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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시 대상은 개별주택 1만5703호와 공동주택 2만325호 등 총 3만6028호이며 전년 대비 가격 변동률은 개별주택 1.45% 상승, 공동주택 1.3% 하락으로 나타났다.공시가격은 건물과 부속 토지를 포함해 산정되며 재산세와 취득세 등 지방세,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국세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며 기초연금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행정 분야의 기초자료로 쓰인다.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세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서도 열람할 수 있다.열람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조정 사유를 기재한 이의신청서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접수된 건은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이완호 세무과장은 “주택공시가격은 군민의 조세 부담과 복지 혜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소중한 재산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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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인삼 생산시설 현대화로 경쟁력 키운다… 2027년 사업 수요조사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인삼 재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인삼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2027년 특용작물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인삼 재배 농업인이며 주요 지원 내용은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시설 △점적관수시설 △무인방제시설 △도난방지시설 △인삼이식기 등 생산 현대화에 필요한 각종 장비와 시설이다.특히 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ICT 융복합 첨단 시설 보급을 통해 인삼 산업의 스마트화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 교체와 생산 기반 현대화를 통해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인삼 생산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5월 1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가 향후 국비 예산 확보의 근거가 되는 만큼 사업 희망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주길 바란다”며 “현대화된 시설 지원을 통해 지역 인삼 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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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온마을 통합돌봄’ 한 달 만에 안착… 군민 곁 더 가까이
예산군, ‘온마을 통합돌봄’ 한 달 만에 안착… 군민 곁 더 가까이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추진 중인 ‘예산형 온마을 통합돌봄’ 사업이 시행 첫 달부터 군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통합돌봄 사업 시행 한 달 만에 약 100여명이 서비스를 신청해 올해 최종 목표 대비 30%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역 내 돌봄 수요가 높고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군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온마을 통합돌봄, 예산에 산다’를 슬로건으로 △병의원과 연계한 재택의료 △퇴원환자 연계 발굴 △가사·식사·이동·목욕 등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예산형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통합돌봄 사업 가운데 일상생활돌봄서비스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와 세탁, 식사 준비 지원 등을 제공해 일상생활 불편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충남도 내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5400만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협약을 통해 가사, 세탁, 청소 등 특화사업을 추가 발굴해 5월부터 운영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더 촘촘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돌봄이 필요한 군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하면 담당 직원 현장 방문과 돌봄 필요도 조사를 거쳐 맞춤형 지원계획 수립 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예산형 온마을 통합돌봄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으로 군민 체감 복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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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립도서관, 책 읽고 요리하며 자란다… ‘BOOK적 BOOK적 독서요리’ 운영
예산군립도서관, 책 읽고 요리하며 자란다… ‘BOOK적 BOOK적 독서요리’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립도서관은 오는 5월 9일부터 30일까지 4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BOOK 적 BOOK 적 다함께 독서요리’를 주제로 책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동화 속 이야기를 통해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가치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고 협동 요리 활동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와 공동체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가족과 또래집단 간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건강한 독서공동체 형성을 돕기 위해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예산군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음식과 관련된 동화책을 읽은 뒤 책 내용과 연계한 요리를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 대상은 5 7세 어린이 15명과 보호자 15명 등 총 30명으로 참가 신청은 예산군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요리라는 즐거운 활동 속에서 어린이들이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우고 보호자와 함께하는 시간이 가족 간 유대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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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봄 식탁 책임지는 시설 봄배추 본격 출하
예산군, 봄 식탁 책임지는 시설 봄배추 본격 출하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전국 최대 시설 봄배추 주산지로서 4월 하순부터 시설 봄배추 출하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시설 봄배추는 월동배추와 노지 봄배추 사이에 생산되는 전략 작목으로 봄철 배추 수급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군은 신암면과 오가면 일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시설 재배단지를 형성해 국내 시장 공급을 주도하는 대표 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시설 봄배추는 충분한 일조량과 안정적인 기온 등 양호한 기상 여건 속에 생육 상태도 전반적으로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봄배추 재배면적은 144 가량으로 포전 계약재배 방식 생산 봄배추는 5월 중순까지 대부분 출하될 예정이며 도매시장과 김치공장 등으로 유통되고 일부는 비축 물량으로 활용돼 안정적인 수급 지원에도 기여하고 있다.다만 최근 소비 부진과 저장 물량 증가, 배추 가격 약세 등의 영향으로 올해 계약가격은 전년 대비 하락해 농가 경영 부담은 커진 상황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산군 시설 봄배추는 전국 봄철 배추 공급을 책임지는 핵심 농산물”이라며 “소비 부진과 자재값 상승 등 어려움이 있지만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관리를 위해 현장 지원과 농가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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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취약 독거노인 집중 살핀다… 맞춤돌봄 대상자 모니터링 강화
예산군, 취약 독거노인 집중 살핀다… 맞춤돌봄 대상자 모니터링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근 경제상황 악화에 대응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취약노인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집중 모니터링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가운데 저소득 독거 취약노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군은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의 생활환경을 집중 점검하고 경제적·정서적 고위험군 발굴에도 나섰다.점검은 생활환경 점검표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실시되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전담 사회복지사가 심층 조사와 사례관리를 연계한다.또한 점검 결과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지원과 정신건강 지원 연계 등 공적 자원은 물론 생필품과 식료품 등 민간 후원 자원도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이번 모니터링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선제적 돌봄 강화 차원에서 추진돼 취약 어르신 보호망을 한층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최근 경제 여건으로 취약노인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 확인과 생활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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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파세대 중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홍성역사인물축제, 3만 8,000명 몰리며 에듀테인먼트 축제 성료
“잘파세대 중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홍성역사인물축제, 3만 8,000명 몰리며 에듀테인먼트 축제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대표 충절의 도시 홍성군에서 역사적·교육적 가치에 방점을 찍고 야심차게 준비한 에듀테인먼트형 축제 ‘2026 홍성역사인물축제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 가 첫째 날 약 3만명, 둘째 날은 우천 영향으로 첫날보다는 다소 아쉬웠지만 약 8천 명이 방문해 이틀간 3만 8000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는 최영 장군 탄생 71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무민공 최영’과 ‘매죽헌 성삼문’을 주제 인물로 구성됐으며 체험·공연·전시·먹거리 등 총 4개 분야 78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전체 방문객의 약 90%가 어린이·청소년 등 잘파세대로 나타났으며 가족 단위 방문이 주를 이루면서 체험 중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머무는 축제’로서 확실한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첫날 개막 식과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최영 성삼문 충절 퍼레이드’는 약 300명이 참여해 홍성읍 일원을 행진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체험형 연극 ‘세종과 성삼문’, 성삼문 뮤지컬, 최영 장군 아동극, 마술쇼·버블쇼 등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워터밤존과 에어바운스, 레이저 서바이벌, 영유아 놀이존 등 놀이체험 공간은 아이들의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으며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특히 지난해 개선사항으로 제기됐던 방문객 휴식 공간을 보완하기 위해 피크닉 테이블을 확대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지며 방문객 평균 체류시간도 약 5시간으로 나타나 ‘머무는 축제’로서의 성과를 입증했다.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체험 프로그램으로 최영 장군 체험존에서는 활쏘기, 검법 체험, 성벽 쌓기 등 15종이 운영됐고 성삼문 체험존에서는 선비 갓 만들기, 붓글씨 체험, 사육신 팔찌 만들기 등 15종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형 콘텐츠로 자리잡았다.이와 함께 태극기 만들기, 가족사진 촬영, 글로벌 전통놀이 등 문화체험과 AI 전시관, 역사인물 전시도 마련돼 체험과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켰다.축제장 내 간식존과 홍성사랑 희망장터도 활기를 띠었다.관내 업체들이 공모를 통해 선정돼 참여한 먹거리 부스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일부 품목이 조기 품절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행사장 전반에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먹거리 공간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등 탄소중립을 중요시한 친환경 축제 운영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한 4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행사장 전역에 배치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봉사자들은 입장 통제, 대기열 관리, 안전 보조, 미아 보호 등 역할을 수행했으며 특히 워터밤존과 놀이체험 구역 등 밀집지역에 집중 배치돼 안전하게 축제가 마무리됐다.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에듀테인먼트 축제로서의 성공가도를 달려갈 수 있다는 평가도 받았다.네팔 출신 미란 기리 씨 가족은 “신나는 토요일에 어린이날을 맞아 홍성읍에 방문하게 됐는데 예상보다 훨씬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해 놀랐다”며 “아내와 아이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고 내년에도 꼭 다시 찾고 싶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홍성은 물론 타지역까지 아이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사랑을 받으며 내년을 기약하는 방문객의 반응도 이어졌다.세종시에서 방문한 이윤재 군은 “처음 어머니와 축제에 와봤는데 풍선놀이와 체험이 너무 재미있어서 세종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꼭 방문하라고 추천해주고 싶다”며 “계속 놀고 싶을 정도로 즐거웠다”고 말했다.홍성읍에 거주하는 이선경 씨는 “해마다 방문하고 있지만 올해도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너무 즐겁다”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자녀 이하은 양도 “하고 싶은 체험이 너무 많아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다”며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내포신도시에 거주하며 한울초등학교에 다니는 형제 서민호, 서민수 군은 “직접 활을 만들고 쏘는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보는 게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훨씬 더 재미있었다”고 입을 모았다.내포신도시에 거주하는 박진아 씨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험이 많고 또래 친구들도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축제 분위기가 더욱 활기찼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이유를 직접 와보니 알 것 같다”고 전했다.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구석구석에 쓰레기통 배치와 먹거리가 조금 더 확대되면 더욱 쾌적한 축제가 될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충절의 도시 홍성의 역사인물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축제가 잘파세대의 높은 참여 속에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며 “축제를 함께 만들어주신 군민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홍성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역사인물 축제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역사인물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홍성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체험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방문객 편의와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내년 축제를 보다 완성도 높은 체류형 에듀테인먼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홍성역사인물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체험형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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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 관계자 등 기념사진 촬영
‘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 관계자 등 기념사진 촬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아산시가족센터 주관으로 2일 곡교천 은행나무길 일대에서 ‘가족 세계를 향한 항해-제4회 아산, 지구 한 바퀴’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아산시 외국인 주민은 전체 인구의 약 11.1%를 차지하며 충남 1위를 기록하고 있다.이에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연계 운영되어 지역 대표 축제 속에서 세계 문화를 함께 즐기는 의미를 더했다.축제는 가족 체험 부스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세계 전통의상 퍼레이드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이어졌다.행사장에는 △힐링존 △환경존 △세계존 등 테마별로 구성된 15개 체험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세계 전통의상 퍼레이드에는 네팔, 중앙아시아, 베트남 등 17개국 190여명이 참여해 전통의상과 문화를 선보였으며 우리나라 전통 사물놀이와 사자춤 등이 함께 어우러져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또한 마술쇼, 러시아 팬케이크 릴레이, 제기차기 등 각국의 문화 요소와 전통놀이를 활용한 가족 협동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가족 단위로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세대와 국적을 넘어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져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아이들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의미 있었고 다양한 공연과 놀이까지 더해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우정민 센터장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아산시가족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등 다양한 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상호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가족 상담,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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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무공 대제·‘ㅅㅅ 게임’·국제민족무용축제 등 프로그램 풍성
이충무공 대제·‘ㅅㅅ 게임’·국제민족무용축제 등 프로그램 풍성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5일째인 2일 장군의 생애를 거리와 무대 위에 풀어낸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과 남녀노소가 하나 된 라디오 공개방송이 낮과 밤을 대표하며 축제는 정점을 향해 나아갔다.‘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은 ‘요람에서 불멸까지’를 주제로 장군의 생애 전 과정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대규모 퍼레이드다.아산 시민과 지역 예술인, 군악·의장대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년기부터 장년기까지의 이순신과 주요 역사 인물들이 등장해 장군의 삶을 생동감 있게 재현했다.특히 소년·청년·장년 이순신과 변씨 부인, 선조, 원균 등 역사적 인물을 시민 선발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이 직접 연기하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밤에는 SBS 파워 FM ‘황제성의 황제파워’ 공개방송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개그맨 황제성과 홍윤화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하이키, 우주소녀 다영·바다·김보경·바비킴·천록담·스윗소로우·딘딘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고 관람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의 여운을 만끽했다.이날 녹화된 방송은 오는 9일 오후 4시, SBS 파워 FM 을 통해 축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앞서 오전에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해 제례 의식과 제례악 연주, 제례 악기 체험을 포함한 ‘이충무공 대제’ 가 온양온천역 특설무대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충무공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제례 악기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이어 축제의 정통성에 현대적 재미를 접목한 ‘ㅅㅅ 게임’ 이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산시와 이순신의 초성을 딴이 프로그램은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한 대규모 전통놀이 서바이벌이다.아산시 제1호 홍보대사인 배우 음문석 씨가 특별출연한 가운데, 사전 접수를 마친 428명의 참가자가 ‘달고나 게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국제적인 행사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저녁에는 싱가포르, 중국, 인도 등 해외 무용단과 국내 무용단이 함께한 ‘국제민족무용축제’ 가 온양온천역 주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고 은행나무길 일원에서는 세계 전통 의상 퍼레이드와 전통놀이 대회가 펼쳐진 ‘제4회 아산, 지구 한 바퀴’ 가 진행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은 시민 참여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축제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하루였다”며 “남은 일정에도 많은 분이 함께하셔서 시민과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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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 성황리 개막… 참여형 프로그램 ‘눈길’
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 성황리 개막… 참여형 프로그램 ‘눈길’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식을 개최하고 3일간 펼쳐지는 도시농업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개막 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시민 등 약 1800여명이 참석해 도시농업축제의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특히 개막 식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한 ‘방울토마토 모종 심기’는 도시농업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오세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도시농업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환경과 먹거리,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치”며 “이번 축제가 시민 여러분이 농업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연계해 추진됨에 따라 방문객 유입 확대와 도시농업 홍보 효과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으며 전시·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한편 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는 5월 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도시농업 테마 전시관 △반려·치유 농업 체험 △청보리 포토존 △아열대 작물 전시 온실 △다양한 체험부스 등을 운영하며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