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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장혁의원,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와 의회 신뢰 회복, 시민과의 약속 반드시 지켜야’
천안시의회 장혁의원,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와 의회 신뢰 회복, 시민과의 약속 반드시 지켜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은 지난 12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혁 천안시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조속한 확정과 지방의회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장혁 의원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은 고령화 사회 대비와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서 이미 충분히 준비된 국가적 사업”이라며 “보건복지부의 용역 연장과 공모 방식 전환 언급은 정책 일관성을 훼손하고 시민들의 기대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 의원은 정권 교체와 관계없이 정부의 연속성과 정책 신뢰가 지켜져야 하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은 특정 정권의 공약이 아니라 국가 행정의 일관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중앙정부에 목소리를 내기 앞서 천안시의회가 시민 앞에서 먼저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시민들은 의회의 모든 결정이 절차적 정당성 위에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구체적 사안을 넘어 의회의 책임과 투명성을 회복하겠다는 분명한 의지”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보건복지부의 조속한 유치 확정 △충청남도의 미래 바이오산업 전략적 협력 △천안시의회의 공적 책임 회복을 제언하며 “정부는 약속으로 충청남도는 협력으로 천안시의회는 책임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공공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신뢰는 책임과 일관성 속에서 회복될 수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장 의원은 이번 발언을 통해 시민과 함께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와 의회의 신뢰 회복을 현실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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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영진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본회의 통과
천안시의회 유영진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본회의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지난 12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영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시각장애인의 점자 사용 권리를 보장하고 점자문화 발전의 기반을 마련해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조례안은 유영진 의원을 비롯한 16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점자법’을 근거로 시각장애인이 점자를 통해 모든 정보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적 근거를 마련했다.
앞서 10일 복지문화위원회 심의에서 제안설명을 통해 "점자는 시각장애인이 세상과 소통하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조례는 시각장애인이 정보에 평등하게 접근하고 교육의 기회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점자로 제공된 문서의 효력 보장, 시장의 점자문화 진흥 책무 명시, 점자 자료 제작·보급 및 공공건축물 내 점자 안내 시설 확충, 시민 대상 점자 교육 및 홍보 사업 추진, 점자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대한 포상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된다.
유영진 의원은 “이번 조례안 통과를 통해 천안시가 시각장애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도시로 나아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례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의 시행으로 천안시는 점자문화 진흥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시각장애인이 정보 격차 없이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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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천안한국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본회의 통과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천안한국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본회의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지난 12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엄소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천안한국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현행 조례는 센터 인력 구성을 센터장과 한국수어 통역사를 포함한 8명 이하로 제한하고 있어 센터 운영의 효율성에 제약이 따랐다.
이로 인해 청각장애인들이 제때 통역 서비스를 받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이는 등 불편과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고자 인원 상한 규정을 삭제하고 인력 구성 등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시장이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센터 운영의 자율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수요와 여건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엄소영 의원은 “한국수어통역센터는 청각장애인과 수어 사용자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통역 서비스 질 향상, 더 나아가 청각장애인의 권익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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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드론 활용의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본회의 통과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드론 활용의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본회의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지난 12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노종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드론 활용의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은 드론을 활용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시키는 한편 드론 산업을 천안시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조례안은 △드론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시행, △드론산업 지원 근거 마련, △드론산업 육성·활용 촉진을 위한 세부 규정,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예산지원, △실태조사 근거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노 의원은 “드론은 단순한 촬영이나 취미 영역을 넘어 재난안전, 교통·물류, 시설물 점검, 환경 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천안시가 드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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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부여군,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의 생명 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특성에 따라 읍면동 단위로 조성하는 마을이다.
지역 내 취약계층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자살 예방에 필요한 활동을 추진하며 자살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줄이고 위기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부여읍 10개소, 규암면 9개소 등 총 19개소가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참여 중이다.
주민 스스로가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부여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주민이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생명 안전 공동체”며 “앞으로도 자살률 감소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홍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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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감염 취약 시설 대상 옴 예방 교육 진행
부여군, 감염 취약 시설 대상 옴 예방 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9월 12일 부여군 관내 요양시설과 의료기관 종사자 65명을 대상으로 옴 예방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옴은 옴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 감염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높아, 요양시설이나 병원 등 집단 시설에서 발생 시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옴의 원인과 전파 경로 주요 증상, 조기 발견 및 치료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시설 내 집단 감염 예방 관리 방안을 교육했다.
특히 이날 교육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손소독제를 사용한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을 직접 체험하며 감염병 예방에 있어 기본 위생 수칙과 보호구 사용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지침이나 인터넷으로만 접하던 내용을 강사님이 직접 정확하고 알아듣기 쉽게 알려주니 옴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옴은 조기 발견과 철저한 관리가 가장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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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잊지 마세요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 54,249건에 재산세 56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재산세 정기분은 7월에 주택 1기분과 건축물분, 9월에 주택 2기분과 토지분에 대해 부과된다.
납세자는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 △ATM기에서 신용카드, 통장을 이용해 재산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 △지방세입 계좌 △가상계좌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토스 등 스마트폰 간편결제 앱을 통해서도 전국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는 이달 30일까지이고 납기를 넘기면 3%의 납부지연 가산세를 내야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 꼭 납부를 부탁드리며 항상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는 부여군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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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년 맞춤형 서비스 강화
부여군, 청년 맞춤형 서비스 강화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9월부터 청년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자기 계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 공구와 캠핑용품 대여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공구·캠핑 장비 구매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이 손쉽게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대여 신청은 충남청년포털을 통해 접수한 뒤 부여청년센터를 방문해 수령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여 품목에는 △전동드릴 △사다리 △이사 박스 △텐트 △캠핑 의자 △휴대용 빔프로젝터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가 포함돼 있으며 부여군에 거주하는 만 18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부여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9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만의 술 빚기 △홈파티 요리 만들기 △3D프린터 활용 테라리움 제작 △성공 취업을 위한 이미지 진단 등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취미 활동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부여군 관계자는“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서로 교류하며 지역사회와 더 깊이 연결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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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하천 정비·배수펌프장 설치로 주민 안전 강화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장암 정암지구, 합곡·원문지구, 규암면 함양지구 총 3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도비 835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사업비는 총 1,112억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하천 구간을 정비하고 상습 침수 지역에 배수펌프장을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장암면 금천 주변과 규암면 함양천 일대는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위험과 주택과 농경지 침수 피해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지역으로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근본적인 안전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번 3개 지구가 선정될 수 있었고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가장 중요한 책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에 강한 안전 도시로의 도약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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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 열려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 열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과 백제세계유산센터는 오는 9월 16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존과 활용의 균형을 향한 여정’을 주제로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학술대회로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세레머니와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그리고 백제가야금연주단의 백제 오악사 특별 공연을 통해 앞으로의 의지를 다짐하고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기념할 계획이다.
2부 학술대회에서는 노중국 계명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많은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연속유산의 통합관리 제도와 운영체계 △고도 및 백제역사유적지구 보존 관리의 성과와 과제 △세계유산 가치 확장과 활용 전략 △국가유산 활용과 백제 브랜딩 △백제역사유적지구 10주년의 성과와 미래 △세계유산의 고유성 강화와 지역 관광 활성화 등의 심도 있는 학술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강동진 경성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조재모 경북대학교 교수, 송인헌 국가유산청 세계유산정책과장, 류호철 안양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여하는 종합 토론을 마련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과 학술대회를 통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보존과 관리, 활용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