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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 아산시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 위한 산학연 협력 본격화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 아산시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 위한 산학연 협력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는 30일 충남테크노파크에서 ‘2026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대학 및 연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AI 와 디스플레이 산업의 융합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아산시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선문대·순천향대·호서대·국립공주대·단국대 등 지역대학과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이 참여했다.각 기관은 향후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공동 기획 및 운영 △현장 중심 실습 및 프로젝트 추진 △인턴십 및 취업 연계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질적인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학, 연구기관,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산시 산업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 교육은 오는 7월부터 운영되며 참여 학생과 기업 간 연계를 통한 취업 지원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사)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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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인지면 어르신 효 잔치’ 대성황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인지면 어르신 효 잔치’ 대성황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인지면은 4월 30일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어르신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인지면 어르신 효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인지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주관을 맡았고 인지면 이장협의회, 인지면 주민자치회, 인지면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의 기관·단체의 참여와 함께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 은혜에 대해 감사함과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장한 어버이 1명과 효행자 3명에 대해 표창이 수여됐고 매년 행사에 아낌없는 후원을 해온 기업체에 감사패를 전달했다.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43명이 두 달여간 준비한 색소폰, 고고장구, 라인댄스, 통기타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으며 초청가수 공연과 민요, 아코디언 공연이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특히 각 마을 어르신을 중심으로 진행한 장수노래자랑은 행사의 백미를 장식했다.올해는 어느 해보다 지역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통 큰 후원이 더해져 행사의 품격을 한층 높였으며 다채롭고 풍성한 경품 제공으로 어르신들께 큰 기쁨과 만족을 안겼다.아울러 새마을회원들이 건강식으로 정성껏 마련한 음식은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선사했다.조해진·이상희 인지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은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지역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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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 효 잔치’ 성료
서산시 부석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 효 잔치’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부석면은 지난 4월 30일 부석농협 채소류 출하조절센터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 효 잔치’ 가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잔치는 부석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지역 어르신 1600여명이 참석했다.부석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한 봉사단체가 친환경 양말목으로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식전 행사로 부석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난타 및 민요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돋우었다.기념식에서는 한어버이로 가사2리 황성분 어르신, 효행자상에 봉락1리 한경숙 어르신, 지산1리 김지월 어르신, 지역봉사 유공자상에 강당2리 장순예 어르신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참석한 어르신들은 부석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준비한 음식과 함께 고고장구, 웰빙댄스, 초청가수 공연을 즐겼다.김기우 부석면장을 비롯한 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서산시청 레가토 색소폰 앙상블 ’ 공연도 더해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희동, 최옥순 부석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장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조해 주신 부석면 기관 및 사회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발전시켜 세대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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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팔봉면 경로행사 성료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팔봉면 경로행사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팔봉면은 4월 30일 팔봉산 어울림마당에서 각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팔봉면 경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팔봉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팔봉면 이장단협의회, 자율방범대, 적십자 봉사회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 및 업체의 참여와 후원 속에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가요장구로 식전 공연을 시작해 1부 기념행사와 2부 축하공연 행사로 진행됐다.1부 기념행사에서는 효 문화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장한 어버이 2명과 효행자 2명에 대한 표창으로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는 장수 모범 어르신 2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손수 마련한 이불을 정성스럽게 전달했다.이후 어르신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의 공연으로 2부 행사가 흥겹게 진행됐고 새마을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도 제공해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조운호·권정자 팔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경제발전과 후손들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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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신규 거점기관 선정
서산문화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신규 거점기관 선정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스튜디오 신규 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시각예술 기반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꿈의 스튜디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꿈의 예술단’ 신규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인의 작업실이나 전문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회화, 조형, 영상 등 다양한 시각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스스로 세상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창작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기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선정된 거점기관에는 1~3년차까지 매년 1억원, 4~5년차에는 매년 5천만원의 국비가 단계적으로 지원되며 6년차부터는 지역이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자립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서산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 생활권과 예술자원을 연결한 운영 계획의 구체성과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향후 5년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각예술 중심 창작교육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서산교육지원청 및 한국미술협회 서산지부와 협력해 참여자 모집과 지역 작가 연계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와 지역 예술 현장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운영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사업은 서산 원도심 작가 작업실과 공공 문화공간을 연계해 운영되며 참여 아동·청소년은 지역 작가와 함께 골목과 생활 공간을 탐색하고 회화·도예·조형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특히 단순 체험형 교육을 넘어 관찰 기록 창작 전시로 이어지는 과정 중심 구조를 기반으로 사회·문화적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안에서 문화예술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은 단년도 사업이 아니라 지역 안에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예술가와 함께 서산만의 창작교육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향후 자립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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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택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서산시 주택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주택과에서는 4월 30일 주택과 직원들이 음암면 유계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참여 직원들은 모판 나르기를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농가에서는“인력 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시청 직원들이 직접 나서 작업을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조수현 주택과장은 “이번 활동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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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잇는 공경의 마음, 동문2동 사랑의 효잔치 성료
세대를 잇는 공경의 마음, 동문2동 사랑의 효잔치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동문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5월 1일 행복한 웨딩홀에서 어르신 1000여명을 모시고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사랑의 효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랑한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기리고 동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통장단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동부자율방범대 등 지역 내 여러 단체가 함께해 뜻을 모았다.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행사는 민요 공연과 이종순 부녀회장님의 축하 공연, 주민자치센터 라인댄스 팀의 신나는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된 이들에 대한 표창패와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특히 기념식 마지막에는 주민자치센터 가곡교실 수강생들이 ‘어버이날 노래’를 제창하며 어르신들께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식후 행사로 마련된 ‘어르신 노래자랑’에서는 각 마을을 대표해 출전한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과 장기를 마음껏 뽐내며 즐거운 웃음꽃을 피웠다.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대접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존경과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을 맞아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공연을 준비해 주니 정말 고맙다”며 “마을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웃고 즐기니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문천식·최선미 회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이 자리가 경로효친의 미덕을 다시금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유영모 동문2동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지역의 기관 사회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뿌리이자 가장 귀한 존재인 어르신들께서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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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팡파르…현장 열기 ‘후끈’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팡파르…현장 열기 ‘후끈’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최초의 구석기 유적지에서 열리는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가 2일 공주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행사장에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대거 몰리며 체험존과 공연장 곳곳에서 활기찬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특히 잔디광장에 조성된 구석기 체험존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관람객들로 긴 대기 줄이 이어지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다.이번 축제는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 이라는 주제 아래, 구석기인의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관람객들은 불 피우기, 뗀석기 만들기, 활쏘기와 돌창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선사시대 생활을 몸소 경험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구석기인으로 분장한 배우들이 등장해 관광객들과 함께 사냥 퍼포먼스를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관람객이 공연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먹거리 공간인 ‘구석기 음식나라’역시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돌 화로에서 직접 구워 먹는 원시 구이 체험은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며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는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으로 자리 잡았다.주무대에서는 구석기 유적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시간의 강을 건너’ 가 공연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함께 놀이존,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축제장은 하루 종일 가족 관람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금강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축제장은 포토존과 쉼터, 부교 체험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여유로운 봄날의 풍경과 함께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석장리 구석기축제는 체험과 교육, 관광이 결합된 대표적인 가족형 축제”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구석기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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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도자료 (5월 2일) / 이순신축제 관련
상점런 미션런 호응… 축제 소비가 지역경제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지역 상권과 첨단 산업을 무대로 끌어들이며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상점런 미션런’은 축제의 활기를 골목상권 깊숙이 확산시키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작동하고 있다.온라인 사전 접수가 일찌감치 마감된 데 이어 현장 접수 첫날인 1일에도 오전 11시 접수 시작 두 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미션 지도를 따라 7개 점포를 방문해 체험과 과제를 수행하고 QR 인증과 설문을 완료하면 기념품이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방식이다.단순 방문을 넘어 체험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상인들이 먼저 변화를 체감했다.미션런 참여 업체인 여성 의류 매장 로엠 온양점 심영롱 대표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방문객이 매장을 찾았고 실제 구매로 이어진 경우도 많았다”며 “이벤트 효과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참가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한 참가자는 “평소에는 인터넷 쇼핑을 주로 이용해 오프라인 매장 찾을 일이 많지 않았는데, 미션을 수행하면서 매장도 둘러보고 쇼핑까지 하게 됐다”며 “경품으로 받은 아산페이로 시장 간식까지 사 먹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또 다른 참가자는 “자주 지나던 거리의 가게였지만 이번 미션을 통해 처음 매장 이름을 알게 됐다”며 “‘사장님께 인사드리기’미션을 계기로 처음 인사를 나눴는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온양온천역 주행사 거리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코닝, 인투시, 경남제약 등 아산에 뿌리를 둔 6개 기업이 참여하는 ‘메이드 인 아산’ 기업관도 운영되고 있다.기업관 슬로건은 ‘이순신의 혁신, 기업의 미래가 되다 - 메이드 인 아산’ 으로 장군의 고장에서 첨단 제조업의 현재를 한눈에 보여주겠다는 기획 의도를 담았다.기업별 성장 과정과 핵심 생산품, 미래 비전이 함께 전시돼 시민에게는 자부심을, 방문객에게는 글로벌 제조 거점도시 아산의 위상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축제 개막 일인 30일에는 참여 기업 대표와 주요 관계자들이 기업관을 찾아 시민들에게 기술과 제품을 직접 소개하며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업관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오 시장은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에 담긴 혁신의 정신은 오늘날 우리 기업들의 기술 혁신과도 맞닿아 있다”며 “함께해 주신 덕분에 축제를 통해 기업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접점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코닝정밀소재 반홀 대표이사는 “한국 지역 축제에는 처음 참여했는데 매우 인상 깊은 경험이었다”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내년에도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이처럼 이번 성웅 이순신축제는 전통시장과 기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머무르고 소비하는 축제’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방문객의 동선을 시장과 기업, 체험 공간으로 확장시키며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아산시는 이러한 시도를 바탕으로 축제를 지역 상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축제는 도시 경쟁력을 드러내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호흡하는 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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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아산’ 기업관 현장
‘메이드 인 아산’ 기업관 현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펼쳐진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그램, ‘외국인 끼 페스티벌’ 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외국인 끼 페스티벌은 기존 ‘외국인 K-트롯 가요제’를 확대 개편해 운영됐다.노래, 댄스, 악기 연주 등 국적과 장르 제한을 없애 외국인 참가자들의 다양한 재능을 한 무대에 담은 종합 경연 프로그램으로 재편됐다.이날 대상의 영예는 스리랑카 전통악기와 무용에 불 퍼포먼스를 결합한 ‘펄스 오브 세렌디브’팀이 차지했다.역동적인 무대 연출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이어 △금상 ‘라온제나 합창단’△은상 ‘평화로운 베트남의 울림’△동상 ‘올라 멕시코’ 가 수상했으며 △인기상에는 ‘씬짜오 베트남’과 다문화 K-POP 댄스팀 ‘ID’ 가 이름을 올렸다.행사장에서는 각국 전통 공연과 현대적 퍼포먼스가 이어질 때마다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쏟아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서로 다른 문화가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시민과 외국인 참가자 간 교감도 이어졌다.가수 김연자를 비롯해 앵두걸스 려화, 글로벌댄스팀 가르모니아, ‘레오와 우크라이나 친구들’등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행사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은 전체 인구의 약 11%가 외국인 주민인 ‘한지붕 글로벌 도시’”며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문화를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이순신축제의 전통이 다양성이 공존하는 다문화 축제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2