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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전통주 4종, ‘2026 충남술 TOP 10’ 석권… 지역 위상 입증’
‘천안 전통주 4종, ‘2026 충남술 TOP 10’ 석권… 지역 위상 입증’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 충남술 TOP 10'에 지역 전통주 4개 제품이 최종 선정되며 도내 대표 전통주 생산지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충남도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도내 32개 양조장에서 출품한 42개 제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와 국민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제품을 선정했다. 이번 품평회에서 천안시는 7개 업체가 출품해 4개 업체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제품은 △농업회사법인 우쥬라익썸의 탁주’색조작주 흰 01'△두레양조의 과실주 ‘두레앙샤인머스킷와인’△랩투보틀의 증류주 ‘배로피어팩트 르네상스’△목천도가의 증류주 ‘파동’ 이다.‘색조작주 흰 01'은 천안 쌀과 국산 밀 누룩으로 빚어 깊고 묵직한 풍미를 구현했으며’두레앙샤인머스킷와인‘은 샤인머스킷 고유의 상큼한 산미와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증류주 부문의’배로피어팩트 르네상스‘는 배 발효 원액 특유의 고급스러운 향미가 돋보이며’파동‘은 황금빛 색감과 풍성한 향으로 전통주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선정 제품은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전국 단위 품평회 출전 자격과 국내외 박람회 참가, 홍보·판매 기획전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지원을 받게 된다.이선희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양조업체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이 입증된 결과”며 “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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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초이음 놀이자람 체험교육 운영 시작
유·어-초이음 놀이자람 체험교육 운영 시작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은 4월부터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이 함께하는 ‘유·어-초이음 놀이자람 체험교육’을 본격 운영한다.유·어-초이음 놀이자람 체험교육은 숲체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소규모 유치원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맞춤형 공동체험이다.이를 통해 유아기에서 초등 시기로의 원활한 발달 연계를 돕고 서로 다른 연령의 또래 간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지난 28일 열린 첫 체험에는 오천초등학교 및 삽시분교장 병설유치원 유아들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등 총 8명이 참여했다.아이들은 유·초간 경계를 허물고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체험은‘곤충탐험대 숲퍼히어로’를 주제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곤충의 생태를 관찰하고 흥미를 높이는 곤충놀이터 △도구 사용으로 집중력과 협응력을 기르는 망치질 놀이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배우는 곤충 커피박 키링 만들기 △생태 감수성과 탐구력을 키우는 생태카드놀이 △자기표현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페이스 페인팅 △자연에서 상상력을 확장하는 자연물 놀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됐다.양은주 원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스스로 배우는 과정은 무엇보다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이음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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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며 하나 된 하루, 쌍룡초 사제동행 축구대회
함께 뛰며 하나 된 하루, 쌍룡초 사제동행 축구대회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 음봉에 있는 쌍룡초등학교는 4월 29일 2~4교시에 전교생과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사제동행 축구대회’를 개최했다.학생팀과 교직원, 학부모 연합팀으로 나뉘어 축구 경기를 진행했다.사제동행 축구대회는 학생들이 가장 기대하고 좋아하는 행사 중 하나로 전교학생자치회 당선인의 공약으로 벌써 4년째 이어지고 있다.학생 주도로 다 함께 준비운동을 마친 후 먼저 1~4학년 학생팀, 중저학년 학부모 및 교직원 연합팀이 경기를 진행했다.승부차기까지 가는 짜릿한 승부 끝에 학생팀이 승리했다.5~6학년 학생팀과의 경기에서도 미리 포메이션을 짜고 전술을 구상해 열심히 연습한 학생팀이 승리를 거뒀다.중저학년팀과 고학년팀 학생들을 비롯한 참가자 모두 부상없이 안전하게 행사가 마무리됐다.사제동행 축구대회는 교육공동체가 하나되는 계기가 됐으며 참가자 모두 열심히 응원하고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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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서 청렴까지, 신창중을 바꾸는 작은 혁신
독서에서 청렴까지, 신창중을 바꾸는 작은 혁신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학부모와 교원이 함께하는 독서·청렴 동아리를 운영하며 소통과 참여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이번 동아리는 독서 활동을 통해 학부모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인문 독서 기반의 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학교 구성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동아리는 3월 초 가정통신문을 통해 10명 내외의 학부모를 모집해 구성됐으며 학기 중 매월 1회 정기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4월 27일에는 두 번째 모임이 열려 교원 4명과 학부모 7명이 참석했다.이날 모임에서는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을 함께 읽고 인상 깊은 내용과 느낀 점,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독서 토론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청렴 캠페인 운영 방안과 5월 도서관 행사 지원 방안 등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실천 중심의 협의를 진행했다.동아리 활동에 참여한한 학부모는 “책을 매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의미 있었고 학교 교육에 대해 더 깊이 공감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한 독서 활동은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청렴 의식 확산과 더불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독서 문화와 청렴 의식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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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노인복지기금 10억원 달성…원금 직접 투입으로 복지 강화
계룡시, 노인복지기금 10억원 달성…원금 직접 투입으로 복지 강화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노인복지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기금의 효율적 소진과 노인복지 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운용 방식 변경안을 심의했다.최재성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위원회에는 시의회 조광국 부의장, 김정수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장 등 위원 7명이 참석해 기금 존치 여부와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6일 열린 1차 회의에서 제기된 ‘기금 폐지 시 예산 독립성 확보’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단순히 기금을 폐지해 일반예산에 통합하는 방식 대신, 기금 원금을 노인복지 핵심 사업에 직접 투입해 혜택을 극대화하고 재원이 소진되는 시점에 기금을 종료하는 ‘연차별 소진 후 일몰제’를 집중 검토했다.계룡시 노인복지기금은 현재 예치금과 이자를 포함해 총 10억원 규모로 조성돼 있다.운용 방식 변경이 확정될 경우 10억원의 원금을 노인복지 목적으로 온전히 활용할 수 있어, 그동안 재원 한계로 추진이 어려웠던 대규모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주요 투입 분야로는 △노인교실 기자재 확충과 시설 보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기반 구축 등 어르신 복지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조성 사업이 거론됐다.시는 원금 사용이 가능하도록 관련 조례 개정 등 선행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며 매년 기금운용계획을 별도로 수립해 의회 심의를 거치는 등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최재성 부시장은 “기금 10억원을 오롯이 어르신을 위한 사업에 직접 투입해 위원회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며 “행정안전부 지침을 준수하면서도 계룡시 어르신에게 가장 필요한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계룡시는 이날 논의된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5월과 6월 중 지방재정계획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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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사계고택서 “제12회 어린이 사생대회” 성료
계룡시, 사계고택서 “제12회 어린이 사생대회” 성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30일 봄의 정취가 가득한 지역 대표 문화유산 사계고택에서 ‘제12회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했다.(사)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사생대회는 사계 김장생 선생의 예학정신이 깃든 사계고택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참가 어린이들은 고택의 기와지붕과 마당, 담장 너머로 펼쳐진 봄 풍경을 저마다의 시선으로 화폭에 담아내며 진지하게 창작 활동에 몰입했다.학부모들 또한 자녀와 함께 고택 곳곳을 둘러보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 현장은 웃음과 설렘이 어우러진 가운데 아이들의 열정적인 붓놀림으로 활기를 띠었으며 문화유산과 예술 체험이 결합된 체험형 교육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사생대회는 그림 실력을 겨루는 경쟁의 장이 아닌, 우리 아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고 말했다.이어 “특히 올해 아이들이 보여준 열정 속에서 희망찬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12회 사계고택 어린이 사생대회 입상작은 5월 11일부터 사계고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계룡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가 전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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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봄야유회 힐링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금암동 수변공원에서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봄야유회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야외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음악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색소폰 공연 감상을 시작으로 텅드럼·리듬스틱 음악활동, 레크리에이션, 황토길 산책, 계절 꽃 감상 등에 참여하며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계룡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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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상반기 회계교육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 지난 30일 회계 실무 능력을 높이고 정확한 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 일반지출 기본 과정보다 한 단계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2023년부터 2025년 사이 임용된 공무원을 필수 대상으로 지정해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차세대 지방재정 운영지원단 이승환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이호조 시스템 기본 사용법 △일반지출 업무처리 흐름 △지출반납 △회계처리 유형 선택 △과목경정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 위주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회계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함께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들이 회계 실무 지침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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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노인교실 강당 착공
계룡시, 노인교실 강당 착공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30일 금암동 16-5일원 건립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교실 강당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공사의 출발을 알렸다.이번에 착공한 노인교실 강당은 총사업비 26억 32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477.95㎡,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시는 오는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특히 새롭게 들어설 강당은 어르신 여가활동 공간을 넘어 주민과 함께하는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된다.이는 기존 노인복지 기능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지역 복지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노인교실 강당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 공동체의 소통을 잇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하고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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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조선시대 불교 건축 유산 영천암 무량수각 국가 지정 보물 예고 조선시대 산중 암자 건축 특징 간직…17세기 이전 건립 추정
금산군, 조선시대 불교 건축 유산 영천암 무량수각 국가 지정 보물 예고 조선시대 산중 암자 건축 특징 간직…17세기 이전 건립 추정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과 국가유산청은 4월 30일 금산 보석사의 산내 암자 영천암의 중심 건물인 영천암 무량수각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했다.예고 기간은 한 달로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로 최종 지정되며 이후 체계적인 보존·관리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영천암 무량수각은 지난 2000년 전체 해체보수 과정에서 발견된 상량문과 상량 묵서를 통해 1786년에 중수된 사실과 함께 공사에 참여했던 승려와 장인이 정확하게 확인된 건물이다.특히 상량문에는 중수 당시 공사가 백여 년 만의 보수였다는 내용이 남아있어 무량수각이 17세기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확인됐다.영천암 무량수각은 ㄱ자형 평면, 이익공 공포, 팔작지붕과 맞배지붕이 결합된 지붕 구조, 다락 공간 구성 등에서 조선시대 산중 암자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군 관계자는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은 조선시대 산중 암자의 건축적 특징과 불교문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지금까지 지역 불교문화와 전통 목조건축의 특징을 잘 간직한 영천암 무량수각 국가 지정 보물 지정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안정적으로 보존·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