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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상수도시설 대대적 정비…안전관리 한층 강화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상수도 시설물 개선과 안전조치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시는 현재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원내가압장과 관내 북부 안산배수지 등 총 3개 시설을 운영 중이다.해당 시설들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시설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시는 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원내가압장 인라인 송수시스템 증설과 관리동을 개축하기 위한 실시 설계를 추진 중이며 올해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한 뒤 내년 3월 착공 예정이다.또한, 배수지는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했다.북부배수지는 저수조 내 수직사다리를 교체하고 사다리 등받이 역할을 하는 방호울타리를 맞춤 제작·설치했으며 안산배수지는 유입밸브 교체와 함께 위험 수목 전정 및 시설 도장작업을 실시하는 등 전반적인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특히 근로자 추락 및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되고 훼손된 위험 안내판과 안내문을 전면 교체하고 사고 위험 구간에 추가 설치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상수도 시설물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후 상수도 시설물의 단계적 개선과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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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평생학습으로 전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 엄사면평생학습센터 ‘전통을 엮다 매듭공예’과정 수강생들은 4일 향한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직접 제작한 전통매듭 브로치를 어르신들께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평생학습을 통해 습득한 재능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수강생들은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전통의 멋과 색감을 살린 매듭 브로치를 제작했으며 어르신들은 정성이 담긴 선물에 큰 기쁨을 나타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이 배움의 주체이자 나눔의 실천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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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어린이 큰잔치’ 성료…OOO여명 참여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지역 아동과 가족 OOO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세상의 빛인 너의 날 축복하고 사랑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고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해 마련됐다.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아동권리헌장 낭독을 통해 어린이가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모범어린이 표창에서는 바른 생활과 모범적인 태도로 타의 귀감이 된 어린이들을 격려하며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체험부스에서는 만들기 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대형 에어바운스와 현장 이벤트는 행사 내내 웃음소리를 자아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이응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아이들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존재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날”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의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으로 부모님께는 따뜻한 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계룡시는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아동 친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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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 유·초-이음 모험밧줄놀이 숲퍼히어로 체험교육 운영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 유·초-이음 모험밧줄놀이 숲퍼히어로 체험교육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은 4월 30일 숲체험교육원 두근두근 놀이터에서 숲을 활용한 신체·생태 통합 활동의 일환으로 모험밧줄놀이 ‘숲퍼히어로’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체험교육에는 오목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및 선장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 오목초등학교 2~5학년 학생 등 총 43명이 참여했다.아이들은 다양한 형태의 밧줄 모험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협력과 도전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짚라인, 돌돌이 그네, 하늘해먹 등 다채로운 밧줄 놀이로 구성됐다.참여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신체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성취감과 즐거움 만끽했으며 또래 간 상호작용을 통해 배려와 협동심을 길렀다.또한 어린이날을 기념해 마련된 페이스페인팅 코너는 아이들의 얼굴과 손등에 형형색색의 그림을 수놓으며 현장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양은주 원장은 “숲에서 이루어지는 모험밧줄놀이는 아이들과 교감하며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서로 배우는 경험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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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초 이음 함께하는 체육대회 실시
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초 이음 함께하는 체육대회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2026년 4월 30일 유-초 이음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서로 다른 연령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유아들과 초등학생들은 동생과 형님이 되어 서로를 챙기고 응원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애드벌룬 굴리기, 색판 뒤집기, 에어 제트기 릴레이, 피라미드 릴레이 등 다양한 신체 활동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아이들은 팀원들과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고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협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경기 중간에는 함께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자연스럽게 정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행사 내내 체육관에는 웃음과 응원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인상 깊게 펼쳐졌다.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유-초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고 참여한 아이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며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앞으로도 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는 초등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이음교육 활동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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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느끼고 발견하다… 신창중의 특별한 진로 수업
만들고 느끼고 발견하다… 신창중의 특별한 진로 수업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교내 진로교육실에서 진로탐색동아리 ‘꾸밍’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 세계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며 자기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한다.‘체험으로 찾는 나의 진로’라는 방향 아래 운영되는 이번 활동은 실습과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실제 직업 세계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프로그램은 직업 이해 활동과 실습 체험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된다.지난 4월 29일에는 향초 공예 전문가를 초청해 직업의 역할과 특성을 알아보고 캔들 제작 실습을 실시했다.학생들은 직접 향초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공예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표현 경험을 쌓았다.향후에는 업사이클링 공예 이해 및 자개 소품 제작, 전통 및 친환경 공예 분야 진로 탐색이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디지털 드로잉과 캐릭터 디자인, 콘텐츠 제작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한 학생은 “직접 향초를 만들며 새로운 직업을 알게 되어 흥미로웠고 앞으로 다양한 활동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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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도서부… 함께 읽는 세상, 점자로 잇다
신창중 도서부… 함께 읽는 세상, 점자로 잇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2026년 4월 29일 5, 6교시 동아리 시간에 도서부 학생과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점자 라벨 제작 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도서부 학생과 특수학급 학생이 2인 1조로 함께 점자책 만들기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상호 협력과 배려를 실천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과 감수성을 높이며 모두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드는 경험을 통해 정보 접근의 평등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안대를 착용한 채 물건을 맞추거나 단어 카드를 유추하는 체험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일상적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이어 큰 글자 도서 점자도서 독서 확대 장치, 오디오북 등 시각장애인이 책을 접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점자로 숫자를 읽는 방법을 익힌 뒤, 실제 책에 점자 라벨을 부착하는 활동을 진행하며 점자 활용의 중요성과 제작 과정의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시각장애인이 사용하는 점자에 대해 이해하고 점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 “점자책을 쉽게 만드는 줄 알았는데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어려웠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배려를 실천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공감 능력을 기르고 정보 접근의 평등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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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당신의 마음 건강은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마음봄 사업장’ 으로 지정된 매일유업을 방문해 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달 30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솟는샘 센터의 우동옥 센터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생명 존중의 가치와 직장 내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했다.보건의료원 정신보건 전담 인력들은 교육과 함께 자살 예방 사업을 안내하고 위기 가구 발굴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특히 ‘한 명의 생명도 자살 없이 구하자’는 의미의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109는 24시간 운영되며 긴급 출동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마음구조 119'역할을 수행한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마음봄 사업장의 생명존중 교육은 사업장 내 세대간 계층별 갈등 해소의 중요성을 알리어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신호탄“이라며”특히 사회적 허리인 중장년층의 정신건강 증진이 곧 업무 효율과 지역사회의 건강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앞으로도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근로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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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생육 부진, 5월 ‘물 작전’과 ‘쫑 전쟁’으로 뒤집는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5월 상순, 마늘과 양파의 알이 본격적으로 굵어지는 ‘구 비대기’를 맞아 농가 수익을 지키기 위한 전면적인 현장 지도에 나섰다.작년 파종기 잦은 강우로 초기 생육이 다소 지연됐으나, 군 농업기술센터는 5월 후기 관리에 따라 충분히 풍작을 거둘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올해는 기온 변화로 마늘 쫑 발생이 예년보다 빨라졌다.쫑을 방치하면 영양분이 꽃줄기로 분산돼 수확량이 최대 20%까지 급감할 수 있다.따라서 쫑이 올라오는 즉시 제거해 모든 영양분을 마늘 알로 집중시키는 ‘속도전’ 이 고품질 다수확의 핵심이다.마늘과 양파는 구가 커지는 5월에 수분 요구량이 가장 높다.가뭄 시에는 토양 내 양분 흡수가 어려워져 알이 크지 못하므로 7~10일간격으로 스프링클러나 고랑 물대기를 실시해야 한다.다만, 과습은 병해의 원인이 되므로 배수 관리와 병행하는 세심한 조절이 필수적이다.현재 충해는 적은 편이지만,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녹병과 노균병 등 곰팡이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병해 증상이 발견되는 즉시 등록 약제를 살포하도록 농가에 긴급 처방을 내리고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비대기 전문 관리는 작년의 생육 지연을 보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며 “농가에서는 적기 물주기와 쫑 제거, 지속적인 예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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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산부인과 의료장비 교체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시
부여군, 산부인과 의료장비 교체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관내 유일한 외래 산부인과의 노후 의료장비 교체를 위해 목표액 5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모금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기부금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 유지와 산전 관리를 돕는 초음파기와 태아감시장치 구매에 사용된다.현재 부여군 내 임산부가 산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은 2015년에 개설된 건양대 부여병원이 유일하다.그러나 주요 장비인 초음파기와 태아감시장치 모두 사용 기간이 10년 6개월을 지나 내구연한을 초과했으며 진단 정확도 유지를 위한 교체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장비 노후화 등의 사유로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산모가 늘어남에 따라, 관내 산부인과 이용률은 2021년 47.8%에서 2024년 29.0%로 하락했다.부여군은 이번 장비 교체를 통해 산모들의 장거리 원정 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외래 진료 인프라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지정기부 모금은 단순히 노후 기계를 바꾸는 것을 넘어, 지역에서 임산부가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되찾는 일”이라며 “많은 분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