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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후엔지니어링 충남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가입
예산군, 후엔지니어링 충남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가입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 소재 ㈜후엔지니어링이 오랜 기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은 우리나라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기업 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본보기를 제시하는 대표적인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으로 5년 이내 누적 기부금 1억원 이상을 기부한 법인을 정회원으로 선정한다.지난 22일 열린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는 ㈜후엔지니어링 김한호 대표와 신동용 전무, 유병설 충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이해영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후엔지니어링은 ‘예산 제2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예산군수는 “㈜후엔지니어링이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 기업이 솔선수범해 보여주는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후엔지니어링은 배전반 및 전기 자동제어반 제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익의 사회 환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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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2026년 미션 및 비전 선포식 실시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2026년 미션 및 비전 선포식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임직원과 복지관 이용 장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미션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수립한 ‘2026년∼2030년 제3기 중장기발전계획’에 맞춰 미션과 비전체계를 정비하고 그 방향을 구성원과 이용자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관은 새로운 미션으로 ‘사람을 잇다, 일상을 빚다’를, 비전으로는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동행’을 각각 제시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는 ‘존중’, ‘협업’, ‘성장’을 설정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 운영 방향을 분명히 했다.오세운 관장은 “전 직원의 의지를 담아 마련한 미션과 비전을 바탕으로 복지관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오늘보다 더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선포식에 참석한 한 이용자는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통해 장애인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복지관은 미션과 비전을 선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복지관 6개 사업부서와 부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 사업을 함께 공유하며 이용 장애인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시간도 마련했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사람과 사람을 잇고 일상을 함께 빚어가는 장애인복지 실현에 더 힘쓸 계획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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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예산점, 예산군 통합돌봄 어르신 지원 물품 전달식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한국유통예산점이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통합돌봄 어르신 지원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통합돌봄지원사업 대상 어르신 25명에게 매월 식자재와 생활용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며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돌봄 연계를 목표로 추진된다.한국유통예산점은 전년도 대비 매출이 50% 이상 감소하는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15년간 이어온 장학사업과 아동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경험을 바탕으로 나눔의 대상을 어르신까지 확대하고자 이번 후원을 추진했다.한국유통예산점 직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한편 전구 교체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규모 도움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김정윤 대표는 “그동안 아이들을 중심으로 이어온 나눔을 이제는 어르신들까지 넓히기로 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 구성원 모두를 함께 살피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윤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후원은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현장 연계를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된 민관 협력 통합돌봄 실천 사례로 물적 지원과 인적 돌봄을 함께 실천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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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맞춤형 가족상담'운영으로 사각지대 해소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년 맞춤형 가족상담 서비스’를 연중 본격 추진한다.군은 생애주기별 다양한 갈등 상황을 경험 중인 가족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태안군 가족센터에서 제공한다.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상담은 부부·부모자녀·가족 갈등 등 일상적 문제부터 취약·위기가정의 심리적 어려움까지 폭넓게 지원한다.상담 서비스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센터 내방 상담뿐만 아니라 지리적·여건상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상담 서비스의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특히 상담 초기에는 MMPI-2, TCI 등 심리검사를 활용해 내담자 특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한다.이를 바탕으로 기본 12회기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전문가 평가를 통해 필요시 회기 연장 등 개입의 효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2023년 718명에서 시작된 가족상담 서비스는 매년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 지난해 878건에 달하는 실적을 거뒀다.군은 올해 상담 목표를 900명으로 상향 조정하고 서비스를 운영해 나간다.이번 사업으로 군은 가족 구성원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와 가족의 자생적 회복력을 높일 전망이다.군은 촘촘한 심리 안전망을 구축해 지역 사회 전반의 가족 복지 증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가족상담 운영은 단순한 문제해결을 넘어, 가족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모든 가족이 언제든지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상담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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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대상 '벼 종자 발아율 검사'지원
태안군 벼 종자 발아율 검사 사진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한 육묘를 위해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군은 지난해 침수와 고온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의 육묘 실패를 사전에 방지해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선제적인 종자 검사 지원에 나선다.센터에 따르면, 종자는 발아율이 85% 이상일 때만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므로 자가 채종 종자를 활용하는 농가는 반드시 사전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센터는 이를 통해 부적합한 종자 사용으로 인한 초기 영농 손실을 차단할 계획이다.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벼 종자 500g을 봉투에 담아 인적사항과 품종을 기재한 후 센터 식량작물팀에 제출하면 된다.정확한 결과를 위해 4회 반복 실험을 거치므로 최소 7~10일의 기간이 소요된다.군은 이번 지원이 지역 농가의 육묘 실패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농업 현장의 고충을 살피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술 지원을 강화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발아율 검사는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현장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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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산업현장 안전 책임질 '안전전문감시원'40명 배출
태안군, 산업현장 안전 책임질 '안전전문감시원'40명 배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전담할 ‘태안형 안전전문감시원’양성에 성공하며 현장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군은 지난 22일 태안문화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태안발전본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안전전문감시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마친 40명에게 수료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급증한 산업현장 내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주민을 전문가로 양성해 실질적인 채용까지 연결하는 실무 중심의 일자리 사업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군은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비를 절반씩 분담해 추진 중이다.지난해까지 123명이 수료하고 100여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상반기에도 40명의 교육생이 열정적인 노력 끝에 수료증을 받게 됐다.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4일간 총 24시간의 강도 높은 훈련으로 진행됐다.신호수, 유도원, 화재 및 밀폐감시원 등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5개 전문 과목을 다뤘다.이에 더해, 군은 수료생을 대상으로 취업 알선과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집중적인 사후 관리에 나선다.특히 태안발전본부 내 건설 현장에 안전 인력으로 우선 채용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원을, 기업에는 숙련된 인력을 제공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민·관 협력 안전망을 바탕으로 지역 고용 안정과 안전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인력들이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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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눈 위에서 즐거운 하루"겨울스포츠 체험 성료
태안군, "눈 위에서 즐거운 하루"겨울스포츠 체험 성료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활기찬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겨울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군은 지난 21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고양시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눈 위에서 즐기는 겨울 하루’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방학 중 건전한 여가 문화 향유를 돕고자 기획됐다.프로그램에는 초등부 27명 중·고등부 32명 등 총 59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썰매와 아이스링크 체험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즐겼다.겨울철 특화 스포츠를 통해 신체적 강인함을 기르는 것은 물론, 계절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며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군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45인승 전용 버스를 임차하고 참가자 전원에 대한 활동배상책임보험을 가입했다.지난 7일에는 지도사들이 직접 현장을 답사해 시설 환경과 이동 경로를 사전 점검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청소년들의 생활 리듬을 유지하고 신체 자극을 통한 활동성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군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겨울 스포츠를 안전하게 체험하며 활기찬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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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공요금 인상 앞두고 신중한 발걸음. 소비자정책실무위원회 개최
보령시, 공공요금 인상 앞두고 신중한 발걸음. 소비자정책실무위원회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올해 추진 예정인 상하수도 요금 인상안과 관련해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보령시소비자정책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전 검토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보령시 소비자보호 조례에 따라 주민 생활과 지역 물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공공요금 인상 사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개최될 소비자정책위원회에 앞서 실무 차원의 검토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장인 김선미 경제도시국장을 비롯해 지역경제과장 등 관련 부서장으로 구성된 10명의 위원들은 상하수도 요금 인상안의 필요성과 타당성, 인상 폭이 시민 생활과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물가 상승 국면 속에서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과 단계적·합리적 조정 여부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위원들은 공공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더라도 시민 수용성과 형평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유사 지자체 사례와 재정 여건,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보령시는 이번 실무위원회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자료를 보완해 소비자정책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며 최종 결정 과정에서도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여건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김선미 경제도시국장은 “공공요금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사전 검토와 충분한 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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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중소기업에 '노인 고용장려금'지원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노인 고용 분위기 확산 및 안정적인 양질의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해 민간 중소기업에 노인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자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60세 이상 노인을 신규 고용해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이다.지원 조건은 월 임금이 최저임금 이상으로 매월 60시간 이상 근무하고 사회보험 가입 등 근로자 요건에 적합해야 한다.단, △매월 급여액이 59만원 미만 또는 최저임금의 1.5배 초과자 △고용·건강·산재보험 미가입자 △동일 직장 퇴직 후 2개월 내 재취업자 △공무원연금 등 직역연금 수령자 △사업자 4촌 이내 혈족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방법은 중소기업에서 먼저 임금을 지급한 후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노인 채용 1인당 최저임금의 최대 30%를 지원한다.신청은 매 분기별 다음 달이며 1분기, 2분기, 3분기는 15일까지, 4분기는 12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경로장애인과로 문의하거나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손경자 경로장애인과장은 “근로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 고용장려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고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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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춘동, 미래 100년 책임질 시청사 품는다.
서산문화원에서 진행된 부춘동민과 대화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시는 올해 하반기 착공, 2030년 개청을 목표로 지난 9일 '시청사 건립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새롭게 건립될 시청사는 서산문화원 일원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2045억원이 투입된다.건립 규모는 연면적 3만 8414㎡,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시청사, 민원실, 의회 청사는 물론 직장어린이집과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또한, 직선형 보행광장인 '타임 코리도'와 행사와 축제의 마당이 될 '서산광장', 입체적 보행공간인 '타임 스텝'등 다양한 휴식 및 교류 공간을 갖춘다.주민 편의시설로 스포츠센터, 작은 도서관, 북카페, 전시시설, 아트홀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청사 중앙의 '서산마루'는 단순한 행정의 기능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소통과 개방의 가치를 담아낸다는 구상이다.시는 시청사가 부춘산 스카이라인과 조화를 이루면서 서산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도록 설계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22일 시청사가 건립을 앞둔 부춘동을 찾아 시민과 대화를 진행했다.이날 서산문화원에서 진행된 시민과 대화는 부춘동민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또한, 부춘동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부춘동민들은 △인도 개설 △도시계획도로 개설 신속 추진 △양유정 공원 현대화 등을 건의했다.이 시장은 건의 사항을 메모하며 건의 사항을 청취했으며 관련 부서장과 함께 각 사항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한편 부춘동은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는 부춘산과 중앙호수공원을 품고 있는 지역이다.시는 지난해 부춘산 등산로 일원에 경관조명과 시시티브이 기능을 갖춘 스마트폴을 설치해 시민의 야간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또한, 현재 중앙호수공원의 기능을 확장하고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해당 사업은 예천동 1255-1번지 일원에 430면의 주차 공간, 시민의 휴식 여가 공간인 초록광장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시는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해당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부춘산과 중앙호수공원을 품고 있는 부춘동이 시청사 건립을 통해 더욱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