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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우체국 쇼핑몰 설맞이 지역농특산물 할인행사
예산군, 우체국 쇼핑몰 설맞이 지역농특산물 할인행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우체국 쇼핑몰 내 예산군 브랜드관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군 브랜드관은 우체국 쇼핑몰 내 온라인 농특산물 전용관으로 기획전 할인쿠폰 제공과 제휴 쇼핑몰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판촉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사과·배 △김치 △한과 △고추장·된장·청국장 분말 △참기름·들기름 △발효 사과식초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소비자는 기존 판매가보다 1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특히 지역 내 우수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12개 업체가 참여하며 군은 지난해 우체국 쇼핑몰 할인 및 이벤트 행사에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억7000만원의 판매 실적을 거두는 성과를 냈다.군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예산군 농특산물 특별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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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청남도 학교급식 우수식재료 공급업체 현장평가 실시
예산군, 충청남도 학교급식 우수식재료 공급업체 현장평가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0일 ‘충청남도 학교급식 지역 우수식재료 공급사업’에 참여하는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완료했다.이번 현장평가는 서면심사를 통해 적격업체로 선정된 충청남도 내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관내 1개 업체가 포함됐다.군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품질과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하고 지역 우수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평가를 추진했다.현장평가는 군과 충남도가 함께 농업회사법인 내포의 참기름·들기름 생산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표를 기준으로 위생·안전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에는 군, 도청, 예산교육지원청, 학교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5명의 점검반이 참여해 다각적인 시각에서 꼼꼼한 평가를 진행했다.주요 평가 항목은 △원산지 관리 △품질 관리 △개인 위생 △세척 및 소독 관리 △위험 요소 관리 △시설 관리 및 작업 위생 △식품 원료의 적정성 △합동점검 지적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평가는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의 위생과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안전하고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우수식재료 공급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 향상을 통해 학교급식 시스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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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및 인구 위기 정면 돌파
예산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및 인구 위기 정면 돌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양육·교육·주거·일자리·청년 정착을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단기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넘어 아이를 낳고 기르는 과정 전반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과 가족이 지역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먼저 출산과 초기 양육 단계에서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올해부터 임산부 진료 교통비 지원과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출산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임신 기간 중 병의원 진료를 위한 이동 부담을 덜고 출산 이후 산모의 회복과 안정적인 산후 관리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출산 이후 돌봄 공백과 양육 불안을 줄이고 아이와 부모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영유아 돌봄과 보육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 중으로 군은 보육시설 운영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공공 돌봄 기반 확충을 통해 맞벌이 가정과 돌봄 취약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부모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교육 분야에서는 지역 내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으며 군은 학교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 인프라 확충은 학부모의 정주 선택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장기적인 인구 유지 전략의 핵심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청년층을 위한 정착 기반 구축도 인구정책의 중요한 축이다.군은 청년 주거 안정과 취·창업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여건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단순 유입 중심 정책이 아닌, 정착과 생활 기반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 청년이 지역에서 삶의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거 분야에서는 가족 단위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를 키우기 좋은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정주 만족도를 높여 외부 인구 유입과 기존 군민의 지역 정착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으며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주거 환경 개선은 출산·양육 정책과 연계돼 종합적인 인구정책 효과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공동체 회복에도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 가족 친화 문화 확산, 주민 참여형 공동체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아이와 부모, 노인과 청년이 함께 살아가는 세대 통합형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군은 이러한 정책들을 개별 사업 중심이 아닌 하나의 체계적인 인구정책 패키지로 연계 추진해, 출산부터 양육, 성장, 정착, 노후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주기 지원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인구 위기에 정면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출산·양육·교육·주거·일자리·청년정착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아이와 부모, 청년과 가족 모두가 머물고 싶은 예산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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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읍 주교리 일원 확 달라졌다
예산군, 예산읍 주교리 일원 확 달라졌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예산읍 주교리 예산여자고등학교 주변 일대가 낮과 밤 모두 눈에 띄게 변화했다.군 건축과에서 추진한 ‘지역특성살리기 시책사업’과 ‘스쿨존 안전한 귀갓길 경관개선사업’이 완료되면서 주간 경관은 물론 야간 보행환경도 크게 개선됐다.‘지역특성살리기 시책사업-예산군 로컬브랜딩 주교로 활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역특성살리기 시책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와 군 재정을 투입해 추진됐다.과거 배로 이어지던 길인 주교에서 착안한 지역 스토리를 바탕으로 ‘주교로담길’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개발하고 주교오거리에서 예산역전사거리까지 포켓쉼터, 전신주 홍보배너, 타이포그래피 조형물 등을 설치했다.또한 예산여고 인근 버스정류장과 보행로를 정비하고 경관 저해 요소로 지적돼 온 노후 빈 점포에는 그래픽 가림막을 설치했으며 사업구간 내 노후 펜스는 조명형으로 교체해 야간 경관을 한층 밝게 개선했다.‘스쿨존 안전한 귀갓길 경관개선사업’은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주관 2023년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군은 예산여고 정문부터 후문까지 이어지는 담장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빛의 거리’와 ‘밤산책 거리’를 콘셉트로 학생과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했다.주교리 일원 환경이 개선되면서 학교 관계자와 학생,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인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주민 A씨는 “어둡고 조용하던 거리가 밝아지면서 영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어둡고 발길이 뜸했던 거리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과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다”며 “주교리가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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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족센터, 한국어 교실·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예산군 가족센터, 한국어 교실·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영유아 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12일부터 한국어 교실과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요구도 조사 결과와 대상자 증가 추세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가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한국어 교실은 결혼이주여성, 중도입국자녀,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기초반, 초급반, 중도입국자녀반으로 운영된다.기초반과 초급반은 월·수요일 주중 수업으로 진행되며 다문화가족의 초기 정착과 일상생활 적응에 필요한 기초적인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중도입국자녀반은 야간반으로 편성해 학교 수업 이후에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취업 등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학습자를 위해 일요일 주말반도 수준별로 분반해 확대 운영한다.이와 함께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유아체육과 유아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정서·사회성 발달을 지원 중이다.유아체육은 다양한 신체발달 교구를 활용한 놀이활동으로 진행되며 유아미술은 자유로운 표현 중심의 미술놀이를 통해 또래 간 상호작용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다.센터 관계자는 “한국어 교육과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족센터 누리집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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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낙농회, 제6·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예산군 예산낙농회, 제6·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0일 예산군 농업기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예산낙농회 제6·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예산낙농회 회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대 곽영태 회장의 이임과 제7대 김효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임하는 곽영태 회장은 낙농업 발전과 회원 간 화합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재임 기간 지역 낙농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새롭게 취임한 김효진 회장은 2016년부터 낙농업에 종사해 온 젊은 낙농인으로 앞으로 예산낙농회를 이끌며 회원 간 소통 강화와 지속 가능한 낙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김효진 취임회장은 “회원 여러분과 함께 예산 낙농업의 미래를 고민하고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회원 간 화합과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낙농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예산낙농회가 더욱 단합해 지역 낙농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에서는 낙농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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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공공급식 업무협약 체결
예산군, 2026년 공공급식 업무협약 체결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국공립중흥S클래스어린이집, 국공립대광로제비앙어린이집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공공급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공공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오는 3월부터 공공급식을 본격 운영할 계획으로 군은 공공급식에 활용되는 식재료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협약기관은 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우선 구매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동참한다.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 공공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공공급식 수요처를 적극 발굴해 공공급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은 현재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 93개소 8251여명, 공공급식 419개소 3만8540여명에 우수농산물을 공급해 식재료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높여 먹거리가 신뢰받는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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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장기요양기관 심사 강화로 "부실 운영 원천 차단"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심사 기준을 강화했다.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신청 기관에 대한 적합 여부를 심의했다.이날 위원회는 올해부터 강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기관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올해부터 군은 운영자의 노인학대 범죄 경력과 행정처분 이력을 필수로 확인하는 등 도덕적 검증 지표를 강화했다.단순 서류 요건을 넘어 운영자의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최우선 평가해 부모님을 안심하고 맡길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또한, 의료·복지 시설이 부족한 소외지역에 시설을 설치하거나 치매 전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에는 가점을 부여한다.이를 통해 특정 지역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군민들이 거주지에 상관없이 고른 돌봄 혜택을 누리도록 유도한다.운영자의 경영 역량과 초기 자본력 평가 비중도 상향했다.운영자의 실무 경력을 정밀 검증하고 재무 건전성을 사전에 파악해 경영난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폐업 등 어르신들이 겪을 수 있는 이용 불편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한 번 지정된 기관도 6년 주기 갱신 심사를 거쳐야 하며 평가 점수가 70점 미달일 경우 지정 취소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한다.이는 기준 미달 기관을 퇴출하고 서비스 품질의 하향 평준화를 막는 핵심 장치가 된다.군은 기존 수시로 열리던 심사위원회를 매월 개최해 상시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기관 지정 및 갱신 현안에 신속 대응하고 공백 없는 심사를 진행해 관내 장기요양 서비스의 품질을 빈틈없이 관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첫 심의를 시작으로 기관의 책임감을 최우선으로 검증하겠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 절차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하고 수준 높은 노인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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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내 단짝 친구"태안군, 겨울 독서교실 성료
"도서관은 내 단짝 친구"태안군, 겨울 독서교실 성료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군은 지난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태안군립중앙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초등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태안군립중앙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의 도서관 인지도를 높이고 독서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년별 특성에 맞춘 ‘협력독서’와 다채로운 ‘독후 활동’위주로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진과 함께 주제별 책을 함께 읽는 ‘협력독서’를 중심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진짜 내 소원’, ‘뭐라고 불러야 해’, ‘두더지의 소원’등의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사고력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책 읽기 이후에는 책 속의 감동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학생들은 △크라프트지 위에 그림을 그리는 ‘두근두근 그림책 베이커리’△새해 소원을 담은 ‘액막이 명태 만들기’△아이클레이를 활용한 ‘눈사람 만들기’등 오감을 활용한 독후 활동에 즐겁게 참여했다.군은 이번 독서교실이 아이들에게 도서관이 친숙한 공간으로 느껴지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발굴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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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수강생 30명 모집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단순 생산 위주의 농업을 넘어 가공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꿈꾸는 농업인 육성에 나선다.군은 1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관내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신청을 받는다.이번 교육은 가공 산업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전문 과정으로 기획됐다.본격적인 교육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농식품 산업 동향과 가공기술 이해 등 이론부터 인허가 절차 및 상품화 전략까지 창업 전반에 걸친 핵심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특히 소규모 HACCP 적용 교육과 함께 착즙 음료, 잼, 사과 말랭이 등을 직접 제조하는 현장 실습 과정이 포함됐다.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실제 사업화 과정을 체험하며 가공 기술을 체득하게 된다.참가 대상은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태안군민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관련 교육 무경험자를 우선 선발하며 희망자는 기간 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창업 불확실성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교육생 간의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열정이 실제 창업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이번 교육에 관내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