 유흥접객원은 정기적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한다.
이는 특정 감염병(성병 등)의 확산을 막고자 하는 공중위생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으로 처벌받게 된다.
법조계 관계자는 "불법 보도방은 단순한 직업소개 위반을 넘어 불법고용, 공중위생 위반, 성매매까지 이어지는 복합 범죄"라며 "단속 당국은 연계 범죄에 대한 포괄적 수사를 통해 불법 행위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이 단속의 법망이 허술한 틈을 이용해 이루어지고 있는 보도방은 지역사회의 건전성을 해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충남경찰청의 보다 강력한 단속과 처벌이 시급해 보인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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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계룡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2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5년 계룡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의 취지를 되새기고 성평등 문화 확산과 일·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응우 계룡시장과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양성평등 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7명과,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가정 2가구에 표창을 전달하고 양성평등 결의문을 낭독하며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안전하고 평등한 세상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수업’ 이라는 주제로 김선아 강사의 강연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시민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성평등 도시 계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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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軍문화축제’, 필리핀·태국 6.25 참전용사 초청
‘계룡軍문화축제’, 필리핀·태국 6.25 참전용사 초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2025계룡軍문화축제’에 6.25 한국전쟁 참전국인 태국과 필리핀의 참전용사 및 후손들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6.25 한국전쟁 참전국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양국의 우호 증진 및 평화의 가치를 계승·발전시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태국과 필리핀에서 각각 10명씩 총 20명의 참전용사들이 방한해 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국내 주요 전적지와 DMZ를 방문해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예정이다.
오는 17일 계룡대 영내 무궁화회관에서는 계룡시보훈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이응우 계룡시장, 김범규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 육·해·공군 주요 인사, 주한 필리핀·태국 관계자, 국방무관, 계룡시 6.25 참전용사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환영행사가 거행된다.
이 자리에는 6.25 참전용사인 필리핀 ‘플로렌도 베네딕토’ 영웅과 ‘레드리고 에레니오’ 영웅이 참석하고 태국의 참전용사 ‘프레차 프라몬니얌’ 영웅을 비롯해 전후 재건 및 휴전선 경계 지원에 참여한 5명의 용사 등 총 20명의 참전용사들이 참석한다.
환영 행사는 UN기와 참전국기, 참전용사 입장에 이어 국민의례, 참전용사 소개, 환영사, 영웅 머풀러·감사패 수여, 참전국 대표 인사 말씀, 영상시청, 헌정 공연,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개막식에는 해외 참전용사들이 내·외빈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맨 마지막으로 행사장에 입장토록 하는 등 최고의 예우를 표할 예정이다.
재단은 해외 참전용사들이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계룡시 사계고택, 경북궁, 임진각·3땅굴·통일촌을 방문하는 등 DMZ 평화관광을 통해 놀랍게 변한 한국의 눈부신 발전상을 느낄 수 있도록 체류 일정을 편성했다.
특히 90세가 넘는 연령과 건강을 고려 무리하지 않고 안전에 최우선을 두면서 충분하고도 최대한의 예우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재단은 그동안 미국, 영국 등 대규모 참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명받지 못한 필리핀과 태국 참전용사들을 축제에 초청함으로써 계룡軍문화축제는 타 축제와 달리, 차별성이 뚜렷한 뜻깊은 축제로의 의미가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필리핀은 한국전쟁에 연인원 7,420명을 파병해 120명이 전사하고 229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태국은 연인원 6,326명을 파병해 129명이 전사하고 1,139명이 부상을 당하는 큰 희생을 치른 바 있다.
이응우 재단 이사장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이 있을 수 있었다”며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용사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용사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룡軍문화축제’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충남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를 중심으로 시내 일원에서 ‘지상군페스티벌’과 함께 동시에 개최된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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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계룡軍문화축제장에서 활짝
계룡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계룡軍문화축제장에서 활짝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대에서 열리는 ‘2025계룡軍문화축제’에서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홍보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농업 연구개발 기술적용 운영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계룡농업대학총동문회가 주관하며 계룡시 도시농업 전문가들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준비됐다.
총 1,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으로 환경 보호와 도시농업의 가치를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활용컵 활용 반려식물 심기’ 체험으로 시민들이 직접 가져온 재활용 컵에 상추 모종 등을 심으며 버려질 뻔한 컵이 생명을 품는 화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 체험은 일일 4회, 회차별 25명씩 총 50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농업 홍보룰렛’과 ‘도시농업 포토존’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룰렛판을 돌려 생활원예 및 탄소중립 관련 홍보물을 받을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일일 2회, 회차별 25명씩 총 700명이 참여 가능하며 포토존은 축제 기간 중 상시 운영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시농업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軍문화와 도시농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객들이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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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금암동 유휴지에 ‘백일홍 꽃단지’ 조성
계룡시, 금암동 유휴지에 ‘백일홍 꽃단지’ 조성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금암동 유휴지에 백일홍 꽃단지 1만㎡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일홍 꽃단지는 미분양 중인 금암동 유휴지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시민은 물론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계룡軍문화축제’ 기간 중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힐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일홍 꽃단지에는 붉은색, 분홍색, 주황색 등 다채로운 꽃들이 만개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주변에 조성된 산책로를 거닐며 여유롭게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축제 기간에는 악기 콘셉트의 포토존이 설치돼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알록달록한 백일홍이 가득 핀 꽃단지가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계룡軍문화축제 기간뿐만 아니라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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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도 예산편성, 주민이 직접 현장까지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026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사업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사업 현장 모니터링은 2025년 시책사업으로 채택되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주민참여예산 심의 전 현장 확인을 통해 예산편성 및 집행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활동이다.
현장 모니터링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11명이 참여했으며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 사업은 △천마산 훼손된 안내판 교체사업 △용남교 송정길 구간 우측 곡선부도로 확장사업 △청소년 벽화그리기 사업이다.
위원들은 각 사업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검토하며 구체적인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공모신청서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 특성을 직접 확인하고 신청자의 기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현장 확인 과정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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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에 생활지원금 지원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과 서천사랑장학회는 지역 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도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가운데 보호자 또는 학생 본인이 공고일 기준 서천군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생활지원금은 학기당 50만원씩 지급된다.
신청 접수는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서천군청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지원 신청서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대학재학증명서 또는 등록금 납입 증명서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이 다자녀 가정의 학비 부담을 덜고 지역 청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학생과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